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는 총대들의 절대적인 뜻을 받들어야

1차 88.5% 와 2차 76.4% 의 의지를 반영하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0/18 [05:43]

총회는 총대들의 절대적인 뜻을 받들어야

1차 88.5% 와 2차 76.4% 의 의지를 반영하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0/18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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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는 총대들의 절대적인 뜻을 받들어야

188.5%276.4% 의지를 반영하라

 

지난 104회기 총회는 지난 수년동안 총회 현안으로 혼란를 거듭한 명성교회건에 대한 건을 매듭지었습니다. 명성교회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1. 명성교회건은 무엇인가 ?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건이다.

 

2. 그간 과정은 어떠한가 ?

 

헌법 2편 정치 28조와 29조에 의거하여 합법적으로 위임하였다.

(28조 목사의 청빙과 연임청원 29조 청빙의 승인)

 

3. 지금까지의 법적인 정리

 

정치 286항에 의거하여 은퇴하는 (사임) 목회자와 시무 중인 장로의 자녀는 해당교회 후임자로 청빙할 수 없다. 라는 규정을 놓고 여러차례 헌법위원회 해석과 두 번의 판결이 있었다.

 

명성교회는 102 - 103회기 헌법위원회 해석과 102회기 총회 재판국의 판결로 합법적임이 밝혀졌다. * 2861호에 은퇴한 목회자의 청빙은 제한하지 못한다.

 

그러나 103회기 총회재판국에서 102회기 총회재판국에서 판결한 것을 취소와 무효로 판결했다. 그 근거는 정치 2861호에 근거하여 이미 은퇴한 목사의 자녀도 청빙하지 못한다. 라는 법에도 없는 규정을 적용하여 재판하였다.

 

 

* 은퇴한 목사의 자녀 적용은 99회기 3호 입안 실패로 인해 적용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 법의 입법취지 운운하여 적용한 것이다.

 

4. 104회기 총회에서 어떤 결정을 하였는가 ?

(2019.9.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총회)

 

총대들 절대적인 대다수가 명성교회 문제는 (위임목사 청빙) 법적인 다툼의 소지가 많기에 더 이상 우리끼리 다투는 것은 교회내, 외적으로 득실이 없고 사탄에게 빌미만 주기 때문에 매듭을 짓자는 여론과 정서에 따라서 수습위 구성에 188.5%와 수습안 제안에 276.4%의 절대적인 지지로 명성교회 위임목사를 허락한 것이다.

* 20211.1.에 정상 복귀한다.

 

5. 명성교회 문제를 수습하기 위한 수습위 구성과 수습안 통과

 

188.5% 절대적인 지지로 수습위원회 구성 통과

 

총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7인 수습위원를 구성하여 수습안을 만들어서 토론없이 표결할 것을 결정했다.

 

7인 수습위원회의 문제점

 

총회장은 총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7인 위원회 구성을 허락받았고 총회장 자벽으로 7인 위원회의 명단이 공개되었다. 그런데 막상 구성된 인물 면면을 봤을 때 나는 문제가 있음을 알았다. 그 명단에 총대들의 약 80%의 뜻과는 상반되는 인물들이 몇 명 들어가 있었다.

어차피 총대들의 절대적인 뜻은 여러 가지로 다툼의 소지가 있기에 이제는 명성교회 중심으로 해결해 주라는 것인데 왜 거기에 반명성측 인사들을 포진시켰는가 ?

 

2차 수습안 76.4% 의 절대 다수의 지지로 통과

 

명성교회에 대해 교회중심으로 해결해 주라는 총대들의 뜻과는 거리가 먼 수습안이 제시되었고 토론 없이 표결에 붙여진 것이다. 나는 이 안에 대해 명성교회에 너무나 불리한 조항들이 많기에 거부하기를 원하였지만 그래도 서울동남노회와 명성교회측은 받아 들인 것이다.

 

6. 수습안 문제점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에서 제시한 수습안에는 서울동남노회와 김수원 목사 문제가 들어갔다. 총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통과한 1차의 수습위 구성 의지를 전혀 반영시키지 못했다.

이번 총회 참가한 총대들의 뜻은 그간 명성교회 위임목사건에 대해 여러 가지로 다툼의 소지가 많기에 속히 명성교회 중심으로 해결해주고 이제는 교회의 본연의 사명인 생명구원에 진력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총대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반명성측 인사들을 포진하여 수습안 자체도 문제가 많고 그 이후에도 풀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들을 양산시키고 있다.

 

문제점

 

1. 명성교회 위임목사인 김하나 목사에 대해 권징 절차없이 약 15개월간 위임목사 시무정지를 시켰다.

2. 명성교회 장로들을 1년동안 노회 총대 파송을 정지 시켰다.

3. 김수원 목사를 서울동남노회 정서와 전혀 상관없이 노회장으로 금번 가을 노회에서 추대하라는 것이다.

 

김수원 목사가 누구인가 ? 그는 지금까지 필요 이상으로 명성교회건에 대해 법적으로 부각시켜서 명성교회나 본 교단이나 나아가서 한국교회에 까지 악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그런데 그를 노회장으로 세워주라는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 불법적인 비대위를 구성하고 본 교단과 무관한 외부 불순한 단체를 끌어들이고 본 교단 내 평소 대형교회에 대해 시기 질투하여 불만을 품은 인사들을 충동하여 오늘의 지경에 이르게한 것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을 묻지 않았다.

 

명성교회측은 제가 알기로는 이 안에 대해 상당한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총회가 결정한 사안이고 김하나 목사가 15개월 뒤에는 정상 위임목사 자리로 조건없이 돌아온다는 것에 대해 차선책으로 받아 들이기로 한 것이다. 

 

서울동남노회의  반발은 당연하다.  

 

그런데 서울동남노회는 무슨 죄가 있는가 ? 그리고 김수원 목사는 노회원들의 정서와 상관 없이 개선장군처럼 총회가 결의하여 노회장을 세우라는 것에 대해 지금 상당한 반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동남노회 노회원들의 반발은 당연한 것이다. 노회장은 노회원들이 세우는 것인데 왜 총회에서 간여하는가 ?

 

7. 수습안 통과 이후 불거지는 문제들

 

총회는 수습위원회를 존속시켜서 총회가 결정한 내용에 대해서 끝까지 잘 이행되도록 돕는 형식으로  간여하게 한 것이다. 그런데 이들의 돕는 형식의 간여는 전혀 명성교회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수습위원들이 총대들 80%의 절대적인 지지로 통과된 명성교회 살리기에 대해 전혀 의지를 받들지 못하고 20%의 반명성측의 주장과 일부 교회 파괴 언론들의 (CBS ) 눈치를 살피면서 일을 처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의 태도를 지적해 본다.

 

명성교회를 살리자는 취지의 총회 결의라면 그 교회가 속히 안정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김하나 목사의 설교는 문제 삼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왜 김하나 목사를 아무런 죄도 없이 시무정지 시킨 것도 억울한데 왜 설교를 못하게 하는가 ?

 

시무정지란 행정적으로 당회장직을 정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임시당회장을 세워서 설교는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설교를 못하게 하는가 ?

 

그리고 명성교회 당회가 행정적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임시당회장을 노회에 요청하여 파송받았고 노회와 상관없이 임시당회장은 은퇴목사를 대리당회장으로 위촉하여 필요하면 공동으로 교회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자신이 처리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관리하게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정치 673.5항, 헌법시행구정 302) 그런데 왜 이것이 문제가 되는가 ?

 

8. 총회의 절대적인 결정을 받들어라.

 

총회장에게 부탁합니다.

 

총회 임원회는 명성건에 대해 총회가 특별결의한 것에 대해 항명성으로 반발하는 교단내 신학교 교수들이나 교회와 인물들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고 그래도 순복하지 않으면 총회 항명의 죄로 징계하시기 바랍니다. (이수영 김동호 김지철 유경재 은퇴목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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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단 밖에 인물들이나 단체나 언론들에 대해서는 본 교단 문제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강력 경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대형교회의 해체를 바라고 통합측 교단이 분열되기를 바라는 불순한 세력들입니다. (기윤실 손봉호, 세반연 방인성, 교회개혁실천연대 박득훈, 평화나무 김용민, CBS, 뉴스앤조이, 베리타스 등)

 

수습위원들에게 부탁합니다.

 

수습위원들 중에 지금도 반명성측 기질로 참여하는 몇몇 인사들은 속히 사임하십시오. 왜 김수원 목사와 끝까지 반명성측 사람들의 의견을 수습위에서 주장하여 104회기 총대들의 절대적인 뜻을 받들지 못하고 어렵게 하고 있습니까 ?

 

수습위원으로서 명성을 도와주지 않을 분들은 속히 위원회를 떠나십시오. 왜 총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들지 못하고 반명성측 소수의 대변을 자처하십니까 ? 그래서 명성교회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까 ? 명성교회에 대해서 조건없이 속히 전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으려면 더 이상 총회 일에 손을 떼십시오.

     

본 교단 목사로서 끝까지 반명성측에 서서 발목을 잡는 분들에게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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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가 하나되기 위해 모든 법을 잠재우고 결정한 것인데 왜들 총회의 결정에 항명하고 교인을 선동하여 혼란을 부추깁니까 ? 그리고 총회가 결정한 사안에 대해 신사참배와 돈과 권력에 무릎 꿇은 것으로 호도한다면 신학교 교수는 학교를 사임하고 목회자들은 교단을 탈퇴하고 학생들은 스스로 자퇴해야 합니다.

 

어떻게 자신들이 의롭다고 자처하는 자들로서 신사참배한 교단에 있을 수 있습니까 ? 교수는 강단을, 목사는 교회를, 학생은 학교를 조속히 떠나십시오.

 

 

명성교회측에 부탁합니다.

 

명성교회는 더 이상 총회와 수습위원들에 의해 끌려가면 안됩니다. 명성교회는 지금까지 참을대로 참았습니다. 명성교회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 자신의 교회에 목사 선택에 대해 자신들이 선택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명성의 담임목사 선택이 교회 본질의 문제입니까 ?

명성의 담임목사 선택이 이단의 문제입니까 ?

명성의 담임목사 선택이 신사참배와 우상숭배와 돈과 권력 운운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

 

명성교회 담임목사 선택은 전적으로 명성교회 교우들이 결정하는 것이고 그렇게 결정한 것입니다. 명성교회 교우들이여 억울하지도 않습니까 ?

 

명성교회 교우님들의 74% 가 넘는 분들이 현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선택했습니다. 거기도 25%의 반대가 있습니다. 어느 교회이든 담임목사에 대해 100% 지지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과 민주시민 답게 누구든지 깨끗이 순복해야 합니다.

 

명성교회 교우들은 이제 더 이상 참으면 안됩니다. 아무리 성령  충만한 명성교회도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불의한 사탄의 세력은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명성교회 교우들이여 자신의 가정은  자신들이 지키듯이 자신들의 교회는 자신들이 지키십시오.

 

자신의 부모를 자식들이 지키듯이 자신의 교회 영적인 부모격인 지도자를 지키십시오.

 

명성교회 당회가 총회 이후 행정적인 공백을 위해 최소한 결정한 사안에 대해 누가 뭐래도 지켜야 합니다. 총회도 명성을 돕는다면 명성교회의 결정을 존중해야 합니다.

 

결론입니다.

 

명성교회를 세우는데 지금까지 헌신한 분들은 명성교회 목사와 교인들입니다. 명성교회 목사 선택은 전적으로 교인들의 자유입니다. 그것이 장로교회의 대의정치의 근본입니다.

 

지금 외부에서 간여하는 것은 전혀 성경과는 관계가 없고 인본적이요. 세상 풍조적인 교회 파괴 분열적인 여론입니다. 성경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12: 2) 그런데 왜 교회가 세상 풍조를 받아 들여야 합니까 ?

 

그리고 총회가 명성교회를 지키기 위해 결단했다면 완벽하게 지켜 주십시오. 총회 결정에 항명하거나 교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일부 언론을 의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명성은 더 이상 밀리면 안됩니다. 지금 명성교회는 원로목사와 현 위임목사 중심으로 단합하여 외부 세력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요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들 밖에서 야단법석을 떠는지 ? 그들은 우리 교단이 쪽나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속지 마십시오.

 

명성교회 간여하는 그 어떤 외부 단체들은 자신들의 교회나 잘 돌보고 더 이상 남의 교회 내정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주님의 교회 목사라면 주님의 교회를 도와야 한다. 왜 남의 교단과 남의 교회에 대해 공교회라는 거룩한 이름을 들먹이며 간여하는가 ?

 

님들의 교회는 하나님 보시기에 흠과 티하나 없는 줄 아는가 ? 제발 명성교회를 흔들지 말기를 강력 경고합니다. 명성교회에 대해서 시비하는 대다수 목사들은 생개척이라고는 근처도 가보지 못한 목사들과 그 교회를 시기 질투하고 자신들이 차지 못해서 안달하는 신학 교수들이다. 그들은 주님의 교회를 망가뜨리려는 그들의 속내를 회개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2019.10.18.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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