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 CBS(이사장 손달익 목사), 한목협(지형은목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지형은목사),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김지철목사),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대표, 후원이사회 회장 한소망교회 류영모목사), 한빛누리(이사장:김형국 목사), 한국교회탐구센터(송인규 교수), 말씀과순명(지형은,유기성,이재훈,주승중목사), 실천신학연구소(김종렬목사)

이들은 교회를 돕는 자들인가 ? 해치는 자들인가 ?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3/30 [08:50]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 CBS(이사장 손달익 목사), 한목협(지형은목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지형은목사),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김지철목사),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대표, 후원이사회 회장 한소망교회 류영모목사), 한빛누리(이사장:김형국 목사), 한국교회탐구센터(송인규 교수), 말씀과순명(지형은,유기성,이재훈,주승중목사), 실천신학연구소(김종렬목사)

이들은 교회를 돕는 자들인가 ? 해치는 자들인가 ?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3/30 [08:50]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카드뉴스 485호.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 한목협(지형은목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지형은목사)-CBS(손달익목사)-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김지철목사)-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대표,후원이사회 회장 한소망교회 류영모목사)-한빛누리(이사장:김형국 목사)-한국교회탐구센터(송인규 교수)-말씀과순명(지형은,유기성,이재훈,주승중목사)-실천신학연구소(김종렬목사)

  

한목협 “일치와 갱신, 섬김 회복 앞장”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지형은 목사·이하 한목협)가 일치, 갱신, 섬김의 정신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목협은 1월 15일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임원회를 열고 새해 사역을 논의했다.

한목협은 신학생 장학금 지원, 성서연구 모임, 소외 이웃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한다. 한목협 소속 14개 교단 신학생 40여 명에게 정기적인 장학금을 지원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실천신학연구소(소장:김종렬 목사)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원장:김지철 목사) 등과 협력해 말씀 묵상 플랫폼을 만든다. 또한 독거노인 등 도움이 절실한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더나눔 프로젝트’를 위해 성동구교구협의회, 성동구청, 성락성결교회가 연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격월로 정기 세미나 및 기도 모임을 통해 한목협 회원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교회 및 사회 이슈에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기독교적 가치관과 입장을 세워갈 예정이다.

같은 날 한목협은 한국기독교언론포럼, 한국IFCJ 가정의힘 등 3개 단체와 함께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도 드렸다. 한목협을 비롯한 3개 단체는 성락성결교회 9층 907호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설교를 전한 손달익 목사(CBS 이사장)는 “사도행전의 안디옥교회는 인종과 계층을 뛰어넘어 일치를 꿈꿨다. 연합과 일치는 바나바와 같이 자기를 내려놓고 복음 안에서 연대하는 초월적 신앙에 근거한다”면서 “3개 단체가 함께 일하면서 소통과 연대와 일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는 “기독교 사역에서 내부로 응집하는 자기 정체성과 세상을 품고 외부로 확장하는 사회적 연관성, 그리고 이런 운동이 시간의 축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세 단체와 성락성결교회의 동역이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목회자 더불어 사회 리딩그룹에도 통계자료 제공” 2020.02.02 아이굿뉴스

  

목회데이터연구소, 출범 6개월 ‘2단계 도약’ 선언
지용근 대표, “더 나은 자료로 더 좋은 세상 만들것”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달 21일 첫 감사의 밤을 열고 더 많은 사회 지도층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매주 쏟아져 나오는 통계자료를 선별해 목회자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해온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지용근, 지앤컴리서치)가 출범 6개월 만에 역할과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변화를 모색한다.

특별히 2020년 올해부터는 한국교회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활용할 수 있는 지식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은 언론과 연구소 등에서 발표한 통계자료를 분석하는 자료를 제공해왔다면, 이제는 직접 1차 통계자료도 생산하고, 사회적 문제에 대한 진단과 대안까지 마련하겠다는 포부이다.

지난달 21일 세종문화회관 설가온에서 가진 첫 감사의 밤에서 지용근 대표는 “목회자들이 사회변화를 이해하는 도움을 드리고, 설교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앞으로도 꾸준히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한국교회 리딩 그룹과 일반 국민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해가고자 한다”고 변화를 선언했다.

지 대표는 “공익기관으로서 대학생 논문 이용률 1위, 정책결정 반영률이 높은 미국의 기독교 여론조사 전문기관 퓨 리서치와 같은 기관으로 성장해 더 나은 정보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후원이사회 회장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는 “목회데이터연구소와 매주 제공되는 넘버즈가 한국교회와 사회가 나갈 길을 만든다면 매우 보람 있는 사역이 될 것”이라며“지용근 대표와 연구원들이 그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중단 없이 협력하자”고 전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는 “사회적 현상에 대해 취약할 수 있는 목회자들을 위해 세심하고 날카롭게 팩트체크를 해주어서 넘버즈를 받아볼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라며 “목회자들이 편견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6월 12일 넘버즈 1호를 발행한 이후 지금까지 목회자들이 현실 적합성과 공감성 있는 설교를 준비하도록 돕기 위해 통계 분석자료 발행해 매주 약1만1,300여명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연구소는 운영위원회와 연구자문위원회, 후원이사회, 연구팀, 관리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이시장:김지철 목사), 한빛누리(이사장:김형국 목사), 한국교회탐구센터(송인규 교수), CBS(사장:한용길) 등이 협력기관으로 동참하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일치', '갱신', '섬김' 사업 확정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개신교계 진보와 보수의 일치운동을 벌이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 이하 한목협)가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신학생 4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한목협은 최근 임원회에서 2020년 주요사업을 논의하고, '일치' 사업을 위해 한목협 소속 14개 교단 신학생 4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장학금은 각 교단별 2-3명씩 추천받아 지급된다.
 

또, 한목협은 '갱신'을 위한 사업으로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 아래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김지철 목사), 실천신학연구소(김종렬 목사) 등과 말씀 묵상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이밖에 한목협은 '섬김' 사업을 위해 성동구교구협의회, 성동구청, 성락성결교회가 연대하는 '더나눔 프로젝트'를 가동하기로 했다. 더나눔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유기성, 이재훈 목사 등과 함께 말씀과 순명모임을 기획하고 주도하고 있는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한목협 대표회장)가 한국 교회는 이번 총선과 연관하여 공교회의 이름이 걸린 어떤 모양으로든 선거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 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지 목사는 오는 16일 주일 주보에 게재할 목회서신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 목사는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_말씀과 순명을 섬기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공적인 입장으로서 목회자 개인, 교회, 교단, 교계 연합기관 등이 직접적으로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며 바른 정통 신학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리스도인 개인과 기독교 시민단체 등은 설립 목적에 따라 총선 상황에서 신앙 양심에 따라 힘써서 활동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 목사는 지난 12일 온누리교회에서 가진 말씀과 순명첫 번째 기도회에서 홍정길 원로목사의 설교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 보수 성향이 강한 사람들과 또 반대로 진보 성향이 강한 사람들 쪽에서 금방 비판과 비난이 나왔다.”진지하게 기도하는 분들 중에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극우와 극좌의 갈등이 심한 상황에서 중도나 중용 또는 중심의 길로 가려는 시도는 거의 틀림없이 욕을 먹는다. 의심스러운 시선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 목사는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보수와 진보 모두를 포용한다.”초대교회 시절부터 교부들이 가르친 것처럼 교회는 인종, 문화, 사회적 신분, 국적, 이념 등을 넘어 모든 사람을 품는 영적인 어머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모두를 끌어안아 갈등을 치유하며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으로써 구원의 길을 보인다.”고 밝혔다.

 

지 목사는 기도할 때라고 강조하고 말씀과 순명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도 모임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일시적으로 악한 세력이 득세하는 것까지 포함하여 하나님께서는 역사와 사회 전체를 궁극적으로 섭리하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교회는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며 이번 총선, 코로나19 감염증 상황, 한반도 및 동아시아와 오늘날의 세계를 위해 깊이 기도해야 한다.”무엇보다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말씀에 따라 회개하여 새로워지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 목사의 글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기도로 함께하겠다”, “한국교회가 점차 이런 분위기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공감한다”, “진보와 보수의 두 날개로 잘 운행되길 소망한다.”, “끝까지 중립을 지키는 기도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첫 기도회는 좀 편향적인것 같아 보인다. 물론 한분 때문이지만 균형과 중립의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냥 골방에서 기도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P씨는 해당 8인은 매 회 다 참여하는 것인지를 진심 매우 궁금해 하며, 만일 그러하지 못하다면, 아니 그럴 생각 자체가 사실 각자에게 없으시다면, 해당 모임 자체에 대한 재고를 권하여 본다.”면서도 하지만 만일 해당 8인이 진심으로 애국애족과 구국의 열정으로 사사심 없이 모이는 충성스러운 모임이라면, 하나님의 친권적인 은혜와 순명의 역사 충만하시기 바란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C씨는 한국 사회는 다종교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균형을 유지했던 것은 종교가 정치적 중립을 지켰기 때문이라며 특히, 보수와 진보로 분열된 정치에서 종교가 이념적 잣대를 긋다보면, 사회를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극도로 혼란을 가중시킬 소지가 다분하다. 교계 지도자들의 설교와 메세지가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할 시대인 것같다.”는 의견을 올렸다..

 

N씨는 그냥 전광훈 씨처럼 까놓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시지, 전광훈 씨보다도 솔직하지도 못하다.”고 비판했다.

 

L씨는 시민사회의 갈등이라 하셨습니까? 치우친 보수와 치우친 진보, 그 가운데 드러나는 치열한 권력 싸움과 첨예한 이해관계 속에서 갈라진 틈새를 중도라는 이름으로 메꾸고자 하셨습니까.”라며 중도라 자신을 말씀 하실 것이라면 진보의 문제를 언급하면서도 보수의 문제를 언급하고, 보수에 대한 칭찬을 하실 거면 진보의 장점도 거론하여 양쪽 모두 개선의 의지를 높이고 장점을 살려가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정녕 지금의 모습이 중도의 모습이라 생각하시는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덧붙여 '말씀과 순명'을 섬기신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섬기실 때 대형화되고, 자본화된 교회의 목사만이 아니라 가난과 초월의 영성으로 소외되고 억울한 자들과 함께 하는 목사는 왜 설교자에 포함도 안 되었을까요. 정녕 그 의도가 진실하시다 말씀하시는 것입니까라며 기도회의 순수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이념집단을 편들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 말씀 앞에 떨며 그 말씀에만 순명하시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모습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있는 모습입니까? 가난하고 억눌리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 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가르침. 모세로부터 시작된 연약한 나그네를 사랑하고 선대하라는 말씀 앞에 순명의 자세가 맞는 것입니까?”라며 만약 그리스도께서 지금 이곳에 오신다면 펼치신 그 상을 뒤엎으며 내 집을 더럽히지 말라고 소리치지 않으셨겠습니까.”라고 지적했다.

 

L씨는 중심의 길로 가려는 시도는 욕을 먹으며 의심을 산다고 하셨습니까?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정말로 중심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향한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이미 기울어진 자신의 모습을 성찰할 시선조차 스스로 외면하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요.”라며 직접적으로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이신 모습이 정말 스스로 정치에 개입하지 않으신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보수와 진보 사이에 중도의 입장이라고 하는 그 모든 순간 스스로 정치의 한 자락 가운데 계신 것 아닙니까. 설교라고 하는 말씀의 사역 가운데 이미 사회주의니 자유민주주의니 거론하면서 오히려 불안과 갈등을 심화하는 모든 행위 가운데 정말로 정치에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믿으시는 것입니까? ”라며 거듭 기도회의 순수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말씀과 순명' 모임은 홍정길, 이동원, 정주채, 유기성, 이재훈, 주승중, 지형은, 화종부 목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 홍보 포스터     ©뉴스파워

 

 

다음은 목회서신전문.

 

(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2020216일 주보 7~8)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_말씀과 순명을 섬기며]

 

지난 1월에 목회자 몇 분이 함께 식사하며 오늘날의 우리 사회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갈등이 심각한데 오는 415일의 국회의원 총선거 상황과 연관하여 갈등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갈등이 현상적으로는 치우친 보수와 치우친 진보, 그러니까 극우와 극좌의 대립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정치 영역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권력 싸움과 그에 얽힌 첨예한 이해관계가 사회 전반에 퍼져 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목회자들이 함께 기도하자는 데 마음이 모였습니다. 212일부터 총선 당일인 4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아침에 두세 번씩 네 교회에서 모두 열 번의 기도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찬양과 설교와 기도로 기도회를 진행하고 목회자들을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목회자 여덟 명이 초청인이 되어 함께 마음을 모아 초대의 글을 만들었습니다. 기도 모임의 기본적인 입장과 방향이 그 글에 담겨 있습니다. 짧은 서문과 그 아래에 있는 여섯 개 항목의 내용이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의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기도 모임의 주제가 말씀과 순명인데 여기에 기본 입장이 함축돼 있습니다. 보수든 진보든 어떤 정파적 집단이나 이념 집단을 편들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떨며 그 말씀에만 순명하겠다는 것입니다.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이사야 66:2).

 

열 번의 모임에 설교자가 아홉 분인데, 이 분들 설교의 내용과 방향은 얼마든지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도 모임의 인도는 다섯 명의 목사가 두 번씩 맡는데 기도를 인도하는 분들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의 글에는 설교자들과 인도자들 모두가 동의하고 공감했으니 초대의 글이 큰 틀입니다.

 

지난 수요일에 첫 번째 기도 모임을 가졌습니다. 기도회 이후에 교계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많았습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사람들과 또 반대로 진보 성향이 강한 사람들 쪽에서 금방 비판과 비난이 나왔습니다. 진지하게 기도하는 분들 중에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극우와 극좌의 갈등이 심한 상황에서 중도나 중용 또는 중심의 길로 가려는 시도는 거의 틀림없이 욕을 먹습니다. 의심스러운 시선을 받습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보수와 진보 모두를 포용합니다. 초대교회 시절부터 교부들이 가르친 것처럼 교회는 인종, 문화, 사회적 신분, 국적, 이념 등을 넘어 모든 사람을 품는 영적인 어머니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모두를 끌어안아 갈등을 치유하며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으로써 구원의 길을 보입니다.

 

한국 교회는 이번 총선과 연관하여 공교회의 이름이 걸린 어떤 모양으로든 선거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됩니다. 공적인 입장으로서 목회자 개인, 교회, 교단, 교계 연합기관 등이 직접적으로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됩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며 바른 정통 신학의 입장입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리스도인 개인과 기독교 시민단체 등은 설립 목적에 따라 총선 상황에서 신앙 양심에 따라 힘써서 활동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할 때입니다. ‘말씀과 순명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도 모임을 위해 성도 여러분이 중보하며 기도해 주십시오. 일시적으로 악한 세력이 득세하는 것까지 포함하여 하나님께서는 역사와 사회 전체를 궁극적으로 섭리하십니다. 한국 교회는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며 이번 총선, 코로나19 감염증 상황, 한반도 및 동아시아와 오늘날의 세계를 위해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말씀에 따라 회개하여 새로워지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2020216, 그리스도 안에서 지형은 목사 드림

 

 

 

 

[좌담] “그리스도인이 죽기까지 따라야 할 지향점은 말씀과 순명”

‘말씀과 순명’ 모임 목회자 한국교회의 방향을 말하다

2020-03-26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을 이끌어가는 4인의 목회자가 25일 선한목자교회에서 좌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사태가 준 교훈, 4·15총선을 앞둔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지향점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철(좌장·강릉중앙교회) 지형은(성락성결교회) 주승중(주안장로교회)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목사. 성남=강민석 선임기자

< 참석자 >
이철 목사 강릉중앙교회
지형은 목사 성락성결교회
주승중 목사 주안장로교회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완결한 계시가 담긴 단 하나의 지침서다. ‘순명’은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에 도달하기 위해 견지해야 할 자세다. 사회가 혼란스러울수록 둘의 간극이 멀어질 수 있다. 메시지와 기도를 통해 그 간극을 좁히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믿음 소망 사랑으로 채우고자 하는 모임이 지난달 12일 ‘말씀과 순명’이란 이름으로 시작됐다.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을 이끄는 4인의 목회자들을 25일 선한목자교회에서 만나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들어봤다.

이철 목사=‘말씀과 순명’이란 이름으로 지금까지 다섯 차례 모임을 가졌다. 어떤 점들을 느끼셨나.

유기성 목사=4·15총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사회가 양극단으로 나뉘어 가는 모습을 목도하면서 한국교회가 이에 휘말리지 않도록 건강한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목회자들을 움직였다. 목회자들이 모여 시국과 정치적 상황에 대해 기도하며 허물어질 위험 앞에 선 교회의 공동체의식을 말씀 안에 다잡고자 한 것이다.

지형은 목사=기독교 신앙을 ‘명’으로 끝나는 세 단어로 정의한다면 ‘소명’에 부름 받고 ‘사명’을 품은 채 파송하며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순명’일 것이다. 순명에는 ‘명령에 대한 복종(順命)’의 뜻도 있지만 ‘명예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 따라 죽음(殉名)’이란 의미도 있다.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목숨까지 걸어야 한다. ‘말씀과 순명’이 그 지향점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이 목사=극심한 사회 갈등에 대한 우려가 높다. 크리스천들이 잊지 말아야 할 중심적 가치관은.

유 목사=마귀의 목표는 경쟁하고 갈라지고 공멸하게 만드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화목을 지향하는 ‘피스메이커’의 직책을 주셨다. 그 역할과 사명을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는 게 문제다. 교회 지도자들부터 교단의 벽, 정치적 문제, 큰교회와 작은교회 문제 등 우리를 분열케 했던 것들을 극복하고 하나 되게 만드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이 목사=기도회 시작 후 삶의 기반을 뿌리부터 흔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았다. 신앙적으로 어떻게 보나.

주승중 목사=하나님께서 이 기회를 통해 우리 안의 알곡과 쭉정이를 깨닫게 해주신 것이라고 본다. 이번 사태 가운데 굉장히 두려워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일상적으로 예배당에서 교제하던 것에 대한 감사와 사모함을 느끼고 가정예배 회복을 통해 교제가 더 깊어지는 성도도 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신앙공동체가 더 무너지기 전에 예방주사를 놔주신 것이라고 본다.

유 목사=신천지의 실상이 드러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국교회가 그토록 신천지의 위험성을 지적했지만, 오히려 세가 확산되고 사회 각 분야로 깊이 파고들어오지 않았나.

지 목사=코로나19 사태가 신천지에 큰 타격을 줬을 것은 분명하지만 한국교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다. 옴진리교 테러 사건으로 일본국민들이 ‘종교의 위험성’에 충격을 받고 무종교사회화되는 모습을 봤다. 이는 한국교회가 더 깊이 회개하고 완전히 새로워짐에 집중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준다. 반성과 함께 한국교회의 존재 방식과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 깊이 성찰해야 한다.

이 목사=교회를 향한 행정명령 집행 등 불편하고 속상한 부분도 터져 나왔는데 어떤 점이 문제라고 보는가.

주 목사=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희생하고 있다. 일부 정치인이나 언론이 정통교회를 신천지와 같은 수준으로 취급하며 교회를 매도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지 목사=사회단체와 교회를 구분하지 않는 점도 문제다. 종교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하다. 장사하는 사람이 장사 못하면 못 산다. 성도들에겐 예배가 그런 존재다. 정부의 조치와 태도도 아쉽다. 행정명령을 내린 서울시장, 경기도지사는 지자체장에 불과하지만 대통령까지 이를 지지한 것은 국가의 리더로서 경솔했다.

이 목사=기도회가 메시지를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움직임도 시작됐다.

유 목사=코로나19로 경제가 무너졌다. 부활주일(4월 12일)을 시작으로 소상공인과 빈곤층에 사랑을 흘려보내는 일이 절실하다는 공감이 일어났다.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해 소상공인의 생계를 돕고 이를 빈곤층에 보내주는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말씀과 순명’에 참여하는 교회는 물론 국민일보목회자포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협력해 위기에 빠진 나라를 도울 것이다.

이 목사=십자가는 고통인 동시에 변치 않는 소망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위로의 말을 전하자면.

유 목사=행복이 풍족할 때 오는 건 아니다. 가족이 서로 사랑을 추구하고, 없는 자를 향한 가진 자의 나눔이 확산된다면 한국사회 전체가 풍요로워질 수 있다.

주 목사=섬김과 나눔을 통해 한국교회가 초대교회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나라와 민족을 잃고 갈 곳이라곤 교회밖에 없었던 한국교회 역사가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교회가 나라와 민족의 소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

[출처] - 국민일보
 
 
 
윗분들에 대해 내가 느끼는  생각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 대부분은 금번 코로나19로 인해 당국이 교회에 대해 무리한 압박을 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성명이나 대응하여 교회를 대변하지 못하고 오히려 현장 예배를 중지하고 온라인 예배에 대한 당국의 홍보 대사처럼 활동한 인물들이다.
 
교회는 현재 전국 6만여개 가운데 건전한 교회에서는 6개도(0.001%) 안된다. 왜 당국에 대해 할말을 못하는가 ? 교회도 철저한 방역 지침을 지키고 예배 드린다.   그런데 행정명령 ? 구상권 청구 ?와 같은 위협과 압박을 하고 있다. 그리고 확진자 한명도 나오지 않는 성북구 어느 특정한 교회에 대해  경찰과 공무원들을 동원하여  교회의 신성한 예배를 방해하고 헌법이 보장한 국민들의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된 목소리 한마디 내지 못하는 단체가 무슨 기독교를 대변하는 단체인지 묻고 싶다.  제발 기독교 단체로서 이름값 제대로 하기를 바란다. 아니면 기독교의 대변자처럼 떠들지 말라.
 
 
2020.03.30

 

부천노회 영원한교회 위임목사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현직 국가 공인행정사

행정사전문연구회회장

예장통합뉴스 발행인 (pckci.com)

다음 네이버 예장통합뉴스 검색

010-4058-1009

경기도 부천시 상일로 126  402호 (뉴법조타운)

부천법원 정문앞 행정사 최경구 사무소 운영

영원한 교회 위임목사

(인천 상가 지하실 70여평에서 23년째 예배 중)

* 1997IMF15억 교회 건축 부도후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코로나 19 관련 예장통합뉴스가 만든 글들 

 

1. http://pckci.com/1521 코로나와 신천지 (2.28)   

2. http://pckci.com/1522 교회주일 모임 예배를 사수하라 (2.29)   

3. http://pckci.com/1523 목사 장로님들이여 주일 예배를 사수합시다. (2.29)  

4. http://pckci.com/1524 코로나로 무너지는 한국교회 (3.1)   

5. http://pckci.com/1525 성명서 (코로나와 예배) (3.3)  

6. http://pckci.com/1526 위기 극복의 해법은 무엇인가 ? (3.3)  

7. http://pckci.com/1527 2의 신사참배를 계속할 것인가 ? (3.4)  

8. http://pckci.com/1551 카드뉴스 479. 한국교회내 이념 분포도 업데이트 (3.15) 

9. http://pckci.com/1553 코로나와 총회 대응 미숙 (3.7)  

10. http://pckci.com/1554 장신대 교수들의 영혼없는 말 (3.17)   

11. http://pckci.com/1555 한국기독공보 문제 있다. (3.17)   

12. http://pckci.com/1560 장신대 총장 임성빈은 이제 물러나야 한다.

(3.19)  

13. http://pckci.com/1562 총회장의 위기속의 리더쉽 (3.20)

14. http://pckci.com/1564참된 기독교와 사이비를 구분하지 못하여 예배중지를 하면 안된다. (우너천감리교회 박온순 목사)   

15. http://pckci.com/1570 장신대를 교회 중심 신학대학으로 개혁하라

(3.24)   

16. http://pckci.com/1584 정세균 총리실에 전화한 용기있는 이향 집사

(3.24)  

17. http://pckci.com/1587 죽 쒀서 개 주지 말라 (3.25)   

18. http://pckci.com/1590 교회 지도자들이 이제라도 한목소리 대응은 보기 좋은 그림 (3.26)

19. http://pckci.com/1596 온라인 예배 가장 앞장서는 CBS 기독언론 수명이 다한 듯 (3.30)

20. http://pckci.com/1613천안시청 직원과 통화한 이석원 목사

(행복한 교회공정한 행정을 하라 (3.28)

21, http://pckci.com/1630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온란인 예배 예찬론자 들 (3.29)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