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과 법은 진리가 아닙니다. (공동대표 정홍규 목사)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0/17 [14:55]

사람의 말과 법은 진리가 아닙니다. (공동대표 정홍규 목사)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0/17 [14:55]

 

▲     ©예장통합뉴스

 

 

   사람의 말과 법은 진리가 아닙니다.

 

   세습이라 하면 모범 해답집이 북한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우리의 옛 왕조들이 그랬습니다.

   교회에서 사용하면 안 되는 용어입니다.

 

   아버지가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그 자식이 아버지의 기술을 이어 받으면 전수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직업을 이어 받으면 무엇이라 합니까? 

 

   아버지가 믿던 예수님을 자식이 믿으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버지가 장로님인 경우 아들도 성도들의 신임을 받아 장로가 되면 무엇이라고 해야 합니까?

 

   저는 아버지께서 장로님이셨는데 저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무엇이라고 표현합니까?

 

   목사님 자식이 막나니가 되면 정당하고, 목사가 되면 정당하지 않습니까?

   아버지가 자식을 목사로 키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나는 극찬(極讚)을 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교회가 아니면 아무 일도 아닙니까?

   명성교회 김삼환원로목사님의 아들이 막나니 짓을 했으면 정당하고, 명성교회 성도의 신임으로 청빙을 받아 명성교회에서 목회를 하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까?

   스님의 자식이 목사가 되었으면 명성교회에서 목회해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미국도 부시 대통령의 아들이 대통령이 되었었습니다.

   아무도 세습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도 아베 총리의 아들 아베가 지금 수년째 총리가 되어 있습니다.

   누가 세습했다고 말합니까?

 

   기업 총수는 지분이 많아야 하고, 주주총회나 이사회에서 결정합니다. 

   세습이나 대물림의 경우와는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김동호목사님이 죽을 때까지 세습을 반대하시다가 죽었다.고 한다면 순교가 되는 것입니까?

 

   세습(世襲)이란 한 집안의 신분 재산 직업 따위를 자손이 대대로 물려받는 일.

   계승(繼承) : 조상이나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음. 승계(承繼).

   청빙(請聘) : 국어사전에는 '부탁하여 부름'이라는 뜻입니다. 교회에서 담임목사가 공석이 됐을 때 후임 목사를 세우는 과정이다.

   한글 국어사전에는 그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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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단 헌법에서는 목사 청빙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28조 목사의 청빙과 연임청원

1. 조직교회는 위임목사를 청빙 할 수 있다. 

2. 위임목사의 청빙은 당회의 결의와 공동의회의 출석회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청빙서는 공동의회에 출석한 세례교인(입교인) 과반수가 서명날인을 한 명단, 당회록 사본, 공동의회 회의록 사본, 목사의 이력서를 첨부하여 노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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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 아래 각호에 해당하는 이는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 단 자립대상교회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신설 개정 2014.12.8] 

① 해당 교회에서 사임(사직) 또는 은퇴하는 위임(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② 해당 교회 시무장로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③항은 이미 폐기되었습니다.

   (내용은 은퇴한 목사와 은퇴한 장로에 대한 청빙 제한 규정입니다.)

 

   명성교회를 헐뜯으며 교회를 혼란케 하는 분들은 총회 헌법 정치 28조 6항에 없어진 3호 조항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는 무식한 분들입니다.

   1호 2호 3호 중에서 1호와 2호는 현제 살아있으나 없어진 3호는 은퇴한 목사~~~. 은퇴한 장로~~~.

   그것도 모르는 분들이 우리 총회의 102회 최기학 총회장과, 103회 림형석 총회장과. 총회 불법 재심재판국이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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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하면서 잘못된 내용 들고, 법과 정의를 빙자하여 주님의 복음을 혼돈시키고, 복음을 위한 성 총회를 혼란시키고, 주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를 싸움터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사마귀(사탄 마귀 귀신)들의 자식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104회 총회는 102회와 103회 총회에서 뒤죽박죽 만들어 놓은 혼란한 총회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법을 잠재하고라고 초법적으로 평화를 만들어 보자는 총대님들의 염원에 반하여 7인 위원회에서 또 이상한 결정을 내렸으나 솔로몬의 재판에서 진정한 어머니는 “죽은 아들과 살아있는 아들을 둘 다 죽여서라도 나누어 가지라.”는 판결에 버려서라도 아들을 살리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이 일이 마음에는 들지 않고 미흡하지만 복음을 살리고, 총회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일에 아들을 살리고자 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수용하자는 입장이었습니다.

   

   신사참배보다 더 치옥적인 결정이다.

   하나님 위에 총회가 있고, 총회 위에 명성교회 부자가 있다.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을 배웠다고, 목사라고, 교수라고요?

   그런 목사와 교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도 모두 진리입니까?

   기가 막힙니다.

 

   그런데 사마귀를 닮은 자들은 계속해서 더 강하게 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예수님을 정죄하는 일로 당일에 친구가 되듯이 뭉쳐서 총회를 공격하고, 

 

   내가 가지면 괜찮고, 남이 가진 큰 것은 부수어야 하고, 많은 것을 흩어야 하는 마음은 시기와 질투에서 나오는 마음이니 선한 마음이 아닙니다.

   사회주의가 거기에서 출발 했습니다.

   

   신학을 말하면서 해답을 "내 책 보리"는 배웠다는 교수들도 문제입니다.

   이력서 들고 교회에 부임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뜨겁고, 영력 있는 교회에 지적인 목사가 들어가면 교회를 망칩니다.

 

   우리는 복음을 사랑해야 합니다.

   말도 행동도 복음적이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어떤 사람도 온전한 자는 없습니다.

   진리만이 온전하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도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요14:6)

 

   우리 헌법도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학문도 사상도 이념도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하나님 말씀에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그의 말씀만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사가 세례를 주어도 “전도사는 세례를 줄 수 없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받은 세례는 유효하다.” 고 주장하지 않습니까?

 

   명성교회에서 김하나목사님의 위임목사 청빙과, 동남노회에서의 허락과, 명성교회에서의 위임식은 합법적이며, 정당합니다.

   동남노회 위임국장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김하나목사가 명성교회 위임목사가 된 것을 선포”했기 때문입니다.

   원칙적으로는 김하나목사님도 하나님 앞에서 이를 취소 할 수 없습니다.

 

   남의 교회 비난하지 마세요.

   성도들을 혼란케 하지 마세요.

   자기 목회나 잘하세요.

 

   진정한 개혁(改革)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변하면서 내 자신부터 바꾸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나를 개혁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개혁을 빙자 한 남에 대한 정죄는 개혁을 외치는 신앙인이 할 일은 아닙니다.

   사마귀들이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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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8조 6항, 1년간 연구 할 것도 없어요.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헌법 정치 28조 6항을 폐기하는 것만이 해답입니다.

   수많은 혼란과 분쟁과 마귀의 역사를 막아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적그리스도와 세상 언론과 안티세력들과 사탄이 역사할 수 있는 근원을 제거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정치 28조 6항으로 인하여 받은 수많은 총회와 교회가 받은 손실과 상처와 가로막힌 주님의 복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다시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들이든 교수님들이든, 주님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안고 고민하며, 눈물 뿌리는 그런 신학과 지식과 사역을 잘 감당하세요.

   불평불만 하지 말고, 자기 영광만을 취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세요.

   정치나 하고 헛소리 하고 다니지 말고, 개척하는 마음으로 한 영혼, 한 영혼 살피시고, 주님께 충성을 다 하세요,

 

2019.10.17.

대구동산제일교회 정홍규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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