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장신대 임성빈 총장 학생들 지지 좋아할 일 아닌듯 -

왜, 학생들이 임총장을 지지 했을까 ?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6/14 [16:46]

장신대 임성빈 총장 학생들 지지 좋아할 일 아닌듯 -

왜, 학생들이 임총장을 지지 했을까 ?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6/14 [16:46]

 

▲     ©예장통합뉴스

                 (장신대 제 21대 총장 임성빈)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이사장 장경덕 목사, 가나안교회)

 

장신대 임성빈 총장 학생들 지지 높다고 좋아할 때가 아니다.

 

장신대 신대원 학우회에서(회장 이훈희) 장신대 총장 선출 제도에 대해 이러 저러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자체 모의 투표를 실시했다고 한다. 이들이 실시한 모의 투표(대학부-대학원 학생 교직원 교수 들은 제외) 에 대한 객관적인 신뢰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자신들의 실시한 모의 투표 결과를 놓고 나름의 분석을 해 보겠다.

 

장신대 이사회 임성빈 총장 재임 결정 (5.7)

 

지난 57일 장신대 이사회는 (이사장 장경덕 목사, 가나안교회) 이사회 투표에 참석한 이사 15명 중 13 중에 8명이 임총장의 재임을 지지하고 5명은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과반수가 넘으면 외부적인 발표는 전원 만장일치로 지지했다라고 내부적으로 의논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신대 이사회는 임성빈 총장 연임에 대해 만장일치로 재임을 결정했다로 정식  공고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장신대 21대 까지 총장이 재임한 경우는 단 3명 뿐인데 박형용 총장과 이종성 총장(3번 연임) 서정운 총장 등을 포함해 단 3명이다. 그런데 임성빈 총장이 무슨 특별한 공이 커서 그런지 몰라도 소리 소문없이 밀실에서 총장 재임을 결정했다 라고 장신가족이나 동문이나 심지어 학생들까지도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장신대 임성빈 총장 재임 재론

 

이제 급기야 임성빈 총장은 본인 스스로가 떳떳하지 못한 것을 알았는지 원점에서 재론해 달라고 한 것이고 교수 평의회에서도 재론을 거론하고 통합측 일부 언론들 마저 장신대 총장 재임 결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장신대 신대원 학우회 모의투표

높은 지지율 좋아할 때가 아니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장신대 신대원 학우회에서 (회장 이훈희) 갑자기 장신대 총장 선출에 대한 학우회의 목소리 반영과 총장 선출 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에 장신대 신대원 학우회는 지난 610일 신대원 재학생들을 상대로 제 22대 총장 모의투표에서 임성빈 총장을 80% 이상 재임을 찬성한 것이다.

 

또한 총장 선출제도의 개선과 정관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90%가 찬성 표결했다고 한다.

 

장신대 임성빈 총장이나 임총장 재임을 지지한 이사들 8명은 이러한 결과에 만족할 것 같다. 혹여 장신대 8명의 임총장 지지 이사들은 역시 우리의 결정이 맞았다 라고 자축적인 파티를 열었을런지 모른다. CBS 등 언론도 선출 제도의 개선을 기사제목으로 뽑기 보다 장신대 신대원생 10명 중 8명 현 총장 연임 찬성으로 제목을 뽑으니 말이다. 다른 건 그리도  빠르게 쏜살같이 보도하면서 장신대 잡음은 이미 오래되었건만 기사 내보는거 보면 늦장 보도에 제목이나 기사도 애써  의미를 축소하는 듯한 내용들, 그러나 다른 건들은 사실 확인 없이 왜곡 선동하면서 CBS도 장신대의 현 모습이 좋은 모양이다.  

 

그런데 이러한 결과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장신대 학생들 모의투표 결과에 섣부른 삼페인을 터트릴 때가 아니다.

 

왜일까 ?

 

장신대 임성빈 총장은 학생들 모의투표에서 겨우 50% 정도나 그 이하로 지지를 받아야 했었다. 학생들 모의투표에서 80%의 높은 찬성을 받은 것은 재임 4년동안 얼마나 학생들 비위 맞추기에 힘 쓴 결과라고 본다.

 

총장은 학생들을 당근이라는 무기로 격려하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본분에서 이탈하면 때론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총장이 되어야 한다.

 

장신대 신대원은 장차 미래의 양질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곳이다. 지금 교회 현장은 마치 사자떼들이 교회를 삼키려고 세상과 언론과 각종 비그리스도인들이 연합하여 최대한 여러 가지 빌미를 가지고 공격해 오고 있다.

 

물론 역사적으로 세상과 언론은 기독교의 부흥을 도와 주거나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기독교의 조그마한 흠집이라고 발견되면 온갖 여론과 언론들을 동원하여 교회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켜 왔다. 이러한 쓰임에 기윤실 CBS 등도 조금이라도 부정적인게 있으면 벌떼같이 덤비니 세상 언론을 굳이 거론하지 않아도 기독교 내부부터 이러니 더 할말도 없다. 

 

금번 코로나19 사태로 교회를 보는 안목들이 완전히 교회를 적폐로 국가의 일주일에 한번 주일 1시간 교회 공적인 예배인데도 예배에 대해 – 강행 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교회를 매도 했다.

 

사실적으로 말하면 기독교 교회 만큼 국가적으로 교육과 복지적인 현장에서 헌신한 단체가 있는지 묻고 싶다. 근대 1900년 전후 조선시대와 일제시대,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과정에서 학교면 학교, 교육이면 교육, 복지면 복지, 각종 사각지대에서, 그리고 외국에 나가 외화벌이에 각종 설움을 당한 산업역군들에게 그 지역에서 각종 한인교회 및 목회자들은 힘과 사기를 불어넣었고, 기독교는 선교사분들이 앞장서서 선진국가로 조선의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유학을 통해 선진 문물로 대한민국 국가 이바지에 가장 큰 공을 세웠건만,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단체들은 옛날날로 하면 짐승만도 못하다고 하는데, 기독교를 이렇게 취급하는 개인이나 단체 기관들은 그 죄의 값을 언젠간 스스로 받을 것이다. 

 

기독교는 1800년 중반 이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조선과 대한민국 발전에 가장 큰 공을 세웠으며, 민주화 과정에서도 가장 큰 공을 세웠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애써 외면하고 부인한다고 해도 역사는 왜곡할지라도, 하나님은 분명 이 조선나라에 그리고 한반도에 5000년 역사 중 가장 큰 축복으로 임해주시고 계신다. 코로나19로 인해 건전한 개신교회에 대해 신천지 집단과 같이 취급하여 일반 사람들이 교회 나간다면 직장도 못 나오게 할 정도였다. 그들이 무엇을 알겠나 ?

 

정부나 지자체나 일반 언론에서 허위 거짓 선동하니 불신자들이나 믿음이 약한 신자들은 신앙이 흔들릴 수 밖에 없고 그들의 선동이 사실인양 교회 예배를 포기하거나 아예 기독교를 멀리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국가가 언론 방송이 교회를 기독교를 핍박한다고 해도 주님은 살아서 역사하신다. 그 어떤 강대국도 기독교를 이기지 못했음을 역사로 증명하고 있다. 

세상이 아무리 믿음이 연약한 신자와 불신자들은 교회에서 멀어지게 하고 부정적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도, 인간은 사람은 태초부터 영적인거를 갈망하는 동물이다. 과연 주님을 떠난 인간들의 결과는 무엇일까 ?

 

각종 자살과 우울증, 각종 범죄 등 그리고 영혼을 갈망하는 인간의 모습을 정부나 기독 언론 방송 기독시민단체 등이 교회를 부정적으로 만들고 교회 못 가게 막는다고 해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앞으로 수많은 국가의 부침 속에 인간의 사기 진작과 동기부여 위로는 국가나 언론 방송 시민단체들이 할 수 없다. 오직 주님만이 기독교만이 교회만이 할 수 있다. 먼 미래 전쟁이나 환란, 기근, 지진, 각종 자연재해 속에서 교회의 역활이 더욱 커질 것이기에 교회를 흔드는데 교회 지도자들은 마음을 더욱 굳게 먹고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장신대 신대원 학생들이 왜 임성빈 총장을 지지했을까 ?

장신대 무지개 퍼포먼스 같은 것에 대해 총장으로서 단호하게 학생들에게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고 해도 학생들의 지지를 받았을까 ?

 

금번 모의투표 결과로 학생들은 총회 임원회에 작년 총회를 앞두고 두 학생들을 구제해 달라고 호소문을 전달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물론 교수들도 총회 때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예장통합뉴스

  

임성빈 총장이 만약에 재임하게 된다면

 

▲     ©예장통합뉴스

 

장신대하면 무지개 동성애 라는 딱지가 한국 대학 가운데 강하게 어필되어 있다. 보수적인 부모들과 학생들은 장신대 지원을 확실히 꺼리고 있다.

장신대 임성빈 총장은 자신이 재임 4년동안 학내 문제 무지개 사건과 정치적인 현안 개입 등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임총장은 완전히 자유로울 수가 없다. 즉, 임총장은 동성애 문제 해결하지 못한다는 우려다

 

그런데 앞으로 4년을 더 재임한다면

 

장신대는 무지개 파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총회 정치현안에 대한 개입에 대해 자유스러울 수가 없다.  앞으4년동안 계속해서 장신대는 이러한 문제로 시달릴 것이다.
장신대는 일반대학이 아니고 신학대학으로서 경건과 학문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다른 대학과 분명히 달라야 한다. 그런데 임총장이 다시 재임 한다면 그에게 또같은 문제에 대해 해결하지 못한 책임적인 주체에게 또 다시 같은 문제에 대해 맡긴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과 같을 것이다.

 

나는 장신대가 누가 총장이 되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또한 임총장이 재임하든 안하든 나와 개인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나 나는 장로교 통합측 목사요. 그 목사를 배출하는 통합교단의 7개 신학 가운데 최고의 원류인 장신대의 앞날이 걱정이 되어서 지금까지 작년부터 24번째 글을 쓰게 된 것이다.

 

 

▲     ©예장통합뉴스

        (동성애 지지성 설교로 곤혹을 치룬 장신대 손은실 교수)

 

▲     ©예장통합뉴스

     (장신대 손은실 교수의 동성애 지지성 설교로

      논란이 되어 동성애대책위원회가 보고한 공문)

 

장신대 총장 선출은

 

나는 분명히 장신대 임성빈 총장의 연임은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기에 총장 선임 전에 이사들과 본 교단 책임있는 분들의 개입으로 오늘의 장신대 총장은 역사적 전통적인 학문과 학교의 목표인 경건과 학문 - 에 합당한 총장을 선출했으면 한다.

 

이로 인해 임총장의 지난 4년간을 분석 평가하여 좋은 것은 살리고 지금도 많은 미진되고 부정적인 부분은 확실히 도려내어 현장 목회자들과 장신 직원들과 교수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학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 이념에 맞는 새로운 총장을 선출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새어 나오는 모든 잡음을 일거에 정리했으면 한다.

 

장신대 총장은 학생들의 눈치나 보면서 그들의 인기에 영합하여 높은 점수를 받기 보다 때론 학생들을 향해 쓴소릴 통해 인기없는 총장이 되어야 한다. 학교 교수들과 직원들에게는 따뜻한 사랑과 덕망 있는 총장으로 보여지면 우유부단이 아닌 결단할 때는 무섭게 결단하는 총장이 될 때 화려한 장신대의 옛 명성을 찾을 것으로 본다.

 

장신대 총장은 학생들의 눈치와 인기에 영합하는 인물로는 장래가 없다. 장신대 총장은 고매한 인품과 학식과 덕망과 영성을 통해 동료 교수들과 학내 직원들과 학생들과 교단 소속 교회 지도자들에게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장신대 학생들에게 많은 점수를 받은 자체가 문제요.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자체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과연 교수들이나 직원들도 학생 만큼이나 임총장을 지지 했을까 ?  나는 아니라고 본다. 


장신대 총장은 장로회 통합측 정체성이 확실한 분이 선출되면 좋겠다. 2020.7.9.에 모이는 이사회를 통해 심도 있는 의논을 통해 통합 교단 전체에게 인정 받는 장신대 총장 선출이 다시금 이루어지면 좋겠다.

 

혹여  이왕지사 재론코자 했다면 총장과 인맥, 혈맥, 친맥과 학맥 같은 것이 개입되어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감사합니다.

 

2020.06.14.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국가공인행정사

교회법연구소 소장

학교교사 20년, 목사 30년, 전도사 7

행정학, 복지학 전공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