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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행동하는 양심은 어디로 갔나?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7/16 [06:22]

김대중의 행동하는 양심은 어디로 갔나?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7/16 [06:22]

 

▲     ©예장통합뉴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2012. 7. 12. 17:17 프레시안 칼럼 김택근 언론인 게재

 

6·15 남북 공동 선언 9주년 기념행사가 611일 열렸다. 그날은 김대중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참석 여부가 불투명했다. 아침부터 기운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의료진들이 여러 처방을 했지만 몸이 계속 가라앉았다. 소파에 앉아있으면서도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그래도 그날의 연설은 매우 중요했다. 집을 나서며 비서들에게 당부했다.

 

"나를 살피시오."

 

김대중은 예정 시간보다 늦게 행사장에 도착했다. 참석자들은 김대중이 입장하자 기립 박수를 쳤다. 흡사 사선을 넘어온 영웅처럼 반겼다. 휠체어를 탄 채로 연단에 오른 김대중은 너무도 쇠약했다. 물 컵을 들 힘조차 없어보였다. 참석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베어 물었다. 장내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했다. 김대중은 혼신의 힘을 다해 원고를 읽었다. 이명박 정부의 역주행에 엄중 경고했다. 그것은 지난 1971100만 인파가 보인 장충단 유세에서 박정희 정권을 꾸짖은 것과 같았다. 그때는 사자후를 토했지만 지금은 말을 더듬었다.

 

"만일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가 지금과 같은 길로 계속 나간다면 국민도 불행하고, 이명박 정부도 불행하다는 것을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립니다."

 

연설은 끊길 듯 이어졌지만 그대로 참석자들의 가슴에 박혔다. 김대중은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 땅의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호소했다.

 

"여러분께 간곡히 피맺힌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독재 정권이 과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까. 그분들의 죽음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이룬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을 다 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누구든지 양심이 있습니다. 그것이 옳은 일인 줄을 알면서도 행동하면 무서우니까, 시끄러우니까, 손해 보니까 회피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런 국민의 태도 때문에 의롭게 싸운 사람들이 죄 없이 세상을 뜨고 여러 가지 수난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의롭게 싸운 사람들이 이룩한 민주주의를 우리는 누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우리 양심에 합당한 일입니까.“

 

[출처]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작성자 마중물

 

군사  독재 시대에도 안하든 교회 탄압이 전개되고 있네요 특별히 교회에 대해 이토록 박해하는 이들의 저의와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일까요  ?      

       민주화의 거인

     6.15  남북공동선언 5주년  연설

       김대중 전대통령왈

       ~행동하는 양심~

     이에 방관하는 자는 악의편이라고

     했더군요

주여  어찌하오리까?

 

        교회 탄압 이래도 됩니까? 

        (교회 소모임 금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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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하는 양심의 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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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은 끝까지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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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행정명령 어길시 신고 포상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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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청에서 온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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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7.16.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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