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먹던 물에 침뱉어 놓고● (공동대표 박신현 장로)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0/25 [10:33]

●자기가 먹던 물에 침뱉어 놓고● (공동대표 박신현 장로)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0/25 [10:33]

 

▲     ©예장통합뉴스

 

 

1년전 저의 facebook에 올렸던 글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동남노회와 명성교회를 사랑해 주셔서 선한 길로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기가 먹던 물에 침뱉어 놓고●

 

2017년 10월 서울동남노회에서 목사부노회장,장로부노회장으로 선택이 되어진 분들이, 자신들을 뽑아준 총대들에게 일언반구도없이 사퇴했었다

 

그리고 '동남노회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참여하였다

 비대위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노회를 비판하신 분들이다

 

 결국 이 분들의 일탈이 노회의 분열과 한국교회의 혼란을 야기했음은 넉넉히 짐작할수있다 

그런데도 오는 10월 30일 동남노회 정기회에서 부노회장으로 재추대 해야 된다는 격문이 나돌고 있다

 

 한술 더 떠, 당시 노회와 한국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분이 이번 노회에서 '노회장으로 승계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까지 하고 있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분들이다

당시 끝까지 노회에 남아서 본인들의 직무에 충실해야됨이 사명일진대 후안무취한 일이다

 

 진정코 노회와 지교회를 사랑한다면 다른분을 천거함이 옳을텐데,이것은 싸우자는 소리와 다를바 없다

 참으로 안타깝다

격문중에 '노회의 파행으로 지교회의 행정이 마비가 되었고'라고 한다

파행의 원인을 떠나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분들의 입에서 ~~~ 

참 씁쓸함은 너무 지나친 생각일까?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