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교단지) 문제 있다.

언론은 양쪽 말을 공정하게 다루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3/17 [08:26]

한국기독공보(교단지) 문제 있다.

언론은 양쪽 말을 공정하게 다루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3/17 [08:26]

 

▲     ©예장통합뉴스

  

 

 

한국기독공보 (교단지)

 

서론은 - 코로나19와 총회 대응에 문제 제기 참조- 예장통합뉴스 3.17

 

 

나는 교단지 한국기독공보 3월 첫주 신문에 외부의 힘에 의해 예배가 중단될 수 없습니다라는 유료 광고를 게재했다. 나는 이 광고가 내 개인과 소속 단체의 이익과 관계없이 마땅히 우리 교회가 현 정부 예배 중지에 대한 요구에 대해 할 말을 해야하는 것이라 여겨 기사나 칼럼을 부탁했으나, 거절당하여 할 수 없이 유료 하단 전면 광고로 실었다

 

 

그런데 한국기독공보 3월 1,2주 내용을 살펴보면 예배 중지에 대해 교회 지도자들의 합리화와 정당성에 대해 자신의 의견들을 미사여구로 각종 지식을 동원하여 도배질 한 것 같다. 어찌보면 주일 공적 모임 예배 중지한 것에 대한 면죄부성 내용들이다. 그들 대부분의 주장은 전염병에 대한 역사적 교회 대처와 일반 여론 이웃과 사회 윤리적인 교회의 협조 등이다.

 

 

그런데 코로나 19 로 인해 예배 중지에 대한 정당성을 교수 목사 기타 등등 의견을 실어 준다면 그 반대적인 의견 지금 현 시점에서 과연 예배를 중단할 때인가라든가, 주일 공적 모임 예배를 포기하면 안된다 라고 주장하는 의견들은 왜 싣지 않는가 ?

 

 

나도 인터넷 언론 예장통합뉴스” (pckci.com) 신문을 운영한다. 신문이란 어떤 사건을 다룰 때는 공정성과 사실 보도이다. 그리고 어떤 사건에 대해 주장을 실어준다면 찬반 양론을 공정하게 실어 주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교단지 한국기독공보는 지금까지 30년간 구독했지만 이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그리고 아무리 교단지라서 한계가 있다지만 다시 한번 깊이있게 앞으로 신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그래서 좀 더 발전되고 좋은 신문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환영을 받을 것이다. 많은 우리 교단 지도자들이 본 총회 교단지 한국기독공보에 공정성과 사실보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소리들을 많이 들었다.

 

 

언론은 양쪽의 귀를 열어 놓고 각계각층의 모든 사람들의 올바른 의견을 청취하고 치우침이 없는 신문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수천만원의 광고비를 지불하며 한국기독공보에 광고를 의뢰했다. 때론 광고비가 비싼 것을 알고도 우리 교단 교회 지도자들에게 알릴 방법은 여기 광고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신문사는 ’ 이고 광고 의뢰할 때 마다 어쩌면 항상 나는 ’ 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관계 당국이 코로나 19 를 빙자하여 교회측에 온갖 압력을 행사한다. 거기에 대해 항거적 통일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꼴을 보게 된다. 교회도 우왕좌왕이다. 예배를 드리는 교회와 안드리는 교회와 그래도 교회 나오는 신도와 안 나오는 신도들 간에 믿음의 차이와 목회자간에도 자신을 어느쪽이든 합리화하는 분위기이다.

 

 

굳이 이즈음에 율법과 복음을 들먹이고 사랑과 용서와 비판과 정죄를 들먹인다. 과거 일제 시대에 신사참배도 이와 유사한 것 같다. 일본과 합병했으니 잠시 신사에 고개 숙이는 것이 무슨 우상 숭배냐 국가에 대한 예 표시이다. 등 오늘의 예배중단에 대한 논쟁 같았을 것이다그래서 고신이 생기고 그 뒤에 이념으로 합동이 분열된다.

 

 

나는 걱정된다. 이번에 예배 문제로 또 이런 꼴이 날까 두렵다. 또 나중에 우리들의 예배중단 결정이 교회 역사적으로 잘못되어 회개하고 뒤집어질지도 모른다. 이제 교인들이 자신은 주일 공적 모임 예배 대신 대체적인 온라인과 유튜브나 각종 기독교 방송 예배 참여한다 하면 목회자들이 저들에게 뭐라 할 것인가 ?

 

 

주일성수와 공적 모임 예배 주장하기 이제는 말하기 어렵다. 굳이 교회 출석 안해도 자신은 마음으로 예수님 믿고 마음으로 영이신 하나님께 예배도 드린다고 한다.

 

 

여름에 자신의 편한 복장으로 앉아서든 누워서든 관계없이 예배한다면 뭐라 할까 ? 주일은 안식일이 아니기에 꼭 지킬 필요가 없다 조금만 몸이 아파도 생명이 중요하니까 집에서 쉬겠다 라고 하면 뭐라 할까 ?

 

 

이제 죽으면 죽으리라’, ‘죽도록 충성하리’, ‘아골 골짜기 빈들에도 어디든지 가오리다굳이 소환란과 대환란을 들먹이지 않아도 지금과 비숫한 상황이 닥치면 목회자들이 성도들에게 뭐라 하랴 !

 

 

이단 신천지 집단은 이제 거의 드러났다. 지금까지 그들의 적극적인 포교 활동을 정부도 기성교회도 어느  누구도 종교의 자유이기에  막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범법 사실이 드러나고 비윤리적인면이 드러나고 많은 사람들에게 코로나19를 감염시키는 온상지가 된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이제 그들의 교주 이만희는 어떤 항목으로도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목적이 이단 신천지 집단을 제동 걸어서 그들중에 구원으로 인도해야 할 사람이 분명히 있다.  이제 코로나 19와 전쟁은 한국에서는 거의 끝날 분위기이다. (확진자가 날마다 줄어듬)  이러한 것이 2.27. 자로 쓴 나의 글이 적중한 것 같다.  분명코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 우리 예수님은 무엇이든지 알파요 오메가이시다.    이제 곧 끝이 보인다.

   

 

마치면서

 

금번 예배 중지와 포기에 대해 앞으로 많은 갑론 을박할 것이다. 자신의 유리한대로 쓰레기 같은 온갖 지식 다 동원하여 교수랍시고 고생없이 목회도 안해 본 철밥통 같은 교수들이 온갖 감언이설로 변명할 것이다. 그리고 대형교회 배아파하고 해체를 주장하는 자들이 금번 이 기회에 또다시 코로나 19 를 빌미로 온갖 구실 다 붙여서 공격할 것이다.

 

 

그러나 주일 공적 예배 중지는 그 어떤 외부 압력에도 어떤 명목을 갖고 요구해도 굴하지 말아야 한다. 목회자는 교회 문을 열어 놓고 예배 드리는 자들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 그런데 아예 문을 닫고 온라인 유튜브로 유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것 같다.

 

 

정말 예배를 중지할 정도인지 ? 그리고 그 정도로 압력이 무서워 굴복해야 하는지 ? 아니다 라고 할 것이지만 우리는 사람 앞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자신을 세워서 음성을 들어야 할 것이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 어떤 경우에도 교회 공동체에 모이기를 폐하지 말고 날마다 정해진 교회 공동체에 모이기를 힘쓰라 할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만 드리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믿음의 가정이고 식구들이다. 교회는 그러기에 만나서 사랑하고 용서하고 떡을 떼며 교제를 나누며 돌아 보는 곳이다. 이 모든 곳이 살아있는 예배이다. (12:1-2)

 

교회당에 모여서 드리는 예배는 대단히 중요하다. 교인들이 소속된 교회에 모여서 드리는 예배가 없으면, 흩어져서 드리는 예배도 없다. 지금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과 세친구 같은 믿음은 요구하지 않는다. 굳이 요셉의 믿음을 들먹일 필요가 있을까 ?

 

 

국가 대표로 발탁되어 (구원 받은자) 주어진 태릉선수촌이나 기타 장소에서 (교회) 지도자 아래 (목회자) 선수촌에서 훈련 받지않는 선수가 어찌 본 경기에 나아가서 매달을 획득할 수 있는가 ?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핑계하지 말아야 한다. 유월절 제사에 필요한 양은 각자가 준비하며, 주일 예배는 주어진 장소에서 각자가 지도자 아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그래야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

 

 

물론 온라인이나 유튜브나 방송으로도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전국적으로 예배당를 패쇄하고 주일 공적 예배를 중지하고 대체 예배를 드릴 정도인가에 대해 묻고 싶은 것이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는 지금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예배를 원하신다.

  

 

코로나 19 이후가 걱정된다

 

교회측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 대응이 미숙하여 코로나 이후 가나안 교인들이 정상적으로 속히 교회로 복귀할 것인가 ? 에 대해 많은 목회자들이 우려하고 있다. 불신자들은 기존 교회를 신천지 집단 싸잡아 동일시하는 경향이다. 세상이 교회와 교인들을 바라보는 눈들이 예사롭지 않다.

 

 

그러나 사실적으로 말해서 정부 당국과 세상과 언론들이 교회를 도와준 일이 있는가 ? 교회가 조그마한 흠집이라도 생기면 확대 재생산하여 왜곡 시켜 왔다.       

 

 

교회들이여 이제 정신을 똑 바로 차리고 교회 공동체를 파괴하는 세력들에게 공동 대응해야 한다. 코로나 이후 교회와 교인들의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어차피 알곡과 쭉정이 양과 염소는 언제든지 공존하는 분위기이다. 그걸 누가 정확하게 하나님 외에 가릴 것인가 ?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알곡과 쭉정이는 바람이 불면 구별된다 

  

 

한국교회 전체 6만여개 교회 가운데 6개 (0.01%) 발생했다. 교회가 물론 조심해야 한다. 그러기에 예배전 예방을 철저히 하고 밀집 상태로에서 좀 거리두어서 예배하고 본인이나 옆사람이 의심스러우면 마스크를 착용하면 좋은 것이다. 코로나 19 에서 우리 모두 승리하기를 바라며, 확진자나 사망자 분들의 본인과 가족들에게 속히 치료와 위로를 드립니다.

 

 

언론이 공정과 사실에 입각한 보도는 생명이다. 그리고 기독언론도 일방적인 주장 즉, 예배중지에 대한 합당성만 싣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 의견도 공정하게 실어서 독자들이 판단하게 해야 한다.  마귀는 광명의 천사와 같이 명목을 가지고 우리들에게 합리적인 요구를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본인지 신본인지는 각자가 가려서 따라가야 하며, 기독언론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이러한 생각이 한국기독공보에 대해  순전히 나만 생각한 것일까 ? 감사합니다.    

 

 

2020.03.17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행정사 최경구 사무소 운영

행정사전문연구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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