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습 옹호자가 아니다.

우리들이 다투면 누가 좋아하랴 ?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0/25 [13:23]

나는 세습 옹호자가 아니다.

우리들이 다투면 누가 좋아하랴 ?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0/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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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주일에 이념으로 물든 강단을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 중심의 강단으로 회복시켜라

 

    

   나는 세습 옹호자가 아니다.

 

나는 세습을 지지하는 목사는 아니다. 오해하지 말라. 교인들의 합당한 청빙과 세습도 구분하지 못하는 목사들이야 말로 참으로 불쌍하다. 장로교회의 대의정치의 기본은 교인들이 직원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조합장을 조합원들이 자유롭게 선출하고 학교 학급 반장을 그 학급 반원들이 선출하는 것이 민주적이다. 뭐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 묻고 싶다.

 

물론 총회적으로 문제가 된 특정교회는 본 교단 헌법을 어긴 일이 없다. 교회 목사 청빙을 마치 이단이나 되는 양 불법 세습이라고 억지 프레임을 씌워서 교인들과 주위를 선동하는 산본교회 이-갑 목사, 새문안교회 이 , 연동에 김- 용 목사 같은 분들은 자신들이 마치 통합교단의 대표자나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은퇴목사 김동호 이수영 유경재 김지철 등)

 

그들은 불법 사조직을 만들어서 (아드폰테스, 열린신학바른목회 등) 전 소망교회 김 철 목사를 중심으로 마치 과거 독재 군부 독재 시절 군 사조직인 하나회' 알자회같은 조직을 만들어서 자기들만의 강단 교류와 통합교단을 좌우지하려는 것과 같은 충분한 오해를 살 만하다.

 

지금 우리 교단을 비롯하여 많은 개척 교회나 소규모 교회들은 교회 운영과 목사 생활도 되지 못하여 이런 저런 잡일로 생계를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 여러분들은 통합교단 9,200개 교회 가운데 1% 권내에 들어가는 교회 목사들이다. 세습이니 뭐니 하는 논쟁할 시간이 없다. 내가 며칠 전에 전라도 광주 문화전당에 들른 일이 있다.

 

그런데 광장에서 많은 청년들이 열심히 전도하는 모습을 보고 기특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까이 가 보니 신천지 이단이였다. 그들 대부분은 20대 - 30대 청년들이였다. 우리 정통 교단이 쓸데없는 논쟁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동안에 막상 전도 현장은 이단들이 차지하고 있다. 불신자들은 이단인지 삼단인지 정통인지에 대해 모른다.

 

왜 들 그러나 외국에 나가서 공부 좀 했다고 인권 운운하여 동성애 대해서는 말 한마디도 못하면서, 잘 부흥하는 대형교회에 대해서  뭐가 그리 배가 아픈지 진리 문제도 아닌 것을 가지고 세습이라고 억지 프레임을 뒤집어 씌워서 무례하게 원로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이 함부로 모함하고 거짓선동으로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마귀적인 언행을 일삼고 있다.

 

나는 수십년 전에 전도사로 교회를 생개척하여 갑자기 교회가 부흥하여 건축에 몸을 담그었다가 IMF로 인해 약 15억의 건축 부도를 내고 이웃 지하상가로 옮겨 21년째 목회 중이다누군가가 교회 건축하면 개고생한다더니 나도 그런 류에 속한다.

 

우리 교단 70% 이상의 교회 목사들은 교회 운영이 어려워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실정이며 사모와 같이 생계 유지을 위해 이런 저런 잡일로 오늘도 시달리고 있다. 님들은 뭐가 그리 잘 나서 교단 교회 전체 1%권인 중,대형교회  꿰차고 들어가서 배부른 소리들을 하고 있는가 ?

 

이제 그만하기를 바란다. 총회가 중지를 모아서 총대들 절대 다수의 지지로 (80% - 90%) 중지를 모아서 결정했다면 뒷소리하지 말기를 바란다. 여러분들의 배부른 교회에서 할 일이 없어 복음이 아닌 것을  가지고 세습이라는 주제로 계속 논쟁거리로 삼는다면 당연히 무임승차하여 들어온 교회에서 나가든지 교회가 동조한다면 본인과 교회가 우리 교단을 탈퇴하면 된다.

 

총회 결정에 계속적인 항명을 한다면 장신대를 비롯한 교수들은 학교 강단을 떠나라. 현장 교회 목사들은 교회를 떠나든지 본 교단 목사직을 버려라. 장신대 학생들은 세습이 아닌 청빙을 고집한다면 총회 결정에 대한 항명으로 스스로 자퇴하면 된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신사참배 운운 맘몬으로 우상숭배 운운하는 교단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 혹시나 금번 총회에 총대로 참여했다면 당시에는 입도 뻥긋하지 못하다가 이제 와서 의인 인척  뒷북치지 말라. 그리고 교회 당회와 교인들을 노회원들을 선동하지 말라.

 

교회 담임목사 청빙이 뭐가 그리 대수냐 ? 목사의 자녀든 장로의 자녀든 자신의 교회 목사는 교인들이 선택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발 떠벌리지 말라.

 

나를 세습옹호자로 매도하지 말라. 나도 그 정도는 안다. 나도 님들 보다 많이 배우지는 못해도 이제 70 넘은 목사요. 석사요. 국가공인행정사다. 이 정도면 대충 알만한 것은 안다. 더 이상 그 어떤 명분을 들고 나오든 이제는 대형교회를 무너뜨리려는 공작 그만해야 한다. 이번 총회 결정은 하나님의 뜻이다.

 

님들이 교회의 주인이신 믿음의 공동체를 파괴하려는 일을 계속한다면 주님이 직접 채찍을 들 수도 있다. 지금까지 교회를 끝까지 괴롭히는 자들의 말로가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을 두려워하길 바란다. 특정교회에 대해 무슨 근거로 사유화 운운하는가 ? 또한 무슨 근거로 신사참배, 우상숭배, 맘몬하는가 ?

 

그런 소리 하는 분들은 특정교회로 가서 예배 한번 드려 보라고 한다. 그러고 나서 말하기를 바란다. 지금 님들이 말하는 특정 교회의 목사 청빙은 성경으로나 본 교단 헌법으로도 전혀 잘못된 것이 없다. 제발 억지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 당치도 않는 소리들 말라. 주님이 두렵지 않는가 ?

 

나는 일방적으로 교인들의 동의 없이 교회를 자녀에게 물러주는 세습에 대해 옹호자는 자가 아니다. 나도 그 정도는 안다. 교인들 대다수의 청빙은 주님의 부름이다. 모세와 예레미야와 이사야와 같은 구약의 인물들이나 신약에 12제자나 바울같은 사도도 자신들의 뜻과 전혀 상관 없이 주님의 부름에 응답했다.

 

나는 들어서 안다. 명일동 특정교회도 본인이나 부모나 모두 사양했다. 그러나 당회와 공동의회의 부름이 주님의 부름으로 알고 마지막에 버티다가 순복한 것으로 안다.   왜 들 그 교회 소리에   귀 귀울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생각하여 정죄하는가 ?

 

그리고 잘 부흥 성장하는 교회에 대해 박수는 못 쳐도 시기와 질투로 인해 모함은 하지 말라. 자신들의 교회 목사 선택은 전적으로 교인들의 몫이다. 제발 부탁한다. 통합측 교단 목회자와 교인들 대부분은 자신의 교회 돌보기도 벅차다. 쓸데 없는 논쟁거리 만들지 말라. 왜 들 교회를 살려야지 죽이려 안간힘을 쓰는가 ?

 

교회 부흥 안되는 것 누구 누구 핑계되지 말라. 님들은 교회가 잘 성장 부흥하면 성장주의 성공주의하면서 매도하고 있지 않는가 ? 과거의 선배 원로들이 한국교회 잘 부흥시켜 놓은 터에서 감사하면서 열심히 자신의 교회 돌보기 바란다. 교계 원로들을 존중해야 한다. 님들은 그들의 피와 땀으로 가꾸어 놓은 헌신의 열매의 과실을 따 먹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

 

나로 더 이상 이런 문제로 글을 쓰지 않게 하길 바란다. 나는 원래 글 쓰는 사람이 아니다. 주님이 이 시대에 교회 살리기에 특별한 사명을 주어서 할 수 없이 쓰임받는다로 알기 바란다. 나는 세습 옹호자가 아니다. 그런데도 세습옹호자라고 낙인 찍는다면 맘대로 하길 바란다. 주님을 위해 영광으로 받아 들이겠다. 감사합니다.

 

 

2019.10.25.

 

 

집 나이 71세요. 호적상 69세인 최경구 목사

010- 4058 1009

 

부천노회 전노회장

현 영원한교회 위임목사

교사 18년

겸임교수 2년

복지사 4년 

전도사 7년

목사  28년

재개발비대위원장 5년

현 국가공인행정사 3년

현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현 예정연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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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 2019/10/26 [10:25] 수정 | 삭제
  • 약력이 참 화려하십니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