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우리끼리 계속 싸워야 하는가 ?

도대체 언제까지 -- 과연 누가 좋아할 것인가 ? 과연 누가 이득을 볼 것인가 ?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2/11 [17:49]

그럼 우리끼리 계속 싸워야 하는가 ?

도대체 언제까지 -- 과연 누가 좋아할 것인가 ? 과연 누가 이득을 볼 것인가 ?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2/11 [17:49]

 

 

▲     ©예장통합뉴스

 

 

그럼 우리끼리 계속 싸워야 하는가 ? 도대체 언제까지 -- 

과연 누가 좋아할 것인가 ?

과연 누가 이득을 볼 것인가 ?

 

 

 

평화나무 (김용민 전도사)

 

 

▲     ©예장통합뉴스

 

 

지난 1118일 경에는 평화나무 (김용민 전도사)가 종로 5가 기독교회관에서 본 교단 인사인 유경재 목사와 오시영 장로와 타교단 김진호 목사를 모시고 한국교회 목회 세습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가진바 있다. 그때 참석한 사람은 안티 언론 및 시민단체 관련자들  20여명이 참석하여 그들만의 잔치가 열렸다. 그런데도 뉴스앤조이나 CBS 같은 언론들은 대대적으로 보도하여 엄청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것으로 보도했다. (발표자 강단 중심으로 영상 사진 편집)

 

 

 

박은호 목사 (전 동안교회 김동호 목사 시절 부목사)

 

 

▲     ©예장통합뉴스

 

또한 지난 1126일 명성관련 세습이라고 하여 신학적 목회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정릉교회 박은호 목사 (전 동안교회 김동호 목사 시무시 부목사) 주도로 장신대 세계선교협력센터에서 장신대 학생들 100여명 모아 놓고 저들만의 행사를 개최했다. 그때도 역시 언론들은 대대적으로 보도해 주었다.

 

 

안동교회에서 (이수영 목사 설교)

 

 

▲     ©예장통합뉴스

 

 

이번에 129일 저녁 7시에 안동교회에서 (원로 유경재 목사) 이수영 목사가 설교하고 서울노회 몇 개교회 중심의 평신도를 300여명을 모아 놓고 또 다시 반명성 관련 기도회를 개최했다.

 

 

도대체 저들은 어느 나라 어느 교단 소속의 교회 기독교 지도자들인가 ? 통합측 교회 지도자라면 여러 수년동안 교단 현안 문제를 총회 지도자들과 총대들이 고심 끝에 내린 결단을 폄하하며 마치 총회 임원들과 총대들을 무지한 사람들로 평가하여 사임 운운하여 총회를 어지럽게 하고 있다. 이들은 100만명 서명 운동 하며 교인들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

 

 

이들은 평신도들이나 사람들에게 이렇게 묻는다.

 

 

목사가 자기 아들에게 교회를 물러주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 그른 일입니까 ?’

 

 

이렇게 질문한다면 나부터 잘못된 일’ 이라고 서슴없이 대답할 것이다.

 

이들의 질문 자체는 완전히 틀렸다. 앞뒤 다 자르고 중간부분 자기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만을 질문하는 것이다. 이들은 이런식으로 선동한다.

 

 

 

총회장과 수습위원장에게 긴급 건의합니다.

 

 

왜 이런 결정을 한 것인지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여 전국교회에 속히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총회가 그렇게 중요한 것을 결정하고는 소속 노회와 교회에 결정 배경을 지금까지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총회장과 수습위원회의 직무유기입니다.

 

지금 명성건 관련하여 총회결의에 대해 무효화를 주장하는 빌미를 준 것입니다. 104회기 총대가 아닌 평신도들과 세상 사람들은 모릅니다. 명성교회를 특별히 봐준 것으로 알기에 이런 문제가 생겨서 이런 문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총회장과 관련 분들은 지금이라도 속히 담화든 서신이든 속히 104회기 총회에서 명성건 관련 결의한 것에 대해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총회가 결정했으면 누가 무어라 해도 그 결정 배경을 설명하고 모르는 교단 소속 교우들을 설득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절차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속히 시행하는 것이 교단의 질서나 위상이나 혼란을 방지하는 것임을 확신합니다.

 

 

반명성 사람들이 명성교회 문제를 청빙을 세습이라고 프레임을 씌워서 선동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다시금 반론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세습이란 자신이 지금까지 하던 일이나 직업이나 업을 자녀에게 물려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습에 대해 간략하게 거론해 봅시다.

 

 

1) 정치 세습

 

부모 대통령 박정희에서 딸 박근혜로

국회의원 남평우 (남경필) 김진재 (김세연) 정일형 (정대철) 정대철 (정호준) 그 외에도 많을 것임

아버지 부시 대통령 아들 부시

기관장 군수 구청장 각종 의회 의원 등의 자녀들은 더 많을 것임

 

2) 기독교 세습

 

목사의 자녀 목사로 임직

(부천 - 동광 원미동 화평 기둥 엘림 혜림 감리교 3형제 등)

* 전국에 교회 전임의 자녀 승계 약 360개 교회 (우상숭배, 신사참배인가 ?)

 

장로의 자녀 장로로 임직

권사의 자녀 권사로 임직

집사의 자녀 집사로 임직

 

* 위 세습은 무수하다.

 

그런데 왜 유독 목사의 자녀만이 세습인가 ?

 

 

3) 교수 세습

 

호신대 황-룡 총장 (-효 교수)

장신대 김-곤 교수 사위 (현재 서-모 교수)

장신대 이-성 교수 사위 (-룡 교수)

* 그 외 부모 교수 밑에 자녀가 교수로 채용된 사례가 많을 것임

 

 

4) 법조 세습

 

부모 판사 검사 자식 판검사

부모 변호사 자식 사위 며느리 변호사

* 위 사례는 무수히 많습니다.

 

 

5) 기업 및 가업 세습

 

삼성

현대 계열 자동차 등

SK

한화

기아

식당

중소기업

 

왜 ?

 

 

유독 기독교만 세습이라는 굴레를 씌워서 막는 거냐 ? 세상에 세습은 봉사직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세상 세습은 누구의 동의가 별로 필요없으며 대부분 돈이나 권력과 관계가 있다. 그러나 교회의 직분은 하나님 앞에 섬김이나 봉사직이다. 즉 권력과 물질과 직접 관련이 없다.

 

 

그런데 특정교회에 대해 물질과 권력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그것을 지적하는 자신이 교회를 권력과 물질로 생각하는지 ? 대부분 세습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을 보면 자신은 사명과 봉사로 규정하고 자신이 프레임을 씌운 특정교회는 돈과 권력으로 매도한다면 이야말로 내로남불이다.

 

 

현재 건전한 한국 기독교 안에 뉴스앤조이 통계 보도에 의하면 약 360개 교회가 세습했다 라고 한다. 왜 명성교회가 자녀에게 승계하기 전까지는 대략적으로 방치하다가 이제 명성교회에 대해서는 사활을 걸고 청빙을 세습이라고 프레임을 씌워서 법적 행정적인 지식에 전무한 평신도들까지 끌여들여서 거짓 선동하고 있는가 ?

 

 

그리고 104회기 총회에서 전 총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188.5% 결의하고 7개항 수습안은 76.4% 결의했다. 왜 이런 결의를 했을까 에 대한 배경은 이렇다.

 

 

 

첫째. 명성교회 문제로 교단 안에서 소모적인 논쟁이 수년간 이어오고 결국 교단법에 무지한 평신도나 세상 사람들까지 끌어들여서 덕이 되지 못하는 일이 생겨서 교회의 본연의 목적인 전도에 지장을 받기 때문에 총회에 책임있는 지도자들이 결정한 것이다.

 

 

둘째. 금번 총회 결정은 명성교회를 봐 준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계속적으로 교단 내에서 싸우자는 것인가 ? 만약에 명성이 원심에서 승소했는데 재심에서 패하고 이제 재재심에서 다시 승소하면 어떻게 하려는가 ? 또한 누구든지 패소하면 사회법으로 나가는 것이 눈에 뻔하게 보이는데 그것을 총회 책임있는 자들로서 그냥 방치할 것인가 ?

 

셋째. 지금까지 교단 102회기 (최기학 총회장), 103회기 (림형석 총회장) 총회장들의 위법 사항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어떻게 할 것인가 ?

사실적으로 이것을 덮으려는 의도가 다분한 것이다. 아니면 이들은 교단법과 사회법으로 소송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총회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

(총회장들이 줄줄이 사회 법정에 관련인 참고인으로 거론되어야 할 것인가 ? )

 

 

넷째. 법은 살아있으나 명성만 봐 주었다 는 논리는 천만의 말씀이다.  

오히려 장로교회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법의 미비로 명성은 합법적이다. (98, 99회기 정치 286항 미비된 법 제정) 재판은 법 정신으로 판결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된 문자로 (문리) 하는 것이다, 정치 286항에 대한 해석은 은퇴한 목회자의 자녀에게는 적용할 수 없다. 라고 여러번 헌법위원회에서 해석했다.

 

다섯째. 사고노회인 서울동남 노회를 정상화 시키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모든 분쟁의 근거인 김수원 목사를 할 수 없이 노회장으로 세우고 명성교회 당회원들은 1년간 노회권을 정지시켰다.

 

 

여섯째. 총회의 합의 결의에 의해 서울동남노회는 정상화 되었다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으로 명성 장로들은 노회 파송 1년간 정지되었고 명성 관련 재재심은 물건너 갔다. , 총회 결의는 지금 이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다시 원점으로 돌릴 수는 없다. 사회법이든 교회법이든 이제는 더 이상 총회 결의로 이 문제는 엎을 수 없다. 왜냐하면, 총회 결의된 것 중 중요한 것을 이미 이행되었고 이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통합측 지도자들과 교우 여러분

 

 

총회가 위와 같은 이유로 104회기 총회에서 결의하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지금 반명성측에서 주장하는대로 라면 계속해서 우리끼리 끝까지 계속해서 싸우자는 것인데 그것을 누가 바랄까요 ? 주님이 바라시겠습니까 ? 마귀가 바랄까요 ?

 

 

명성 문제는 교회의 본질이나 진리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용서하지 못할 윤리 문제가 아닌 진영 싸움입니다. 그리고 명성건이 어찌하여 신사참배 우상숭배 돈과 권력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 왜 자신들의 교회는 그리스도가 주인이라고 하고 명성교회는 사람이 주인이라고 합니까 ? 내로남불입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세상도 진영논리 이념논리로 온통 난리인데, 왜 교회 안까지 진영, 이념, 사상의 난리천지가 되어야 합니까 ?

남의 교회는 잘되기를 기도해주시고 교회 지도자 본인들 시무하고 있는 자신들의 교회를 부흥 발전시키고, 그리고 나눠진 사회를 나눠진 교회를 하나되게 합시다. 언제까지 도대체 언제까지 싸워야 합니까 ? 제발 그만합시다. 

 

 

평신도들을 속여서 선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불순한 기독 시민단체들을 끌여 들이지 마십시요. 장신대 교수들도 총회 결의에 순응하시고 제발 자중 하십시오. 모두들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고 명성교회가 잘 되도록 기도하고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주님의 분명한 뜻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1.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예정연 대표회장, 행전연 회장

영원한교회 위임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