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드폰테스 대표 김의신 목사 광주 다일교회)
아드폰테스를 제대로 알고나 말하라 이들이 과연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 ? 아드폰테스 (Ad Fontes) 성경으로 돌아가자 (기본, 근원으로 돌아가자)
복음이 아닌 것으로 강단을 더럽히는 자는 총회를 속히 떠나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가 사라진 강단을 회복하라. 님들은 통합교단의 중견 목회자 엘리트 그룹이 아니다. 착각 말라
전체 구호
강단을 성경 진리와 관계 없는 자신들의 가치와 소신과 철학과 개인 사상적인 이념 투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 남이 피눈물로 세워서 이루어 놓은 대형 교회에 대해 시기 질투하여 탐내지 말라.
중, 대형교회 무임승차한 목사로서 우월의식을 가지지 말고 지금도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교회를 생개척하여 고생하는 목사들에게 열등감 주지 말라. 그대들이 노회 안에서 어떤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지 스스로 성찰하라. 무임승차로 그 노회 내 중대형교회로서 있다면 속히 사임하고 오로지 가족과 함께 생개척하라. 스스로 무임승차의 기득권을 버리고 시작하라. 그대들이 말하는 교회 개혁을 사교 모임과 각종 이념 사상 철학의 강단으로 만들어서 남 비판 말고 오직 복음만 외치며 스스로 몸소 증명해보여라.
성경의 기본은 복음을 전파하여 죄인을 구원으로 인도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한다면 명성교회 처럼 국내외적으로 많은 실천을 해보라.
명성교회와 같이 한국교회를 주도적으로 부흥 성장시킨 목회자를 매도하지 말라. 하나님이 그들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지금 한국 기독교는 오늘의 부흥과 성장은 없었음을 인정하고 알아주라.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주도한 선배 목회자들을 경시하지 말라. 이는 마치 트라우마와 열등감을 가진 자들이 과거의 업적을 부정하고 애써 외면하려는 태도와 같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개혁은 열등감을 가진 자들의 모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부천노회에서 그리고 부천노회 노회장시에도 대형교회든 미자립교회든 살리는 중심으로 하였다. 교회의 규모와 관계없이 모두가 등돌리고 비난할 때도 살리는 일에 매진하였다. 성령의 열매는 살리는 일이다. 화평하게 하고 화합하게 한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교회개혁의 열매는 무엇이었나 ? 열매를 보면 맞는 방향인지 잘못된 방향인지 알 수 있다. 2000년 중후반 이후 교인 교세 감소는 대형교회 타도, 목회자 흠집내기, 교회를 비리온상으로 프레임 만들기 등 이러한 여러분들의 목회자들의 태도와 시민단체 기독 언론 세상 언론 방송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여러분들의 상당수는 시민단체와도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있다.
(조용기 목사, 김삼환 목사, 윤석전 목사, 김홍도 목사, 옥한흠 목사, 하용조 목사 등) 하나님은 수십년간 이들을 사용하여 한국 기독교의 부흥과 성장을 주도했다. 이제 여러분 같은 후배들은 선배 목회자 그들의 과실을 따먹으면서 왜 그들을 비판하는가 ?
대형교회 타도를 외치면서 정작 자신들이 노회 내 중대형교회를 차지하고 부임 즉시 총회 총대로 노회 임원으로 진출하고 교회 부임 초기에 자신의 교회 사이즈 덕에 방송에 나가서 한국교회 운운 하지 말라. 기존 목회자 95%는 열등의식과 기죽이는 일 그만해라. 이러한 풍토가 통합교단과 한국교회를 죽였다.
한국경제와 같이 모두가 공무원 대기업만 가려고 하는 풍토가 여러 요인 중 한국 경제를 힘을 잃게 했듯이 엘리트들이 생개척하며 목회 현장을 일구지 않고 남의 중대형교회 무임 승차 청빙 받아 노회 내 기득권을 누리고 목소리 높이니 그 누가 생개척을 하려고 할 것이며, 이러니 땀 흘리는 목회를 처음 경험해야 할 신학생들부터 목회 초임자 해외 유학파 교수들끼리 서로 인맥 학연 지연 지역으로 스카이캐슬과 같이 줄을 서고 줄을 대려고 하니 이게 건전한 목회 현장인가 ?
이 부분부터 개혁하고 혁파하지 않으면 2000년대의 부흥은 다시 돌아오기 힘들 것이다. (새문안, 소망, 안동, 정릉, 동숭, 포항제일, 과천 산본, 높은뜻 프랜차이즈 교회 등)
아드폰테스 모임을 보면 장신대 교수 출신 이수영 목사, 김지철 목사 계열로 보인다. 그들과 관련된 각종 모임 강연에 주된 강사 및 참석자들이고 대다수 면면을 제보받은 내용과 각종 언론 기사 및 자료를 보면 본인들 교회에 주된 강사로 초청 및 서로 강사로 주고 받는 네트워크로 엘리트 사모임과 같은 모습임.
이들은 자신들이 중대형교회 담임하게 된 것이 주님의 은혜로 알고 조용히 목회나 하고 부임 10년 동안 전임 목회자를 부모처럼 잘 모시고 자신에게 주어진 교회나 잘 돌보라. 이들 대부분은 자신들이 부임하고 교인들의 대다수 감소 추세로서 기도와 전도에 전념하라.
교회 강단을 복음 아닌 것으로 오염시켜서 교인들 대다수가 영혼의 갈등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라 . 교회 강단에서 오직 십자가를 통해 영혼 구원에 전심 전력을 다하라. 교인의 감소를 남 탓하지 말고 자신들이 주님의 은혜로 노력하여 열심을 다해서 숫적인 증가에 힘쓰라.
시건방 떠는 아드폰테스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서 교회개혁의 방향을 찾도록 하라. 후임자인 여호수아는 전임자이고 선배인 모세를 철저히 따랐다. 허물 많다고 여호수아는 모세를 비난하지 않았다. 요셉은 어떠한가 ? 형제에 의해 고난 당하였지만 형제를 감싸고 화합 화평하였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기본으로 돌아가다 이다. 여러분들의 태도는 물어 뜯으려는 이리떼와 같다. 그게 성경이 말하는 태도인가 ? 성경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는 행동을 몇년 동안 여러분들이 해 왔다. 이게 성령의 사람의 모습인가 ? 성경은 전임자를 섬긴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청빙되자마자 전임자와 다투고 허물을 끄집어내어 교회를 분열 분란케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마치 사회주의 공산주의 프롤레타리아 계급혁명을 연상하는 모습이다. 전임자와 한국교회 선배 목사님들을 타도하자는 노동자 계급 전복 투쟁과 같은 모습이라는 것을 알라. 전임자의 좋은 점은 계승하고 나쁜 점은 내가 교훈을 얻어서 하면 되는 것이다. 타도 대상에 대해서 허물이 나타나면 동네 방네 각종 기독 언론 세상 방송에 나팔부는 것이 아니다. 그대들의 자녀가 그런 모습이라면 어떻겠는가 ? 그대들의 모습을 자녀들에게 본받으라고 할 수 있겠는가 ? 성장주의 지상주의 타도 대상으로 본다면 신약 베드로 사도행전 바울의 믿는자가 3000명 5000명 배가 운동도 타도 대상인가 ? 성장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다 있다. 이는 어디에서든 마찬가지이다 여러분들이 성장시키면서 안 좋은 점은 고쳐서 발전시켜라. 남 탓하지 말고 말이다. 지금 모습은 트라우마 열등감의 산물로 보인다. 전임자들과 부흥의 주역자들의 허물을 들추어서 업적을 지워버리고 폄하하는 그 태도를 고쳐라. 언론은 작년 창립 후 1년 동안 활동 한번 없던 단체가 1년 만에 성명서 하나 내었다고 CBS 뉴스앤조이 베리타스 등 언론 기사로 실어서 마치 교단이 다시 분열하듯이 선동 조장하는데 이 또한 본인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확증 편향적 언론의 태도이며, 선택적 정의만 골라 먹는 태도이다. 타도 대상은 조그마한 허물도 크게 확대하여 들추어내고 자신의 허물은 각종 변명으로 내로남불하는 모습이다. 이들 모임에 일부는 작년 예장목회자대회 참여자로 보인다. 교회개혁 모임을 하려면 제대로 하라.
※ 총회헌법수호를 위한 예장목회자대회(공동대표:김기 리종빈 박은호 안광수 양인석 임대식 진희근 임희국 최현성 한경호)
아드폰테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는 2019년 신년사를 `아드 폰테스 (Ad Fontes,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뜻의 라틴어)` 라는 문구로 시작했다. 아드 폰테스(ad fontes)’ 라는 라틴어가 있다. ‘ad’는 영어로 ‘to’를, fontes는 fountains 또는 sources를 뜻한다. 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Basics)라는 말이다. 르네상스 시대 인문주의 학자들이 과거에 찬란했던 로마나 그리스 문화로 돌아가자는 얘기였다.
당시 종교개혁자들도 타락한 기독교를 향해 ‘아드 폰테스’를 외쳤다. 기독교 신앙의 원천인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다. 요사이 ‘기본으로 돌아가라’말은 유행처럼 사용되고 있다. 위기를 맞았을 때 흔히 하는 얘기가 ‘기본으로 돌아가자’다.
무슨 일이건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다. 스포츠에서 기본 동작이 탄탄해야 뛰어난 선수로 성장하고, 공부도 기초가 튼튼해야 잘 할 수 있다. (정구열 박사, 유니스트 교수 경영학)
오늘 우리들의 교회 모습은 어떻습니까 ? 기본이 살아있습니까 ? 변질돼 있습니까 ? 예수님의 새계명의 실천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궁극적으로 복음 전파를 통한 죄인된 인간을 구원하는 교회가 돼라.
우리 통합측 교단의 중견 목회자 40여명이 2018.9. ‘아드폰테스’ 라는 단체를 과천교회 (주현신 목사) 에서 창립한 것같다. 그때에 특강 강사진으로 김지철 목사 (소망교회) 박경수 (장신대) 신재식 (호신대) 박영호 목사 (포항제일교회) 변창배 목사 (총회 사무총장) 등이 발제 강사였으며 목회현장의 생생한 사례 발표자로 고형진 목사 (강남동산) 권대현 목사 (광주제일) 류정길 목사 (제주성안교회) 김영근 목사 (만인교회) 등 이였다.
이들의 창립 목적은 – 한국교회가 성장 신화에 오염되고 교권주의와 맘몬 숭배의 굴복함으로써 개혁의 대상이 되었다. 반성하면서 16세기의 종교개혁 정신을 바탕으로 신앙의 본질을 추구하고 교회를 교회되게 하자는 목회자 아드폰테스 운동을 선언했다고 한다.
이들 예장통합 목회자들 모임인 '아드폰테스' (Ad fontes, 김의신 대표)는 10월 2일 104회 총회가 위법적 결의를 했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아드폰테스는 "총회가 결의한 명성교회 수습안은 명백하게 잘못되었다. 하나님의 정의와 거룩한 공교회의 하나 됨과 헌법 질서를 무너뜨렸다" 며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반성한다. 하나님과 역사 앞에 회개하며, 교인들 앞에 부끄러운 목회자가 되었다" 고 했다.
이들은 총회가 이제라도 헌법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아드폰테스는 "잘못된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총회는 헌법을 수호하고 목회지 대물림을 금지했던 그 마음과 뜻을 다시 세워야 한다" 며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들과 연대하겠다. 올해 종교개혁 주일 공동 설교와 공동 기도를 통해 이 일이 잘못되었고 바로잡아야 함을 선포하겠다 고 했다.
아드폰테스는 지난해 9월 결성된 예장통합 목회자 모임이다. '본질로 돌아가자' 라는 의미로, 한국교회에 기복주의·교권주의를 회개하고 종교개혁 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104회 총회의 명성 세습 허용에 대한 우리의 입장 (큰 글씨는 예정연의 최경구 대표회장의 반박 글)
104회기 총회에서 목회지 대물림을 허용하는 위법적인 결의가 있었습니다. 예장통합 목회자모임 아드폰테스 열린 모임에 참가한 우리는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 앞에 다음과 같이 우리의 뜻을 밝힙니다.
1. 104회기 우리 교단 총회가 결의한 명성교회 수습안은 명백하게 잘못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거룩한 공교회의 하나됨과 헌법 질서를 무너뜨렸습니다.
- 공교회라는 이름으로 남이 피눈물로 세운 교회 파괴 분열하려 선동 책동하지 말라 - 교회를 위해 법이 존재하지 법을 위해 교회가 존재하는 것 아니다. - 총회도 법적인 다툼의 소지가 많기에 금번 총회에서 투표로 결정한 것이다. - 총회 결정에 항명한다면 님들은 본 교단을 탈퇴하라 – 진리 문제도 아닌 것을 가지고 더 이상 총회에 혼란을 주지 말고 불신자들과 연약한 믿음의 소유자들에게 전도를 가로막는 빌미를 주지 말라. -
1. 우리는 공교회의 일원으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반성합니다. 하나님과 역사 앞에 회개하며, 성도들 앞에 부끄러운 목회자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본 교단의 결정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면 얼토당토 않는 신사참배, 우상 숭배 운운하지 말고 그런 교단에 남아 있을 이유 없이 속히 교단을 탈퇴하라 --
1. 잘못된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총회는 헌법을 수호하고 목회지 대물림을 금지했던 그 마음과 뜻을 다시 세워야만 합니다.
-개교회 목사 청빙을 왜 총회가 간여하나 ? 본 교단 목사이면 누구든지 교회공동체가 청빙할 수 있는 것이 장로교회의 대의정치의 기본이다. 헌법을 제대로 알고 말하라 – 더 이상 왜곡 선동하지 말고 교단을 떠나라. -
1. 우리는 이를 위하여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들과 연대하겠습니다.금년 종교개혁 주일 공동 설교와 공동 기도를 통해 이 일이 잘못되었고 바로잡아야 함을 선포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다시 교단 결정에 항명하려고 세를 규합한다면 총회는 강력하게 권징의 날을 세워서 징계하라. - 정치 28조 6항 자체는 반드시 폐지해야 한다. 왜 장로교회의 대의정치의 기본인 목회자 (직원) 선택에 관한 교인들의 진정한 자유를 교단이 왜 구속하는가 ? -
1.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기득권과 맘몬 신앙을 단호하게 버리고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기 위하여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ㅡ 기독교의 본질은 십자가를 전해서 죄인된 인간을 구원과 생명으로 인도하여 궁극적으로 천국의 백성이 되게 하는 것이다. 세습도 아닌 것을 세습이라고 프레임을 씌워서 교회를 무너뜨리는 변질된 아드폰테스 멤버들은 교단을 속히 떠나라. -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 통합교단의 결정에 순복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항명한다면 총회 임원들은 속히 그들을 강력히 징계해야 할 것이며, 본 교단을 하루 속히 떠나야 할 것이다. 특히 세교모 교수들은 신사참배 운운하였으니 그런 교단에 남아 있을 이유 없이 속히 교단을 떠나고 신학생들 역시 학교를 자퇴하라. 이들이 나간 자리에 갈 목회자들과 교수들은 많다. --
2019년 10월 2일
아드폰테스 열린 모임 참가자 (2018.9.27.)
아래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라. 노회 내에서 중, 대형교회 기존교회 꿰차고 들어가서 무슨 개혁을 말 할 자격이 있는가 ? 진정 교회를 개척하고 고생한 이들이 있는가 살펴보라. 이들 대부분은 남의 피눈물로 세운 교회에 청빙 받았기에 무슨 교회 성도 한사람에 대한 애착이 있을까 ?
그들이 세운 생개척 교회가 아니기에 신앙의 바른 길로 꾸짖거나 하겠는가 ? 사람 귀에 듣기 좋은 인본주의 설교와 각종 강연 강좌 사상 철학으로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한번 보라 그들의 교회 운영 형태를 말이다.
강병철(초대교회) 고형진(강남동산교회) 권대현(광주제일교회) 김만준(덕수교회) 김범규(샘솟는교회) 김보한(평화중부교회) 김석민(사랑향기교회) 김성일(일동동부교회) 김성환(대양교회) 김영근(만민교회) 김의신(광주다일교회) 남궁천수(낙원교회) 류정길(제주성안교회) 리종빈(광주벧엘교회) 박경수(장로회신학대학) 박동혁(대화교회) 박병주(송학대교회) 박영호(포항제일교회) 박정호(겨자씨교회) 박종철(꿈꾸는교회) 성호경(속초교회) 손의석(명륜중앙교회) 신 정(광양대광교회) 신재식(호남신학대학교) 신화식(동해하늘꿈교회) 안용성(그루터기교회) 안효관(남성교회) 이상갑(산본교회) 이상협(영주교회) 이승연(마곡꿈꾸는교회) 임정수(포항대도교회) 전영권(광주산성교회) 전종찬(고창중앙교회) 정 민(신성교회) 정 준(더처치교회) 정종찬(시냇물흐르는교회) 정지호(광의교회) 정진욱(위대한교회) 정진회(샘터교회) 조택현(광주서남교회) 주현신(과천교회) 최영복(민들레교회) 최윤철(시온성교회) 최재련(해밀교회) 최창해(조양중앙교회) 함 택(장석교회) 황영태(안동교회)
정말 이들이 아드폰테스라는 말을 거론할 자격이 있을까 ? 그런데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정말 성경을 근원으로 한 모임과 취지에 걸맞는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묻고 답하기를 원한다.
1. 이들 모임의 창립 당시 강사나 참여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교회를 생개척한 목사는 없고 남이 개척하여 기존교회로 성장한 대체로 규모가 큰 교회에서 담임하고 있는 분들이다.
2. 이들은 교회를 생개척해보지 않았기에 교회다운 교회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자신들이 교회를 피눈물로 성장시켜보지 않는 인물들이기에 대형교회에 대해 비판 일색을 하면서 정작 자신들이 그 자리에서 담임하고 또한 그 자리를 탐하는 자들이다.
대표적 사례 포항제일교회 새문안교회 대형교회 학원 이사장 학교 총장 연구소장 등 좋은 자리로 언제든지 옮겨가면서 가는 이유는 각종 좋은 말은 다 붙인다.
3. 이들이 외국에서 교회를 개척을 했다면 교민 사회 기본 교회 교인들 데리고 나오거나 불만 세력들을 규합하여 개척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들로 진정 교회를 개척다운 개척을 해 본 일이 없는 자들이다.
4. 이들 대부분은 기존 노회 대형교회 담임(위임)으로 청빙 받아서 통합교단 전체 9190개 교회 5%권 내에 (450개 교회 정도 내) 들어가는 대형 교회 목사들 대부분이다. 이들은 묵묵히 복음 전파에 전력하는 목회 현장에 물을 흐리고 의욕을 꺽는 자들이다.
5. 이들은 초기 목회자들의 피눈물로 교회를 부흥 성장 시킨 정신은 어디가고 이런 저런 스펙을 가지고 들어가서 교회를 복음이 아닌 자신들의 가치와 철학과 이념과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는 투쟁의 장으로 교회를 만들고 있다.
6. 이들은 교회 강단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외치기보다는 성경이 아닌 이념을 강연함으로 인해 전형적인 인본주의 목사들로서 교인들의 영혼은 날로 피폐해 가고 있다.
7. 이들 대부분은 초기 개척해서 교회를 부흥시킨 것에 대해 계속적인 부흥을 하기보다는 교세는 점점 감소하는 것이다.
8. 교회를 복음 강단이 아닌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장으로 착각할 정도로 사회주의 운동 인권운동 민주화운동으로 전략시켜서 복음과는 거리가 먼 교회로 퇴락시키고 있다.
9. 이들은 60-90년대 한국교회를 부흥과 성장으로 이끈 주역들을 죄인시하여 타도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베드로가 하루에 3000명 5000명 전도하여 부흥시킨 것도 타도의 대상인가. 구원받는 사람들이 날로 증가하더라는 성경도 타도의 대상인가 ? 미국의 무디 같은 사람과 빌리그레이엄 목사 같은 분들은 엄청난 사람들을 전도하여 그리스도에게 인도했건만 그들 역시 타도의 대상인가 ? (교회 숫적 성장에 대한 비판 일색)
10. 그렇다면 님들은 지금 교회 목사로 부임하여 나라와 민족과 한국교회를 위해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 그리고 그것이 영혼구원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
11. 님들은 진정 성경의 근본 본질 기본을 알고 있는지 ? 성경은 죄인된 인간이 스스로 윤리 도덕과 그 어떤 철학으로도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죄인된 인간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누구든지 그 사실을 믿고 고백하면 구원과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아주 간단한 변치 않는 영원한 진리이다.
12. 그런데 님들은 이러한 영혼 구원의 진리를 선포하기 보다는 세상적인 풍조와 여론과 정서를 교회로 가지고 들어와서 교회 강단을 오염시키고 있다 그래서 복음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것을 교인들에게 주지시켜서 지금 교인들의 영혼은 날로 피폐해져서 교회 출석 교인은 날로 감소하고 있다.
즉, 교회 강단이 목사들 잘못 만나서 사회주의적인 이념을 심어주어서 오늘의 교회 강단은 점점 죽어 가고 있다. 즉, 물은 많으나 먹을 물이 없다. 기독교 방송을 보라. 수많은 설교가 쏟아진다. 자기 마음에 드는 설교를 찾아서 이방송 저방송 이교회 저교회를 찾아 다닌다. 그러나 정작 물은 많으나 먹을 물이 없는 실정이다.
명성교회건 총회 결의 반응에 대한 예정연의 반박과 질문
아드폰테스 회원들에 묻고 싶습니다. 명성교회 공동체가 합법적인 청빙을 통하여 위임목사 청빙한 것과 아드폰테스라는 이름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
교회의 합법적인 교회 청빙을 북한에나 적용할 수 있는 세습이라는 잘못된 용어를 써가면서 신,불신자들에게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유포시켜서 특정교회를 망가뜨리려는 것이 성경의 본질이며 기본인가 ?
교단 소속 지 교회의 목사 청빙이 신사참배와 우상숭배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
그럼 금번 교단 총회가 결정한 금번 명성건에 대해 신사참배보다 더 한 결정을 했다면 속히 교단을 탈퇴해야지 어찌하여 그런 교단에 남아 있을 수 있는가 ?
또한 명성교회는 지금까지 수많은 국내외와 교단과 신학교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해 사랑하는 마음의 실천으로 엄청난 봉사와 헌신을 한 것에 대해서 그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런 교회에 대해 과거의 선한 일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 과연 여러분들은 나라와 민족과 세계의 선교를 위해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는가 ?
한국교회 선교사 130년에 엄청난 교인의 숫적인 부흥과 성장으로 주도하여 오늘에 이르게 한 장본인들을 모함하여 선동하여 매도하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 그들의 영적인 열정으로 한국교회가 이토록 부흥했고 그들이 피땀 흘려 뿌려 세운 교회에 지금 님들은 그들의 헌신 열매를 따먹고 있으면서 무슨 할 말이 있는가 ?
명성교회에 대해 자신들의 그룹들이 차지하여 자신들과 같은 소위 자칭 엘리트 그룹들의 친교의 장으로 만들려 하다가 실패하여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계속적으로 명성교회를 흔들어서 자신들의 소기의 목적을 이루려는 속셈이라고 본다. (교회 파괴, 해체, 분열을 꿈꾸는 자들과 자신들 중 누군가가 그 교회 담임 목사의 자리를 탐내다가 안되기에 세습이라는 용어를 들고 나옴 )
자신들이 그 교회가 오늘날 세계장로교회의 최대 교회로 세워질 때 무슨 역할을 했는지 ? 그 교회와 무슨 관계가 있기에 집요하게 그 교회에 대해 왜곡 선동하고 있는지 ? 장로교회의 기본은 소속 지교회 교인들이 원하면 그가 담임목사가 되는 것이 장로교회의 대의정치의 근본이다.
개 교회 목사 청빙과 아드폰테스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
중세 종교 개혁자들이 당시에 부패한 카톨릭에 대해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것이 개혁의 슬로건이다. 그런데 지금의 대형교회 담임목사 청빙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
명성교회 교인들도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이다. 그 교회의 문제는 그 교회 공동체가 알아서 잘 처리한다. 왜들 공교회라는 이름으로 필요 이상으로 간여하는가 ? 공교회도 하나님께서 질서상 각자에게 맡긴 교회가 있다. 자신들에게 맡긴 교회나 잘 감당하라. 즉 - 너나 잘 하세요- 영화 한 장면을 기억하라.
이제 장로교회의 아드폰테스로 돌아가라.
교회 설교 강단에서 십자가의 복음만 외쳐라. 자신의 이념이나 철학을 교인들에게 강요하지 마라. 교회 목사 청빙은 당 교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자를 청빙하는것이 성경적이다. (행 1: 26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받을 때부터 승천 때까지 함께 하던 자 중에 맛디아 선택)
왜 강단에서 복음이 아닌 총회 총대들 절대 다수의 찬성으로 결정한 것을 교인들 앞에서 비방 선동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는 교인들에게 일방적으로 주지시키느냐 ? (104회기 지난 9월 총회 투표시 1차 88.5% 2차 76.5% 찬성 통과)
특정교회 위임목사 청빙은 기독교의 진리와 본질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가 합일로 결정한 일이고 헌법적으로도 다툼의 소지가 많기에 결정한 것이다. 명성교회는 세습이 전혀 아닌 교인들의 합법적인 청빙을 사실 왜곡하지 말라.
(주안 주승중, 소망 김경진, 새문안교회 이상학, 연동교회 김주용, 과천 주현신, 산본 이상갑, 포항제일 박영호, 높은뜻 계열 프랜차이즈 교회 대표 오대식 등)
* 정말 이들은 교회를 위해 고생 다운 고생을 해 본 경험이 있는가 ? 통합 교단을 위해 자신들이 무슨 일을 했다고 중견 목회자 운운 하는가 ?
정말 교단을 위한다면 조용히 자신들에게 주어진 목회 현장이나 잘 지키고 키우는데 온 힘을 쏟아서 전임 목회자들이 세운 교회를 부흥 성장 발전 시켜 보라. 그렇다면 계속해서 우리 교단이 진리 문제도 아닌 것을 가지고 싸우고 다투고 분열되기를 원하는가 ? 님들의 속셈이 도대체 무엇인가 ?
총회는 교회나 노회가 갈등이 지속되면 당연히 개입하여 질서를 바로 잡아 주고 화합과 은혜로 통합시키는 것이 당연하다. 님들은 그간 1년동안 한국교회 개혁을 위해 얼마나 무슨 운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다가 이번 104회기 총회에서 그간 수년동안 총회 현안으로 어려움을 겪던 명성교회에 대해 합법적인 청빙과 헌법적인 절차에 의해 세워진 위임목사 문제에 대해서 이 법 자체가 제정 당시 미완의 법인 (98회기 - 99회기) 정치 28조 6항 적용에 대해 교단 내 여러가지 법리적인 해석 문제로 인해 다툼의 소지가 많았다.
이로 인해 다같이 승복할 수 있는 성경에 근거한 공평과 정의로운 법이 아니기에 폐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여 전초전으로 명성교회 위임목사건에 대해 2017년 11월에 행한 위임식을 인정해 주고 성경과는 관계 없지만 교단내,외 여러가지 여론과 시대 정서적인 것을 고려하여 1년 3개월 가량 행정적인 시무를 정지하고 2021.1.1.에 위임목사로 정상 복귀한다는 것을 총회가 결정해 준 것입니다.
당시 104회기 총회는 (2019.9. 포항기쁨의 교회)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를 만들어서 명성건 문제를 해결해주자는 의견에 총대 1142명 출석에 1011명이 (88.5%) 절대 다수로 찬성해 주었다. 그리고 총회 마지막날 수습안이 제안되었을 때에 거수로 가부로 물은 결과 당시 총대 1204여명 중 920명의 (76.4%)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당시 총회 분위기는 이제 우리 통합측 총회가 명성건 문제로 진리 문제도 아닌데 더 이상 총회가 다툼과 분열이 있으면 대 사회적으로나 교단적으로 더 큰 혼란에 빠져서 궁극적으로 전도문이 가로막히고 우리 총회도 분열될 수 있다는 다급함의 결과로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다툼의 소지가 많기에) 이제는 사랑과 용서와 화합으로 나아가자는 의견의 우세로 만들어진 결과이다.
그런데 총회 당시에는 참석한 총대들이 (아드폰테스 회원) 별 말 없다가 이제 총회가 끝나고 난 다음에 뒷북 치듯이 이제야 이곳 저곳에서 말들을 하고 있다. 정말 총회가 잘못된 결정을 했다면 당시 총회 현장에서 결정되기 전에 반대자들이 누군가가 온몸으로 막아야 할 것이고 막는 시늉이라도 해야 할 것이다. 총회 당시에는 한마디도 못하다가 이제 와서 동료들을 규합하고 교인들을 설교라는 형식을 빌려서 선동하는 자세야 말로 비겁하고 비민주적인 시민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 16:19)
또한 본인이 당시 총회에 참석한 총대라면 더더욱 지금 와서 할말이 없다. 혹 총대로서 참여하지 않는 목회자라면 혹시 자기 생각과 반대적인 결정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어느 정도 아쉬운 면을 표할 수 있고 동료들과 넋두리 삼아 할 수 있다 라고 본다.
그러나 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교단 소속 목사로서 교회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서 총회가 결정한 사안에 대해 혹 자신의 마음에 안 들어도 승복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교인들 앞에 왜곡 선동한다면 본인들은 우리 통합 교단을 탈퇴하여 떠나야 할 것이다.
특히 새문안 이상학 목사나 연동교회 김주용 목사나 소망교회 김경진 목사나 높은뜻 덕소교회 오대식 목사나 과천교회 주현신 목사 등은 자신들이 총회 총대로 참석했다. 그러나 이들은 총회 시에 말 한마디도 못한 목사들이다.
그러고는 교회로 돌아와서 교단이 어렵사리 결정한 문제에 대해 총회의 입장에서 사실대로 설명하고 교인들에게 진리 문제도 아니기에 잘 이해를 구해야 할 것이다. 솔직하게 교인들은 명성건 문제에 대해서 대부분은 (95% 이상) 잘 모른다. 반명성측에서 무조건 – 명성교회가 세습했다. - 즉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내걸고 올무를 씌워서 신,불신자 할 것 없이 끌어 들여서 교회의 위상을 추락시켰다. 그리고 교회와 교단을 나아가서 한국교회를 이분화 시켜서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
총회 소속 목회자들이여 !
우리가 막아야 할 대상은 교회의 성장을 가로막고 교단을 분열시키고자 안간힘을 쓰는 외부 불의한 세력들이다. 기윤실과 세반연과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관계되는 인물들인 손봉호 박득훈 방인성 정상규 등은 자신의 교단에서 퇴출되고 (재건파 노회) 전통 교단의 목사인지 장로인지도 모르고 교회를 다니는지 안다니는지도 모르는 자가 온 교회를 휘젖고 다녀도 누구 하나 제대로 야단치지 못하고 겁이나 내는 것은 교단 목사들의 태도가 아니며 오히려 동조하는 듯한 태도야 말로 속히 교단 총회를 떠나야 할 것이며 사탄이나 좋아할 일이다.
결론입니다.
‘아드폰테스’ 란 성경적인 기본으로 본질로 근원으로 돌아가라 는 뜻이다. 그러나 이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체를 만들어서 총회 항명성 성명서나 발표하고 총회에 혼란을 주는 언행을 즉각 멈추고 회개하라.
자신들이 교단내 엘리트 그룹 행세하지 말라. 아무도 그렇게 알아주지 않는다. 아직도 교단 내 70% 이상의 목회자들은 밥도 제대로 못 먹는다. 그들을 기죽이지 말라. 그들에게 열등감을 심어 주지 말라.
그리고 지금이라도 교회의 합법적인 청빙을 세습이라고 사실 왜곡하는 장신대 세교모 교수들을 비롯한 신학교 교수들은 교수직 버리고, 기존 교회 목회자들은 목사직 버리고 생개척해보라. 그리고 10년 뒤에 교회에 대해 말해라 그게 정답이다. 나는 언제든지 공개 비공개 토론에 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연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9.10.10.
최경구 목사 (영원한교회 위임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연락처 010-4058-1009
생개척 29년째 목회 35년 경력 (교육 전임 전도사 포함) 교사 20년 근무 사회복지사 4년 활동 현 국가 공인행정사, 현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방송통신대학 교육, 행정학과, 인하대행정대학원 서울신학대학사회복지대학원 문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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