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회기 통합 총회에 바란다. 1

코로나 19를 통한 새로운 총회로 거듭나길 --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7/25 [11:01]

105회기 통합 총회에 바란다. 1

코로나 19를 통한 새로운 총회로 거듭나길 --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7/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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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기 통합 총회에 바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정기 총회가 금년 921-22(12)로 서울 신도림에 있는 도림교회(정명철 목사 시무)에서 개최된다.

 

총회는 그간 34일로 개최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금번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에서 각별히 조심하여 축소한 것이다.

 

그동안 본 교단 총회는 34일동안 개최해도 현안이 많아서 마지막날까지 처리하기에도 바쁘기에 미진 안건은 임원회에 일임하고 허둥지둥 마치는 것이다.

 

 

금번 105회기 총회 역시 많은 안건이 있기에 12일로 개최하기로는 상당한 무리가 있지만 나름대로 잘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리라고 본다.

 

그런데 총회 개최 2달도 채 남지 않는 기간에 총회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총회의 안정과 화합과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1. 특별총대 문제

(시기상조, 총회 교회 분란만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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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부 실행위원 모임)

 

지난번 정치부(부장 이군식 목사)  실행위원회가 전주 강림교회(양인석 목사 시무)에서 개최되었다고 한다. 그 중에 청년 비례제 도입에 대해 구체안을 의논한 것으로 안다. 그런데 전반적인 것을 살펴 보건데 굳이 본 교단에 오늘의 한국기독교와 통합교단에 무슨 유익이 있다고 이런 제도를 인위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

 

교회는 성경을 중심으로 복음전파를 통해 영혼구원이 목적이다. 그런데 이러한 특별총대 제도를 통해 무리하게 청년 중심들을 총대로 받아 들인다면 그간 오랜 교회의 전통과 교회 역사를 잘 모르는 이들이 교단과 교회를 인본적인 이념과 사회적인 여론과 인기몰이식장으로 전락 시킬 수가 있다는 것이다. 교회는 성경을 중심으로 우직하게 보수의 길로 가야 한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성경에 근거한 진리는 변할 수가 없다. 그런데 작금의 사회 흐름의 방향은 인간 최고 중심의 인권 우선주의식의 특정 이념이 사회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포괄적인 차별금지법이다.

 

이제 청년 중심의 특별총대를 총회가 받아들인다면 그들이 매번 총회때 마다 그럴듯한 안을 들고 나와서 언어의 마술 미사여구로 나이 먹은 총대들을 설득한다면 그들의 언어 유희에 넘어 가지 않을 총대들이 얼마나 있을까 ? 교회는 정치가 아니다. 교회는 성경을 중심으로 보수하며 방법은 얼마든지 개혁하지만 근간을 흔들면 안된다.

누가 장담하랴 !

 

청년 특별총대든 비례대표든 아직은 시기 상조이다. 내가 알기로는 세계 어느 기독교 총회에서 청년들이 정규 총대 자격으로 배정되어 총회의 일원으로 동등 대우를 받으며 참여하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총회와 정치부는 이점 잘 살펴서 제안해야 할 것이다. 즉 특별총대 제도는 본 교단과 교회에 유익보다  인본적인 해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폐지하거나 상당기간 보류하는 것이 옳다고 제안한다.

 

과연 이 제도가 실시된다면 청년 총대들의 총회 발언을 통한 설득력에 대해 누가 당해 낼 수 있을까 ? 분명코 교회 유익보다  해악이 많다는 것은 자명하기에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2. 총회재판국 제도

(재판국 무용론과 폐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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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회기 총회재판국 보고 자체 거부)

 

노회를 비롯한 총회재판국 제도에 대해 그간 상당한 폐해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많이 거론된 것으로 안다. 그러나 장로교회의 대의정치 실현을 위한 권징 관계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으나 많은 문제와 후유증이 발생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재판국원들의 전문성 결여와 국원들과 사적인 관계로 재판국원에 대한 로비로 인한 치우친 판결과 금전에 의한 재판과 어느 한쪽이 승복하지 않고 사회법정으로 가서 총회재판과 다른 판결을 받아내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안다.

 

그래서 본 교단의 재판은 또 다른 분쟁과 교회 지도자와 지도자간과 교인과의 돌이킬 수 없는 원수 맺음 등이 많은 문제가 발생된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과감히 총회는 재판국 제도를 폐지하고 권징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안 화해 조정위원회운영

 

화해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3치리회 즉, 당회와 노회와 총회는   화해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이다. 여기에서(3심제 운영) 화해조정이 잘 되지 않으면 사회법으로 가서 판결 받아 오면 판결문대로 처리하면 될 것이다. 물론 교회 안에서 해결하지 못해서 사회로 나가는 것에 대한 모순이 있지만 잘 보완하여 운영한다면 성경 중심의 사랑과 용서 초점을 둔 화해가 중심이기에 상당한 효력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현 재판국 및 총회, 그리고 각부 임원, 재판국과 한다리 건너 여러 이해 관계가 얽힌 현 기득권을 과감히 포기해야 할 것이다. 교회의 개혁이란 있는 제도도 과감히 줄이고 포기하는 것 또한 변화와 혁신 개혁이다. 

 

3. 재판국 판결과 헌법위원회 해석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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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법리세미나)

 

헌법시행규정 제 363-6항을 참고하면 재판국 판결은 원래 본 교단 헌법을(교리, 정치, 권징, 예배 등) 중심으로 판결한다. 그렇다면 헌법에 모호한 부분을 해석하는 의무가 헌법위원회에 해석을 근거로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헌법위원회의 해석을 근거로 재판해야 한다. (합헌 위헌 판단 3) 지금도 판결과 해석이 다르면 재심 청구할 수 있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헌법시행규정 제 364)

 

국가법인 대법원 판결과 헌법재판소의 위헌 여부 해석이 상반되면 물론 헌법재판소의 해석이 우선으로 파기 환송되어 재심의 근거가 된다. (낙태법과 간통법과 남성 우선적인 법 위헌으로 헌법 개정해야)

 

, 본 교단에서 헌법위원회 해석과 재판국 판결이 상반되어 혼돈이 온다면 당연히 법 해석에 따라 재심과 재재심으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헌법위윈회는 헌법시행규정 36조 자세히 살펴본다면 국가 사법적인 헌법재판소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103회기 명성건 총회재판국 판결에 대해 총회가 정치 286항에 대해 본회의장에서 새롭게 해석한 것으로 혼돈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판결이 우선이냐 해석이 우선이냐에 대해 잘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교단 재판은 국원들이 임의적으로 자기 상식에 근거하여 재판하는 것이 아니고 헌법에 근거하여 재판해야 하며 그 헌법의 모호한 부분은 당연히 해석을 받아서 판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에 다룰 문제는

(곧 아래 문제에 대해 상세하게 제안하겠습니다.)

 

1. 교회와 노회와 총회의 성격에 대한 문제

, 총회와 노회는 교회 위에 군림하지 말고 섬겨야

 

2. 명성건 104회기 총회결의 무효 12개 헌의 문제

  

, 정치부는 104회기 총회 결의에 반하는 각 노회 헌의를 총회  회부하면 안되고 즉시 임원회에 반려해야 한다.  정치부는 총회결의에 반하는 헌의에 대해 손을 씻으라.  결의는 결의로 바꿀 수 없다. 매년마다 자기 맘에 안 든다고 무효 결의를 헌의하고 매번마다 총회에서 이런 문제로  다룬다면 총회의  꼴이 어떻게 될 것인가 ? 아기들 장난도 아니고 --

 

그렇다면 매년 결의로 – 무효 - 무효 - 할 것인가 ? 결의는 소송으로만 가능하다.

(권징 153, 154) 작년 명성 건 결의는 법적인 분쟁의 소지가 다분하기에 궁여지책으로 할 수 없이 결단한 것이고 이를 거부하면 104회기 총대들을 향한 모욕과 수치이며 104회기 총대들에게 명예훼손이다. 104회기 총대들을 멍청이로 보는지 ?   당시 총대들의 76.4% 가 넘는 결의는 사실상 헌법 개정과 같은 것이며 어찌보면 헌법 개정 보다 그 이상의 결의다.    

 

3. 연금문제

 

모든 목회자의 노후 보장 생활이 확실한 것이어야 하며 매년 수익성이 확실이 보장되고 어느 누구도 함부로 연금 투자에 단독으로 몇 사람이 결정하면 안된다. 연금재단 회원이 다수이므로 인해 주인없는 연금 재단이 되고 있다. 연금재단의 이사들의 책임을 담보해야 한다. 황금이 있으면 반드시 부정 부패가 따르는 것이 상식이기에 철저한 보완책이 필요하다. 파리떼들이 달려들지 못하게 철저한 감시감독 체제를 만들어서 운영해야 한다.

 

4. 여전도회 문제

 

 

여전도회관 운영 문제는 과거에 어느 개인이 헌신했다 라고 주장하여 오늘도 그 권리를 주장하면 안된다. 근본적으로 어느 누구든 특정인을 위한 여전도회관으로 운영되면 안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다. 여전도회도 총회 산하 기관이고 총회가 철저하게 감시 감독하여 어느 특정인들이 장난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

 

 

 

5. 장신대 총장 문제

 

작금의 장신대는 외부에서 좋든 싫든 맞든 틀리든 동성애에 대한 딱지가 붙었다. 이 문제에 대해 현 임성빈 총장은 책임 없다 할 수 없다. 소위 단체의 최고 리더자는 오를 때와 내릴 때를 잘 구분하고 결단해야 한다. 자신의 재임 4년동안 공과가 있을 것이다.  자신의 공도 중요하지만 과에 대해서도 남이 그렇다면 인정하고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지금 장신대 교직원들과 학생들과 외부 교회 지도자들은 임총장이 책임지기를 바란다.

 

장신대가 이제 거듭나서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기를 원한다. 장신 이사회와 총장은 눈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총장을 선출할 것이 아니라 본 교단 최고의 신학대학으로 반석 위에 새롭게 올릴 총장을 선출해야 한다.

 

위 5개 문제는 차후에 구체적으로 제안할 것입니다. 통합측 교회 지도자들은 어느 누구든 총회와 노회에 새로운 제안을 할 수 있다고 보기에 제안한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7.25.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영원한교회 위임목사

연금재단 45호봉 3년차

2020.12.31.일자로 정년 은퇴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국가공인행정사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교회법 연구소 소장

교육 행정 복지 전공

장로교언론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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