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대 세교모 소속 교수님들과 김성중 이병옥 교수를 비롯한 신대원 93기 114명 후배들에게 권고합니다. (공동대표 정홍규 목사, 박신현 장로)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0/21 [09:21]

● 장신대 세교모 소속 교수님들과 김성중 이병옥 교수를 비롯한 신대원 93기 114명 후배들에게 권고합니다. (공동대표 정홍규 목사, 박신현 장로)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0/21 [09:21]

 

 

● 장신대 세교모 소속 교수님들과 김성중 이병옥 교수를 비롯한 신대원 93기 114명 후배들에게 권고합니다. (공동대표 정홍규 목사)

 

▲     ©예장통합뉴스

 

 

● 장신대 세교모 소속 교수님들과 김성중 이병옥 교수를 비롯한 신대원 93기 114명 후배들에게 권고합니다.

 

   해외 유학파라고 해서 모두 올바른 지식 자가 아닙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올라갈수록 끝이 뾰족해 지면서 좁아지는 법입니다.

   넓은 지식이 올바른 지식입니다.

   좁은 지식은 오직 자신만의 의한, 자신만을 위한, 자신만의 지식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지식 있다는 분들과 많이 배웠다는 분들 중에는 마음 까지 좁아진 분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지식 있다는 분들의 큰 약점 이기도 합니다.

 

   자신만의 프라이버시(privacy)를 앞세우며, 겸손 할 줄 모르고, 그것이 자존심의 근원이 되고, 남을 무시하는 동기가 되고, 남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고, 자기 혼자만을 위한 지식이 되고, 교만하고, 오만(傲慢/건방지고 거만함), 방자(放恣/꺼리거나 삼가는 태도가 없이 무례하고 건방지다.)한 사람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못 배운 것 보다 더 못한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식자우환(識字憂患/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된다는 뜻) 이라고 말합니다.

 

   상경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끼리는 똑똑한 척 해도 하나님께서는 탄식하셨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 4:6)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믿는 지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지식을 말합니다.

 

   모든 지식의 뿌리가 바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잠1:7)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지식을 저는 ^복음적인 지식^이라고 말합니다.

   믿음 있는 사람은 복음적인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이 지식이 잘못되어 있으면 그런 지식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마음속에 복음적인 지식이 없으면 그는 ^무례하고 건방지게^ 국민을 무시할 것입니다.

   만약 의사의 마음속에 복음적인 지식이 없으면 그는 ^무례하고 건방지게^ 환자를 무시할 것입니다.

   만약 목사님들의 마음속에 복음적인 지식이 없으면 그는 ^무례하고 건방지게^ 성도를 무시하고, 동지 목사님들을 무시하고, 담임목사라고 자기를 돕는 장로님들을 무시하고, 가족 식구들과 친척들까지 무시하는 목사님들도 있다는 사실을 부정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식이라고 해서 모두 지식이 아닙니다.

 

   곡식은 익으면 고개를 숙입니다.

   배워서, 많이 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좀 더 고개를 숙이십시오.

   복음 있는 사람이 교수도 되어야 하고, 대 소형교회 목사도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복음 있는 사람은 교수나 돈이나 큰 교회나 주어지면 잘 감당하려고 노력 하겠지만 그것 때문에 애달파 하지 않고, 목사가, 학위 이력서 들고 뛰어다니지 않고, 목을 매지 않습니다.

   

   그러나 복음 없는 사람들은 돈이나 교수나 큰 교회만 보면 벌 때처럼 덤벼들고 있습니다.

   또 교회는 그런 목사를 훌륭한 목사라고, 믿고 청빙도 합니다.

   그런 분들은 가는 곳마다, 교회를 나열하진 않지만, 교회에서 복음이 혼돈되고, 평화가 사라지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결론입니다. 

   

   부디 장신대 총장님이나, 세교모 소속 교수님들이나, 장신대 93기 후배들이나 세교모 소속의 대형교회를 목회하시는 목사님들께서는 정신 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그대들이 비 복음적이고 본질 아닌 곳에 정신 파는 동안, 성도는 상처받고, 상처받은 성도는 시험 들고, 고통받고, 복음을 혼돈되고, 교회는 혼란하고, 하나님의 영광은 기리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많은 이단들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아다니고, 동성애 문제, 말씀에 맞지 않는 차별금지법 문제, 이슬람 문제와 혼란한 국가문제, 북한 문제, 저출산 문제, 고령화 문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와 울음소리는 하나도 안 들리십니까?

 

   앞으로는 쓸데없이 모여서 정의를 빙자하여, 복음을 무시하고, 총회를 무시하고, 명성교회를 비난하고, 한국교회 앞에 누워서 침을 뱉는 일을 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할 일이 없어서 시간이 많았습니까?

   그 열정을 하나님 앞과 성도들에게 바치십시오.

   그리고 복음을 위하여 성실히 쓰십시오.

 

   명성교회 일 가지고, 너무 야단법석 떨지 마세요.

   명성교회는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명성교회 일은 명성교회 당회가 알아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운영되고, 성장 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일입니다.

 

   앞으로는 그대들의 헛된 주장과 지식과, 자존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자아(自我/자기 스스로를 구별하는 자칭)를 포기해 주시고, 성경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복음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목사 안수식 때 서약하신 그 서약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하시고, 올바르고 참 좋은 주의 종들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9.10.20.

 

대구동산제일교회 정홍규목사 드림

 

 

 

 

장신대 김성중 이병옥 교수를 비롯한 장신대 신대원 제93기 114명분들께!!! (공동대표 박신현 장로)

 

▲     ©예장통합뉴스

 

 

장신대 김성중 이병옥 교수를 비롯한 장신대 신대원 제93기 114명분들께!!!

 

2019년 10월 17일자로 ‘명성교회의 세습을 용인한 제 104회 총회의 결의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성명서 첫 머리에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신대원 93기 114명의 성명서를 볼 때 여러분들은 자신의 마음도 못 다스리는 분들로써 성령과 부활과 영생을 믿는 분들로 안 보이는 군요, 또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의 용서함을 받는 것도 믿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구요?

이 성명서를 회람(回覽)을 했나요?

성명서의 철자가 17여 군데 틀렸고, 성령을 믿고 부활과 영생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으로 현상을 바라 볼 텐데 여러분들은 이중적 잣대로 현재 우리교단의 문제점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중적 잣대?

예장통합 103회 총회 시 법리부서의 보고를 거부하고,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취소하고, 총회재판국원들을 전원 해임하고, 새로운 재판국을 구성한 것은 총회결의라는 미명(美名)하에 교단헌법과 총회규칙을 유린한 폭거였습니다

 

이때는 왜 가만히 있었습니까?

여러분들에게 그 상황이 유리했었기 때문이었던가요?

 

예장통합 104회 총회 시 명성교회 수습안은 103회 총회 때의 불법이라는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총회도 살고 명성교회도 살고 한국교회도 살리기 위해서’ 고심(苦心)끝에 법(헌법,시행규정,총회규칙,노회규칙)을 잠재(潛在)하면서 까지 총대들의 절대적 찬성으로 가결이 되었습니다

[물론 법을 잠재(潛在)한 것은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법을 잠재(潛在)하면서 까지 화합과 분열을 막은 것은 주님의 삶과 가르침을 그대로 본 받은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헌법에 위배되거나 헌법위에 군림하는 행위를 했다”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허허허!

‘내로남불’ 아니 ‘93기로남불’의 극치를 보는 것 같군요

 

제가 볼 때 성명서의 내용에 대해서 반박을 할 가치가 없지만 몇 가지만 더 지적을 하겠습니다

무엇이든지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밝혀야 합니다

그 근거를 밝히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주장은 선동 또는 흠집내기 또는 Noise Marketing을 통한 자기과시일 것입니다

 

명성교회의 김하나목사님의 위임목사 청빙과 104회 총회의 수습안이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라는 성경의 어느 정신에 위배되었는지 밝히시고

-어떤 부분에서 ‘교회의 사유화인지 밝히시고

-아직 이 재판이 진행 중인데 교단헌법 몇 조 몇 항에 위배가 되는지 밝히시고

-분열을 막고 화해를 한 것이 주님의 가르침에 부합할 터인데 어떤 부분이‘부끄럽고 치욕스런 행위’인지 밝히시고

-성명서 중에 ‘배후에서 이를 주도한’으로 표현을 했는데 무슨 음모가 있었던 것처럼 왜 이런 어두운 표현을 했는지 밝히십시오

 

마지막으로 ‘공교회의 거룩성과 보편성에 대한 신앙을 훼손하는 교권적 타락이다’라고 하셨는데요, 

교권(敎權)은 성직을 존중하는 것으로 한국교회에서는 지속되어야 하지만 교권주의(敎權主義)에 빠지면 안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 김삼환목사님과 김하나목사님께서 교권주의(敎權主義)자 이신가요?

교권주의(敎權主義)에 빠져서 자신들을 우상화했나요?

교권주의(敎權主義)에 빠져 명성교회를 치리하면서 사리사욕으로 축재를 했나요?

어디에다가 함부로 교권(敎權)적 타락이라고 하십니까?

 

혹시 여러분들이 말하는 교권적 타락이 이것을 의미합니까?

성경을 근거로 만들어진 교단헌법에는 목사와 장로의 치리권을 분명히 규정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만인제사장’을 근거로 하나님의 자녀는 동등한 위치를 가지고 있기에 아무나 설교하고 아무나 교회를 치리하는 그런 교회를 지향하고 있으신가요?

이것은 교회개혁실천연대에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를 해체하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중에 교회개혁실천연대 회원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공교회(公敎會)의 거룩성을 말씀을 하셨는데요,

교회는 이단이나 사이비가 아니면 다 거룩성이 있는 것이구요, 보편성은 이 땅의 모든 교회가 갖고 있는 공통적 특성인데요 명성교회가 다른 교회와 다른 어떤 신앙이 있나요? 

 

아무것이나 갖다 부쳐서 비판하시지 마십시오

그리고 화해와 상생의 길에 동참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9. 10. 19. 예정연 공동대표 서울동남노회 박신현장로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