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를 비판하는 설교에 대한 나의 견해 (류승남 목사, 예정연 공동대표, 제주노회 바른사회 문화대책위원장)

연동 김주용, 새문안 이상학, 포항제일 박영호 목사 등과 같은 목회자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2/28 [13:14]

명성교회를 비판하는 설교에 대한 나의 견해 (류승남 목사, 예정연 공동대표, 제주노회 바른사회 문화대책위원장)

연동 김주용, 새문안 이상학, 포항제일 박영호 목사 등과 같은 목회자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2/28 [13:14]

 

 

▲     ©예장통합뉴스

  

 

 

박영호 목사를 비롯한 명성교회를 비판하는 설교에 대한 나의 견해

 

 

 류승남 목사 제주노회 바른사회 문화대책위원장 

  

 

 

1. 들어가는 말

  

 

 

  저는 시골의 작은 교회의 목사입니다. 학문적인 깊이가 있는 목사도 아닙니다. 다만 제가 알고 이해하고 있는 상식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을 보면서 한국교회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것이 이 시대의 사명임을 자각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박영호 목사를 비롯한 이상학 목사를 만난 적도 없습니다. 다만 인터넷을 통하여 이들이 한국의 엘리트 목사로서  대형교회의 목사로서 청빙받아 목회를 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 뿐이며, 요즘 시대의 조류에 따라서 명성교회의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 계승을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비판하는 설교를 서슴치 않게 행하고 있음을 알고 이렇게 이들의 설교가 올바른 설교가 아님을 밝히고자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 저의 글에 대하여 반론이 있으면 카톡으로나 문자로나 보내주시면 제가 그에 대하여 성실하게 답하겠습니다. 저는 누구를 정죄하기 보다는 본 교단의 정체성을 지키고 더 나아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지키므로 복음통일국가를 이루어 하나님의 주권이 존중되는 나라가 되기를 꿈꾸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의 작으마한 글이 한국교회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를 지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간혹 설교자들 중에 성경을 봉독한 후 성경말씀을 자신의 이념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여 왜곡된 설교를 하는 자들이 간혹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이미 인터넷 상에서 나타난 글들을 통하여 목회자의 설교는 성경적이어야 하며 또한 나라사랑 겨레사랑이 담긴 애국 애족의 설교와 인류 구원을 위한 구령의 메시지이며 시대적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밝히고자 격식 없이 쓰고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2. 설교에 대한 나의 견해

  

1) 목회자의 설교는 철저히 성경적이어야 한다.

 

  목사의 설교는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께 주시는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이 시대의 청중들에게 이 시대의 언어와 매체를 통하여 전하므로 이 땅에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며,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회자의 설교는 성경적이어야 합니다.

 

계 22: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계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그런데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를 비롯한 일부의 목회자들이 헌법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성경적으로, 관습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오히려 칭찬해야 할 위임목사 계승을 세습이라는 프레임에 씌워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를 비난하는 것은 이는 한국교회를 위함도 아니요 대한민국을 위함도 아니요 오히려 한국교회를 분열케 만들고 혼돈케 하는 교회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세상사람들이 교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볼 때, 대기업을 세습하는 것처럼 악으로 규정하여 비판하고 있습니다. 마치 다른 사람의 밥그릇을 특혜를 주어 김하나 목사에게 세습하였다고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비성경적인 논리입니까 ?  

 

  목사직은 세습직이 아닙니다, 그리고 목사 위임은 세습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신앙생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신앙을 계승하고 직분을 계승하는 일은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고 칭찬해야 할 일입니다.  사무엘은 그렇게 훌륭했지만 아들들이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사무엘의 사사직을 계승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위임목사 계승을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2) 목회자의 설교는 나라 사랑 겨레 사랑 인류 구원을 위한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이들의 주장을 보면 논리적이지도 않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목회자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를 깨뜨리는 문재인 정부에 대하여 강력하게 비판하는 메시지를 전해야 할 것인데, 이 부분 보다는 오로지 명성교회를 죽이는 일에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명성교회의 문제는 명성교회가 당회와 공동의회를 통하여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포항제일교회는 포항제일교회가 운영하는 것이고 새문안교회는 새문안교회가 운영하는 것입니다. 무슨 자격과 무슨 근거로 명성교회를 정죄하고 비판하고 있습니까 ?   

 

  동성애를 비롯한 잘못된 성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애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북한의 3대 세습정권으로 조국 강산을 피로 물들여 왔고, 70여년 동안 많은 위협을 가하고 있는 정권에 대해서는 비판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북한의 인권 위반에 대하여 침묵 하면서 동성애자를 소수자의 인권이라고 하여 보호하고 있는 정부의 이중성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는 것이 나라 사랑하는 일이며 교회를 사랑하는 일입니까 ? 

  

  모세에게서, 또는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에스더서를 통하여 보여준 메시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동족을 사랑하고 있는지 겨레 사랑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것도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에 구원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도 인류의 구원입니다. 

   성령님을 보내 주신 것도,  교회를 세워 주신 것도, 인류의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의 선교의 열정도 구령열정이었습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따라서 목회자의 설교는 구령열정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음을 고백하면서 메시지를 선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된 자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복음으로 살아가도록 선포하면서 동시에 나라사랑 겨레사랑의 마음을 담고 시대적인 메시지를 선포하므로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선지자적인 사명은 나라를 지키고 교회를 지키는 것입니다. 즉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나타난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당시 왕들에게 국가들에게 사회에 대하여 선포합니다. 그리고 또한 메시야의 통치에 대하여 미리 말씀하십니다.

 

   오늘의 시대에 있어서 교회와 목회자들은 교회를 지키고 나라를 자키고 안정된 나라 복음 통일 국가를 이루기 위하여 시대와 타협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야 합니다.

 

 3) 설교자의 삶은 오직 예수님의 삶을 본 받아 성령의 감동을 받고 말씀과 사랑으로 섬김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오직 예수님을 중심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를 받으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감동을 받고, 주님의 사랑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되도록 나아가야 합니다. 중심이 없는 설교자의 사명은 본질을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1) 목사의 설교는 “정치에 관여하면 안된다” 는 잘못된 생각

 

  많은 사람들은 오해를 합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이고 목사는 교회 안에서 천국 가는 설교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이 땅에 정치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영혼구원이라고 하면서 목회자의 사회 참여를 부정합니다. 이것은 일본점령기 때에 있었던 잘못된 가르침이 오늘까지 내려 오면서 교회의 선지자의 사명을 차단해 버리고 있습니다.

 

 (2) 오히려 예수님은 현실을 등지고 살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편견된 지식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이는 국가의 제도에 순종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결코 세상을 등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빛이라”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는 말씀은 교회가 국가 사회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시대의 등불이 되고 소금이 되기 위해서는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 할 뿐만 아니라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속에서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3) 또한 예수님께서 당시 헤롯 왕에 대하여 비판하였습니다.

 

 (눅 13:32)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여우는 당시 헤롯왕의 교활성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가 멸망할 것을 애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실정치에 관하여 분리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는 여인들에게

 

눅 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자녀들을 위하여 우리는 울어야 할 때입니다. 바로 교회가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4) 교회와 목사의 설교는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해야 합니다.

  

  정교 분리의 원칙은 정부와 교회의 신앙의 자유를 주고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정치 경제 사회 전 영역에 있어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권면을 보면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고 하였습니다.

 

 (1) 그 권세는 나라의 안정과 평화를 지키고 교회를 보호하는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권세를 의미합니다.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롬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2) 그리고 그 권세는 선한 일에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두려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롬 13: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3) 그 권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롬 13: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려고 세운 권세자들에게 복종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권세에  대해서는 대적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혈과 육이 아닌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 교회를 대적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는 자들과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이 시대에 나라를 지키고 교회를 지켜야 할 사명을 갖게 됩니다.

  

 

 

3. 맺는 말

  

  지금은 6.25 전쟁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만나고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이 무너져가고 있으며 한국의 교회도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때에 목회자와 한국교회는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에스겔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1.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면

 

 겔 33: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겔 33: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말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의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겔 33:3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겔 33:4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겔 33:5 그가 경고를 받았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지 아니하면 

 

겔 33:6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3. 파수꾼의 사명 

 

겔 33: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겔 33:8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길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겔 33:9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따라서 목사의 설교는

 

1. 성경적이어야 하며

2. 나라 사랑, 겨레사랑, 구령 열정있는 설교이어야 하며

3. 설교 중심은 오직 예수님 오직 성령님 오직 말씀과 사랑이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주권이 선포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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