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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지키고 사랑합시다.

류승남 목사(제주노회 전노회장)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6/27 [17:45]

주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지키고 사랑합시다.

류승남 목사(제주노회 전노회장)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6/27 [17:45]

 

 

주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지키고 사랑합시다.

 

류승남 목사

제주노회 바른사회문화대책위원장,

전노회장

제주기독교교단협의회 부회장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6:18)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1:20)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2:1)

 

세상사람들이 어떻게 보고 있느냐?”하는 사회주의적 관점에서 보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는 자세로 교회를 보는 것이 옳은 판단입니다. 세상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진리 안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는 신앙은 교회는 주님의 피로 사신교회임을 믿고 교회를 존중하고 주의 사자를 존중하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인간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을 벗어나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나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대마다 인간의 생각을 따르고자 하는 시대의 정신이있고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성경을 통하여 몇 가지 예를 간략하게 살펴보면서 시대마다 時代思潮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참된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회중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시대정신에 충실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지 못하고 대세를 따라가며 참된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경향을 보게 됩니다.

노아의 시대 사람들

 

노아의 시대의 사조는 향락과 방탕이었습니다. 즉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인생의 향락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찾지도 않고 오로지 인생의 향락을 추구하는 시대적인 사조입니다.

 

時代思潮

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6: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主權아래에서 노아를 選擇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예레미야 선지자 때

 

예레미야 선지자 때 시대정신은 반 바벨론정책을 고수하면서 예레미야를 친바벨론이라고 하여 핌박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바벨론을 징계의 채찍으로 사용하게 되고 70년 만에 돌아 온다는 것이며, 회개의 메시지였습니다.

당시 정치권력과 인본주의를 따르는 선지자들은 예레미야를 공격하고 죽이려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

 

예수님의 탄생하셨을 때의 시대정신은 로마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것이며 율법의 근본정신을 잃어버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율법의 관습과 문자에 얽메여 사람들을 오히려 괴롭히는 종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를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이에 반하여 하나님의 주권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섬김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하심을 통하여 율법을 완성테 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가치과 당시 時代精神과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선교할 때

 

사도 바울이 복음 전할 때 당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율법주의자들로 말이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집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는 바울을 핍박하였습니다.

 

해방이후의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해방이후의 시대정신은 자본주의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공산주의가 시대정신이었습니다. 평등세상 만들기 위하여 폭동을 일으켜서라도 공산사회가 되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다는 시대정신과 공산주의는 기독교의 신앙과는 정반대이기에 반공이라는 이념이 형성이 되었고 한국교회를 지킬 수 있었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시대사조는 신자본주의를 반대하는 사회주의 시대정신

 

오늘의 시대정신은 신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로 빈부격차가 많아지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면서 신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자유시장경제를 부정하면서 가짜 평등, 가짜 인권존중, 가짜 평화를 추구하는 사회 문화를 추구하면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절대성을 부정하는 종교다원주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절대진리를 부정하게 됩니다. 기존의 모든 질서를 부정하게 됩니다.

대기업, 대형교회를 비판합니다.

이러한 시대정신이 미국과 카나다 교회를 휩쓸었고 유럽의 교회들을 초토화 시켜 버렸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무너져가기 시작했습니다.

 

노무현 정부 때부터 유엔의 권고에 따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고 시도 하였고 그 이후 이명박 박근혜 현정부에 이르기까지 제정을 시도 하였지만 하나님이 주권을 존중하는 한국의 교회를 통하여 제지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사회는 이미 사회주의적인 이념이 사회 문화를 잠식하여 가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퀴어축제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으로 집회를 확산하여 가고 있고,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여 가고 있고, 양성평등 안에 성평등 젠더평등을 들어오게 하였고 사회적 성인 젠더(Gender)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여기 저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명성교회를 바라보는 두 가지 觀點

 

바로 이러한 시대사조에 따라,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보겠는가?” 하여 명성교회를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社會主義的인 관점에서 볼 때, 이는 맘몬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라 관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볼 때에, 오늘의 명성교회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헌신된 김 목사를 선택하여 교회를 개척하게 하였고 그의 하나님의 주권 존중 신앙은 오직 예수님, 오직 말씀,오직 성령, 오직 사랑, 오직 교회의 다섯 가지 기둥으로 무장되어 충성된 목회를 할 때에 오늘의 명성교회가 세워지게 된 것이며, 그동안도, 본 교단을 위하여, 장신대를 위하여, CBS 방송을 비롯하여, 여러교회와 선교 단체에 국내적으로, 해외 선교를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일이 열거할 것 없이 엄청난 일들을 해 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렇게 되면 더욱 더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칭찬하고 격려하고 도와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는 일인데, 거룩한 목사직을 이어 받는 것을 세습이라고 규정하여 헌법 286항인 세습금지법을 만들어 명성교회를 죽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성교회는 명성교회를 죽이려는 법조문인 헌법 286항을 피하여 양심의 자유에 따른 당회의 결의와 교회의 자유에 따른 공동의회 결의로 노회가 주관이 된 위임식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위임목사가 되었음을 선포하노라하여 위임하였습니다.

 

그러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였는게 이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게 되면 번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를 부정하게 되면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286항의 법조문이 양심의 자유, 교회의 자유와 충돌함이 없이 제대로 만들어졌다고 한다면, 위임목사 임직이 은퇴목사의 자녀에게 전혀 위임 못하도록 명문화가 되었다면, 성삼위 이름으로 선포하였다 할지다로 이는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286항 자체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고, 은퇴하는 목사의 자녀에게는 불가하지만 은퇴한 목사의 자녀에 대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286항을 적용하여 불법이다고 비판하는 것은 헌법적 모순이며 논리적 모순입니다.

 

우리 주님은 피 흘려 사신교회를 사랑하시며 주의 사자들을 오른 손을 잡고 붙들어 주십니다. 따라서 주님의 교회를 흔들 수가 없습니다.(1:20, 2:1, 16:18)

 

따라서 교회를 죽이려는 일은 멈추어야 합니다.더 이상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보지말고 주님의 눈으로, 성경으로, 헌법으로, 본교단의 정체성을 가지고, 개교회성을 존중하므로 교회를 보면 이렇게 98회 총회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집요하게 공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자들이라면, 주님의 피로 세운 교회임을 믿고 있다면 이렇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명성교회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예의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교회를 살리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한 가지 대형교회의 위임목사 자리를 맘몬이라는 프레임 때문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총회를 분열케 하며, 교회를 죽이는 싸움을 멈추십시오 그리고 헌의안을 철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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