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총회법 부분 개정의 문제점 (이남순 목사, 전 헌법위원장, 재판국장 역임)

은퇴목사 이남순 (총회 전 헌법위원장, 재판국장 등 역임)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1/13 [20:01]

샬롬 ! 총회법 부분 개정의 문제점 (이남순 목사, 전 헌법위원장, 재판국장 역임)

은퇴목사 이남순 (총회 전 헌법위원장, 재판국장 등 역임)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1/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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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총회법 부분 개정의 문제점

 

은퇴목사 이남순 (총회 전 헌법위원장, 재판국장 등 역임) 

 

본 총회의 전례(), 급변하는 현실에 직면하는 여러 분야의 법 적용의 당면 과제가 대두되면,

 

1) 그 시안을 정치부로 넘겨 총회에 상정해 결의되면 시행을 한다.

 

2) 그러다가 개정(3) 의 법정시한이 도래하면 정치부안들을 모아서 일괄 처리한다.

 

3) 그러나 몇년간 논란이 되어왔던 정치 286항은 많은 기도와 연구도 없이 어느 한 (특정) 교회 를 대상으로 하였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워졌다. 필자를 비롯한 총회 법리부서에서 오랜기간 종사해 온 회원들이 은퇴 하자 말자 몇 몇 노회가 헌의한 건이다.

 

4) 그리고 지난 (104) 총회의 결의 역시 법 개정도 없이 '잠재' 의 초법적 결의였다고 일각에선 야단이지만, 우리 총회는 가끔 중요 현안으로 진통을 겪을시엔 그리하였던 전례가 없지 않았다.

 

5) 물론 '닭이 먼저냐 ? 계란이 먼저냐 ?' 란 주장도 있을 수 있으나, 일단 총회가 결정했으면 누구나 수긍을 하여야 한다.

 

6) 심지어는 결의된 사안을 번복하려는 움직임도 있다지만, 긁어 부스럼 만들기이다.

 

7) 총회 이후 해 교회의 '강단에 그 목사를 세우지 못한다.' 는 주장도 총회가 치리차원에서라면 몰라도 '어불성설' 이며, '불법'이다. 당회가 결의하면 본 교단과 교류가 되는 교단의 목사는 누구든지 '말씀선포'를 할 수가 있다.

 

8) 필자는 이 건에 있어서 처음부터 ''을 문자대로 적용해왔다. 즉,은퇴하는 '현재형과 미래형에는 '승계'가 불가하지만, '은퇴한'의 과거 형에는 '승계'를 적용 한 것이다. 물론 그 법조문의 자체가 문제였다. 지난 주일도 모 대형교회 강단에서는, '대물림 한 목사는 천국 가서 심판받는다.' 하였다니 사실이라면 그는 구원론을 좀 더 공부 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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