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화해와 단결해야 합니다. (공동대표 우상식 목사)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0/07 [22:01]

이제는 화해와 단결해야 합니다. (공동대표 우상식 목사)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0/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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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화해와 단결해야 합니다.

 

  절대 다수의 총대들이 총회장 김태영 목사께 7인위를 구성하여 수습안을 내어 놓으면 토론없이 받기로 결의하고 내부적인 진통이 있었다지만 총회 마지막 날 <7인위의 수습안>이 상정되어 재석1204명 찬성 920명(76.4%)으로 가결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이 문제로 진통을 겪으며 해법을 찾지 못하고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어 왔지만 이제 괴로웠던 때는 종식되고 용서와 화해의 장이 열렸던 것입니다. 이는 전적 하나님께서 이루신 쾌거 입니다. 하나님께 박수를 드리며 큰 영광 돌립니다.

   

  명성교회를 어느 누구도 흔들거나 위해를 가할 수 없습니다. 이런 차제에 양측이 불만이 표출되고 비판하며 승복할 수 없다는 자들의 기자회견이 있었고  성명을 발표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실망과 당혹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김하나 목사의 시무가 정지되고 노회에서 임시 당회장이 파송되더라도 당회장 임의대로 명성교회를 좌지우지 할 수없으며 원로목사님과 위임 김하나 목사에게 교회일에 관여하지 말고 교회를 떠나라는 등의 요구는 현 헌법과 교회 체제 가운데 언어도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임시당회장은 당회원들과 논의하여 교회의 행정을 임시로 맡아 수행하며 무소불위의 행위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총회장님과 총대들은 명성교회를 품고 지켜주었고 계속 주시, 관찰하며 지휘감독할 것입니다.

 

  김수원 목사가 차기에 동남 노회장이 되도록 되어 있지만  자기 처신에 따라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에 의해 교회와 노회 총회를 어지럽게하고 많은 고통과 피해를 주었는데 깊이 성찰하고 자중하며 신중히 노화를 지도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수습노회시 노회원들의 성향을 참고하면 소위 비대위를 지지 동조한.목사님들 절반이 조금 못 되고 장로님들은 수가 적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명성교회 당회원들의 상회참여가제한됨으로 판도는 달라질 수도 있을것입니다. 노회원들이 서로의 앙금이 봉합되고 용서와 화해 국면으로 이끌지 못하면 노회가 하나 되기도 용이하지 않을 것입니다.

 

  총회폐회 직후에 기자회견을 하여 수습안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여 자기의 유리한 입장을 표명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고 세교모 교수, 세반연. 청어람, 윤리실천위 등과 공조하여 교회를 비판하고 동조하여 총회를 거스르는 행위를 한다면 수습안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만일 노회장이 되더라도 지교회를 함부로 할 수도 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총회 폐회 된 날 저녁 총회장님께서 전화를 하셨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김하나 목사는. 다시 위임절차를 거치지 않고 2021.1.1부터 위임목사로 복귀한다는 것이며 이것이 수습안이라는 것을 명백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명성교회는 연구와 관찰, 본 받아야 할 교회이고 잘 보호해야할 교회이지 흔들고 파괴하여 조각내고

무기력하게 하여 해체하려는 것은 마귀짓입니다.

 여기에 가담하여 동조하는 이들은 마귀의 의도대로 춤추는 마귀의 꼭두각시라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명성교회 원로목사님,담임 김하나 목사 당회원 장로님들, 모든 제직들과 교회에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제는 울음과 한숨을 그치고 담대히 기도하시면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지켜야 하며 마귀에게 한 치라도 틈을 보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총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제104회기 총대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예정연의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임원님들과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께서 큰 위로와 축복을 기원합니다.

 

September 28,2019 

진주남노회 진양교회  우상식 목사 

예정연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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