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남노회 분립건을 왜곡 시키지 말라.

주류측의 정치적인 목적이 분립을 가로 막는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7/01 [09:58]

서울서남노회 분립건을 왜곡 시키지 말라.

주류측의 정치적인 목적이 분립을 가로 막는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7/01 [09:58]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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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장 윤병수 목사, 서남교회)

 

  서울서남노회의 분립건에 대해 왜곡 시키지 말라.  

       (주류측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분립을 막지 말라) 

        기고 : 서울서남노회  분립위원회 

 

어차피 같이 동거할 뜻이 없음을 확인했다면 속히 갈라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서울서남노회는 강화 김포시 서울일부 광명시 시흥 안산 부천 등 광대한 범위를 경계로 하여 180여 교회가 모여 있다. 그 중 조직교회는 70개가 있고 미자립 교회는 60여 교회가 있다. 지역의 방대함과 교역자간의 소통의 부재 임원의 적체 총대선거에 대한 갈등 등으로 본 노회는 지난 10여년 전부터 네 차례에 걸쳐서 분립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그때마다 성사되지 못했고 최근 다섯번째 분립 작업을 시작했다. 우선 뜻이 있는 10여 교회가 지난 2018년 가을 노회시(91회기) 노회분립 청원서를 제출하였고 당시에 유안건으로 넘어가서 2019년도 봄노회(92회기)시 만장일치로 노회분립이 가결되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경인국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나누며 최종 결정은 해당 당회에 이동 자율권을 주고 분립을 추진하되 노회에서는 3차까지 공문을 보내어 해당 당회에 결의를 존중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분립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남북으로 나누다보니 조직교회가 북쪽이 50개 남쪽이 20개로 불균형하게 추진되었다.

 

그러나 어쨌든 최종결정권은 해 당회에 있기에 공문을 세차례 보내기로 했으나 노회 임원회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보내는 것을 연기하여 결국 2차까지만 공문을 보낸 상태로 노회분립 청원서를 2019년 총회(104회기)에 제출하였다.

 

1. 그 현장에서 당시 서울서남노회 노회장 ㅎ목사는 그 분립 서류가 노회장은 모르는 서류라고 답변하여 총회 석상에서 부결되었고 재개의를 한 결과 마지막에 만장일치로 결의를 보았다. 노회장은 본인의 도장이 찍혀있는 서류를 그렇게 발언하며 분립을 의도적으로 훼방하였다.

 

2. 그리고 서울서남노회측에서는 20199월에 15인이 연대서명하여 노회분립의 불법성을 총회 재판국에 고발하였다. 그 이유는 92회기 노회시 만장일치로 결의했으나 총회법상으로는 목사 장로 각 2/3로 가결해야 하기 때문에 법리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2/3는 거치지 않았지만 만장일치로 가결했고 노회장은 분립이 결의됐음을 선포하고 고퇴도 두드렸다.

(영상이 녹화돼 있음)

 

3. 또한 이 고발서류는 임원회를 거치지 않고 임원중 분립을 반대하는 일부 임원들 도장만 받은 서류이며 노회공문수발대장에 기록도 되지않은 불법서류이다. 총회재판국에서는 그런 불법 서류라고 하는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반려 또는 재판을 진행하지 않고 유보시킴으로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 재판국원중 한사람이 서울서남노회 전노회장 ㅎ목사이다.

 

4. 이에 서울서남노회측에서는 지난 2019년 가을 노회(93회기)15인 고발건이 총회 재판국에 계류중이니 결정이 날때까지는 노회분립행정을 중지하기로 결의하였다. 그러나 이미 92회기에 분립을 결의했고 분립행정을 진행하기로 결의한 바 있는데 그런 불법고발건을 근거로 행정을 중단하는 것은 일사부재리 원칙에 맞지 않고 분립을 무산시키고자하는 의도가 다분히 있음을 알기에 여기에 동의할 수 없다.

 

5. 또한 서울서남노회는 지난 2019년 봄노회시(92회기) 노회분립을 가결하고 93회기 노회는 분립노회로 하기로 결의까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93회기 노회를 분립노회로 개회하지 않았다. 이 또한 노회임원회의 직무유기다.

 

6. 이런 어려운 여건에서도 분립위원회에서는 총회에 실사청원을 하여 총회 정치부에서는 20204월에 실사를 나왔다. 노회에서는 분립서류를 준비하여 서울서남노회측은 130여 교회(조직교회 45당회) 그리고 가칭 서울강서노회측은 50여 교회(조직교회 25당회)를 준비하여 제출하였고 서울강서노회측은 미조직교회 10개 교회의 장로 2인 선거 청원서를 함께 첨부하여 제출하였다.

 

이에 총회정치부에서는 장로선거 청원한 교회도 완전 당회로 간주할 수 있다고 보고 분립요건이 충족됐다며 흔쾌히 실사를 마쳤고 합의서만 작성하여 정치부로 올려주면 분립노회를 선포하겠다고 약조하고 돌아갔다. 그 자리에 정치부 전문위원도 동석했었다.

 

7. 그래서 양측 대표 3인과 노회장의 서명을 받고 합의서를 작성하여 총회에 제출하였다.

 

합의서 주요내용은

 

1) 가칭 서울강서노회측은 2019년도 까지 노회비를 20207월말 까지 완납 한다.

2) 서울서남노회측에 미자립교회가 많이 배정되었으니 재산분할시 서울강서노회측 재산은 서울서남노회에 헌납한다. (싑게 말해 재산분할 포기하겠다는 것)

3) 양측의 고발건을 동시에 취하한다

(양측의 고발건이란 노회장이 분립행정을 이행하지 않는것에 대해 결의대로 이행하라는 행정소송을 분립측에서 한 것이고 분립측은 이에 고발건을 취하하였다. 그러나 서울서남노회측 15인이 제기한 노회분립 불법성에 대한 고발건은 취하 하지않은 상태이다.)

 

8. 그러나 서울서남노회측 몇몇목사들은 연대서명을 받아 합의서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합의서 반려를 주장하였고 총회 정치부는 결국 합의서를 반려하였다. 그들의 주장은 그 합의서가 노회임원회 결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고 노회장 ㅇ목사는 임원회를 거쳤다는 말을 못한채 합의서는 반려되었다.

 

그러나 그 합의서는 양측대표3인과 노회장의 도장이 분명히 찍혀있는 공적서류이었다.

 

9. 서울서남노회는 2019년 봄노회(92회기)시 노회분립을 결의하고 가을 노회 (93회기)를 분립노회로 하기로 결의하였다. 그러나 노회는 93회기를 분립노회로 하지 않고 일반 정기 노회로 공포하였기에 우리 분립측은 93회기를 참석하지 않았다.

 

노회는 성수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노회 개회를 강행하였다. 그래서 93회기 노회는 불법노회요 우리는 그 자료를 갖고 있다.

 

노회는 2020년 봄노회(94회기)를 또 역시 일반 노회로 선포하고 회집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분립측은 일단 노회를 참석하여 호명에 불응하며 우리의 의사를 표명했고 노회는 정족수 미달로 두차례나 파행되었다.

 

물론 이런 행위를 정당한 행위이라고 주장할 수 없으나 불법과 직무유기 거짓과 온갖 방해로 얼룩진 서울서남노회의 행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우리의 집단시위였다.

 

10. 서울서남노회 분립건에 대하여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분립측이 불법과 강성으로 노회를 파행시킨 것으로 생각하고 분립측을 모함하고 있으나 분립행정이 그간 위와 같이 불법과 직무유기 그리고 거짓으로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밝히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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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두 차례에 걸쳐 노회를 소집되었으나(정기노회와 임시노회)  파행된 책임은 전적으로 약속을 파기한 현 임원들과 그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이들에게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따라서 서울서남노회는 노회에서도 만장일치 총회에서도 만장일치로 분립결의되었고 실사도 이미 흡족한 조건으로 마쳤고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합의서를 제출한 이 분립행정을 정직하게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20629

  

서울서남노회 분립위원장 대행 문용길목사(고잔제일교회)

(분립측) 서울강서노회 설립위원장 이우배목사 (금포교회)

 

* 위 내용은 예장통합뉴스와는 상관없으며 기고자의(분립측) 주장의 글을 올려 드린 것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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