His transformation is a victory for Our regiment. 그의 의식 전환은 일단 예정연의 승리(우상식 목사)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01/24 [18:00]

His transformation is a victory for Our regiment. 그의 의식 전환은 일단 예정연의 승리(우상식 목사)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01/24 [18:00]

 

▲     ©예장통합뉴스

 

그의 의식 전환은 일단 예정연의 승리(우상식 목사)

His transformation is a victory for Our regiment.

 

소위 김동호 목사를 필두로 명성교회 후임자 청빙을 세습이라는 굴레를 씌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공격하여 해당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교단과 한국교회, 나아가 세계교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교회를 허물어 뜨리는 일을 지속해 왔던 것이다.

김 목사는 자기딴에는 세습을 방지하고 교회를 위하는 충정에서 한다고 하겠지만 이는 마치 “사울이 회심하기전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교회를 핍박한 것이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연대가 결성되어 성명을 발표하고 대표회장님의 결연한 강공으로 꼬리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결과 그의 “sns time line”에 의하면 공격목표를 세습이 아닌 불법으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것이다. 공격의 방법을 바꾸었을 뿐 포기한 것은 아니어서 방심해서는 안되지만 이런 전환은 회장님의 리더십의 성공이요 본연대의 쾌승이라 생각한다.

 

1.말과 글의 실효성 많은 분들이 세습이 아니라고 명쾌한 논리를 펴서 공사석에서 반론을 제기하였으나 우이독경이였고 효과가 없었다.

교회법을 연구하고 조예가 깊은 분들이 글을 써서 언론에 게재하고 Facebook이나 SNS에 기고하여 반론을 폈지만 별무효과였던 것이다.

 

2.수수방관 하는 태도 이런 작태에 대해 의분은 느끼면서도 제대로 된 방법을 모색하기어려워 당하기만 하였다.

“이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수 밖에 다른 대안이 없는 것이다”.하고 자포자기하여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였다.

“주님, 하나님의 교회를 저렇게 anty하는 자를 주님 처리해 주십시요!” . 하니 “사랑하는 종아 그 자는 내 말도 안듣는다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좋은 말로 안되면 내가 매를 들리니 그러면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상상치 못하는 결과에 대해 후회해도 늦을 것이다.” 하시는 것  같았다.

 

3.몽둥이 처방 제가 쓴 저번의 글에 그 자를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로 규정 `이 녀석은 몽둥이가 제격이다`라고 한 것이었다.

사실 교회 안에서도 교인간에도 심지어 목사가 주먹을 쓰고 가격하기도, 몽둥이를 들고 휘두른 적이 있었고 전화기나 의자 또는 가위나 도구를 들고 일격을 가하거나 공격의 gesture를 하기도 하였던 일이 보도된 적이 있었던 것이다.

실제 오래전 이야기지만  당회원들과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영주에서 목회하셨던 모 목사는 오래동안  전도사로 섬기신 분들 단기신학과정을 하고 목사되는 길을 한시적으로 했는데 몇년 후 다시 전국 전도사회에서 총회에 진정을 하고 길을 열어달라고 청원하였는데 그 목사님은 교단의 목사의 질을 저하시킨다고 극구 반대하였을 뿐 아니라 모욕적인 언사를 서슴치 않았던 것이다.

소위 로비를 하며 협력을 이끌어 내려고 했으나 완강히 반대하였고 이에 격분하여 당시 회장 조○○ 전도사가 휴게실에 앉아 있는 목사를 숨겨간 야구방망이로 내리쳤던 것이다. 그 때의 충격이 trauma로 남아 결국 교통사고로 천국으로 직행한 것이 아닌가 말하는 분도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물리적인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여 자기 뜻을 관철하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어리석인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김동호 목사도 이런 위험을 느낀다는 것을 세반연 집회전 내가 만일 설교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배포한 설교문을 읽어서 설교를 대신하라는 글을 남기도 하였던 것이다.  

 

4. 법적인 대응 피해를 입고 손상을 당할 때 억울하고 괴롭다.

그래서 사법이 시비를 가려 벌을 주고 제재를 가한다. 억울함과 피해를 보상받거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제약 때문에 망설이고 주저한다.

특히 교회는 신앙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며 법판을 부정하여 반고소파(고려파.석원태)가 생긴 것을 안다.

금번에 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님은 법의 뭉둥이 맛을 보여 주겠다.

이것이 이런자에게는 주효할 방법이란 판단하에 김동호, 김지철, 주승중 목사 등 몇몇을 고발하여 법정에 세우겠다고 공언하셨다.

회장의 강공에 대해  우려하고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겠는가 임원들 중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회장은 거침없는 high kick으로 deriving 하셨다.

결국 그는 꼬리를 내렸다.

세습이 아닌 불법성을 부각시켜 공격하겠다고 의식을 전환 하였다.

이것은 일단 예정연의 승리요 대표회장님의 의법조처하겠다는 강공 드라이브가 주효했다고 판단하며 회장님께 박수를 보내고 함께 기뻐하는 바이다.

 

Closingment

본인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학을 중단하고 파월하여 전투수당으로 신학하여 목사되겠다고 하여 20대 초 중반에 백마전투요원으로 Vietnam 전선에서 실전을 경험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은 일일 수 있었는데 주님께서는 은혜로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여 목사가 되게 하여 섬겨오고 있다.

성직자로 헌신하여 살면서  때로는 감정이 이성과 영성을 앞설 때 큰 일을 자행할 수도 있었고 그랬다면 목회와 내 신세가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하면 아찔하다.

이제 목회 50년이 되어가며 손을 놓아야 할 즈음 본연대에서 회장님을 지지하며 회원들과 힘을 합해 교단을 바로세우고 주님의 교회 지키는 일에 힘과 지를 보태고자 하는 것이다.

대표회장님과 임원들 모든 회원님 들네게 주님의 은혜를 기원한다.

 

24 Jan 2019 우상식 목사  

고졸 검정고시.영남신학대학교. 장신대원. 국립경상대영문학과 수료. 고려사이버대학교 영어과 (문학사)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Th.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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