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마세요

명성 교우들도 자존심이 있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09/26 [06:15]

명성교회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마세요

명성 교우들도 자존심이 있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09/26 [06:15]

 

▲     ©예장통합뉴스

 

명성교회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명성교회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엎드려 기도하는 교회이다. 명성교회가 무엇을 얼마나 잘못했다고 22일에 (주일) 사과 표명하고 또 뭐가 부족하여 24일도 총회 현장에까지 원로 목사님이 오셔서 또 사과를 시키는가 ?

 

명성교회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수습하겠다는 것인지 ? 명성교회는 지금 아무런 문제없이 자체적으로 잘 부흥하고 있다. 그런데 왜 외부에서 자꾸 시비를 걸고 있다. 교단 총회는 소속 지 교회에 대해 외부로부터 바람막이 역할을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

 

명성교회에 대해 금번 총회 총대들의 뜻은 확고하다. 명성교회에 대해 진리 문제도 아닌 것을 가지고 다투지 말고 이번 총회에서 교회 중심으로 잘 해결해 주라는 것으로 1011명이 (88.5%) 지지했다.

그래서 다시금 명성교회가 침체되어 쇠퇴해 가는 현 한국교회에 대해 다시금 부흥의 불길을 일으켜 달라는 것이다.

 

장신대 일부 학생들과 시만단체가 말하는 공의와 정의란 무엇인가 ? 교회는 복음을 전하여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교인들이 다수의 뜻으로 후임을 결정하였는데 이것과 공의와 정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

 

이들의 주장과 여기에 동조하는 목회자들을 보라. 이들은 공의와 정의라는 이름을 말하지만 대다수가 교회를 생개척하지 않거나 현재 교회 목회를 하지 않는 분들이다.저들은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진리 문제도 성경적인 윤리문제도 아닌 것을 가지고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

 

지금 한국교회는 교인들이 날로 감소되고 폐교하는 교회는 날마다 늘어나고 저들은 진리인 복음하고 상관 없고 성경과도 전혀 상관없는 것을 가지고 잘 부흥하고 있는 특정교회에 대해 공격하고 있다.

 

현재 정치 286항의 해석은 각각 다르고 재판도 기준 없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어제 재판국 보고에서 불법적으로 재판한 것에 대해 한 총대가 이의를 제기했지만 재판국장은 답변도 제대로 못하고 도망치듯이 빠져 나갔다. 이러고도 법 법 하면서 재판에 따르라고 말할 것인가 ?

 

교회 법이란 교회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교회를 돕는 것이 법이다. 그런데 도리어 목회도 잘 모르는 학생들과 교수들과 언론과 시민단체들의 말을 듣고 총회와 교회가 운영해야 하는가 ?

 

솔직하게 말해서 언론과 시민단체와 학생들이 복음과 교회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총대들이여 왜 이들에게 여러분들이 끌려 다녀야 합니까 ?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는 명성교회를 적극 돕는 수습을 하라.

명성교회가 자유롭게 복음을 전파하여 생명을 구원하게 하라.

명성교회가 다시금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헌신하게 하라.

명성교회가 외부로부터 당하는 부당한 공격에 대해서 총회와 본 교단 지도자들은 적극적으로 막아 주라.

 

명성교회에 대해 교단 지도자들과 총회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활개치면서 복음을 전하도록 제동 걸지 말고 지원해 주라.

장신대 학생들과 세교모 교수들은 공의와 정의라는 핑계로 한 교회를 파괴하려는 책동을 속히 중지하라.

 

우리가 법 법 하면서 싸우는 순간에 교회는 망가지고 세상 사람들로부터 교회가 가십거리가 되고 있다.

 

총대들이여 명성교회에 대해 이제 더 이상 제동 걸지 말고 완전히 풀어 주라. 그래서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마음껏 봉사하게 하라.

 

명성교회에 대해 더 이상 억울한 고통을 주지 말라. 지금까지 명성교회에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정당하지 못한 너무나 가혹한 행위와 그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

 

목사와 장로 자녀가 후임으로 교회공동체가 청빙하여 목회하는 것이 성경에 왜 위배되는가 ? 정치 286항은 사마귀들의 장난에 딱 놀아 나기 좋은 조항이다. 속히 빨리 폐지히라. 그래서 더 이상 세상 불신 사람들과 연약한 믿음의 사람들에게 복음 전파에 훼방거리가 되지 않게 하라.

 

명성교회에 더 이상 제동 걸지 말라. 명성교회 목회자와 교인들도 자존심이 있다. 그들의 복음 전파의 열정을 감소시키지 말라. 훼방하지 마라 . 더 이상 그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라.

 

총대들이여 나도 너무 피곤합니다. 이제 내가 쓸 필요도 없는 주제를 가지고 너무 공해적인 많은 글을 남발하다보니 내 눈이 침침하고 너무 힘듭니다.

 

오늘로서 속히 종결하여 더 이상 제가 필요없는 주제로 쓸줄도 모르는 글을 자꾸 쓰지 않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명성교회 총회 현안 문제는 제발 멈추게 하여 주시기를 거듭 소망합니다.

 

 

                      9월 26일

총회 마지막날 새벽에  최경구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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