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를 보는 관점이 두 종류의 관점이 있다. (공동대표 류승남 목사)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0/26 [11:40]

명성교회를 보는 관점이 두 종류의 관점이 있다. (공동대표 류승남 목사)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0/26 [11:40]

 

▲     © 예장통합뉴스

 

 

 

명성교회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류승남 목사(제주노회 바른사회문화대책위원장)

 

一 . 들어가는 말

 

   사람들은 많은 판단을 통하여 선택한다. 판단과 선택과정에서 똑 같은 상황을 직시하면서 다른 판단과 선택을 하고 행동합니다.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눈은 밝으면 어두운 데가 없고 바로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눅11:34-36).  모세가 가나안 땅에 열 두 정탐꿈을 보내어 조사한 결과는 비슷했지만 판단 결과는 정 반대였습니다. 10정탐꾼의 보고는  하나님이 주권을 보지 못하였고, 하나님이 약속을 놓쳐 버린 인본주의적인 관점이며, 10사람의 관점은 인본주의적인 사람중심의 관점입니다. 특히 그들은 아낙자손 네피림 후손들을 두려워 했습니다(민13:28). 그리고 악평하고(민13:32-33), 모세를 원망하고(민14:6)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가나안 땅에 들어 가지 못하도록 방해 합니다. 결국 그들은 재앙으로 죽게 됩니다(민14:37). 결국 인본주의적인 편견된 관점은 본인도 망하고 공동체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는 신앙적 관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는 승리한다는 믿음의 관점이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중심으로한 성경적 관점입니다(민14:6-9) 민 14: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민 14: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민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민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이렇게 역사의 현장에서나 신앙의 현장에서 관점이 매우 차이가 납니다. 결국 인본주의적 관점을 가지고 있던 자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는 자는 들어갔습니다. 

  오늘의 한국의 현실을 보면 대체로 두 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인본주의적인 관점이고 하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존중하는 신앙적 관점입니다.

 사회의 역사의 현상으로 볼 때, 사회주의적인 관점과 자유 민주주의의 관점이 있습니다. 

 

 

二. 명성교회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觀點)

  

  바로 명성교회를 보는 관점이 두 종류의 관점이 있습니다.

 

1. 인본주의 및 사회주의적인 관점

 

  인본주의 및 사회주의적인 관점에서 보는 시각은 대형교회인 명성교회를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전혀 보지 못하고 마침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물질에 의하여 움직이고 있는 맘몬주의(mammonism) 보는 것입니다 맘몬이란 물질적인 부와 탐욕을 의미합니다. 맘몬이란 맘모나스란 헬라어를 의인화(personification)시킨 말입니다. 신약성경에서 ‘맘모나스’(Mammwna)는 누가복음에세 번 나옵니다(눅 6:26, 16:9;11;13). ‘맘모나스’는 ‘부, 재산, 재물, 소유‘를 의미합니다. 한글 성경에는 재물로 표현했지만 많은 영어 번역본들(KJV, NAS, RSV, ASV) 은 이 단어를 맘몬(mammon)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이 영어 번역본들은 마치 돈의 또 다른 이름인 것처럼 맘몬을 사용합니다.

 

. 교회는 이를 멀리해야 합니다. 타락하게 되면 강도의 소굴도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버지 김심환 목사 아들 김하나 목사를 보는 시각이 마침 대기업의 창업주가 되어 그 회장직을 부당하게 아들에게 넘겨 주므로 아버지의 명예와 부와 권세가 아들에게로 세습하듯이, 명성교회를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세습하였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성교회의 위임목사로 가고자 하는 자들이 많이 있느데 부당하게 세습이 되므로 평등의 원리에 부합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대하여 가장 강력하게 비판하는 세력이 장신대 ’세교모‘를 중심으로 한 일부 엘리트 계층의 목회자들과 일부 장신대 학생들이다. 

  그리고 명성교회 때문에 한국교회가 무너지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비난하는 것도 논리적이지도 않고 성경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식적이지도 않고, 헌법적이지도 않고, 관습법에도 어긋난 억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절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명성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의 교회가 되도록 피와 땀과 눈물과 희생으로 성장하므로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하여 세계의 교회를 위하여 엄청난 일들을 해 왔으며, 장신대를 비롯하여 기독교방송이며 많은 봉사를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맘몬‘ 이라고 ’세습‘이라고 비난하는 정도를 넘어서 악평하고 결국 104회 총회에서 총대들의 총의를 모아 하나가 되려는 결의도 무시하고 ’명성교회 세습 총회결의 무효‘라고 외치는 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명성교회를 부당한 세습으로 규정한 이들은 일반대형 방송에 나가서 사실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일방적 주장으로 왜곡된 내용을 전하므로 전도의 문을 가로막고 교회의 주변 사람들에게 교회를 욕하게 만들어가므로 교회에 치명적인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명성교회 때문에 한국교회가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명성교회를 죽이는 것이 한국교회를 살리는 것이라고 강단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기를 거부합니. 이유가 없습니다. 

  비판의 핵심적인 내용을 보면 사문화가 된 적용할 수도 없는 헌법 28조 6항을 실현하라고 합니다.

 

  28조 6항은 헌법과 충돌이 되는 잘못된 법조문으로 삭제해야 될 것입니다. 

 

6.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 아래 각호에 해당하는 이는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로 청빙 할 수 없다. 단 자립대상교회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① 해당 교회에서 사임(사직) 또는 은퇴하는 위임(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② 해당 교회 시무장로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기록된 바와 같이 28조 6항 ⓵은 “해당 교회에서 사임(사직) 또는 은퇴하는 위임(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로 제한 대상자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명성교회의 위임목사 청빙을 막기 위하여 졸속으로 이 법을 만들기는 했지만, 명성교회는 이 법을 피하여 은퇴한 지 2년에 위임목사로 청빙한 것이며,  그리고 28조 6항은 101회, 102회 총회헌법위원회가 위헌이라고 해석을 하였습니다. 

  범죄한 일이 들어났을 때는 법으로 말하고, 또한 법이 잘못되었을 때는 신앙으로 말하고 신앙의 근거가 애메할 때는 성경으로 결론을 내리고 그리고 안 될 때는 다음으로 미루면서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데, 이들은 다수가결에 의하여 헌법위원회의 해석도, 102회 총회재판국의 판결도 무시된채 다시금 103회 재판국에서는 명성교회 목사 위임청빙은 무효’라고 판결하였습니다.

  

  바로 무효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사문화 된 28조 6항입니다. 제주노회에서도 일부 목회자들이 크게 문제를 삼는 것은 “총회의 수습결의가가 28조 6항을 위반힌 위법적 결의를 하였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는 시드기야 왕 4년에 ‘거짓전지자 하나냐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지 않고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예레미야를 비난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판단입니다. 다음의 말씀을 보면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거짓된 예언으로 “바벨론에 대항하지 말라 70년 차면 돌아 오게 될 것이다.”라고 참된 선지자의 말을 대적하여 “2년 만에 돌아 오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예레미야의 목에 있는 멍에를 빼앗아 꺽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레미야는 하나냐를 책망하였고 하나님의 심심판으로 하나냐는 죽게 됩니다. 

 

 

2. 하나님의 주권 및 자유민주주의 관점

 

  이러한 관점은 사도 바울에게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관점은 세상은 악하고 인간은 어리석으므로 오직 에수님을 주로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충만한 가운데 주님의 삶(사랑)을 살아가는 삶의 태도이며, 자유 민주주의주적 관점은 달란트 비유를 통해서 보여준 것처럼 각자 사람은 특징이 있고 장점이 있으므로 개인의 자유와 잠재능력을 활용하므로 보다 더 안정된 나라 발전된 나라를 이루어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은 개인의 자유를 구속하지 않습니다. 자유 시장경제를 존중하며, 교육의 특정을 이해하며 기독교 신앙을 구속하지 않으며 예배와 선교에 자유가 있습니다.

 

  특히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닌 오직 예수님이 주인이시므로 주님의 뜻을 따라서 움직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 방법이 헌법과 성경과 사랑으로 교회를 통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힘을 써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므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거룩히 여김을 받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명성교회도 공도 많이 있지만 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완전한 곳은 없습니다. 그 과가 있다면 헌법에 명시된 징계 절차에 따라서 징계하는 것입니다. 대형교회라고 해서 이를 부정적으로 보고 아버지의 뒤을 이어 위임목사 청빙 받은 것을 정죄하고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권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명성교회의 입장에서는 양심의 자유에 따라서 당회의 결의가 있었고, 교회의 자유애 따라서 공동의회가 있었고 헌법위원회의 해석을 받고 노회에 위임청원을 하여 위임을 받았고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김하나씨가 위임목사가 된 것을 선포하노라“고 하여 선포하였는데 이를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며 노회가 절차상 다소 하자가 있다고 할지라도 위임 받은 목사를 철회하는 것은 도무지 신앙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전국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며 국가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추구하는 목사와 장로 특히 대한예수교 장로회 본 교단이 정체성을 회복하고 한국의 교회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예정연‘이라는 이름으로 영적 싸움의 현장에서 영적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다. 

 

  바로 이들은 사람이나 권력을 두려워 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선포하였던 예레미야의 길을 가고자 하는 자들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답을 하고 예언합니다. 

  바로 예정연 회원들은 부족함도 있고 연약하지만 예레미야의 길을 가는 참된 선지자로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다음의 말씀은 예레미야가 거짓 선지자인 하나냐와 동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선포하였던 말씀이다.

 

참된 선지자 예레미야 

 

1.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

1) 하나냐가 강제로 에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꺽어 버린 후에 말씀이 임함

렘 28:12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꺾어 버린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기를

2) 거짓 선지자 하나냐에게 말하라고 함 – 멍에를 꺽었으나 쇠 멍에를 만들었다.

렘 28:13 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들을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들을 만들었느니라

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

렘 28: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의 목에 메워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내가 들짐승도 그에게 주었느니라 하라

 

2. 거짓 선지자 하나냐에 대한 책망

1) 하나냐의 거짓을 책망

렘 28:15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2) 심판을 경고

렘 28:1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였음이라 네가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

3) 하나냐의 죽음

렘 28:17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었더라

 

 

三. 맺는 말

 

  지금 이 시기는 국가적으로 교회적으로 영적인 전쟁의 현장에 있습니다. 6.25전쟁은 총칼을 가진 전쟁이지만 지금은 이념 전쟁이며 하나님의 주권과 인본주의의 전쟁 중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많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인본주의로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그 무너짐의 중심에 NCCK가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사회주의와 인본주의 물결이 한국교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성교회를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갈 길은 거짓 선지자 하나냐의 길이 아닌 참된 선지자 예레미야의 길입니다. 하나냐는 당시 정치인들과 백성들에게 인정받고 대접 받았지만 예레미야는 많은 괴롬을 당하는 눈물의 선지자였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는 그 믿음은 다니엘에게 에스겔에 선한 영향을 기쳤고 바벨론 포로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며 결국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70년 만에 예루살렘이 회복이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한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또한 진실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므로 소금이 되고 빛이 될 뿐만 아니라 이 민족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한 알이 밀이 되므로 하나냐의 길이 아닌 예레미야의 길을 함께 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