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단 총회를 분열케 하는 일을 멈추어라

교단 분열과 파괴가 목적이라면 당장 멈추어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6/25 [07:48]

본 교단 총회를 분열케 하는 일을 멈추어라

교단 분열과 파괴가 목적이라면 당장 멈추어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6/25 [07:48]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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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단 총회를 분열케 하는 일을 멈추어라

 

 

류승남 목사(제주노회 바른사회문화 대책위원장, 전제주노회장)

 

 

104회기총회 수습안은 이미 실행이 되고 있으므로 이를 거부할 수 없으며 또한 105회 총회에 개정안을 올릴 수 없다. 또한 “104회 명성교회 수습안을 반대하는 헌의안을 올리는 것은 104회 총회를 부정하는 일이며 총대들을 멸시하는 독선이다.

 

 

 

. 들어가는 말

 

본 교단 총회는 명성교회를 죽이려는 자들에 의하여 양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명성교회 김하나 위임목사 계승을 성경적, 헌법적, 본교단의 정체성, 개교회성에서 보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명성교회를 죽이려는 자들은 여론을 통한 인민재판으로 몰고 가면서 명성교회를 맘몬으로 규정하고 그 자리를 계승한 아들을 맘몬의 자리를 세습하였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명성교회의 김목사 부자의 인격을 땅에 짓 밟아 뭉개고, 명성교회를 죽이는 일을 멈추었으면 합니다. 98회 총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비판하고 죽이는 일을 하면서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은 자들을 보면 도대체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움직이는 자들이며 이 분들이 진정한 목사인가 하는 의심을 갖게 됩니다.

 

저는 명성교회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지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토록 집요하게 공격하고 비난하였던 것처럼, 바울의 선교사역에 있어서 바울을 죽이려고 그토록 힘을 모았던 유대인들처럼 김목사와 명성교회를 죽이는 일에 98회 총회에서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도록 집요하게 언론 매체를 통하여, 민중을 선동하여 죽이는 일을 행하는 것을 보면서, 저역시 분노가 치밀어 오르게 됩니다. 어떻게 사랑을 말하고 진리를 말하는 목회자들이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의 관점에 의하여 설사 부족함이 있다고 할 지다로 용서 용납하고 사랑으로 권면하면서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이 성경적 교훈이고 주님의 가르침인데 오로지 명성교회를 맘몬이라 규정하여 명성교회를 죽이고 김목사의 부자를 죽이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교회를 분열하는 소동을 멈추시고 성경으로 돌아 갑시다. 명성교회는 여론에 의하여 재판을 받을 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헌법도 부정하고 억지로 이렇게 몰고가는 것은 결코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명성교회가 헌법을 어겼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무슨 법을 어겼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려들 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주님의 손에 명성교회를 꼭 붙들고 계시는데

어떻게 그렇게 정죄하고 비판하고 죽이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미 수습안이 노회와 교회에 전달이 되어 수습안대로 처리를 하였는데 무슨 근거로 이를 부정하는 헌의안을 올릴 수 있는 것입니까?

수습안에 불복하여 번안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총회의 결의에 불복하는 중대한 죄를 범하는 것이며 총회장은 성경과 헌법의 규정에 따라 총찰해야 합니다.

 

 

. 104회기 수습안에 불복하여 헌의안을 올리는 것은 거짓된 프레

임으로 한국교회의 분열과 혼란을 책동하는 것입니다.

 

1. 명성교회는 286항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명성교회를 죽이려는 자들의 주장을 보면 명성교회가 헌법286항을 어겨 세습하였다.” 고 거짓된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하여 104회 총회가 법을 어긴 불법총회로 규정하여 절차도 과정도 무시한채 민중과 여론에 호소하면서 법을 어겨 가면서 명성교회를 죽이는 일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언론방송을 통하여 보도된 내용을 접한 사람들은 명성교회를 얼마나 비난하고 욕을 하고 있는지 명성교회 이름조차 꺼낼 수 없도록 쇠뇌가 되었습니다. 제가 잘 알고 있는 모 권사도 명성교회가 맘몬이라고 하면서 분노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거짓된 정보에 쇠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인권담론으로 사랑하자고 하면서, 북한의 3대 세습정권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유독 명성교회에 대하여 이렇게 집요하게 죽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골의 작은 교회의 위임목사 계승이면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교회가 대형교회이기 때문에, 이리와 늑대가 달려들어 사정없이 물어뜯음같이 총회의 결의도 무시한 채, 수습하는 결의도 무시한채 잔인하게 피도 눈물도 없이 죽이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명성교회를 죽이기 위하여 만든 법인 헌법 286은 헌법 제1조 양심의 자유, 2조 교회의 자유와 충돌이 되고 있습니다.

 

헌법 정치 286항과 정치 12조를 보면 서로 상반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헌법 286항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86.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 아래 각호에 해당하는 이는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로 청빙 할 수 없다. 단 자립대상교회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해당 교회에서 사임(사직) 또는 은퇴하는 위임(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해당 교회 시무장로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정치 제1장 원리를 보변 다음과 같습니다.

 

1조 양심의 자유
양심을 주재하는 이는 하나님뿐이시다. 그가 각인에게 양심의 자유를 주어 신앙과 예배에 대하여 성경에 위반하거나 지나친 교훈이나 명령을 받지 않게 하였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신앙에 대하여 속박을 받지 않고 그 양심대로 할 권리가 있으니 아무도 남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지 못한다.

 

2조 교회의 자유
개인에게 양심의 자유가 있는 것 같이 어떤 교파 또는 어떤 교회든지 교인의 입회 규칙, 세례교인(입교인) 및 직원의 자격, 교회의 정치 조직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대로 설정할 자유권이 있다.

 

헌법 1조 양심의 자유에 따라서 당회원들이 위임목사를 선택할 수 있고, 헌법 2조 교회의 자유에 따라서 공동의회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86항은 위임목사 계승을 세습으로 규정하여 사임(사직) 또는 은퇴하는 위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시무장로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86항은 헌법 1조 양심의 자유“, ”2조 교회의 자유를 침해하는 법이 되므로 이는 삭제해야 할 법입니다.

 

2) 헌법 286항은 명성교회의 위임목사 계승을 막아내기 위하여 만든 법이지만, 은퇴한 지 3년이 지난 후에 위임식을 진행하였으므로 286항을 어긴 것이 아닙니다.

 

101회기, 102회기의 헌법위원회의 해석이나, 총회재판국은 명성교회의 위임목사의 임직을 정당한 것으로 해석하고 판결하였습니다. 이러한 결정이나 판결은 명성교회를 맘몬으로 규정한 자들에게는 헌법해석도, 총회 재판도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회중을 선도하여 큰 세를 모은 후 103회기 총회 재판국은 임기가 남아 있는 재판국원들을 법에 근거하지 않고 민중에 의하여 전원교체가 되었고, 헌법정신이나 성경을 근거로 하지 않고 여론에 의한 빌라도의 재판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여론은 법대로 하면 명성교회에 유리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이 되었고 재판결과도 명성교회에 유리하게 될 것으로 알고 반명성 측에서 얼마나 긴장이 되고 시위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빌라도이 재판이었습니다. 빌라도의 재판이라는 것은 법조문에 따른 재판이 아니라 당시 언론과 민중에 의한 재판이었다는 것입니다.

오죽이나 적용할 법 조문이 없으면 헌법취지에 따라서 판결을 하게 됩니까?

아마 103회 총회 재판국 재판결과가 법대로 판결이 되어 명성교회에 유리하게 되었다면, 재판국원들에게 항의하고 불법이라고 소동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286항을 적용하여 불법세습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2. 104회기 총회가 결의한 명성교회 수습안을 반대하는 헌의안을 올릴 수 없으며 이는 총회의 결의에 불순종하는 것이며 총회를 어지럽게 하는 일입니다.

 

104회 총회는 88.5%의 지지로 7인 수습전권위원회를 구성하고 76.4%의 찬성으로 수습전권안을 가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수습안은 양측이 다 수용하여 진행중에 있으므로 이는 종료 된 것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는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여 중대한 수술을 받고 악성종양을 제거하고 봉합하여(수습안) 치료 중(양자 간의 합의에 의한 실천)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환자가 치료될 때까지 의사가 치료 하듯이 총회는 수습안 그대로 진행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강단에서 명성교회를 맘몬으로 규정하여 거침없이 비판하고 있으며, 지난 104회기 총회를 마침 신사참배를 가결한 것처럼 총회를 비난하고 총대들을 폄하하고 있습니다. 총회에서 명성교회 수습안이 통과 되자, 수습안을 거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12개 노회를 통하여 총회에 헌의안을 제출하였습니다.

 

이것은 회의 규칙을 모르고 총회를 어지럽게 하는 것입니다. 회의 규칙을 알면서도 수습안을 무효화 하는 헌의안을 올리는 것은 총회의 뜻을 무시하는 범법행위입니다.

 

모든 회의는 회의 규칙과 법에 따라서 진행해야 합니다. 회의의 규칙과 상식은 국회법으로 통합니다. 국회법 제911항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91(번안) 본회의에서의 번안동의(飜案動議)는 의안을 발의한 의원이 그 의안을 발의할 때의 발의의원 및 찬성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同意), 정부 또는 위원회가 제출한 의안은 소관 위원회의 의결로 각각 그 안을 갖춘 서면으로 제출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다만, 의안이 정부에 이송된 후에는 번안할 수 없다.

 

1)번안동의조건은 같은 회기인 104회기 총회에서 다루어야 하며, 번안도 합니다.

번안을 해야 되는 경우는 기간이 있다. 회의가 당일로 끝나는 경우는 결의된 날, 또는 회의가 여러날 진행되는 경우에는 그 회의 기간 안에 번안동의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성수습안의 번안동의는 이미 때가 지났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2) ‘번안동의는 의안을 발의한 의원이 그 안을 발의할 때의 발의의원 및 찬성

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로 번안동의로를 할 수 있습니다.

 

명성교회 수습안에 반대했던 자들이 번안을 제출 할 수 없습니다.

번안 동의를 할 수 있는 자는 명성교회 수습안을 발의한 수습위원 및 찬성회원이며 그 조건은 3분의 2 이상의 동의로 성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번안을 제출하는 분들은 수습안에 찬성했던 자들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들은 총회 수습안에 대하여 헌의안을 올릴 수 없는 자들입니다.

 

3) 104회기 총회 수습안을 반대하는 헌의안은 절대로 올릴 수 없다.

 

헌의안을 올리려는 자들의 주장을 보면 새로운 안이기 때문에 충분히 헌의안으로 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수습안은 반대하는 헌의안을 올릴 수 없는 결정적 이유는 이 수습안이 노회와 교회에 이송이 되어 실행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회법을 보면 의안이 정부(노회와 교회)에 이송된 후에는 번안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번안할 수 없다는 것은 이 안에 대해서 불복하는 헌의안을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총회의 수습안대로 노회와 명성교회에 이송되어 잘 처리가 되고 있기 떄문에 이를 거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수습안대로 김수원 목사는 노회장으로 섬기고 있고, 명성교회는 총대를 파송하지 않고 있고, 김하나 목사는 설교권도 중지되어 있습니다. 이미 실행하고 있는데 이를 되돌릴 수 없는 것입니다.

쌍방간의 약속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는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의무가 이는 것이며 총회장은 이를 잘 진행하도록 총찰해야 합니다.

 

이미 물이 없어 메마른 화초에 물을 부어 줌으로(수습안)뿌리가 내리고 꽃은 피어나고 있는데(진행과정), 그 물을 다시 그릇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헌의안). 화초가 잘 자라서 꽃이 피기를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총회장).

 

남녀가 혼인하고(수습안) 애를 낳고 살아가고 있는데(과정) 그 결혼을 무효화 할 수 없습니다(수습안을 거부하는 헌의안). 따라서 104회기 수습안을 거부하는 헌의안을 제출하는 것은 회의 규칙으로, 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헌의안을 올려서 104회 수습안을 무력화 시키는 것은 총회의 분열과 혼란을 가져 오게 됩니다.

 

.총회장은 개교회 및 노회와 총회를 총찰(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헌법과 성경에 따라 바르게 처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104회기 총회 수습안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하여 이에 불복하여 헌의안을 제출하는 것은 총회를 혼란케 하는 것입니다. 총회의 결의를 따르지 않고 목표를 설정해 놓고 그 목표가 달성되지 아니하면 수단과 방법을 거리지 않고 한법적으로 진행된 헌법 해석에 대한 요청에 따라 총회 헌법위원회의 헌법 해석을 거부하고 헌법 절차에 따라 진행된 총회재판국의 판결도 거부하고, 이제는 총회의 분열을 막고 화목한 총회가 되기를 열망하는 자들의 의견에 따라서 수습안이 만들어지고 절대다수의 결의로 이루어 졌는데, 이것마저 거부한다는 것은 목적을 정해 놓고 끝까지 가겠다는 의도입니다.

회의라고 하는 것은 설득하고 이해시키면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인데 이미 답을 만들어 놓고 그 답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헌법도 부정하고 총회의 수습안까지도 거부를 한다면 이것은 절차상이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회의의 결의도 무조건 여론에 의하여 진행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아래에서 성경과 헌법과 개 교회성과 본 교단의 정체성을 중시하면서 회의가 진행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명성교회를 죽이려는 자들은 본교단의 헌법에 의한 정당한 결의도 거부하고 또한 수습전권윈회의에서 만든 안을 본 회의에서 결의하였는데 이것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오만불손한 독선입니다. 이는 또한 본인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과 다름이 없는 교만의 극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총회장은 본 총회를 질서 있게 화목하게 인도하기 위해서는, 성경과 헌법에서 주어진 총회장의 직무를 바르게 수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경과 헌법은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는 지침서입니다. 총회장의 자의로 행하지 않도록 본 교단의 헌법에서 직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87조 총회의 직무

총회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1. 총회는 소속 각 치리회 및 지교회와 소속 기관 및산하 단체를 총찰한다.

2. 총회는 하급 치리회에서 합법적으로 제출한 문의, 헌의, 청원, 행정쟁송, 상고 등의 서류를 접수하여 처리한다

 

총찰한다의 내용에는 문제가 되고 있는 명성교회와 동남노회가 총회의 수습안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가를 살피고 목사와 교회와 노회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불법적인 헌의안은 반려해야 합니다.

본교단의 헌법 제88조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88[총회결의와 총회장의 행정처분의 효력] [개정 2012.9.20]

1. 총회의 결의또는 총회장의 행정처분이나 행정지시를 위반·불이행한 자에 대하여 총회장은 총회 임원회의 결의에 의하여 그 시행을 권고할 수 있다.

 

2. 전항의 권고를 20일 이내에 시행하지 아니할 경우에 총회장은 총회 임원회의 결의로 10일 기간을 두고 2차 경고를 할 수 있다.

 

3. 전항의 2차 경고를 받고도 이를 시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총회장은 총회 임원회의 결의를 거쳐 위반·불이행한 그 치리회를 헌법 권징 제3조 제2항의 죄과를 물어 총회 임원회의 서기로 하여금 총회 재판국에 고소(고발)하게 하여, 헌법 권징 제54상회 총대 파송정지의 책벌을 받게 할 수 있다.

 

총회가 결의를 해놓고서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에 어떻게 총회의 질서를 바로 잡을 수가 있습니까?

102회기 까지는 헌법위원회의 헌법해석도 거부하고 총회재판국의 판결도 거부하고, 103회는 거짓된 빌라도의 재판을 하도록 강요하에 법조문이 없는 판결을 하는가 하면, 104회 총회에서 수습전권위원회로 하여금 수습안을 가져 오도록 하여 수습안을 결정하였는데 이제 다시금 헌법을 어겼다고 하면서 수습안을 거절하는 것은 총회를 혼란케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총회장은 여론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오직 예수님, 오직 말씀, 오직 성령의 감동가운데 명성교회와 동남노회를 총찰하므로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 맺는 말

 

명성교회를 죽이려는 자들을 보면 바울을 죽이려고 소동을 일으켰던 자들이나 다를 바가 없구나!“ 하는 섬뜻한 생각이 드는 것은 편견된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바울을 시기하여 방해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13:45).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전할 때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는 일이 있었습니다(14:19).

14: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데살로니가 교회에서도 유대인들의 훼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17:5)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이르렀을 때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들의 소동이 있었습니다(21:30)

 

바울을 죽이려고 동맹한 자가 사십여명이 있었습니다.

23: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23: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98회 총회에서 시작하여 104회기까지, 본 교단은 방향성을 잃어 버렸습니다. 명성교회를 죽이는 자들은 마침 바울을 죽이기 위하여 결사대를 조직한 것처럼 사회주의적인 관점에서 대형교회라는 이유로 맘몬이라고 규정하면서 총회의 법을 어기면서 지금까지 총회를 혼란케 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명성교회를 죽이고 위임목사 계승을 세습으로 규정하면서 명성교회를 죽이는 일을 관철시키려고 본 교단에서 대형교회를 섬기는 엘리트 목사들을 통하여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 명성교회는 286항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2. 104회 총회 수습안을 따라야 할 의무는 있지만, 이 수습안을 거부하는 헌의안을 올릴 수 없습니다. 지금 총회에 제출한 12개 노회의 헌의안은 104회의 결의를 반대하여 번안하는 안건이므로 새로운 동의안이 아닙니다. 따라서 헌의안은 반드시 반려 되어야 합니다.

 

3. 총회장은 성경과 한법과 신앙양심과 교회의 전통을 가지고 바르게 총찰하므로 더 이상 분열이 없는 총회가 되도록 지혜롭게 잘 처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총대님들께서는 현 상황을 잘 인식하시고 바른 총회가 되도록 함게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625전쟁 이후 가장 큰 위기에 놓여 있으며 또한 한국교회의 상황 역시도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여 있습니다. 더 이상 사회주의적인 입장에서 교회를 보지 말고 성경과 헌법 그리고 개 교회성을 중시하면서 히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기는 총회,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는 총회,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총회와 한국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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