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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기 총회에 바란다. 2

지교회 중심적인 노회와 총회가 운영되어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7/26 [17:40]

105회기 총회에 바란다. 2

지교회 중심적인 노회와 총회가 운영되어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7/26 [17:40]

               

▲     ©예장통합뉴스

  

                   104회기 총회장 김태영 목사

                   105회기 총회장이 될 신정호 목사

               * 총회장은 대사회적으로 대교단적으로

                 대교회적으로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교회, 노회, 총회의 관계란 ?

 노회와 총회는 소속 지교회 중심의 간여는 최소화

 지원은 최대화해야 한다.  

 

목사님들이 총회와 노회를 모른다고 한다.

 

나는 본 교단 목회자된지 만 36년이 되었으며 목사 안수 받고 목회 활동한 것은 28년이 되었다. 목사는 당연직 노회원이며 총회 소속의 일원으로서 노회와 총회의 신분의 보호도 받고 상부기관의 관리와 감독도 받는다.

 

그런데 대부분의 노회원인 목사님들한테 총회와 노회가 우리들과 무슨 관계가 있으며 무엇을 하는 곳이냐고 물어보면 정확한 대답을 하는 분들을 잘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 목사가 몸담고 있는 교회와 노회와 총회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것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노회란  목사님들에게는 자신의 신분의 집과 같은 곳이고 동료 목사들은 가족과도 같은 곳이 노회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노회에 대해서 물어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노회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고 출석을 부르니 나가기는해도 실제 속으로는 가기 싫어하는 분들이 실제로 많은 것 같다. 즉, 노회가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노회에 가면 몇사람이 독주하고 자신들과 맞지 않는 측과 정치적으로 임원과 총대 선거로 인해  싸움판이 되는 노회가 많은 것도 현실이다. 그래서 근자에는 소송건이 많다.  결국은 노회 임원과 총대 선거로 인해서 일어나는 분란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노회는 목사에게 신분의 집이고 교회는 사명으로 파송받은 장소이고 노회 동료들은 가족과도 같은 것이다. 그런데 오늘의 노회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제 노회도 재편하고 새롭게 정립할 때가 된 듯 하다.   모두들 사랑과 봉사로 섬기는 자세가 된다면 좋은 노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가고 싶은 노회가 될 것이다.            

 

총회와 노회의 임원들의 형태를 보면

대한민국 공무원들 보다 사랑이 없다고 한다.

 

대한민국 관공서를 근자에 가서 보거나 전화해 보면  공무원들이 얼마나 친절한지를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무원 세계가 정말 많이 변했다. 이제는 공무원들이 민원인들에게 엄청 시달리는 편이며 민원인 중심의  관공서가 된지 오래 전이다.  정말 대한민국 공무원은 국민을 주인으로 자신들은 국민을 섬기는 종의 자세로 나아가고 있다고 본다.   

 

본 교단 총회와 노회의 임원들과 직원들도 지교회를 담당하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잘 섬기는 기관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 총회와 노회의 임원들이 바뀌면 교단 헌법에 준하여 법과 행정이 집행되어야 하건만 자기들 입맛대로 처리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이는 기필코 고쳐야 할 것이다.

 

총회와 노회 임원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직에서 1년으로 섬기는 직분인데 마치 자신들이 마르고 닳도록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분들도 많이들 있다고 듣고 있다. 근자 자살한 서울 시장 박원순을 보면 언제 어느때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즉 자신의 직분을 갑질로 군림하지 말고 섬기는 직책으로 종의 자세가 될 때 노회와 총회가 사랑과 용서의 정신으로 정말 화합하는 단체가 될 것이다.

 

1. 교회란 ? (마 16:18)

 

교회는 영적인 전투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지휘관으로

최전방에서 활동한다.  

 

▲     ©예장통합뉴스

 

교회라고 말하면 엄격히 말하면 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어서 구원받은 사람들이며 이들을 가르켜 하나님의 자녀나 백성이라고 한다. , 교회는 구원받은 개인이요 그 개인이 모인 공동체를 교회라고도 한다. 복수의 교회란 엄격히 교회 공동체를 말하는 것이다.

 

 마 16:18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헌법 정치 2장 교회의 정의 ?

 

하나님이 만민 중에 택한 무리가 하나님의 집이요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며 이를 두고 거룩한 공회 곧 교회라고 한다.

 

목회자는 자신의 소속 노회에서 교회로 위임과 담임과 전도 목사로 또는 기타 총회나 노회 소속 단체에 선교 활동으로 파송 받아서 목회 및 선교 활동을 하는 분들이다.

 

총회와 노회의 중심이 소속 지교회이다. 교회 없는 노회 없고 노회 없는 총회도 없다. 그래서 노회와 총회는 소속 지교회를 소중히 여기고 요즘 같은 세상에 어렵게 지교회 목회하는 교역자들은 대단한 교단 자산으로 생각해야 한다. 특히 개척교회를 운영하는 목회자를 무시하지 말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런데 건물이나 규모나 숫자나 재정을 보고 으시되는 현실에 개척교회나 소규모 교회 목회자들은 사기저하와 열등감에 사로 잡혀 노회에 나가기 싫어하는 것이다.

 

   --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

                             (마 18:20)  

 

 목회든 삶이든 판단은 주님 앞에 가봐야 알 것이다. 크다고 으시되지 말고 적다고 기죽지 말자. 크고 적은 것은 대어 (심판대 앞에) 보아야 안다고 했다.         

 

 

2. 노회란 ? (교회를 위한 연합과 행정)

(행 13장 부터 안디옥 교회 중심 주위 교회)

 

노회는 영적인 전투에서 최전방에선 교회를 승리하도록 후방에서 모든 물자를 아낌없이 쏟아 주어야 한다.  (지교회 중심의 노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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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의 조직 (2장 정치 1173)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여러 지교회로서 시무목사 30인 이상의 당회 30개처(조직교회) 이상과 세례교인 3,000명 이상이 있어야 조직할 수 있다. 노회는 노회 소속 목사와 당회에서 파송한 장로로 조직할 수 있다.

 

노희의 의의 (2장 정치 1172)

 

그리스도의 모임 여러 지교회가 있으므로 서로 협력하여 교리를 보전하고 행정과 권징을 위하여 노회가 있다.

 

노회의 역할 (2장 정치 77조 노회의 직무 9가지)

 

노회 안 소속 교회와 연합기관과 단체를 총찰하고 각 당회에서 제출한 헌의 문의 청원 진정 헌법과 헌법시행규정과 각 치리회의 규칙에 정한 것을 접수하고 각종 소송건에 대해 처리한다. 또한 신학생을 관리하고 목사의 임직 및 신분에 대해 처리하고 장로와 전도사의 자격고시를 거쳐서 임직을 허락한다.

 

그리고 각 당회에서 청원한 각종 청원을 상부에 보고하며 총대를 선정 파송하여 총회의 지시를 실행한다. 또한 노회 소속 지교회와 산하기관에 부동산을 관리하고 재산문제로 사건이 발생하면 처리한다.

 

, 노회라는 단체는 노회 소속 지교회를 위한 각종 행정과 권징을 맡아 보는 곳이다. 노회는 행정하는 곳이기에 돈이 없어도 간사 월급만 주면 운영된다. 그래서 상납금을 많이 거출할 필요가 없다. 지교회 운영이 최고 우선이다.    

 

 노회는 정치적인 입지를 위해 싸움판이 되지 말고 영적인 가족과 같은 안락한 집이 되어야 할 것이다.

 

3. 총회란? (소속 교회 노회 연합과 관리 중심)

(행 15장 예루살렘교회 교회 중심 총회)

 

총회는 영적 전투 최전방에선 교회를 위해 노회와 협력하여 모든 자원을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  (지교회 중심의 총회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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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정치 제 1283조 총회의 의의

 

대한예수교총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최고 치리회이다.

 

1284조 총회의 조직

 

각 노회에서 동수로 파송한 총대 목사와 총대 장로로 조직하며 회원 총수는 1500명 이내로 한다.

 

1287조 총회의 직무 (11가지)

 

총회 소속 교회와 산하단체를 총찰하고 하부 치리회에서 합법적으로 올린 행정건에 대해 접수 처리하고 헌법해석과 노회 구역을 정하고 목사고시를 관장하고 총회소속 신학대학을 설립 경영 관리 교역자를 양성한다. 또한 선교사업이나 교육사업과 사회사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노회재산 분규가 발생할시에 처리하고 총회 임원을 선출하고 헌법의 제반 규정 및 개정에 관한 사항을 의결한다.

 

, 지교회가 모여서 노회가 되고 노회가 모여서 총회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총회와 노회의 기본은 개교회가 되는 것이고 노회와 총회는 개교회를 괸리감독 보다도 섬기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

 

가장 기본은 교회에서 출발한다. 소속 지교회가 없으면 노회도 없고 더더욱 총회는 존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교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런데 이제는 총회도 교회중심적인 복음과 진리에서 벗어나  이념으로 정치 도구화하려고 한다. 총회는 성경과 복음을 중심을 기준으로 하여  건전한 교회와 총회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고 복음이외 것들이 총회를 좌지우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결론

 

총회 아래 장로교회의 3치리 중에 가장 기본은 지교회이며 지교회의 30개처 당회 모임이 노회이며 노회의 모임이 총회가 되는 것이다. 본 교단 지교회는 약 9,300개이고 노회는 68개로 구성되어 있다.

 

, 총회 소속 노회는 노회 소속 지교회를 각종 행정으로 받드는 곳이고 총회는 소속 노회를 행정으로 받드는 곳이 곧 총회이다.

이러한 것을 바꾸어 말하면 교회가 노회로 회비를 상납하고 노회는 일정액을 총회로 상납하여 운영하는 곳이다.

 

-- 교회 없이 노회 없고, 노회 없이 총회 없다. --  

 

그런데 다른 교단을 제외하고 지금 우리 교단은 노회가 교회를 관리 감독 통제하고, 총회는 소속 노회와 교회를 관리 감독 통제하는 형태이며 상부기관으로 갑질하는 풍토로 전락했다 

 

진정한 교회와 노회와 총회의 관계는

 

노회는 소속 지교회의 목적인 선교와 전도를 통해 영혼구원의 진력하게 최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해야 하며, 총회는 소속 지교회의 목적 달성을 위해 노회를 통해서 행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는 단체로서 진정으로 노회와 지교회를 섬기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

 

, 노회와 총회는 소속 지교회 위에 성경에 벗어난 행정 행위가 아닌 이상 관리, 감독은 최소화하고 지교회에 대해 최대한 협조와 섬김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하며 지교회의 기본권과 자율성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지교회가 외부로부터 부당한 공격을 받을시에는 노회와 총회는 철저하게 지교회 중심으로 보호하고 내, 외부 세력에 대항하여 소속 지교회를 지켜내야 할 것이다. 지교회가 혹여 행정적인 미숙으로 부족한 면이 있다면 관리 감독은 최소화하고 지도하여 바르게 권면하면 될 것이다. 총회와 노회는 소속 지교회가 자신들을 철저히 보호하고 지켜준다는 인식을 심어 주어야 총회와 노회 소속으로서의 권리 방어에 온 힘을 다해줄 때 총회와 노회에 대해 의무와 긍지를 가질 것이다.

 

, 노회와 총회는 철저하게 소속 지교회 공동체를 보호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총회의 모든 주체는 소속 지교회가 되어야 하며 한번 총회의 일원이 되면 은퇴할 때까지 권징 처분 아닌 신분을 보장하며 최대한 선교, 전도 활동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가끔보면 주객이 전도되는 것을 본다. 총회가 노회 위에 노회가 교회 위에 군림 갑질하는 형태로 이어져서 가장 기본인 교회가 총회와 노회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게 된다.

 

과연 교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노회와 총회가 적극적으로 막아주지 못한다면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회의가 생기는 것이다.

 

그동안 부지런히 노회에 상납금 올리고 노회를 통해 총회에 상납금을 올렸는데 말이다. 교회가 노회와 총회에 의무는 다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

 

국가의 행정이 국민 편익을 위해 존재하듯이 노회와 총회도 소속 지교회의 편익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간단하게 교회 노회 총회를 논해본 것이다.

 

혹여 제 설명이 부족했다면 양해를 바라며 본 교단 헌법책을 참고하여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아울러 누구든지 제 설명이 부족하면 보충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총회헌법은 1장 교리 2장 정치 3장 권징 4장 예배와 예식편을 잘 살펴 보시기를 권면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7.26.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국가공인행정사 교회법연구소장

행정사전문연구회장

교육행정사회복지 전공

교사 겸임교수 20

전도사 목사 36

영원한교회 위임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장로교언론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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