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은  왜 이러시나? (우상식 목사, 예정연 공동대표, 진양교회 원로목사, 진주남노회 공로목사)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6/08 [15:30]

그 분은  왜 이러시나? (우상식 목사, 예정연 공동대표, 진양교회 원로목사, 진주남노회 공로목사)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6/08 [15:30]

 

 

▲     ©예장통합뉴스

 

 

그 분은  왜 이러시나? 

 

  총회재심 판결이 초미의 관심속에 지난 해 8.5일 10:30경 시작되어 14시간여 만인 24시가 조금지나 판결이 나왔다. 찜통 더위는 숨이 막혔고 가슴 조이며 기다리는 시간은 길~게 느껴졌다.  그래서 <Normandie 상륙작전>을 (the Longest day)라 했나?

 홍인식 목사도 순천에서 와서 판결까지 기다리신 분이다. blue jean에 검은 계통의 shirts 차림에 wave가 멋있어 보였고 가끔 로비 바닥에 평좌로 앉아있는 모습이 자유 분방한 성격을 반영한 것 같았다.

 

1.홍인식 목사, 그는 누구인가 

 

  그는 해방신학을 하신 우리나라 기독교계에 독보적인 존재다. "나는 이마에 <해방신학자>라는 주홍글씨( (Scarlet Letter)가 써져 있었고 그 세월이 어렵고 힘들었다" 라고  피력한 적이 있다. 소위 주류 교회에서는 해방신학을 <빨갱이신학.the Red Theology> 라하여 시선이 곱지 않기 때문이리라.

 순천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청빙 되었을 때 선례를 감안, 예우를 해 드리려고 하니 연봉을 down해 달라고 하셨고 Ecuce를 사 드리려하니 Avante를 원하여 절충하여 Sanata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성도들 중에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당하는 분들을 많이 챙기시고 심방하며 돌보셨고 주민센터에서 어렵게 사는 분들을 파악하여 돕는데 힘을 쏟았다고 한다. 심방하면 비싼대접하여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는 심방받기도

부담스러워 기피하는 경향도 있음을 알고 저가 식사를 하도록 하니 성도들이 좋아 하였고 동역자들을 대접하여 교회도,목사들도 좋아 했다고 한다. 이것은 그가 전공한 신학에 영향을 받아 가난하고 병든 자, 고통당하는 자를 해방시키려 오신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더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이들을 돌보며 해방시키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어 보이는 대목이며 긍정적으로 볼수 있는 것이나, 진정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따른 사역이였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아님 어떤 이들의 비판과 같이 코스프레(cosplay)였나?

 

2. 그가 이 사역을 하게 된 계기는? 

 

 그는 “젊은시절 나는 성공지향 주의자였다”고 이외의 고백을 했다. 그는 서울 출신이며 학교시절 공납금을 내지 못해 등교를 거부당하기도 하였고 ‘찢어지게’ 가난한 삶에서 탈피하기 위해 고 2때 모친, 누나 여동생 3남매, 네 식구가 남미 파라과이(Paraguay)로 이민을 갔다. 떠나는 날 통곡을 하며 “반드시 성공해 세상에 복수하고 말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할부로 끊은 비행기표로 이역 만리 남미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옷보따리 행상을 하며 고학을 해 명문 국립대학에 진학했다. 그의 생의 전환점(turning point) 이 된 것은 대학 2학년이던(1982년)때 서점에서 해방신학자 구티에레스(Gutierrez)  신부가 쓴 '리베라시옹’(해방 Reberasiung)이란 책이 그의 삶을 바꾸었다. 그 책을 읽고, 그는 “가난은 나만 잘 살면 해결되는게 아니라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데 생각이 이르자 성공지향을 버리고, Argentina 

Union Theologycal University (연합신학대학)에서 해방신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3.그의 M교회에 대한 시각과 반대 운동 

 

  이날 10시 30분경 장신대학교 학생들의 기자회견이 끝나고 재판국원들이 Grace Hall에 입실할 때 정상규 씨가 "재판 바르게 하라. 나는 세습하는 교단에서 신앙생활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반복해서 외쳤고 신학생들도 바른 재판을 촉구하였다.

11시 경, 30명 정도의 장신대 학생들이 M교회의 세습을 반대하여  기념관 정문 입구에 모여 기도회를 하였고 홍 목사가 설교하였댜. 

  그의 설교를 통해 첫째는 세습의 본질은 돈이며 둘째는 돈이 우상이며 돈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문제이다. 

셋째 맘몬(Mormon) 때문에 명성교회는 좌초될 것이고 통합측 교단을 전복시키는 위험요소라는 것이다, 이 풍파는 자연현상으로 온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돈이라는 우상이 일으키는 것이며 정의편에 서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4.그의 시각과 주장은 과연 옳고 바람직한가 

 

  M교회가 목회자 대물림한 것이 돈 때문일까? 명성교회는 교인10만명의 대형교회이며 1년 수입이

약 500억이라하며 이것은 적법절차에 의해 집행하는 것이다. 규모가 크면 지출도 큰 것이 당연하다. 교회의 경상비, 여러 미자립교회, 기관단체를 지원하며 지금까지 장신대학교에 지원한 것이 50억 가까이 되며 작년에 준공한 총회관 건립에 15억을 출연했다. 전국에 8개의 장학관을 세워 운영하고 장학재단을 만들어 지불하는 금액도 엄청난 것이다. 소망교도소 건립과 운영, 국내외 선교지원금 등은 과히 천문학적인 것이다. 이번에 부상한 위안부할머니들 쉼터를 건립해 주고 매월 100만원씩 지원 했고 금번에 기독교군선교연합회장을 맡으셨다. 연무대교당건립, 진주 공군교욱사교회당 건립에 봉헌한 금액이 몇 십억되며 군선교를 위한 사역이 엄청나다.

에티오피아에 병원을 세우고 의과대학을 세워 운영하는 비용이 얼마이겠는가? 

  설령 명성교회가 재산이 많아도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요 교인들의 총유 재산인 것이다.   

넉넉한 예우를 해 주면 받아서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주님의 이름으로 도와 줄 수도 있고 좋은 차 사 주려하면 low lebel로 타면 되고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원로목사님은 타시던 차 여러 대를 필요로 하는 분에게 아낌없이 주었던것으로 알여져 있다(이명중 목사. 고 김기수목사, 박태부 목사 등). 현재 국산 카니발을 사용하고 있다. 

금번 나의 자부의 소천의 소식을 들으시고 타곳에 업무수행 중 천리 먼길을 오셔서 조문해 주셨다.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았고 먼 길이고 고령이시며 초여름 더위가 극성을 부리는데도 오신 것은 주님의 사랑으로 슬픔과 절망에 처한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기위함이라 여겨지는데 바쁘신 분 세계적인 분이 은퇴한 시골의 목사의 자부 장례에 오셔서 예배를 인도하시면서 눅4:18의 가난한자 장애인 억압과 포로된 자에게 희년을 선포하신 예수님의 사역을 계승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눈물로 위로해 주시고 권면하시고 축복해 주셨다. 

홍 목사가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당하는 사람 도와줘서 해방시키는 것 교회의 사명이며 M교회는 더 크고 광범위하게 이런 것에 관심과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원로목사님은 100년 된 산삼을 받아 자신이나 가족들에게 주지 않고 고령에 건강 악화로 생명이 위독한 고 한완석 목사(광주제일)께 드렸고  '백사(white snake)'를, 두꺼비를 삼킨 '능구렁이'가 몸에 좋다하여 가져온 것을 기도해 주고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각각 나누어 주셨다고 히셨는데 이런 일은 비일비재힌 것이다.

  물질은 성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다. 이 물질을 잘 관리하고 선용해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청지기역할을 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인 것이다.

  성령충만한 초기교회(Early Church)는 유무상통하는 은혜의 공동체였다. 사회주의자들은  <초기교회가 공산주의사회였다> 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 초기교회가 유무상통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고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모인 하나님의 축복의 공동체이기 때문인 것이요 공산주의자(사회주의)들은 하나님은 배제해 버리고 인간중심의 유토피아(Utopia)를 추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복 주시지 않는데 과연 나눌게 있을까? 

결국 탕자 꼴이 되고 거지나라가 되는 것은 동구권 공산주의의 몰락과 공산 종주국 러시아가 망하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보았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해방신학을 주창하는 자들의 나라들 비참한 몰락이다

그리스를 보면 알 일이다. 중국이 큰 소리치는 것은 그래도 수정주의 노선을 걷기 때문인 것이다. 북한은 하나님을 쫓아내고 그 자리에 김일성이 자리하고 주체사상이 그들의 경전으로 <김일성교>인 것이다. 그들의 말로가 불보듯하다.

 

  5.홍 목사께 드리는 충언 

 

 사실 나는 홍 목사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하며  이 글을 썼는데 나의 생각과 판단이 잘 못일 수도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홍 목사께서 가난에 시달였고 돌파구로 파라과이 이민을 가서 생계를 위해 행상을 하면서 고학으로 명문대학을 나와 당시에 남미에서 한창 성행하였던 해방신학       (解放神學, theology of liberation) 전공하시고 대학에서 가르치면서 가난은 개인의 잘 사는 것이 아닌 사회 구조개조를 위해 힘써 오셨고 지금의 교회에 오셔서 가난한 자 병들고 소외 받는 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목회하시는 긍정적인 면은 우리가 본 받아야할 부분이나 <해방신학> <여성신학> <해방자 예수>를  주장하는 자들은 그 뿌리를 공산주의(Communism)에 두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구조개혁이란 토지공유, 재벌해체, 복지제도, 의료제도 등을 고려 할과 수 있고 대형교회를 해체하는 것도 포함될 것이다.

  M교회를 돈이 세습의 원인이고 하나님이 계셔야할 자리에 돈을 모시고 신으로 섬기는 과오를 범하고 돈이 원인이 된 세습이 큰 쓰나미되어 통합측 교단을 전복시키고 한국교회를 파괴하는 악영향의 실체이기에 서슴없이 비판하고 발 벗고 세습을 막아야하는 것이 사명이라는 것인데 그것은 그릇된 인식이며 큰 잘 못이기에 깨닫고 바로 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M교회는 40년 전 김 목사님과 가족 20여명 성도로 개척하여 세계 제일의 장로교회를 이루었으며 힌국교회의 자랑이며 모델이다. 많은 가난하고 병들고 못 배우고 비천한 자들에게 구원과 희망을 주었고 Roll  model이 되고 있다.

 

6.그는 지금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M교회 목회자 승계를 세습으로 규정하고 하나님 대신 물신을 섬기는 우상집단이라고, 세습을 못하게 막는 것이  M교회와 통합교단이란 거함을 전복, 파괴 직전에서 구출하고 더 이상 한국교회가 피해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이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의식을전환(Paradigm shift)하고 구조를 바꾸어야 하기에 교회, 노회원들의 지지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자기의 뜻을 관철하기위해서는 작년 9월 104회기 총대가 되어야 함에도 탈락되어 중요한 결의에 크게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나변에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홍 목사가 NCCK 에 인권위원회장으로 광폭행보에 눈살을 찌푸리며  제 양떼들이나 제대로 돌보지 하며 부정적으로 보는 성도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는 차라리 교회를 사임하고 교단을 탈퇴하여 뜻을 펼쳐 보시라. 하나님의 축복이 없으면 나눌 수 있는 보따리가 적어지고 비어 진다면 홍 목사는 비참하게 추락될 것이다. 

M교회는 세습이 아니며 교단의 헌법의 범주안에 교회의 자율성에 따라 정당한 절차를 거쳤고 노회의 인준과 주관으로 위임식을 거행하였고 102회기 총회재판국(국장 이경희)에서도 정당성을 인정하였던 것이다.        104회기 총회에서 명성교회 수습안이 절대다수의 찬성으로 가결되었고 그 결의가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로는 재론이 불가한데도 최후의 발악으로 그 결의를 뒤집으려고 하는 것과 그 중심에 홍 목사께서 서신다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며 총회에 반기를 드는 것이므로 자중하여 거기 빠지지 않기를 바라며 기도한다.

NCCK인권위원장으로 소수자 보호라는 차원에서 동성애,동성혼을 찬성하고 이들을 옹호한다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기는 것이며 Pandora 상자를 여는 우행이라 여겨지며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를 생각하니 실로 아찔한 전를을 느낀다. 

 

  결론 

 

  거의 동시대에 불란서영 알자스 출신의 동향인 Albert Schweizer 와  Albere Gamu는 (부친은  알자스, 까뮤는 알제리 몬도비에서 출생) 인류에 공헌한 분에게 주는 노벨 평화상과 문학상을 받는다. 

슈바이쳐는 세상적인 영광을 뒤로하고 <생명경외> 사상으로 Africa 봉고 람바르네(Lambarne)에서 복음과 인술로 그들을 섬겨 밀림의 성자라는 칭호를 받았고 노벨평화상을 받아  상금으로 병원을 확장하여 성업의 외연을 넓혀 주님의 뜻에 매진하였다. 

까뮤는 그의 저서 <이방인>과 <시지프스신화. The Myth of Sysipus>로 노벨 문학상을 받아 좋은 주택과 고급차를 마련하고 드라이브를 즐기다 그가 탄 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생을 마감하게 된다.그의 죽음에는 그가 공산주의에 가담한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을 실천한 슈바이쳐와 인본주의 Humanism 으로 인간의 행복을 추구한 까뮤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재심 결과는 홍 목사 바램대로 되었으나 제104회기 총회는 절대 다수의 찬성으로 수습안이 통과되었고 서울동남노회와 명성교회는 결의를 존중,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되돌리는데 날뛰는 자들과 동조하지 말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주님의 은혜로 악수하고 나누기 좋아하시는 홍 목사님 설렁탕이라도 나누며 주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한다

 

2020.6.8. 우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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