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어느 청년 회개의 글

나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 했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1/15 [14:19]

명성교회 어느 청년 회개의 글

나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 했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1/15 [14:19]

 

▲     

 

유튜브의 댓글중

어떤 분께서 쓰신 글입니다 

(제가 약간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1. 세습이라는 표현은 적절히 못하다. 계승이라고 해야 한다고 본다. 마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부자세습의 인식과 겹치게 되고 사람들은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된다. 언어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2. 아들이라고 해서 교회 목회를 계승할수 없다는 것이 헌법으로 규정되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형평의 원리에 벗어난다고 본다. 아들이건 아니건 모든 목사에게 청빙의 기회는 있어야 한다고 본다. 아들이 아버지보다 더 뛰어날수도 있고, 더 잘할수도 있다고 본다.

 

 3. 사람들은 마치 세습을 반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양 생각하는데, 이것은 착각이라고 본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만이 아실 뿐이라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고 해서 그것이 꼭 정의고 진실은 아니라고 본다. 나는 성경 어디에도 아들목사로의 목회계승(교회계승)을 금하는 구절이나 암시하는 구절을 발견할 수 없다. 

 

4.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김하나 목사의 자질이나 능력이라고 본다. 그에게도 한번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김하나 목사가 능력이 안되고 실력이 안된다면 대형교회라는 십자가를 감당할수 없을 것이다. 

 

5. 아들 목사가 아버지 목사의 교회를 계승해서 잘 운영하는 곳이 국내외적으로 많이 있다고 들었다. 사실 교회운영(목사님 위치)은 아들이건 아니건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나는 지금의 명성사태를 지켜보건데, 교회 밖에서 너무 난리치고 있다고 본다. 명성교회의 문제는 명성교회에서 스스로 알아서 흥망성쇠를 가야 한다고 본디. 

 

6. 사람들은 마치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냥 말하고 있고, 자신이 공의로운 뜻에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생각일 뿐이다. 긴 역사의 호흡으로 볼때. 나중에서야 하나님의 뜻이 선명해 질 것이라고 본다. 

 

7. 나는 개인적으로 김삼환 목사님을 존경한다. 그분의 능력이 아니었다면, 물론 그것은 하나님이 영광주신 것이지만, 오늘날의 명성교회를 만들지 못하였을 것이다. 목사 아들이라고 해서 다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김삼환 목사님은 아들마저 하나님 제단에 바쳐서 목사를 만드셨다. 나는 그것이 정말로 훌륭하다고 본다, 

 

8. 김장환 목사님도 두 아들이 목사라고 알고 있다. 목사가 자신의 아들을 목사로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본다.

 

 9. 사람들은 선동되고 쉽고, 군중심리에 끌려가기 쉽다. 세습반대라는 말에 현혹되어 반대하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고 외친다고 해서 그것이 언제나 진실이거나 하나님의 뜻은 아니라는 것도 생각한다.

 

 10. 하나의 대형교회가 만들어지기 까지는 결코 저절로 되거나,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김삼환 목사님이라는 일꾼을 네세우셔서 오늘날까지 오셨다. 그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11. 요즘 언론이나 방송을 보면 그들이야말로 명성교회를 죽이는 세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도대체 언론이나 방송사가 하나님의뜻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곳인가? 그들은 불완전한 인간일 뿐이다. 그런데 언론이라는 것으로 상황을 규정하고, 여론을 이끌어가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고 본다.

 

12. 모든 것은 심판자는 하나님일뿐이다. 모든 사람이 겸손하게 되기를 생각해 본다. 

 

13. 끝으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김하나 목사님님의 능력이며 실력이며 자질이라고 보는 것이다. 아들이고 아니고는 두번째 문제라고 보는 것이다

 

  현 명성교회 청년부  최혜미 청년 기고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