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헌법28조6항의 폐지이유* (공동대표 박신현 장로)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0/07 [21:45]

*교단헌법28조6항의 폐지이유* (공동대표 박신현 장로)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0/0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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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헌법28조6항의 폐지이유*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서 10장 1,2절에서  

“불의한 법령을 만들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가난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내 백성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교단헌법28조6항은 불의한 법령입니다

1.교단헌법 정치 제1조 양심의 자유에 위배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인에게 양심의 자유를 주셔서 ‘성경에 위반하거나 지나친 교훈이나 명령을 받지 않게 하셨는데요, 28조6항은 지나친 제한을 두어서 28조1,2항과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2.제2조 교회의 자유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개인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의 자유가 있는 것 같이 교회는 예수님께서 교훈을 하신데로 교회의 규칙과 직원의 자격과 교회의 정치조직을 설정할 자유가 있는데 28조6항은 교인들의 총의를 지나치게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3.법의 형평성과 평등성에 어긋납니다 

 28조6항의 단서조항에 ‘자립대상교회는 이를 적용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소위 세습이 나쁘고 맘몬주의라면서 큰 교회는 세습을 하면 나쁘고 자립대상교회는 나쁘지 않다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나요?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법은 대한민국헌법 제11조 ①항에 위배됩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목사님의 자제라고 장로의 자제라고 담임목사직의 청빙을 제한하는 것은 대한민국헌법에 위반됩니다

 

4.법의 보편성과 추상성에 어긋납니다

 법은 특정계층에게만 해당이 되게 하거나 그 자체로 자동 집행력을 갖는 처분적 법률이어선 안 됩니다

 교단헌법28조6항은 특정신분인 목사님과 장로의 직계비속에만 해당되는 법이기에 온전한 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법은 각 지교회의 교인들의 총의를 너무 규율하고 제한하는 처분적 법률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자율권을 너무 제한 하는 것은 장로교의 정치원리에도 맞지 않습니다

 

 누군가 교단헌법28조6항은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됨을 나타내는 법이다’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분께 질문을 드립니다

 우리교단의 지교회중에 ‘예수님께서 교회의 주인이 아니시고 교회의 머리가 아니다‘라고 하는 교회가 있습니까?

 이것을 부인하면 공교회가 아닙니다

 이단입니다

 공교회는 동일한 가치관을 가지고 동일한 신앙으로 예수님을 섬기는 교회가 공교회일 것입니다

 명성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 아닙니까?

 명성교회가 이단입니까?

 명성교회가 우리와 가치관이나 신앙이 다릅니까?

 명성교회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고 있습니까?

 

 이제 좀 솔직해 지기를 소망합니다

 명성교회를 겨냥한 불의한 법령인 교단헌법28조6항은 폐지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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