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676호. 베리타스 ! 교회 신문이 맞니 ? 박원순 정의연 보면 팔은 안으로 굽고, 제 식구 제 가족은 감싸더만 ? 교회를 하나되게 하는 신문이니 ? 교회를 파괴 분열하는데 일조하는 기독 신문이니 ? 외부에 하나가 되어도 모자를 판에 왜 그러니 ? 좀 정신 차려라 ! 팔은 안으로 굽는거고, 내 가족 내 식구라면 다 용서하고 품어주는 거란다 ? 넌 너 자식 너 애비 어미한테도 인민재판할 신문인가 보다 ? 기독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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