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뉴스는 2019.10.27. “ 장신대로 인해 통합은 결국 망한다.” 관한 기사에서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중재한 반론 보도문 내용을 싣습니다.
조정합의서
신청인과 피신청인은 2019경기조정255 (정정청구) 사건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제목 : “ 장신대로 인해 통합은 결국 망한다”
본문 본 인터넷 신문 지난 10월 27일자 “ 장신대로 인해 통합은 결국 망한다” 제목의 기사에 대해 장로회신학대학교는 다음과 같이 알려왔습니다.
장신대는 신학대학대학원 학생 구성이 2019년 11월 1일 기준 20 - 30대가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아울러 장신대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의 교단 신학교로서 동성애 문제에 있어 성경의 가르침과 교단 총회 입장과 함께 하고 있으며 학내 동성애 문제에 대해 소통하고 교육하기 위해 수차례 교수 특강을 진행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19.12.13.
신청대리인 변창 -- 서명 피신청인 최경구 서명 조사관 심영 --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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