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남노회 77회 정기회 소감!!! (공동대표 박신현 장로)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0/30 [09:13]

서울동남노회 77회 정기회 소감!!! (공동대표 박신현 장로)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0/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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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남노회 77회 정기회 소감!!!

 

김수원신임노회장은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노회와 명성교회와 비대위(김수원목사측)와 총회수습전권위의 합의사항 가운데 임원 9석중 1석은 공석으로 하고 잔여 8석을 4:4로 하기로 하였다

 

이 합의안은 지금은 정서상 비상체제이고 화합을 위한 과정의 노회이기에 노회의 업무가 또 다른 불씨가 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한 쪽의 일방적 독주와 독선을 막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노회운영을 기하기 위해 나온 합의사항임은 넉넉히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양진영에서 누구를 천거하든 총대로써 자격이 있으면 추인을 해야하는 것이 합의정신임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임원선출때 장로부노회장으로 비대위에서 천거한 어기식 전 장로부노회장이 회의 당시 장로총대가 아니기에 아무리 합의사항이라도 부노회장선임이 불가하다는 임원진의 유권해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대위측의 '104회총회 수습안과 4자간 합의가 법을 잠재하면서 나온 것'이기에 추인을 강력히 요구하여 추인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4석중 각 2석씩은 합의정신에 따라 상대 진영에서 총대일 경우 누가 천거가 되든 이의 또는 시비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 합의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결과는 전언에 의하면 노회측 천거 2석이 비대위측의 강력한 반대로 1석이 무산되었고 또다른 1석마저 비대위측의 승부수 즉 비대위측이 자신들이 내정한 1석을 스스로 교체하는 희생의 댓가로 노회측 내정자의 교체요구를 하여 결국 노회측 2석은 무산이 된 것이었다

 

참으로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임은 분명하다

 

당사자들은 씁쓸하겠지만 이또한 주님의 뜻으로 믿고 받아야 될 것이다

우리 서울동남노회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그리고 교회를 살리는 노회가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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