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코로나19 확산 방지 '종교집회 자제' 결의안 채택을 규탄한다● (박신현 장로, 예정연 공동대표)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3/07 [17:01]

●국회,코로나19 확산 방지 '종교집회 자제' 결의안 채택을 규탄한다● (박신현 장로, 예정연 공동대표)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3/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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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코로나19 확산 방지 '종교집회 자제' 결의안 채택을 규탄한다●

 

안민석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결의안 제안 이유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증가하며 온 국민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교단체는 집회를 하고 있어 국민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는 민의의 대변기관이면서 국정을 심의할 수 있는 여러 특권과 의무가 부여 되어 있다

 

그럼 국회는 금번 COVID19사태에 대해서 민의를 제대로 대변하고 국정을 심의 했는가?

 

중국 우한에서 바이러스로 인하여 폐렴이 발생되었을때 '중국인 입국금지'와 국내외인을 막론하고 '철저한검역'을 했다면 이렇게 확산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무사안일과 낙관적 태도로 일관할 때 국회는 무엇을 하였는가?

 

그리고 혹세무민하는 이단,사이비 신천지에서 집단적으로 발병하였다고 해서 건전한 기성교회까지 같은 혐오집단 또는 집단 발병교회로 인식이 되도록 여론을 조성하고 예배중지와 교회폐쇄공문으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할 때 국회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이러고도 국회가 진정 민의를 대변하고 있다고 당신들은 생각하는가?

 

정부가 우왕좌왕 하고 교만하고 현실과 괴리(乖離)된 정책을 시행해도 꿀먹은 벙어리인 국회가 교회를 향하여 소리치는 것은 온당치 못하므로 각성해야 한다

 

따라서 작금의 결의는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라고 하기에는 옹색하고 후안무치(厚顔無恥)하고 생뚱맞은 짓이라 아니할 수 없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자제권면 하려면 우선 지하철및 철도 운행중지,백화점을 비롯한 대형마트 영업금지 및 폐쇄,극장의 상영금지와 폐쇄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COVID19를 기화로 우리 기독교를 탄압한다고 주장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기독교는 COVID19의 정부시책에 대하여 최대한 자율적인 결의를 통해 협조를 하되 계속 우리의 본질인 예배를 훼손하는 정책이나 결정에 대해서는 단호히맞설 수 밖에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국회는 이런 결의보다도 우선 대국민 사과문부터 결의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하나님의 은혜로 속히 COVID19가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제발 밥 값 좀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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