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교회지키기 인천운동본부 공동대표 진유신 목사)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4/07 [16:17]

성 명 서 (교회지키기 인천운동본부 공동대표 진유신 목사)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4/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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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교회지키기 인천운동본부 공동대표 진유신 목사)

 

성 명 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가느냐,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또한 한국 교회 역시 국가의 통치를 받느냐, 하나님의 통치를 받느냐의 상황에 놓여 있다. 주지하다시피 공산주의자들의 첫 번째 척결대상은 종교인들, 그중에서도 교회이다. 더군다나 문재인 정권의 이적 행위에 가장 반대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투쟁한 곳이 한국교회이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 더불어 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등 주사파 정권은 중국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를 빌미삼아 교회의 예배를 없애고, 모임을 폐지하고, 교회를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공공의 적으로 덮어 씌우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주일 서울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경찰병력 5백 명과 공무원들을 동원하여 예배를 방해하고 모임을 차단했다. 그들은 대형 스피커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협조하라며 예배 드리는 모든 성도들을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것은 교회를 말살하려는 주사파 정권의 계략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둘러보라. 한국교회보다 국민들의 염려를 감안하여 최대한 협조하고 있는 단체가 어디 있는가. 교회는 생명보다 소중히 여기는 예배를 당분간 인터넷으로 드리고 있고, 혹 예배를 드리더라도 정부에서 내려준 마스크착용과 2m거리유지 등 8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이런 한국교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기보다는 오히려 불평등적인 탄압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분노하는 것은 경찰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교회를 단속한다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최고로 모범을 보이는 교회의 노력은 무시하고 정작 단속해야 하는 곳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불평등한 행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 기사를 보면, 1주일에 1시간 드리는 예배는 이렇게 과도하게 핍박하면서 수 백 명의 젊은이들이 밤새도록 마스크를 벗고 서로 몸을 부딪치고 춤을 추는 유흥업소는 4명의 행정 직원들이 제대로 단속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의도 윤중로는 벚꽃을 보려는 인파들로 넘쳐났지만 서울시는 통제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하철 출퇴근 시간은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각종 음식점, 학원, 카페 등도 버젓히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은 국민들의 반발로 선거에서 표를 잃어버릴 것 같으니깐 단속을 하지 않고, 교회만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온상지로 덮어씌우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우리 교회지킴이 인천본부는 정부의 교회에 대한 차별적인 단속과 교회를 코로나 바이러스 책임으로 몰고 가는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이제라도 문재인 정부는 애초에 중국 입국자들을 막지 않음으로 수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수백명이 죽은 것에 대해 한국교회와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하고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다. 이에 우리 한국교회는 모두 힘을 합해 국민들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를 극복할 것을 다시 한 번 천명하는 바이다.

 

2020년 4월 7일

 

교회지키기 인천운동본부 상임대표 성중경 목사

공동대표 진유신 목사 (성명서발표)

- 교회지키기 인천운동본부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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