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자들의 오만과 무지

장신대 세교모 교수들과 감신대 김정숙 교수가 주동한듯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1/03 [20:51]

신학자들의 오만과 무지

장신대 세교모 교수들과 감신대 김정숙 교수가 주동한듯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1/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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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성공회 서울 정동 주교좌성당에서 열린 명성교회 세습반대 신학자 성명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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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신대 이사회. 20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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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감신대 이사회 김정숙 교수 재임용과 승진 문제로 학내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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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성명서를 사실적으로 주도한 것은 장신대 세교모 교수인듯 --)

 

신학자들의 오만과 무지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고

감신대 김정숙 교수가 남의 교단에 대해 뭘 안다고 -    

 

   신학이란 ?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학은 흔히 그리스도교 신학을 가리킨다. 그리스도교에서 신학은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진술하고, 새로운 상황에서 그 진리를 거듭 재해석하는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노력이다.

 

신학은 교회에 봉사하는 학문으로서, 성서와 교리의 인도를 받아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인간상황에 선포하고 변증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신학의 연구대상은 이성의 영역 안에서 온전히 해명될 수 없는 '궁극적이고 성스러운 실재'이지만, 그 탐구가 하나의 학문적 연구이기 때문에 신학은 인간의 시도이며, 시대상황과 역사성에 제약받는다. 따라서 학문 일반과 마찬가지로 진리를 탐구하는 순례자로서 신학이 있을 뿐이다

 

세상에서 우리들이 배우는 학문 분야는 이루 말할 수 없고 셀수도 없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학이란 간단히 말하면 그리스도 신학을 가르킨다. 즉 신구약 성경 66권의 핵심은 그리스도이시다. 신구약 성경을 분석하며 구약은 오실 메시야를 가르키고 신약은 오신 메시야를 가르키고 계시록은 다시 오실 메시야를 가르킨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신학은 땅의 학문이 아닌 하늘의 하나님에 관한 학문으로서 인간이 구원은 받았지만 여전히 죄인된 인간이 하나님에 대해 연구하여 알아낸다는 것은 너무나 미약하고 상당한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나는 신학에 대해 두 가지로 분류하고자 한다. 신학의 기본적인 텍스트는 성경이다. 그러면 성경에 대해 여러 가지로 연구할 수가 있지만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보고자 한다.

 

 

첫째는 기독교의 신학은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둘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연구한 것을 인간에게 가르쳐 믿게 하고 그 믿은 것을 실천하게 하는 것이다.

 

 

셋째는 성경적인 신학을 실천하는 것은 위로는 하나님에 대해 더욱 확고히 믿고 인간사 수평적으로 내가 믿는 신앙을 자신과 남에게 적용하여 실천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유독 신앙의 자유가 충분한 나라인지 몰라도 기독교 역사 130여년에 1,000만 정도의 신자를 확보하고 있다. 각 교단에서 낸 통계에 의하면 장로교의 대표적인 교단인 통합이 260만명이고 합동도 260만명 정도로서 도합 520만이다.

 

그리고 각 교단마다 신학교도 많다 우리 통합은 광나루 장신대를 비롯하여 지방신학교까지 7개의 신학교가 있다. 아마 합동도 우리와 거의 유사할 것이다. 기타 다른 교파에서 정규 비정규 신학교를 합치면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이번 11.2일에 한국의 신학자 302명이 통합총회가 결정한 명성교회에 대한 것을 두고 성명서를 채택한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들이 그렇게도 할 일이 없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명성교회건이  내용상 성경적으로 정말 배치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  

 

교단 헌법으로 볼 때 불법인지 합법인지에 대해 교단 관계자에게 자세히 알아보고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물론 표현의 자유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자신들의 의사를 자유롭게 개진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들의 판단이 잘못된 것이고 사실과 전혀 다르다면 거기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 자신들은 무책임하게 표현의 자유라고 말하지만 자세한 내용도 살펴보지 않는 신자나 전혀 불신자들은 집단 성명을 발표한 분들이 어느 학교 신학자하고 60여여개 단체에서 등재된 것을 보고 기독교 안에 무슨 대단한 일이 일어난 양 기독교를 불신하고 교회에 대해 냉소적인 언행을 할 것이다.

 

또한 기독교에 대해 평소 비판적인 사람들에게 빌미를 제공하여 교회를 더욱 공격의 대상으로 삼아서 곤경에 처하게 할 것이 뻔하다. 신학자들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발표한 내용에 대해 그들의 책임과 무지를 지적해 보고자 한다.

 

 

신학자들 302명 집단 성명 채택에 대한 오만과 무지

 

1. 통합총회는 명성교회건에 대해 불법적으로 총회에서 결의한 일이 없기에 사과할 일이 없다.

 

2.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건은 본 교단 헌법상 불법도 세습도 아닌 것이기에 총회에서 결의한 것이다.

 

3. 명성교회는 지금까지 본 교단 헌법상 잘못된 것이 없는데 일부 불순한 사람들이 불법세습이란 프레임을 씌워서 여론을 조장한 것이다.

 

4. 명성교회 대형교회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지금까지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헌신을 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헌신을 실천할 것이다. 명성교회가 가지고 있는 대형교회의 힘이 이라 고 한다면 그 힘을 온전히 섬김과 봉사로 증명했다.

 

5. 명성교회 더러 공교회 운운하는데 지금까지 공교회로서 부족하지만 주위의 어려운 교회를 엄청나게 도왔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말하는 힘이 있다면 그 힘으로 계속해서 봉사와 섬김으로 실천할 것이다.

 

6. 명성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여러분들의 교회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면 역시 명성교회의 주인도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라.

 

7. 명성교회더러 공교회성 회복이나 공공성 회복이란 말을 쓰지 말고 자신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알고 함부로 남의 터에 대해 내정간섭 하지 말라. 명성교회도 교우들이 존재하고 그 교회 목회자와 교우들에 의해서 모든 사역이 이루어 진다.

 

8. 각 교단마다 신학이 다르고 헌법과 운영도 다른데 도대체 다른  교단 신학자들이 뭘 안다고 남의 교단이 결정한 일에 대해 내정간섭과 월권적인 언행을 하는지 ? 이러한 언행들은 교회를 파괴하고 무너 뜨리려는 마귀들의 음모에 이용되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니다.

 

9. 신학자들이 자신의 분야에서나 남보다 조금 더 알지 모르지마는 피땀 흘려 목회하여 세운 교회에 대해 도대체 뭘 알겠는가 ? 

 

10. 장로교회의 대의정치의 기본으로 자신의 교회  직원 선택은 전적으로 교인들의 자유에 속한다는 것을 알라.  (정치 1장 ) 조합장을 조합원이 선출하고 대통령을 국민이 선출하듯이 교회 목사 선택은 전적으로 교인들의 자유이다.

 

11. 전임 목회자의  후임으로 어디 명성교회만인가 ? 왜들 명성교회에 대해 그토록 집착하는가 ?  이는 대형교회인 명성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음모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그만들 사탄에게 속지 말길 바란다.  

 

12. 본 성명서 채택에 본교단  장신대 세교모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움직였다는 정보가 있다. 제발 교수들은 정신 차리기를 바란다. 이제 서울동남노회가 김수원을 노회장으로 추대하고 명성 장로들이 노회 총대로 나가지 않으므로 인해 총회 수습안은 이행되었다.  이제 명성교회 수습안은 어느 누구도 뒤집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라.           

 

 

청빙과 세습도 구분치 못한다.

 

명성교회는 교우들의 합법적인 청빙으로 담임목사를 모신 것이다. 여러분들은 합법적인 청빙과 불법적인 세습도 구분하지 못하는가 ?

 

신학자가 별거냐 ? 신학의 한 작은 학문을 남들 보다 특정 분야에  대해 좀 더 깊은 연구를 한 것이지 마치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양 착각하지 말길 바란다. 그리고 명성교회는 지금도 은혜가 충만하고 교우들은 조금의 동요도 없다 왜들 밖에서 그 교회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이런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흔들고 있는가 ?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두렵지 않는가 ? 목사의 선택은 당연히 해당 교인들이 선택한다. 그 교회도 좋다는데 왜들 시끄럽게 하는가 ?

 

교회의 담임목사가 누가 되든 해당 교회 교우들의 자기 교회 목사를 선택하고 그들이 좋으면 된다. 이 문제는 진리도 아니고 교회의 본질도 아니다.

 

통합교단의 목사로서 경고합니다.

 

1. 여러분들은 자신의 일이나 열심히 하길 바란다.

 

2. 남의 교회 간여하지 말라.

 

3. 명성은 불법도 세습도 아니다.

 

 

4. 통합교단에도 그만한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그래서 약 90% 80% 가 찬성하여 결의한 것임을 알라

 

5. 남의 교단 총회를 흔들어서 무슨 덕을 보려고 하는지 ?

 

 

6. 본 교단 신학교에 해당하는 교수나 학자들이 있다면 본 교단의 총회 결정에 항명하는 자들은 먼저 본교단 관련 신학교를 속히 떠나야 한다.

 

 

7. 여러분들의 세습이라는 말로 자꾸 사실 왜곡 시키는 순간 연약한 성도들과 불신앙의 사람들은 교회를 멀리한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여기에 대한 책임은 주님 앞에서 여러분들이 분명 져야 할 것이다.

 

8.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은 성경적인 진리 문제도 아니고 교회의 본질 문제도 아니다.

 

9. 성경적인 후임자 선정은 그 교회 풍토를 잘 알고 전임과 관계가 좋고 공동체가 인정하고 하나님이 최종 낙점해야 한다는 것이다.

 

10. 지금의 교회 후임자는 면접과 스펙의 이력서 한 장과 설교 한 번 시켜보고 선택한다. 이것이야말로 회사 사원이나 공무원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 이건 영적인  계승자를 선택하는 것과 전혀 관계 없다. 즉 지금의 교회 후임자 선택은 성경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인본적인 방법으로 선택하기에 문제들이 많이 발생한다. (강북제일교회, 광성교회, 두레교회, 서울교회, 부천C교회 등)

 

 

정리하면

사람은 자고로 자신의 길이 있다. 물론 남의 길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럴때는 좀 더 특정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자신의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자신들의 말에 책임을 벗어난다면 그건 말이 아니라 오만과 독선되어 자신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온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명성은 불법도 세습도 아니다. 총회는 불법과 세습을 용인한 사실이 없다. 다만 진리 문제도 아닌 것을 가지고 계속적인 다툼의 여지로 혼란이 거듭 온다면 총회를 사랑하는 책임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총회 참석한 총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90%) 결정한 것을 함부로 말하지 않기를 바란다.

 

 

한국의 신학자로서 집단 성명에 참여한 분들에게 거듭 말한다면 남의 교단과 교회에 대해 더 이상 내정 간섭하는 행동을 중단하길 바란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주어진 사명이나 잘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2019.11.3.

 

통합교단 최경구 목사

영원한교회, 부천노회 전노회장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국가 공인행정사,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방송통신대학 교육 행정학과 인하대행정대학원

서울신학대학사회복지대학원 문학석사

초등교사 특수교사 18년. 대학겸임교수 2년 . 복지사 4

재개발비상대책위원장 5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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