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석 목사의 나라와 교회 사랑을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포항기쁨의교회)

이제 김진홍 원로 목사님이 나올 때입니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12/31 [14:36]

박진석 목사의 나라와 교회 사랑을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포항기쁨의교회)

이제 김진홍 원로 목사님이 나올 때입니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12/31 [14:36]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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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목사의 용기있는 신앙과 행동을 비난하면 안됩니다. 

 

박진석 목사는 포항기쁨의 교회 위임목사요 총회 세계선교부 부장이다. 그런데 지난번 광화문 집회에서 한 발언으로 인해 큰 홍역을 치루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교단내 인터넷 신문을 통해 그때의 발언을 통해 사임 압력을 받고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나의 견해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때 박진석 목사의 발언을 한번 되살펴 봅시다.

 

상식과 비상식 / 경천애인 / 대한민국 천국처럼 되게 새벽마다 기도 / 진보 보수 좌우의 싸움 아니다 /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 /거짓과 진실의 싸움 / 진짜와 거짓의 싸움 / 진짜가 무너지면 가짜가 판을 친다 / 100년 전 3.1운동과 같이 지금 광화문 운동 / 예수정신으로 선진국 이루게 /그냥 걱정만 하면 안돼 / 조국이여 백성이여 회개하고 정신 차려야 등

 

 

그런데 박진석 목사가 광화문 집회에 나와서 연설한 것으로 찬반이 엇갈리는 것으로 압니다.

 

 

나는 원칙적으로 국가적인 문제나 교회적인 문제에 대해 내가 대안을 내어 행동하지 못하면 남이 행동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은 행동하지 않으면서 또한 대안도 없이 남을 비판하면서 발목 잡는 것은 인격자라도 생각하지 않는다.

 

 

일제 강점기 3.1 운동이나 신사참배 강요할 때에도 민주화 운동을 열망할 때에도 우리 기독교의 신앙인들은 반발하며 일어선 것이다. 그냥 바라보면서 침묵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물론 기독교인들 중에 좌,우나 진보.보수로 나누어질 수 있습니다. 광화문에 인위적으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모일 수가 있을까 ? 그리고 전광훈 목사라는 사람이 1인이 그런 집회에 사람들을 모으고 주도할 수 있을까 ? 그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누가 뭐래도 그런 모임이 될 수 없다.

 

 

지금까지 광화문 집회에 합동측 길자연 목사를 비롯하여 각 교파 목사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나타나서 집회에 힘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광화문에서 평화적인 집회의 모임이지 폭력 시위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나는 평소에 통합측 교단이 한국 기독교 가운데 최대 장자 교단이라고 자부하면서 이런 곳에는 나타나지 않는가에 대해 의구심을 가진 것은 사실입니다. 광화문 집회에 나오는 이들을 분석해 보면 신, 불신/ 종교를 가리지 않고 지역을 가리지 않고 직업과 남녀를 가리지 않고 처음에는 연로하신 분 중심이나 지금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참석한다.

 

 

우리 교단 소속 교회도 지역을 가리지 않고 지방에서 자발적으로 여러대의 버스를 대절하여 서울에 올라온다. 내가 듣기로는 아예 여러 부류의 동창들과 동향들끼리 아예 광화문 집회 시간에 맞추어서 약속하여 모임을 가지는 것을 봅니다.

 

 

우리 교단 교인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목사님들이 참여하라 말라에 관계 없이 자발적으로 스스로 참여하는 것을 봅니다.

 

 

나는 이런 부류의 집회에 대해 긍적 부정하지 않는다. 모든게 하나님께서 좋은 뜻이 있을 것이다. 현 정부나 정치권을 견제하고 백성들을 깨우쳐서 남북 대처 상황에서 나라를 굳건히 지켜내자는 호소에 당연히 지지합니다. 나라가 없어지거나 공산화 되면 교회의 예배도 신앙도 전혀 자유롭지 못하다. 나라의 경제도 자유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박진석 목사의 광화문에 나타나서 연설한 것은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사랑하는 대단한 용기의 믿음이라고 봅니다.

 

 

혹여 교회 교인들이 일부 반대한다고 해도 용기있게 발언한 것은 찬사를 받을만 합니다. 교회 숫자가 많다고 목사가 눈치나 보면서 소신을 펴지 못한다면 나라와 교회는 누가 지켜 낼 것입니까 ?

 

 

박진석 목사에게 교회에서 총회에서 혹여 압력을 넣는다면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신이 믿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사람들 모두가 등 돌린다 해도 하등 관여할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한분만이 지켜주시면 그게 힘이요 반석이요 산성이요 피할 바위인 것입니다.

 

 

박진석 목사님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나는 그 정도 소신은 없는데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사랑하여 당신은 그런 소신을 가진 목사입니다. 나라가 어수선할 때 용기있는 목사입니다.

 

 

혹여 교인들이 반대한다 해도 총회 누군가가 반대해도 어느 언론이 비판해도 두려워마십시오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시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행여 전광훈 목사가 구속된다면 나는 김진홍 원로 목사님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어떤 목사님에게 대안은 김진홍 목사님이 나와서 광화문 집회를 이끌어야 한다 라고 했는데 다행히 김진홍 목사님이 결단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은 전광훈 목사님의 구속은 형평성에서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 이 정부가 들어오기 전에 민노총을 비롯하여 각종 시민단체와 그를 반대하는 분들이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서 당시 현직인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형상을 만들어서 끌고 다니며 조롱하고 그림을 그려서 불태우고 짓밟고 청와대에서 끌어 내리려고 시위와 행진과 돌진을 주도했습니까 ? 민노총과 반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의 당시 태도를 돌이켜 보십시오. 지금의 광화문 평화적인 집회에 비하면 그때는 과격 폭력적인 집회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누가 조사받고 검거되고 구속되었나요 ? 그런데 왜 전광훈 목사를 구속합니까 ?

 

 

물론 전목사의 과격 발언이나 신앙적으로 남들이 하지 않는 말로 설교나 발언은 조심하고 조용히 예의를 갖추어서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러나 무슨 발언과 설교 내용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 봐야지 마치 예수님 당시에 밀밭에서 예수님이 율법을 범하는 현장을 숨어서 지켜보다가 공격하는 바리새인과 다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분의 잘못과 실수를 옳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교훈을 받겠지요. 그러면서 다듬겠지요. 그러면서 자신을 살피겠지요.

 

 

전광훈 목사는 구속되면 안되고 김진홍 목사님이 속히 광화문 현장에 오셔서 나라와 교회를 지켜주는 설교나 연설을 해야 하며 박진석 목사는 모처럼 주신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의 당신에게 주신 용기를 저버리지 말고 크게 외치기를 뒤에서 기도하며 참여합니다.

 

 

대한민국 나라도 교회도 반드시 하나님이 지켜 주셨고 지켜 주실 것을 굳건히 믿습니다. 이제 통합측 목사들도 용기있게 교회를 분열시키는 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불의한 세력으로부터 지켜내야 합니다. 목소리 크게 외쳐야 합니다. 박진석 목사와 김진홍 원로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크신 용기와 위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12.31.

 

 

부천노회 전노회장 최경구 목사

(현 영원한 교회 위임목사)

010-4058-1009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국가 공인행정사

초,특수교사,겸임교수 20

전도사 목사 교회 시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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