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원회 제소 (장로회신학대학교)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속셈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2/05 [07:35]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장로회신학대학교)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속셈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2/05 [07:35]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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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장소 청어람은 대표인 양모씨는 수년간

            유부녀와 불륜관계로 최근에 해임   

 

 

장로회신학대학교의 반격 2

-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임성빈 목사 명의로 지난번 1121일에 본인에게 우편으로 내용증명이 도착했습니다. 나는 그 내용증명을 받고 즉시 다음날 22일에 장로회신학대학교로 답변서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12.4.에 언론중재위원회로부터 두꺼운 문서를 받았습니다. 그 내용을 펼쳐 보니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예장통합뉴스 인터넷 신문에서 (pckci.com) 2019.10.27. ‘장신대로  인해 통합은 결국 망한다.’ 라는 제목의 내용에 대해 정정청구라는 형식으로 1차 조정 기일 출석 요구서를 보내온 것 입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예장통합뉴스 대표인 저에게 보내온 내용에 대해 먼저 지면을 통해서 알리고자 합니다.

 

 

아 래

 

1. 사건의 경위

 

 

2019.10.27. 예장통합뉴스 기사에 대해 장로회신학대학교는 기사의 주요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에 대한 반박 내용증명이 2019.11.21.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본 신문사는 내용증명 받은 다음날 즉시 22일에 답변서를 보냈습니다. 리고 어제 (2019.12.4.) 에 언론중재위원회로부터 두꺼운 우편물을 받은 것입니다.

  

 

2. 지난번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문제 삼은 내용은 3가지인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장통합뉴스 pckci.com, 2019.10.27.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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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 지금 우리 교단의 7개 신학교의 현실을 보라 학생들은 해마다 지원자가 줄어들고 나이 많은 집사 권사님들로 겨우 숫자 채워서 운영하나 재정 취약으로 곧 문을 닫아야 할 형편이다.

 

째, 동성애 바람 부는 장신대는 결국 이로 인해 폐교될 것이다. (동성애 문제 언급

 

째, 신학교 교수들의 학문 연구 소홀하고 총회 현안에 정치적인 입지를 넓히려고 개입하고 학생을 선동하며 그들은 학생들로부터도 비난을 받는다.

 

 

3. 본인의 답변 (11.22.자 답변 대략)

 

 

본 신문은 7개 신학교의 현실에 대해 기사화하였으며, 현재 본 교단 7개 직영 신학교의 현실은 해마다 학생수가 감소되며 심지어는 어느 지방신학교는 미달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교회의 집사, 권사님들을 추천하여 겨우 학생수를 채워서 운영한다는 말도 들리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교수들의 논문 표절이나 학문연구 실적에 대해서도 미흡하다는 것도 사실인 것 같다.

신학생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자신들의 학내 신문을 통해서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또한 총회 현안에 대해 여러번 성명서 채택하여 지상에 보도하므로 인해 교수들이 학문연구 보다 총회 정치 현안에 개입한다는 비판을 여러번 들은 것도 사실이다.

  

 

4. 언론 중재위원회 기일출석 요구서 (12.4.)

 

 

신청인 : 장로회신학대학교

피신청인 : 최경구 (예장통합뉴스)

 

2019.12.13. 16:00 1차 조정기일이 지정되었으니 본 중재부에 출석하시기 바랍니다.

 

언론조정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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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장통합뉴스의 대책

 

 

본 신문의 대표인 본인은 가급적 당일에 출석하여 조정에 응할 생각이다. 그러나 현재 생각으로는 본 신문에서 기사화한 내용은 어느 정도 사실에 근거한 것이기에 나로서도 그간 자료를 챙겨서 다투어 볼 생각이다.

 

 

6.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임성빈 총장을 만나려나 ?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총장 면담을 정식적으로 여러차례 면담 요청을 했으나 거절하여 기자회견도 정문에서 실시했습니다. (2019.5.30.)

 

또한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들과 학생들이 총회 현안에 수업도 포기하고 개입하여 관련 공문을 (예정연 2019. 5.29) 보낸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천노회시에 인사차 방문했을 때에도 (2019.10.23)  직접 만나서 면담을 요청했으나 만나기로 해놓고 지금까지 만남을 피하고 있습니다. 이번 언론중재위원회에서는 총장을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7. 독자들의 응원을 바랍니다.

 

 

본 인터넷 신문은 장로교 통합교단의 (교회, 노회, 총회) 정체성을 지키는 일과 그간 잘못된 관행에 대해 개혁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서 기사화 합니다. 또한 본 교단 7개 신학교에 대해 교단 정체성과 맞는 신학교 운영을 올바른 방향으로 운영하도록 분석하고 권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입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가 어느 부분 잘못된 방향으로 운영되어 가고 있는 것에 대해 염려와 우려에 대해 본 교단 건전한 지도자들은 계속해서 지적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강력한 후원을 통해서 본 교단의 장로교 정체성에 맞는 개혁과 신학교가 올바른 방향으로 운영되어 장차 성경과 교회 중심적인 목회자 양성에 전념하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12.5.

 

예장통합뉴스대표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행정사전문연구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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