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연 회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공동대표 박신현 장로)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0/07 [21:54]

예정연 회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공동대표 박신현 장로)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0/07 [21:54]

 

▲     ©예장통합뉴스

 

 

 예정연 회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 예정연이 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 정체성 회복 및 교회수호연대임을 아시지요?

 금번 총회에서 우리 예정연이 총회의 정체성의 회복과 교회의 수호를 했을까요?

 

 금번 수습안은 명성교회가 공개적으로 교단헌법 28조 6항을 위반했음을 즉 ‘우리는 세습을 했습니다’라는 고백과 사과로 벌금을 (김수원목사에 의한 임시당회장 파송, 김하나목사 재청빙, 김수원목사 노회장 추대, 명성교회의 장로총대의 상회 파송금지) 선고 받았습니다 

 

 명성교회가 28조 6항을 위반한 것이 맞나요?

 

 그러나 이로써 서울동남노회와 우리 예정연의 정체성이 훼손되더라도 한국교회의 자존심인  명성교회가 안정이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는 결과로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수습안 2항에 ‘서울동남노회는 2019년 11월 3일경에 임시당회장을 파송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김수원목사는 기자회견에서 ‘내가 임시당회장을 파송한다’ ‘임시당회장이 담임목사를 청빙하고 임명한다(기자회견의 녹음상태가 좋지 않았음)’ ‘김하나목사는 명성교회를 떠나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합의사항이 아니라 수습전권위의 안을 총회가 받은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명성교회가 원하거나 명성교회에 우호적인 임시당회장이 파송될까요?

 김삼환목사님이나 김하나목사님의 강대권을 줄까요?

 

 3항에 ‘명성교회의 위임목사 청빙은 2012년 1월 1일 이후에 할 수 있도록 하되 김하나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을 할 경우 서울 동남노회는 2017년 11월 12일에 행한 위임식으로 모든 절차를 갈음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김하나목사가 아닌 다른 사람도 청빙을 할 수 있고, 단 김하나목사가 청빙이 되면 서울동남노회는 2017년 11월 12일에 행한 위임식으로 모든 절차를 갈음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김하나목사 외의 목사가 청빙이 되면 모든 절차를 밟아야 되지만 김하나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을 할 경우 즉 청빙이 되었을 때는 수습안이 법을 잠재(潛在)했으므로 청빙관련서류를 시찰회경유→노회서기부 접수→정치부 이관→본회 회부→본회 결의→위임식 거행을 2017년 11월 12일에 거행한 위임식으로 갈음하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자 그럼 김하나목사가 청빙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무엇으로 증명을 할 수 있습니까?

 말로써 지시로써 수습안으로써 청빙이 되었다고 증빙이 됩니까?

  

 수습안이 법을 잠재(潛在)하여도 ‘청빙을 할 경우’로 되어 있기에 청빙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는 확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당회의 결의와 제직회의 결의와 공동의회의 결의는 필수과정입니다

 이제 명성교회는 2021년에 큰 산을 넘어야 할 것입니다

 

 김수원목사의 기자회견으로 볼 때 임시당회장이 김삼환목사님이나 김하나목사님꼐 강대권을 줄지도 의문입니다

 6항의 ‘김수원목사는 노회장 재직시 명성교회에 어떤 불이익도 가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김수원목사의 기자회견을 보면 아무소용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김수원목사가 노회장으로써 법과 원칙이라는 칼자루를 잡고 휘두르면 법적으로는 막을 방도가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 2019년 11월 임시당회장 파송 후에  임시당회장 주관의 예배와 김삼환목사님(김하나목사님)주관의 예배가 이루어 질 수도 있습니다

 

 6항에 ‘김수원목사는 노회장 재직시 명성교회에 어떤 불이익도 가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불의와 싸운 아니 이번 수습안을 보면 28조6항에 대항한 우리 동남노회원 특히 저는 김수원목사가 칼을 휘두르면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명성교회로 이명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교단으로 이명을 해야 할까요?

 

 금번 총회에서 재재심이 폐지가 되었고 이번 수습안에서 2019년 8월 6일의 판결에 대하여 2019년 9월 20일에 청구한 재심도 취하하기로 하였고 또 교단헌법, 교회법, 국가법에 의거하여 고소,고발,소 제게, 기소제기 등 일절 이의제기를 할 수 없기에 이제 무엇으로 저 악의 무리들을 상대할 수 있을까요?

 

 이정환목사님께서는 이 수습안에 잠재(潛在)된 법이 12-13가지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 법의 잠재(潛在)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법마다 잠재(潛在)결의를 해야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수습안은 총회에서 결의가 되었어도 불법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정환목사님의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이번 수습안은 함정이 많습니다

 저는 서로 윈윈하는 수습안을 내겠다는 는 세치혀에 속고 방심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농락을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Megafos목사님께서 오늘의 기도에 올리신 대로 교회법으로 근신 처분을 받은 죄수가 온 나라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며 총회장소 뜰에서 크게 소리쳐도 교회가 그를 괴념치도 않는 세상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써 봅니다

 최소한 총회의 정체성과 교회수호를 외친 우리 예정연은 이 수습안에 대해서 규탄과 거부의 성명을 발표해야 함이 우리 예정연의 정체성이 아닐까요?

 우리모두의 기도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대부분의 회원들의 금번 수습안에 대한 감사의 표현들이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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