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연금재단은 무사한가 ? 4

은퇴자들 왈 '연금은 생명의 젖줄이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7/28 [17:06]

총회 연금재단은 무사한가 ? 4

은퇴자들 왈 '연금은 생명의 젖줄이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7/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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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기 총회에 바란다. 4
총회연금은 무사한가 ?

 

본인은 지난 725‘105회기 총회에 바란다’ 1 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시리즈로 3번째의 총회 현안에 대해 글로 5개 현안에 대해서 쓴바 있습니다.

 

첫번째는 특별총대

두번째로 총회재판국

세번째로 총회재판국판결과 헌법위원회 해석의 상반의 우선

네번째로 교회와 노회와 총회의 상관 관계와 역할

다섯번째로 104회기 명성교회건 무효화 12개 노회 헌의 문제 처리

여섯번째로  총회연금은 무사한가 ?

 

이제 총회연금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할까하는 목회자들이 많기에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해서 가장 기본을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합동측 은급재단

 

합동측은 지난 714일에 그동안 수년동안 끌어오던 백제 납골당 문제가 매매하기로 계약금을 주고 받아서 실제로 합동측에서 오랜 세월 숙제인 납골당이 매매되고 정리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합동측 김종준 총회장은 통합은 연금재단 자산이 4500억 되는데 우리는 300억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은급재단을 잘 만들어서 노후 은퇴자들을 위한 대책에 박차를 기하겠라고 합니다.

 

통합측 연금재단

 

합동측에 비하면 통합총회 연금재단은 그동안 여러 가지 사고로 인해 연금가입자 회원으로 부터 많은 불신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 뒤로 연금재단의 투명성에 대해 총회와 재단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과거에 비하면 훨씬 안정적인 연금재단으로 자리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고 -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연금재단이 철저한 감시와 견제로 신뢰성과 투명성이 수익성이 보장되어 현역 목회자들의 노후 보장 안심과 이미 은퇴하여 혜택을 수혜를 입고 있는 은퇴자로 하여금 생활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현역 목회자들이나 이미 은퇴하여 연금 혜택을 보시는 분들에게 알권리 차원에서 나름대로 분석한 정보를 통해서 알려 드리고자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물론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총회 연금재단 관계자와 연금가입자회 관계자와 과거에 연금재단 이사로 활동한 분들의 의견을 고루 청취한 것을 참고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연금재단의 운영의 원칙

 

연금재단은 통합측 현역 목회자들과 이미 은퇴한 목회자들의 노후 대비로 만들어진 재단이다. 그러기에 반드시 연금재단의 투명성과 신뢰성과 수익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또한 아무리 믿음의 단체라고 해도 인간이기에 황금이 있으면 흑심이 생기기 마련이기에 재단 안, 밖으로 철저한 감시와 감독을 받고 문제가 발생되면 즉시 공개하여 처방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과거에 종종 연금재단 이사장과 이사들이 자신의 인맥이나 돈에 눈이 멀어서 가치없는 담보로 과대하게 대출해주거나 투자처로 리베이트를 과대하게 챙겨서 문제가 된 경우가 종종 있있다. 결국 이러한 행위는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는 것과 같아서 순식간에 연금재단을 거덜내고 말 것이다. 물론 지금 연금재단은 다행히 이를 보완하여 과거와 다르게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연금재단 이사들과 전문가 그룹의 운영 보완

 

본인이 총회 총대로 나갈시에 총회에서 발언한 것은 연금재단이 기금 운영할 시에 목사님과 장로들이 전문성이 없기에 투자에 대한 전문가로 자문단을 만들어서 2원 체제로 상호견제와 보완을 통해서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한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지금은 이와 비슷하게 재단을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럼 간단하게 총회 연금 재단에 대해서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를 소개하고자 하오니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연금 가입자 수와 가입자 연 증가율

 

2020. 6.30.로 통합측 연금 가입자는 16,367명이고 전년대비 464명이 증가했고 그간 중도  지급과 연금지급을 제하면 실제 증가수는 361명으로 약 2.3% 증가된 것으로 본다.

 

연금 자산 규모

 

그리고 자산 규모는 유동 및 비유동 자산을 합쳐서 5,040억원 규모로서 대체로 잘 운영되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일년동안 회원들의 납입금 수입은 467억 정도이고 연금 수혜에게 지급하는 지출 년지급액이 약 220억으로 집계된 것으로 본다.

물론 연금 규모의 자산이 5,040억원이라고 하지만 상세 내용이 연금재단 홈페이지에 공개되었다지만 그걸 일일이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누가 자세히 알겠는가 ?

 

그저 연금재단이 공개한 것을 믿고 따를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연금재단의 자산 5,194억원에 대한 진실 여부는 물론 믿을 수 있는 회계감사 6번을 통해서 정리가 된다고 합니다.

 

연금재단에 대한 우려

 

그러나 아직도 총회연금 안정성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많다는 것을 연금재단 관계자들은 명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도 많은 목회자들은 연금재단에 대해서 자신들의 미래 연금에 대해 우려를 금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총회연금을 믿고 노후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 ? 연금이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에 비해서 과대하게 많이 책정되었다는데 혹여 미래 연금 고갈로 자신들이 피해를 보지 않을지 ?

 

또는 이미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은퇴자들은 지난번 201397회기 총회인지 연금을 잘 받다가 갑자기 연금 삭감이 총회 결의로 순식간에 3분의 2로 줄어든 경우를 경험한 은퇴 목회자들은 미래 연금에 대해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들은 매월 받는 연금으로 월지출에 대한 계획 가운데 생활하는데 또 다시 자신들의 연금이 깎여진다면 어떻게 남은 세월을 생활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 지는 것입니다.

 

물론 고령 사회에서 총회 연금이 다른 연금에 비해서 높게 책정되어 후배들에게 미래 연금 고갈에 대한 걱정에 대해서도 충분히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산 민락동 투자 회수에 대한 문제

 

총회연금재단이 부산 공매로 민락동 땅 투자에 대한 것 등에 대해 오랜 시간동안 큰 골칫거리였으나 대체로 잘 해결되었고 잘 해결되고 있다는 말을 연금 관계자로부터 들었습니다. 이제 회수되지 않은 남은 200억 가운데 100억은 PF시 7일 이내로 받기로 햇으며 남은 100억은 존 공사 착공일로부터 36개월 이내로 회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마나 다행이라고 봅니다. 이제부터는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연금재단은 투자시에 철저한 검증을 통해서 확실한 투자처가 담보된 곳에 투자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민락동 투자에 남은 200억 회수에 대해 회수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작년 총회에서 연금재단 민락동 부지 매매건에 대한 외부 특별감사를 결의하고 특별감사(대주회계법인) 결과를 바탕으로 총회연금특감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전 이사장 심○○○○목사,  전 이사 황○○장로를 해 노회에 고발하고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압니다.  연금 재단 관계자들은 앞으로 공적인 자금에 대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게 관계자들을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통합측 연금재단의 우월성

 

우리 통합측 연금운영은 어느 기독교 교단 총회보다 투명성과 신뢰성와 수익성의 담보로 운영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합동측이나 기타 군소교단에 비하면 월등하고 오래 전부터 운영해오는 감리교 은퇴자 연금 수령에 비해서도 아주 월등하다고 듣고 있습니다. 총회연금 관계자들에게 이점에 찬사를 보내고 앞으로 더욱 교단 총회 모든 분들과 가입자 회원들에게 미래 자신의 연금에 대한 안심을 더더욱 담보할 것과 지금까지의 노력보다 더욱 더 노력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나 역시 금년말이 되면 연금 수혜자가 된다.  은퇴할 즈음에 일시금으로 수령할 것인지 아니면 연금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일시금 보다 연금으로 받을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생각이 모아 진다. 연금을 일시금으로 받아서 마땅한 투자를 하지 못할 경우는 하루  아침에 쪽박을 찰 수도 있기 때문이다.   

 

총회 관계자들의 연금개혁에 대한 연구

 

금번 총회에 연금재단 이사회와 연금가입자회와 총회 규칙부가 한자리에 앉아서 미래  연금 고갈에 대비하여 연금개혁에 대해 연구하는 것으로 압니다.  국가 주도적인 공무원 연금과 군인연금과 교사연금 등은 연금이 고갈되면 국가가 어느 정도 책임져 주지만 총회는 연금 고갈이 닥치면  보장해 줄만 곳이  없기에 그냥 망하는 길로 가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연구되는 안이 은퇴자들에게 수급률을 조금 낮추고 현역 목회자들에게 더 내고 덜 받는 개혁을 시도하는 것으로 압니다. 아무튼 연금은 길게 가는 관점에서 좀 더 세밀한 연구가 필요하며 가급적으로 연금 수혜자들이 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면 좋겠습니다.    

 

혹여 제가 쓴 글이 사실에서 벗어난 글로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면 언제든지 반론 보도에 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연금 이사장과 이사들과 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관계자들의 금전적인 유혹과 불의한 자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간구와 감사를 드립니다.

 

 

2020.7.29.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국가공인행정사 교회법연구소장

행정사전문연구회장

교육,행정,사회복지 전공

교사 겸임교수 20

전도사, 목사 36

영원한교회 위임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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