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통합은 달랐다.

총대들의 수습안 절대 찬성 (88.5%)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09/24 [17:24]

역시 통합은 달랐다.

총대들의 수습안 절대 찬성 (88.5%)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09/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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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문제 총대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폐회 직전 7인 수습전권위원 수습안으로 표결

 

 

명성교회 문제가 수년동안 어려움을 겪다가 금번 104회기 총회를 통해 김삼환 원로 목사님이 오셔서 총회 앞에 그간 총대들에게 상처 준 것에 대해 진심의 마음을 담아 사과를 했습니다.

 

특히 김삼환 원로 목사님은 인사말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명성교회는 통합측 교단을 떠나서 다른 곳에 갈 곳이 없더라고' 하시면서 통합 교단에서 총회와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는 일에 총대들의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울먹이듯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총대들은 김삼환 원로 목사님이 말씀을 마치자 우뢰 같은 박수로 화답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는 반명성과 친명성은 없었습니다. 오직 성령님의 하나됨만 확인한 순간이였습니다.

 

역시 통합은 달랐다.

 

합동과 분열 이후 60년동안 지금까지 교단내의 대소간의 어려운 문제가 직면할 때마다 총대들의 지혜와 슬기로 성령님의 하나됨으로 교단의 정체성을 지켜 왔습니다. 역시 금번 104회기 총회를 통해 한국교회사에 길이 길이 남을 큰 일을 해 낸 것입니다.

 

특히 매 순간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회에 대해 수습위원장으로 임명을 받은 채영남 전 총회장 목사님의 탁월한 리더십이 이번에도 과감히 발휘한 것은 큰 성과였습니다.

 

금번 명성건 문제에도 통합의 하나됨의 정체성을 회복시키는 놀라운 일을 위원들과 더불어서 임원들과 중진들이 중재로서 결실을 맺게된 것입니다. 정말 이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서울동남노회 수습전권위원회 명성교회 수습안 >

 

7인의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을 임명하여 명성교회 수습방안을 작성하여 104회기 총회 폐회 이전에 수습방안을 보고하고 동 수습방안을 총회가 토론없이 결정하여 명성교회를 둘러싼 논란을 종결하여 주시되 위원은 총회장님께서 자벽하여 주시기를 제안합니다.

 

위안에 대해 약 20여분간 찬반 논쟁 이후 표결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총투표자수 1142

찬성 1011( 88.5%)

반대 및 기권 131

 

총대들의 절대 다수 찬성으로 서울동남노회 수습위안을 받기로 결의한 것입니다. 먼저 금번 총회가 명성교회 문제에 대해서 104회기 총대들의 중지로 해결하게 됨을 다시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104회기 총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김태영 목사님의 탁월한 리더십이 돋보였다. 신임 김태영 총회장은 교단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 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총회 벽두부터 은혜로 큰 역사를 이루어 낸 것입니다.

 

이에 대해 104회기 임원회와 서울동남노회 수습전권위원회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박수를 받을 분들은 명성교회를 사랑하고 통합의 정체성인 하나됨을 갈망하는 104회기 총대들인 것이기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명성교회 교인들에게 교회와 목회자를 사랑하고 믿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 통합 교단은 합동과 분열 이후에 또다시 위기에서 슬기롭게 은혜와 화합 가운데 잘 해결한 것입니다.

 

역시 통합측 교단은 달랐습니다.

 

이제 금번의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통합측 교단이 새롭게 한국기독교와 세계장로교회의 리더로서 생명 구원의 중추적인 역할로 도약할 수 있게 되기를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바라는 것입니다.

 

이날 저녁 시간에 김태영 총회장은 아래와 같이 수습전권위원회의 명단을 자벽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수습전권위원회 7인 위원

 

 

   채영남 목사 김성철 목사 김홍천 목사

   이순창 목사 최현성 목사 권헌서 장로 

   이현범 장로   

 

7인 위원들이 총회 폐회 직전 제시한 안으로 토론없이 결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끝으로 통합교단을 사랑하고 명성교회를 사랑하여 성령님의 하나됨을 잊지 않고 힘쓰고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끝까지 마음을 모아 총회와 명성교회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에게 교단 목회자로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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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외 임원과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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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삼환 원로 목사님 총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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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총회장님과 또 존경하는 여러 총대 장로님과 목사님들에게 정말 감사드리면서, 이렇게 귀한 자리를 통해서 말씀드리게 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희 교회로 인해서 많은 기도와 어려움과 아픔을 가지고 사랑해 주시고 기다려 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한번 목욕을 하다가 아버지한테 들켜서 왜 일 안 하냐고 목욕하냐 그래서 아버지가 저를 많이 때렸습니다. 근데 때리다 보니까 제가 피가 났어요. 코에 피가 나고 이에 피가 나니까, 아버지가 한순간에 노를 멈추시고 피를 닦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고마움을 맞은 것보다도 아버지의 마음을 제가 나중에 평생 잊을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슴에 안고 있습니다.

 

우리 총회가 저희 교회에 대해서 하신 일이 정말 좋은 일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저희들은 인정을 하면서, 이로 인해서 일반 언론/방송 모든 분들, 한 방송이 때려도 이게 대단합니다. 엄청난 상처가 생기는데, 여기에 많은 이단까지 달려들어서 저희 교회가 피투성이가 되도록 많이 맞았습니다.

 

저희들은 101, 102회 총회와 지금까지 모든 총회의 뜻을 따른다고 해서 한 일인데, 그래도 일부의 많은 분에게 아픔을 준 데 대해서,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이해를 빌겠습니다.

 

합동 측에서는 없는 법도 만들어 가지고 사랑의교회를 살리고 (오정현) 목사님을 살려 주셨습니다. 저는 이번 총회에 우리 총대님들과 우리 총회가, 저희 교회가 그동안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을 잘 반성하고 모두 형님같이, 부모님같이, 또 동생들같이 앞으로 잘 섬기면서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잘 품어 주셨으면 합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들은 바로는, '명성교회 총회 나가라' 근데 갈 데가 없어요. 정말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갈 데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잘 품어 주시고 꼭 집에 돌아와서 총회와 여러 어른들을 잘 섬길 수 있는 일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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