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선교수가 보내는 초대장’이라는 뉴스앤조이의 2020.06.19일자 기사를 읽고 (박신현 장로, 104회 총대, 예정연 공동대표)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6/20 [11:38]

■‘오현선교수가 보내는 초대장’이라는 뉴스앤조이의 2020.06.19일자 기사를 읽고 (박신현 장로, 104회 총대, 예정연 공동대표)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6/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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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선교수가 보내는 초대장’이라는 뉴스앤조이의 2020.06.19일자 기사를 읽고

 

 이 기사의 제목이 ‘교회를 세우는 일은 가장 아프고 약한 자, 가장 깊이 우는 자 곁에 서기 위한 초대여야 합니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 말은 나는 하나님중심이 아니라 인간중심이다 라고 하는 것과 다름이 아닙니다

 

 아프고 약하고 우는 자들을 외면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들은 제일이 하나님중심이고 그러다 보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됨을 정녕 모르십니까?

 

 오현선씨!

 당신의 정체성은 무엇일까요?

 글을 읽다보니 오현선씨는 feminist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현선씨!

 당신은 남녀평등을 주장합니까? 아니면 남녀의 차이를 인정해 달라는 것인가요?

 저는 오히려 오현선씨가 ‘남성혐오 및 여성우월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글의 내용을 보면 성경과 교회의 치리와 사역 등을 인용 및 언급을 하면서 교묘하게 기성교회를 비판하고 남성 목사님들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오현선씨!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신 후 하와를 창조할 때 ‘돕는 배필’로 창조를 하지 않았나요?

  또 성경은 분명히 남자는 여자의 머리(고전11:3)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내가 여성을 혐오한다거나 남성우월주의자는 아닙니다

 

 또 글을 보면 성소수자 즉 동성애자를 옹호하고 장신대에서의 무지개 깃발 난동을 옹호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글 중에 “LGBTQ도 하나님의 사람이고 교회가 사랑하고 함께해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려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LGBTQ는 Lesbian(여성 동성애자), Gay(남성 동성애자), Bisexual(양성애자), Transgender(성전환자), Queer(성 소수자 전반) 혹은 Questioning(성 정체성에 관해 갈등하는 사람)의 머리글자로써 성소수자를 통칭합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맞습니까?

 이런 사람이 신학교 교수라고 하고 목회를 한다고 하니 그 신학교의 미래가 암울할 것 같고 그 교회가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명성교회의 위임목사 청빙을 한국의 가부장적 문화와 로 인한 ‘세습’이라고 하는데

 참 기가 막힙니다

 명성교회는 교단헌법과 명성교회의 정관에 따라 교인들의 총의로 청빙이 되었는데 이것이 어찌 가부장적 문화 때문이라고 말을 하는 오현선씨의 사고가 의심스럽습니다 

 

  이에 덧붙여 가부장적 남성 중심 권력이 공적·사회적 권력으로 작동하면서 짓게 된 죄라고 했는데 참으로 가관입니다

 성경 몇장 몇 절에 명성교회의 위임목사 청빙이 죄라고 하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리고 크리스천투데이의 2017.11.28.자에 ‘오현선교수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과 매주 예배를 드리고 도보순례 행진을 진행했으며, 지난 9월 23일 서울시청 별관에서 조은화·허다윤 양과 이별식 예배를 이끌었다’고 보도가 되었더군요

 

 세월호 사건이 2014년에 있었는데 3년이 지난 뒤에 행하여진 이별식 예배가 성경적으로 합당한지 그리고 어떻게 예배를 드렸는지 또 하나님께 열납이 된 예배인지 인간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기위한 행사였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법칙과 섭리를 벗어나는 순간 우리들에게는 혼란과 멸망이 따름을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는 속담이 있던데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기 위하여 숟가락을 올리지 마시고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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