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를 깨우고, 국민을 깨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정홍규 목사, 예정연 공동대표, 장복선 부회장)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3/10 [21:37]

성도를 깨우고, 국민을 깨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정홍규 목사, 예정연 공동대표, 장복선 부회장)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3/10 [21:37]

 

▲     ©예장통합뉴스

 

 

   성도를 깨우고, 국민을 깨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군사혁명 이후 1961녈12월부터 시행했던 ^생활보호법^(일명 영세민법)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위하여 의식주 문제 해결'이 주목적 이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9년9월7일 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을 만들며 일명 영세민법을 폐지시켰습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일명 기초수급법)은 최소한의 의식주는 물론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래서 보장 액수가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다 지금은,

☆1~3급 장애인에게 매월 지급하는 ^장애인연금^.

☆만65세 이상 노인 80%에게 주는 ^기초연금^(일명 노령연금).

☆만9세 이하에게 주는 ^육아양육비^.

☆만18세~34세의 최종학교 졸업후 2년 이내의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을 위하여 주는 ^청년실업급여^.

   등 너무 많은 선심성 복지 정책들이 줄줄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짜 좋아하는 국민이 복지 관련 연금을 받으려니 통장에 찍히는 소득이 없어야 하고, 소득이 없으려니, 밤낮 놀아야 합니다.

 

   우리가 박정희대통령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우는 국민을 깨우는 정책을 써왔기 때문입니다.

   새벽종이 울렸네!~~.

   잘 살아보세!~~~.

   일하려 가세!~~~.

 

   그리고 새마을 운동 등의 정책들을 통하여 국민을 깨우고, 일어나게 하고, 삶의 터전을 가꾸고 꾸미게 하고, 마을길, 담장, 지붕계량 등 일하게 했던 것입니다.

   영세민법은 최소한의 의식주를 보호해 주고, 일을 하게 했습니다. 일했다고 돈을 깍지 않았습니다.

   치로 사업 등에서도 우선순위를 주어서 일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뭡니까?

   우한폐렴 (COVID-19) 전국민보상금 100만원씩 주자, 51조가 필요하다. 재원은 내년 소득자들에게 세금 더 매기면 된다.

   ㅎ ㅎ ㅎ 

   이런 헛소리꾼들이 안자서 지도자 행세를 하고 있군요.

   돈 많은 김경수 이재명 박원순 등이 자기 재산 털어 내놓고, 주자면 저도 지지하겠습니다.

 

   올해 국가 예산도 515조가 넘었습니다.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 된지 두 달이 안 되어 11조원 이라는 추경 예산안이 나왔습니다.

   추경예산에서는 COVID-19(우한폐렴)에 지원해야 할 마스크 값은 빠져 있습니다.

   국방예산은 약 50조, 사회복지 예산은 약 300조, 믿으시겠습니까?

 

   1~3급 중중장애인 기초수급자인 노인기초수급자 들의 1년 연봉이 사람과 정도에 따라 5천에서 1억 원이 됩니다.

   물론 그 돈이 수급자 개인 통장에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국가 예산 결산에서는 다 집행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관리 부실로 도둑맞는 돈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계비지원.

✩병원비 공짜.

✩매월 주거보조금 지원

✩장애인 활동보조, 노인도우미, 요양보호, 등.

✩여름에 덥다고, 겨울에 춥다고 연료비 지원.

✩영화보라고, 책사보라고 문화바우처 지원.

✩보조기기 지원(휠체어, 안경, 목발, 돋보기 등등),

✩전기세, 수도세, 전화세, 등 저소득층관련 각종세제감면.

✩공공요금 감면.

✩학자금 감면 또는 무료.

✩저희가 실시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안마바우처 역시 저소득층에만 해당됩니다.

✩열차표 비행기 표 안내자 동반하여 50%감면.

✩지하철요금 무료.

✩자동차세 면제~~~.

 

   사회복지를 전동 했고, 시각장애2급인 저도, 복지 해택이 모두 몇 가지인지, 제가 몇 가지 해택을 받고 있는지, 다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가 대단한 나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모든 복지 해택은 신청에 의한다. 로 되어 있으니 알고 신청하면 해택이 있고, 무식하든지, 정보가 어둡든지, 모르고 신청 못하면 해택이 없는 것입니다.

   제가 자동차가 있어도 몰라서 자동차세 면세 신청 안 하면 그만이란 말씀 입니다. 

 

   물론 사회복지의 모든 해택이, 육체적인 장애나 정신적인 장애나 몸에 질병이나 노환 등으로 일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돌려 드리는 것은 예외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한다는 면은 저도 찬성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정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초봉 월200만원도 못 받는 9급 말단 공무원보다 장애인 노인 수급자가 훨씬 부한 생활을 한다고 봅니다.

   말단이라도 공무원은 밥도 내 돈 주고 먹어야 하고, 내 병원비는 물론 아내와 자식의 병원비도 내 돈 줘야 합니다.

   급식도 내 돈, 자녀 학자금도 내 돈, 여행비도 내 돈, 병원비도 내 돈. 기타 내 돈~~~. 내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기초수급자들은 위에서 나열한 모든 것들 중 일부만 보더라도 생계보조금+활동보조비+병원비= 

   (장애인활동보조의 경우 시간당 13,500원×1개월150시간=총2,025,000원 중에 센터25% 보조인력 시간당 9,000원정도)) 

   물론 수급자 앞으로 지원되는 총금액이지 수급자 계좌에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복지를 늘리기 위하여 세금 더 올라야 한다는 논리는 억지주장입니다.

   저는 작은 영세한 업종이지만 안마원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전면시각장애인(맹인) 두 분이 같이 저를 도와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익사업 한다고, 그 흔한 사회복지 해택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폐업하고 집어치우면 모든 것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저의 부친 장로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남의 것을 얻어먹으며 거지처럼 살지 말라.”고 하셨고,

   “힘들게 벌어서 나누는 삶을 살라”고, 신앙적인 당부를 수없이 하셨던 일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벌어서 남을 섬겨야 한다는 정신만은 분명해졌습니다.

 

   교회를 개척 한 후, 그 어려움 속에서도 한 번도 노회나 큰 교회에 재정을 청원한 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청원서 없이 선배 목사님 한 분과 친구 목사님 한 분이 월10만원씩을 10년 이상 도와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비난 했습니다.

   ^정 목사는 쥐뿔도 없으면서 있는 척 한다.^

   ^있으니깐 청원 안하겠지.^

   ^교회 결산 얼마에 생활비 얼마 받는지 조사해봐야 안 되나?^

    등의 원망과 오해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가 이겼습니다.

   고생을 오래토록 했으나 지금은 노회 내외적으로나 저를 아는 많은 분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말없이 충성만 하며 저보다 더 큰 일과 고생을 하던 저의 집사람이 있었기에 가능 하였습니다만. 

 

   없어서 섬기지 못하는 분들도 있고, 있어도 섬기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없으면서, 빚을 내어서라도 섬길 때는, 남의 비난거리도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과 섬김을 의로 여기시고, 지금의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셨으니,

   눈치 살피는 교회, 욕구를 충족하려는 교회가 아니라

   일어서는 교회, 섬기는 교회, 나누는 교회, 성도를 깨우는 교회, 국민을 깨우는 교회, 나라를 깨우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한국교회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성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잠들어 있거나 누워 있지 말고, 욕을 얻어먹어도 일어나 빛을 발하며 깨어 있는 한국교회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0.03.08.

 

정홍규목사 

대구동산제일교회 시무

예정연공동대표

총회 장복선 부회장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