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결의의 배경과 향후 전망과 과제 (명성건)

언제까지 청빙, 세습이라고 소모적인 논쟁을 계속 할 것인가 ?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1/29 [09:44]

총회 결의의 배경과 향후 전망과 과제 (명성건)

언제까지 청빙, 세습이라고 소모적인 논쟁을 계속 할 것인가 ?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1/29 [09:44]

 

 

※ 유튜브 영상 - 총회 결의의 배경과 향후 전망과 과제 (명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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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결의의 배경과 향후 전망과 과제 (명성건)

 

발표자 : 최경구 목사 (2019.11.29.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강당)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104회기 총회는 명성건에 대해 총대들의 절대적인 결의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런데 총회 이후에 6개 노회와 여러 관련 단체에서 명성건에 대한 총회결의가 잘못되었다 라고 하면서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예정연은 18.12월 창립 이후 약 11개월 동안 여러번의 집회와 기자회견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 증진에 노력했고 총회 이후에도 반발하는 세력들을 향해 대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총회 결의의 대해 충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금번 포럼을 통해서 총회 결의의 배경과 전망과 과제를 다루게 된 것입니다. 이번 공개적인 포럼을 통해서 더 이상 명성건으로 소모적인 논쟁이 종식되고 앞으로 우리 교단 총회와 교회들이 교회의 본연의 사명인  전도와  선교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서론 (그간 과정)

 

1. 총회 결의의 과정

 

2014(99회 총회) 정치 2861, 2호 통과

3호 은퇴한 목사의 자녀와 시무중인 장로의 자녀 청빙 제한 부결

 

2. 헌법위원회 유권해석

 

101회기 (2016) - 대물림방지법 기본권 침해소지 위법 폐기 삭제

102회기 (2017) - 위와 동일 해석

 

3. 103회기 총회 임원회 헌법위원회 유권 해석 보고 묵살

(헌법시행규정 366항 위반)

 

366항 헌법위원회가 해석한 것은 지체 없이 해당기관에 통보해야 한다. (헌법위반)

 

4. 102회기 (2018.8.7.) 총회 재판국 판결로 확정된 것을 103회기 9월 총회에서 보고 거부하고 총회재판국 임기가 남아있는국원들을 불법으로 전원 교체

 

5. 103회기 (2019.8.5.) 99회기 정치 2863호 삭제된 것을 적용하여 102회기 총회재판국 판결을 무효 및 취소 결정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 청원건)

 

종합 판단

 

재심 사유가 없는 사안으로 재판국 재심 결정 (2019.08.05.) 피고와 원고의 부적격, 피고결정 절차 진술 기회 무시하여 사실상 불법적인 재판이였으며 재재심을 신청함 (2019.9. 서울동남노회)

재심에 대한 일반 언론들의 반응은 재판국원들이 일반 여론에 부담 느껴서 막판에 태도를 바꾼 것 같다.

 

본론

 

104회기 총회 수습위원에서 제안한 결정 사항

 

1. 총회수습위원회 구성

 

명성교회 문제 해결을 위해 총대 1142명 중 1011명  88.5% 찬성 절대 다수의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7인으로 구성 결정

 

 

2.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7인이 제안한 수습안 7개 결정 수용

 

총대 투표자수 1204명 중 920표 76.4%  절대적인 지지로 결정됨

(토론없이 결정)

 

 

 

수습위원회 제안 수습안 7개항 결의 내용

 

1. 명성교회와 서울동남노회는 총회재판국의 재심판결 (재심 제102-29)을 수용하고 재재심(2019920일 접수)을 취하한다.

2. 서울동남노회는 2019113일 경에 명성교회에 임시당회장을 파송한다.

3.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은 202111일 이후에 할 수 있도록 하되,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할 경우, 서울동남노회는 20171112일에 행한 위임식으로 모든 절차를 갈음한다.

4. 서울동남노회와 명성교회가 총회재판국의 재판결과에 대해 수용하지 않았음에 대해 사과한다.

5. 명성교회는 2019년 가을 노회 시부터 2020년 가을 노회 전까지 1년간 상회에 장로총대를 파송할 수 없다.

6. 서울동남노회는 2019년 가을 정기노회 시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하다.

7. 이 수습안은 법을 잠재하고 결정한 것이므로, 누구든지 총회헌법 등 교회법과 국가법에 의거하여 고소, 고발, 소제기, 기소제기 등 일절 이의제기를 할 수 없다

 

 

 

5. 서울동남노회와 비대위와 명성교회 관련자 6개 합의 사항

 

1. 명성교회 당회는 총회 이후에 결의한 김하나 목사의 설교목사, 김삼환 원로목사의 대리당회장 결의를 철회한다.

2. 김수원 목사는 총회 폐회 이후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총회 수습안 7개 항에 대해 그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와 김하나 목사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

3. 서울동남노회 노회장 최관섭 목사는 20191029일 개회하는 정기노회에서 노회 정상화와 원활한 노회 운영을 위해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고, 단 현 목사부노회장은 1년 유임, 노회 임원 구성을 선출직 2:2, 추천 임원 2:2로 하되 노회장의 직무 수행에 협력하기로 하다.

4. 명성교회는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노회 평안과 발전을 위해 상회비 납부 등 제반 사항에 적극 협력한다.

5. 김수원 목사는 노회장 재직 시 필요한 경우 수습전권위원회의 협력을 요청하되, 명성교회에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는 수습안에 따라 명성교회에 관한 사항을 수습전권위원회에 일임한다.

6. 김수원 목사는 노회장으로 재직 시 이전에 있던 사안들에 대해 노회장으로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참고 사항

총회의 결정과 서울동남노회의 합의안에 대한 현재 이행

 

 

 

1) 명성교회 임시당회장 파송 (유경종 목사)

2) 김수원 목사 서울동남노회장 추대

3) 서울동남노회 임원 한명은 공석으로 두고 양측 4:4로 선출

4) 원로 목사 대리당회장 철회와 김하나 목사 설교 목사 철회

5) 명성교회 장로들 서울동남노회 총대 파송 보류 (1년간)

6) 서울동남노회 재재심 취하

 

* 현재 총회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과 서울동남노회 합의안대로 이행 중이며 남은 것은 2021.1.1. 김하나 목사가 위임목사로 13개월 뒤에 복귀하면 모든 것이 종료됨

 

 

 

 

6. 총회에서 위와 같은 과정을 결정한 배경과 향후  전망과 과제

 

 

 

배경

 

1) 친명성과 반명성간에 정치 286항에 대한 첨예한 대립으로 총회 재판국에서 현재까지 1:1 이며 청빙과 세습이라고 계속적인 논쟁이 지속되는 것에 대해 교회의 전도 및 세계 선교적인 차원에서 교단 분열까지 갈 우려가 있기에 총회가 부랴 부랴 은혜와 화합의 안을 제시하여 총대들의  절대 다수가 결정함

 

2) 지금까지 정치 286항에 대해 101회기 - 103회기 헌법위원회의 일관된 해석으로 총회가 부담을 느끼며 102회기 103회기 두 분의 전직 총회장의 과오에 대해 부담을 느껴서 총회 관련 분들의 수습안 제시함

 

 

 

장로교회의 목사 선택은 개교회 교인들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인식과 진리 문제도 아닌 명성교회 목사 선택 문제로 인해 계속 소모적인 논쟁은 어느 측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세상으로부터 교회 위상 추락과  궁극적으로 교회 전도와 세계 선교에 대한 위기 의식이 크게 작용하여 총대들의 절대 다수의 지지로 결정한 것이다.

 

 

향후 전망  

 

 

장로교회의 대의정치의 원리인 직원 선택에 대한 교회의 자유에 대한 것에 대한 이해로 정치 286항에 대한 1년간 연구안이 105회기 총회에서 폐지될 것을 기대한다.

 

또한 이 법 조항은  궁극적으로 본 교단과 교회의 분열과 파괴로 이어지는 소모적인 논쟁으로 이어지기에  궁극적으로 페지하는 것이 마땅하다.

 

104회기 총회 결의 이후 6개 노회와 기타 시민단체에서 총회 결의 무효 청원 및 반발적인 성명서가 발표되었지만 이미 104회기 명성건 총회 결의는 많은 부분들이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과거처럼 104회기 총회 결의를 뒤집을 수는 없을 것이다.

 

 

 

향후 과제

 

 

 

총회와 교회는 세상 여론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세상 여론을 성경적으로 선도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교단 헌법을 개정 및 제정할 시에 성경과 장로교회의 원리에 대한 철저한 연구로 인해 법안 입안과 상충되는 것에 대한 좀 더 세밀하고 많은 연구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개혁적인 입법도 성경과 장로교회의 기본에 근거하지 않는 법안은 과감히 폐지하고 새롭게 입안해야 할 것이다.

 

특히 근간에 과대한 세상 여론을 교회로 가져와서 교회의 기본을 흔드는 것에 대해 특별히 경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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