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는 노회를 섬기는 기관인가 짓밟는 기관인가

총회재판국의 오판(서울서남노회)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7/14 [21:00]

총회는 노회를 섬기는 기관인가 짓밟는 기관인가

총회재판국의 오판(서울서남노회)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7/14 [21:00]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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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남노회 분립  문제로 정기 노회 자체가 파행됨 ) 

 

총회는 노회를 섬기는 기관인가 짓밟는 기관인가 ?

어차피 동거가 불가능하면 속히 분립해 주어야 한다.  

 

서울서남노회는 10여년 전부터 네 차례에 걸쳐서 노회분립을 진행해 왔고 최근에 다섯 번째 분립작업을 진행하였다. 2018년 가을노회에 10여교회가 노회분립청원서를 제출하였고 그 당시 유안건으로 넘어가서 2019년도 봄노회(92회기)에서 만장일치로 노회분립이 가결되었다. 당시 노회장은 ㅎ목사였다.

 

그러자 그해 9월에 노회분립을 방해하는 15인이 노회분립 무효소송을 총회에 제출하기 위하여 우선 노회임원회에 제출하였다. 노회임원회에서는 그 서류를 반려하였다. 그러나 노회분립을 반대하는 몇몇 임원들이 임의로 도장을 찍고 노회 공문서 수발대장에도 기록하지 않은채 절차를 어기고 총회 재판부에 접수하였다.

 

그리고 서울서남노회는 2019년 가을노회(93회기)에서 그 15인이 제소한 고소건이 결정나기 까지 노회분립행정을 중지하기로 결의하였다.

 

총회재판국은 이 건을 그간 다루지 않고 있다가 2020714()15인이 제출한 노회분립 무효소송에 대하여 노회분립이 불가하다는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그 이유는 노회분립은 재석 목사회원 장로회원 각2/3이상의 동의로 결의하는 것이지 만장일치로 결의하는 것이 아니라는 논리이다.

         

   이에 대해 우리분립측은 다음 사항을 제시한다.

    

1. 2019년도 서울서남노회 가을노회(93회기)는 그15인이 제소한 소송건이 결정나기전 까지 분립행정을 중지하기로 했지만 그 회기는 개회성수가 되지 못한 불법노회였다. 그런 불법노회에서 결의한 내용을 유효하다 할 수 있는 것인가

 

2. 재판국은 재판국원 가운데 2019년도 봄노회시 노회분립을 결의하고 고퇴까지 두드린 당시 서울서남노회장 ㅎ목사가 있으며 ㅎ목사는 714일 총회재판국에서 이 사안을 다룰 때 본인이 결의하고 본인이 고퇴를 두드린 안에 대하여 그 분립안이 적법하다는 말을 하지 못한 채 사안을 다룰 때쯤 자리를 피하여 책임을 모면하고자 하는 비겁한 행동을 하였다.

 

3. 이 소송건은 절차도 불법이지만 총회 재판국은 이미 시효가 지난 사안을 다룸으로써 스스로 불법을 자행하였다. 이것이 과연 온당한 처사인가

 

4.  총회 정치부는 20204월 초순에 서울서남노회로 분립실사를 나온바가 있다. 분립측은 완전당회 25당회, 장로 2인 선거 청원한 교회 10교회 기타 10여교회 총 51개 교회 명단을 제출하였다. 정치부는 그 당시 노회분립에 충족되는 당회는 30당회이나 장로 2인 선거 청원한 교회도 완전당회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당시에 정치부 전문요원도 있었다.) 합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노회분립이 가하다고 하며 흡족하게 실사를 마친바가 있다.

 

5. 그러나 역시 분립을 반대하는 몇몇 노회원들이 총회에 투서를 하여 총회 정치부는 정치논리에 의하여 그 합의서를 반려하였다.

 

6. 총회는 노회를 섬기고 노회는 교회를 섬겨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총회정치부와 재판국은 이번 사안을 이렇게 다룸으로 인하여 서울서남노회는 헤어나올 수 없는 깊은 구렁텅이로 빠졌고 더 많은 혼란과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것이 과연 장자교단의 총회가 할 일인가 묻고 싶다.

 

7. 15인이 제의한 그 고소건은 절차를 무시한 소송건인데 그런 소송건을 다루는 것이 온당한 처사인가. 그것도 10개월이나 지나서 말이다.

 

8. 서울서남노회는 매년 13천여만원의 총회비를 총회에 상납하고 있다. 그런 돈을 받아가면서 총회는 노회를 섬기지 못하고 이런 식으로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9. 만장일치로 결의한 것은 모두 무효라고 하면

모든 교회와 당회, 노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한 사안은 모두 무효처리하라.

 

총회장과 정치부장 재판국장은 이에 대해 답변을 해보시기 바란다.

 

우리 분립측은 재심청원과 더불어 사회법으로도 소송을 하여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다. 노회파행 과 서울서남노회 180여교회의 아픔에 대해 방해한 사람들과 총회는 책임을 지라. 장자교단이란 말을 더 이상 하지 말라

 

2020715

 

서울서남노회 분립위원회 위원장

대행 문용길목사(고잔제일교회)

(가칭)서울강서노회 설립위원장 이우배목사(금포교회)

 

* 본 내용은 서울서남노회 분립측에서 제공한 기사로서 예장통합뉴스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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