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에서 갑자기 내용증명이 왔더군요

장신대는 현장의 소리에 귀를 열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1/22 [16:03]

장신대에서 갑자기 내용증명이 왔더군요

장신대는 현장의 소리에 귀를 열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1/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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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에서 갑자기 내용증명이 왔더군요

 

장신신대원 83기 수련회 (회장 민귀식 목사)

 

장신대 신대원  동기들의 주최로   제주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그간 친명성과 반명성으로 나누어져서 밴드방에서 다투다가 제주도에서 얼굴과 얼굴을 대하고 보니 모두가 반갑게 소통하며 23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역시 동기들은 같은 학교 동시에 다녔던 분들이라서 다른 모임과 다름을 느꼈습니다.

 

장신대 신대원 83기 동기 회장되시는 민귀식 목사님이 중심이 되어서 추진하였으며 제주도 위미교회 (담임 강두성 목사에서 베풀어준 사랑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수고하신 임원들과 사랑과 헌신으로 섬겨주신 위미교회와 동기생 강두성 목사님 내외분에게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수련회에 반갑게 환영 및 동행해주신 동문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장신대에서 보내온 내용증명과 내가 보낸 답변서

 

그런데 수련회를 마치고 제 사무실로 돌아와 보니 등기우편물이 한통 반송되었다는 안내장이 붙어 있었습니다. 누가 보낸것인가를 살펴보니 장신대 임성빈 총장이였습니다. 다음날 집배원 직원을 만나서 받아 보니 내용증명이였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살펴보니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달라는 것이고 기한내 (11.22.) 답변을 주지 않으면 언론중재원을 통해서 중재 요청을 할 수도 있고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것이였습니다.

 

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짜는 11.21.이고 답변 날짜는 11.22.이 였습니다. 그래서 기한내 안해도 되지만 나는 급하게 답변을 써서 11.22.에 우체국을 통해서 내용증명과 등기 한통을 (첨부서류) 발송했습니다. 제가 쓴 아래 글에 대한 정정보도를 해달라는 것이고 안되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협박성 내용이였습니다. 이에 답변을 써서 11.22.에 빠른 우편 등기로 발송한 것입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신대가 제가 쓴 글을 보고 문제 삼은 내용

 

제목 : 장신대로 인해 통합은 결국 망한다. (2019.10.27.)

장신대 교수 몇명을 축출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예장통합뉴스 (pckc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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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신대에서 나에게 보낸 내용증명의 내용입니다.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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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쓴 답변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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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장신대는 나에게 내용증명으로 협박성 글을 보낼 것이 아니라 제가 이미 오래 전에 총장 면담을 신청했지만 이리 저리 핑계하며 아직까지 만나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6월경인가에 장신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장신대 총장 면담을 해 주지 않아서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들의 뜻을 전달하기 원했던 것입니다.

 

장신대 총장은 무엇이 두려워서 같은 교단의 목사와 장로들을 만나 주지 않는가 ? 지금 장신대 교수들에 대한 불신은 과거 친명성과 반명성의 문제를 넘어선 것 같다. 친명성과 반명성 가릴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문자로 보내온 것을 보면 장신대를 폐교하든지 철저하게 개혁해야 한다는 주문이 많습니다. 그 개혁은 성경과 복음과 교회 중심적인 학문의 장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걸맞지 않는 교수는 스스로 장신대를 떠나든지 아니면 철저하게 검증하여 교수 몇사람을 축출해야하며 교회 현장 중심의 장신대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수들 중에 총회 현안에 개입하고 중,대형교회를 넘보는 교수는 스스로 사직하고 도시에서 개척교회을 하든지 아니면 시골 미자립교회로 지원하여 새롭게 목회를 시작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신대 학생들 중에 학업에 열중하지 않고 사명 없이 총회 현안에 목소리를 높이는 학생들은 스스로 자퇴하고 일반대학으로 갈아 타야 할 것입니다.

 

이런 교수나 학생들이 하나님 앞에서 사명 없이 교회에 담임 목회자나 부교역자로 들어간다면 한국교회의 앞날이 매우 걱정스러운 것이 현장 목회자들의 공통적인 염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장신대에서 저의 신문에 (예장통합뉴스) 보내온 내용과 제가 쓴 답변서를 보고 독자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리며 언제든지 독자들의 고견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독자분들의 좋은 글을 보내주시면 게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22.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국가공인행정사

연락처 010-4058-1009

이메일 kyungku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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