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자인가?

총회결의 항명자들에게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7/29 [11:55]

누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자인가?

총회결의 항명자들에게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7/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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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노회 류승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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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기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을 철회해 달라는 12개 노회의 헌의를 정치부로 보내는 총회의 모습을 보면서

 

누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자인가?

   

 

. 들어가는 말

 

98회기부터 본 교단의 총회는 나침판이 없는 배가 망망대해에서 향방없이 표류하듯이 거대한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이러한 위기의 상황에서 영적인 리더십을 상실한 채, 이에 부화뇌동하여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는 큰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정부가 기독교에 대한 편견된 정책에 대하여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일,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처하는 일은 총회의 사회적 책무를 잘 감당하고 일이며, 다음세대를 무너뜨리고 반교회적이고 정책과 법을 만들므로 하나님의 주권을 거스리는 일에 대하여 이제 더욱 더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정부에 의하여 1) 기독교사학의 건학이념을 부정하고 탄압하는 문제와 획일적으로 통제하는 일에 대하여, 2)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는 일에 대하여, 양성평등 조례에 젠더평등을 수용하는 문제,

3) 교과서 왜곡 문제에 대해서, 4) 국가의 안정과 평화를 해치는 일에 대하여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주님의 가르침 그대로 대한민국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도록 본 교단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본 교단의 총회나, 노회나 지교회의 운영은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운영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성경과 헌법과, 교회의 전통과 개교회성, 합리적인 판단과 상식을 통하여 인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과 헌법과 총회의 결의를 존중하였더라면 명성교회의 건은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누가 성경과 헌법과 회의를 어기며 총회를 어지립히는 자들입니까?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 관점에서 교회를 바라 보는 소수의 엘리트 목사들로 하여금 명성교회는 맘몬이다.”, “헌법 286항을 어겨 불법세습을 하였다.”고 하면서 온갖 비난과 욕과 저주를 퍼 붓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과 헌법과 총회의 결의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마침 이를 두고 신사참배 하는 결정을 하였다.”고 왜곡된 주장을 하면서 명성교회를 죽이는 설교, 강의, 기도회, 홍보 전단지, 장신대의 세교모를 중심으로 한 시위 등 해서는 안될 망령된 일들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망령된 일들을 보면서 전국에 흩어져 있는 뜻 있는 자들이 명성교회를 지키는 것이 한국교회를 지키는 것이고 한국교회를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 곧 선교강국이 되는 것임을 고백하면서 명성교회를 지키고 본교단의 정체성을 지키고 수호하자는 뜻을 같이 한 자들이 수백명에 이르며, 일부는 함께 정보를 공유하면서 본 교단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성교회를 맘몬으로 규정하고 김하나 목사를 불법세습으로 규정한자들은 성경과 헌법과 총회의 결의도 무시한 채, 불법으로 12개 노회에서 104회 총회 수습안을 거부하는 헌의안을 제출하였습니다.

 

104회 총회 수습안은 노회와 교회에 전달이 되어 그대로 실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도, 헌법도, 총회의 결의도, 교회의 관습도, 개교회의 운영성, 일반상식도 무시하고 독선과 아집으로 이러한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중병에 든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과정을 잘 마치고 이제 마지막 수술실을 제거하려는 중에 있는데, 의사의 치료과정을 거부하고 거의 회복되어 이제 수술실만 제거하면 정상으로 회복되어 활동할 수 있는 자를 무시한 채 수술한 병원과 의사에 대하여 불법으로 수술하였다고 하여 수술하기 직전의 위험상태로 되돌려 놓고자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총회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일이며, 총회를 화합하는 것이 아니라 총회를 분열케 하는 일입니다. 명성교회를 제거하는 것이 거룩한 것이 아니라 명성교회를 지키고 보호하고 함께 가는 것이 교회의 거룩성을 지키는 것입니다. 거룩성회복은 명성교회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거룩해야 합니다.

 

총회 임원회에서는 총회의 헌법과 회의의 상식에 의하여 이러한 헌의안은 헌법에 의하여 반려 및 징계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12개 노회에서 헌의하였으므로 여론 때문에 욕을 듣지 않기 위하여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헌의 위원회로 넘겼고, 헌의위원회에서는 104회 총회의 결의를 부정하는 것이며 총회를 분열케 하는 것이므로 헌의안을 반려해야 함에도 정치부로 보낸 가운데 있습니다.

정치부에서는 이를 당연히 반려하겠지만, 이들이 하는 일은 성경과 헌법과 총회의 결의를 무시하고 독선과 오만으로 한국교회를 분열하는 일이며, 바로 이들은 성경과 헌법과 총회의 결의를 어기는 자들이며, 명성교회가 성경과 헌법과 총회의 결의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밝히고자 합니다.

 

 

. 명성교회가 성경과 헌법을 부정하거나 총회의 결의를 어기지 않았습니다.

 

 

명성교회가 맘몬입니까?

 

맘몬(Mammon)이란 첫째로, “(), , 재물, 소유라는 뜻으로, 하나님과 대립되는 우상 가운데 하나를 이르는 말.” 입니다. 둘째로, “신이나 악마를 이르는 말.”입니다.

그동안 한국교회의 방향성은 교회 성장, 민족 복음화, 세계선교, 목회자들 역시 성령충만가운데 교회성장을 사모하면서 열심히 목회를 하여 왔는데, 총회와 교회의 방향성이 사회복지와 섬김을 강조하면서 교회와 성경을 보는 관점이 어려운 이웃’, ‘소외된 자’, ‘낮은 자’, ‘헐벗은 자에 대한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사회 윤리적인 관점에서 보기 시작하면서 교회의 성장이나, 성공적인 삶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성령충만할 수 있는가 하는 거룩한 교회의 신앙생활에 대해서는 부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침 사회주의적 관점에서 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대형교회들을 정죄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래서 명성교회는 맘몬이다 하는 말을 쉽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타까운 일은 한국교회가 부패하였다고 하면서 자신은 전혀 돌아 보지 못하고 대형교회에 대하여 비난을 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형교회는 돈과 권력과 세상의 것들로 가득한 맘몬의 집단으로 규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작은 교회는 마침 거룩한 교회처럼 여겨지는 오늘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맘몬은 신이나 악마를 뜻하는 의미인데, 그러면 명성교회가 신입니까? 악마입니까? 명성교회가 물질숭배하고 있습니까? 돈과 권력으로 교회를 움직이고 있습니까? 김삼환 목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돈과 권력을 의지하여 오늘의 명성교회를 이루었습니까?

명성교회는 맘몬이 아닙니다. 명성교회뿐만 아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하는 교회들은 모두가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바 된 교회입니다. 그리고 명성교회가 성장한 것은 돈과 권력과 세상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위로 가운데 오늘의 명성교회가 된 것입니다. 이를 부정하거나 정죄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망령되게 하는 중대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하게 살았다고 하여, 모든 기독교인들이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선이고 부자로 사는 것이 죄는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은 물질의 유무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이 형상이 회복되므로 주님의 다스림가운데 들어가므로 천국의 삶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들 중에도 교만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부자로 사는 사람중에도 겸손한 경우도 있습니다. 물질의 소유나 교회의 크기를 가지고 맘몬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 관점인 것입니다.

 

물질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부요함도 명예도 권세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문제는 물질숭배입니다.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태도입니다.

김삼환 목사가 교회를 어렵게 개척하여 피와 땀과 기도와 사랑과 섬김과 성령의 위로함으로 오늘의 명성교회가 이루어진 것이며, 성장한 모델 교회로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하여 대한민국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개척자의 눈물과 헌신과 함께 한 동역자들의 수고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대하여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고 칭찬하고 격려할 뿐만 아니라 명성교회의 성장이 모델을 전 세계 교회에 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이라고 봅니다.

교회안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다면 이는 여론과 인민재판이 아닌 교회나 노회의 재판과정을 통하여 징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개 교회의 문제가 있다고 해서 이를 맘몬이다, 불법세습이다 하면서 정죄하고 죽이는 일이 더 큰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맡겨야 할 것입니다.

단지 대형교회라는 것 때문에, 교회에 재정이 넉넉하다고 하여, 교회 내의 어려운 일이 있었다고 해서, 재정적인 문제가 있다고 해서 맘몬이라고 부르는 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욕되게 하는 일이며 이는 하나님이 거룩한 뜻이 아니며 성경적이 아닙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심은 정죄하고 죽이고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오심은 고치시고 싸메시고 하나가 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잘못한 사람일지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에게는 용서와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 자들 즉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는 화를 선언하였습니다.

당시 세상에서 비난 받는 삭개오도 정죄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에게도 정죄하지 않고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런데 명성교회를 맘몬이다. 불법세습하였다고 프레임을 씌우고 칼질을 하는 일은 결코 성경적이거나 헌법적이지 않고, 개교회성을 무시하는 오만 방자한 율법주의 관점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자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곳 마다 찾아가서 방해한 방해꾼들은 율법주의 관점에서 바울의 사도성을 부정하고 바울의 전하는 복음을 부정하였듯이 이들은 오로지 명성교회는 부와 명예와 권세를 부당하게 교회를 성장시킨 사이비 교주처럼 취급하면서 맘몬으로 규정하여 매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본 교단의 총회장을 역임하신 목사이고, 눈물과 피과 헌신과 기도로 세계적인 명성교회를 이루어 놓은 주님의 사랑받는 주의 사자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정죄하고 바울을 정죄하듯이 98회 총회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양심도 눈물도 인정도 메마른 냉혈족처럼 계속하여 비난하고 정죄하여 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분노를 글을 쓰는 것은 제가 여러분 보다 더 우월하다는 마음에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여러분들과 비교하면 비교할 수 없으리만큰 약한자이며 부족한 자입니다. 이렇게 보잘 것 없는 저와 같은 사람이 의분을 표출하는 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므로 저를 불편하게 생각하실 분도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바로 한국교회가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로 무너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6·25전쟁 이후 대한민국이 최대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명성교회 내부적인 문제가 있다고 할지라도 명성교회의 문제는 명성교회로 하여금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닌 나스스로부터 정결케 하여, 오직 예수님, 오직 말씀, 오직 성령충만, 오직 교회, 오직 사랑으로 중심을 잡고 성경적인 교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 아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과 섬김이 있는 교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명성교회는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바 된 주님의 몸된 교회이며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거룩한 교회이며 주의 사자들을 주님의 오른 손으로 붙들고 계시며, 주님의 성도들을 품안에 안아 주시는 살아 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명성교회를 향하여 맘몬이라고 더 이상 비난 해서는 안됩니다. 명성교회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물질을 숭배하고 있습니까?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을 부정하고 있습니까? 본 장로교회의 신조를 부정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고 있습니까? 성경 66권의 말씀을 부정하고 있습니까? 본교단의 헌법을 부정하고 있습니까? 김삼환 목사가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다른 교회를 비난하고 있습니까? 지금의 상황에서 명성교회는 반박할 수 있는 내용들이 쌓이고 쌓였지만 총회가 분열되는 것을 원치 않기에 침묵으로 기도로 인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을 당하면서도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이며 한국교회를 섬김에 있어서 매우 지대한 헌신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대형교회도 필요하고 작은 교회도 있어야 합니다. 교회성장이 우상이 되거나 신앙의 목적이 되거나 전도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기도하며 충성되게 목회하는 일은 지극히 성경적인 일입니다.

그러므로 명성교회를 맘몬이라고 하는 것은 주님의 피로 사신 거룩한 교회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또한 큰 교회이든 작은 교회이든 오직 예수님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성령충만함으로 오직 사랑과 섬김으로 운영이 될 때 교회는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적으로 본다면 교회가 성장한 것이 죄가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교회의 성장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유대인들에 의한 핍박, 로마정부의 의한 핍박으로 인하여 교회의 성장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은 초대교회의 케리그마였고 오순절 성령의 강림은 사도들로 능력있는 선교를 하게 되었고, 로마의 대박해 속에서는 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갔습니다. 이러한 복이 1907년을 기점으로 하여 한국교회 부흥과 새로운 한국으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고, 일본의 36년의 억압과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소망이 되었고 성령의 역사 가운데 명성교회 뿐만 아니라, 많은 교회들이 폭발적인 성장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탐욕이나 성장신학이나 번영신학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한 한국교회를 마침 무당들이 복을 구하는 기복신앙, 또는 하나님의 선교가 아닌 물질을 추고하고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맘몬으로 규정하는 것은 한국교회를 부정하는 용어이며,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성교회를 맘몬이다.”라는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일은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성공과 부와 권세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을 정죄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복과 땅에 복을 주십니다. 그리고 성경은 어리석은 부자에 대하여 말씀하셨지 부요함에 대하여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은 하나님께서 부자가 되게 했습니다. 문제는 교회성장이 목적이 되고 부요함이 목적이 되는 것은 죄이지만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반도록 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실현되도록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축하하고 감사하고 기뻐해야 할 일입니다. 교회의 성장과정 속에서 문제가 있다면 성경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지만 대형교회를 정죄하는 입장에서 보는 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성장이 되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 능력있는 기독인으로서 청지기 사명 감당하도록 복을 주시는 것은 감사할 일이지 비판할 일이 아닙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구할 때, 지혜 뿐만 아니라 부()와 명예(名譽)와 수()도 주시고 그 외의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장하고 부흥하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교회의 성장과 부흥이 마침 무당들의 기복의 행위와 비교하여 비난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이는 유복적 속성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부인하는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은 성장과 번영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또한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고 성도가 가난과 실패 가운데 있다고 해서 이를 실패자로 판단하는 것 자체도 성경적 관점이 아닙니다.

그동안 한국의 교회가 말씀가운데 올바른 신앙관을 갖도록 하고 성령의 충만한 삶을 통하여 하나님과 함께 경험된 삶을 체험하게 하고 사랑과 섬김을 통하여 이 민족을 섬겨 오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교회들을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성장하게 하신 은혜를 사회주의적 관점에서 비판하는 것은 성경의 관점이 아닌 사회주의적 관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명성교회를 맘몬이라고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2. 김하나 목사의 위임이 성경말씀은 어긴 불법세습입니까?

 

아버지의 뒤를 계승하여 위임목사가 된 것이 성경을 어긴 것이 아닙니다. 위임목사 청빙이 당회와 공동의회의 결의과정이 없이, 교인들이 의사와는 관계 없이 아버지 목사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위임목사 계승을 하였다면 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에 의하여 위임목사가 되었으므로 이런 경우는 위임목사 청빙이 아니라 위임목사세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 교단의 목사의 청빙은 당회와 공동의회의 결의에 의해 진행되고 노회의 위임식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신한 위임국장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명성교회 위임목사가 되었음을 선포하노라하면 이는 믿음으로 인정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엘리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엘리 제사장의 직분을 승계하였으나 감당하지 못하므로 엘리가문의 제사장 직은 사무엘에게 옮겨 갔습니다. 사무엘의 자녀들은 사무엘의 뒤를 이어 사사로 세우려고 하였지만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므로 자녀들이 이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요즘 부모의 신앙을 계승하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고 오히려 부모를 욕되게 자녀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부모의 신앙을 계승하는 것도 귀한 일이지만 부모의 직분을 자녀들이 계승하는 것도 매우 값있는 일입니다. 따라서 부모의 뒤를 이어 위임목사로 계승하는 것은 성경을 어긴 것이 아니며 이는 오히려 칭찬하고 격려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아버지의 복이 자녀들에게 임하게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복이 솔로몬에게 임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충성된 삶이 자녀들에게 복이 이어지는 것을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때로는 사명을 따라 순교의 제물로 바쳐지는 경우도 있지만 성경의 가르침은 자녀손들에게 임하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112: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12:2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따라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충성과 헌신이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고 그의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좋은 신앙과 목회의 본 보기 되어 젊은 나이이지만 명성교회의 당회와 공동의회의 결의를 통하여 위임목사가 된 것은 하나님께 주신 은혜요 복이라고 여깁니다. 혹자는 비판하기를 아버지도 아들도 위임목사 계승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가 그 자리가 탐나서 아들에게 넘겨주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작은 교회는 위임목사 계승이 되고 명성교회는 안 된다는 이유가 바로 그들이 주장하는데로 위임목사의 자리가 맘몬의 자리로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교회의 관습을 보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사의 직을 계승하는 경우 축복하고 격려하고 칭찬하였지 이렇게 여론을 형성하여 여러해 동안 언어폭력과 메스컴을 통한 인신공격과 비난은 없었습니다.

 

또는 혹자는 교회자체가 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신과 자신의 교회에 대해서는 적용하려고 하지 않고 명성교회를 공격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교회의 정화는 명성교회가 아니라 나 자신부터, 우리 교회부터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명성교회 위임목사의 계승은 매우 성경적이며 명성교회로 하여금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하여 쓰시려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으며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한국교회와 기독교방송 극동방송과 신학교와 농어촌교회를 위하여 너무나 많은 봉사와 선교의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김하나 목사가 성경을 어겼다고 하는 것은 올바른 해석이 아닙니다. 이는 거짓된 프레임입니다.

 

 

3. 명성교회가 헌법이나 총회의 결의를 어겼습니까?

 

명성교회는 헌법이나 총회의 결의를 어기지 않았습니다.

 

1) 98회 총회결의는 졸속으로 이루어진 헌법과 성경의 근본정신과는 충돌되는 결의였습니다. 따라서 이 법을 제안한 자들은 본 교단을 혼란케하는 중대한 죄를 범한 자들입니다. 이 법을 제안한 자들은 회개해야 합니다.

 

명성교회 위임목사 계승을 세습으로 미리 규정하고서 세습금지법을 만들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 결의는 여러 차례 언급하였습니다만 성경과 헌법의 정신을 어긴 졸속결의였습니다. 성경과 헌법의 우선순서는 성경입니다. 헌법조항은 헌법의 원리와 충돌되면 그 헌법을 가치가 없어지게 되며 반드시 삭제하거나 수정해야 합니다.

 

본 교단의 정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원리
대한예수교장로회 정치 원리는 다음과 같다.

1조 양심의 자유
양심을 주재하는 이는 하나님뿐이시다. 그가 각인에게 양심의 자유를 주어 신앙과 예배에 대하여 성경에 위반하거나 지나친 교훈이나 명령을 받지 않게 하였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신앙에 대하여 속박을 받지 않고 그 양심대로 할 권리가 있으니 아무도 남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지 못한다.

2조 교회의 자유
개인에게 양심의 자유가 있는 것 같이 어떤 교파 또는 어떤 교회든지 교인의 입회 규칙, 세례교인(입교인) 및 직원의 자격, 교회의 정치 조직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대로 설정할 자유권이 있다.

5조 치리권
치리권은 온 교회가 택하여 세운 대표자로 행사한다. 치리권의 행사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섬기고 전달하는 것이며,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야 할 것이다.

 

 

 

명성교회의 위임목사의 선택은 제1조 양심의 자유에 따라서 당회의 결의로, 2조 교회의 자유에 따라서 공동의회에서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김지철 목사를 비롯한 사회주의적 관점에서 교회를 보는 자들은 임의대로 불법세습이라 규정하여 비난하고 있습니다.

명성교회의 치리권은 명성교회가 택하여 세운 대표자로 행사한다고 하였습니다. 김지철 목사와 세교모 교수, 세반연 회원들이 명성교회 세운 대표자들입니까? 무슨 근거로 명성교회를 심판하고 있습니까? 명성교회는 성경이나 헌법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성경이나 헌법 어디를 찾아 보아도 목사직에 대하여 불법 세습이라고 규정하거나 그러한 뜻을 밝힌 곳은 한 곳도 없습니다. 단지 교회의 내부의 문제가 있다고 하여 추상적으로 돈과 권력에 의하여 교회를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거짓된 프렘임을 만들어 주님의 거룩한 명성교회를 맘몬으로 김하나 목사의 위임을 불법세습으로 규정하여 죽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 99회 총회의 결의는 98회의 결의에 따라서 은퇴하는 목사의 장로의 직계는 위임청빙이 불가하지만 은퇴 이후의 목사와 장로의 자녀는 청빙이 가능하다는 결의였습니다.

 

명성교회를 맘몬으로 규정한 자들은 2861,2,3호의 법을 만들어 명성교회를 법으로 죽이려고 했지만 99회 총회의 총대들은 은퇴하는 목사나 장로의 직계는 위임청빙이 안되지만 은퇴 이후의 직계는 가능하다는 결의를 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99회의 헌법 취지는 은퇴 이후의 목사의 자녀는 위임목사 청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의 청빙은 헌법이나 총회결의를 어기지 않았습니다.

 

교회나 노회나 총회를 운영하는 원리는 성경과 헌법과 회의규칙과 전통적인 관습과 개교회성입니다. 특히 본 교단의 정체성을 개교회가 운영의 주체가 됩니다. 따라서 명성교회의 목사의 청빙은 명성교회의 당회와 공동의회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성교회를 맘몸이다. 김하나 목사를 불법세습하였다는 것은 한국교회를 파괴하는 거짓된 주장이며 명성교회는 맘몬이 아닌 주님의 피로 값주어 세우신 거룩한 교회입니다. 따라서 명성교회는 성경과 헌법과 총회의 결의를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명성교회를 죽이는 자들은 성경과 헌법과 회의를 부정하므로 오로지 명성교회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왜곡선동을 일삼으면서 한국교회를 혼란케 하고 있습니다.

 

 

. 맺는 말

 

 

누가 성경과 헌법과 회의를 부정하는 자들입니까? 누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입니까? 바로 명성교회를 맘몬이라 규정하고,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을 불법세습이라고 규정하여 명성교회를 공격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성경도, 총회의 헌법도, 총회의 결의도 개교회성을 부정하면서 98회 총회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명성교회를 맘몬이라 규정하고 김하나 목사의 위임을 불법세습이라고 비난하면서 민중을 선동하면서 분열을 책동하면서 명성교회를 죽이는 것이 마침 거룩성을 회복하는 것처럼 세습금지법을 만들어 실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처럼 거짓된 프레임을 만들어 한국교회를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로 끌고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속성에서 나라를 보고 교회를 보고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교회는 소위 일부 엘리트 목사라는 자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권아래에 있는 명성교회를 세상의 삼성대기업과 같은 부와 권세와 명예로 가득한 물질을 숭배하는 맘몬집단으로 프레임을 씌어 쉴새없이 비난하고 정죄하고 있습니다.

헌법 286항이 삭제되어야 할 법이며 적용할 수 없는 법임에도 불구하고 이 법을 적용하여 불법세습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명성교회를 맘몬이라 규정하여 명성교회를 정죄하고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

의 주권을 거스리는 인본주의 및 사회주의적 관점입니다. 어떤 분들은 명성교

회를 맘몬이다규정하여 비난하지만 성경과 헌법과 관습과 개교회성은 명성

교회는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바 된 주님의 교회이며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사

랑하는 교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김하나 위임목사의 계승을 불법 세습으로 규정하여 비난하고 있지만 성경

과 헌법과 총회의 결의와 개 교회성은 김하나 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위임국장인 노회장을 통하여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위임목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하므로 명성교회 위임목사가 되었다고 이미 선언하였습니다. 이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입니.

 

3. 98회 총회에서 세습금지법을 만들기로 제안하여 논의한 것은 성경과 헌법

의 원리에 어긋한 결의를 하였습니다.

 

이는 마땅히 삭제해야 할 법 조문이며 대형교회이든 작은 교회이든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사청빙하는 것을 금해서는 안됩니다. 성경과 헌법과 교회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개교회성은 양심의 자유에 의하여 당회의 결의, 교회의 자유에 따른 공동의회의 결의와 노회의 허락과 위임식과 선포를 통하여 진행되는 것이므로 이를 어겨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위임목사로 은퇴하기까지 섬기는 일도 어려운 일이고 교인들에게 존경받고 인정받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 더욱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청빙받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운 일입니다. 현재 한국교회 대형교회들 중 아버지의 위임목사를 승계를 통하여 교회가 안정이 되고 사회적 책임을 잘 감당하는 교회들이 훨씬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세습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은 성경과 헌법의 정신과는 반하는 용어입니다. 이제부터는 목사직에 대하여 세습이라는 용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102회 재판국은 서울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비대위가 제기한 결의 무효 확인의 소에 대해 87로 청빙이 유효하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명성교회를 죽이려는 자들은 청빙이 유효하다는 판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여 제103회 총회원들이 판결을 취소하고 15명 국원 전원을 교체 후 재심을 결의했습니다. 바로 이 총회는 헌법을 어긴 불법 총회였습니다. 그리고

 

5. 103회 총회의 재판국의 재판은 과정도 결과도, 반성경적, 반 헌법적이었습니다. 오죽 판결할 법조문이 없으면 헌법의 결의 때와 다른 헌법취지에 따라 판결하였습니까? 99회 총회 때 28612호 안의 헌법취지는 은퇴하는 목사의 자녀는 불허이나, 은퇴한 목사의 자녀는 청빙이 가능하다는 것이 99회 총회 헌법 결의안의 취지입니다.

 

98회기 총회의 세습금지법안을 만들기로 할 때의 취지는 은퇴 한 목사의 자녀는 불가하도록 하였지만 99회 총회의 결의 취지는 은퇴 한 목사의 자녀는 가능하도록 결의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 취지에 따라서 위임목사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판결을 하였으니, 103회 재판국원들은 결국 빌라도의 재판에 참여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6. 104회 총회 수습안은 총회의 화합과 수습을 위하여 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선정된 7(88.5%의 절대적인지지) 수습전권위원회에 의하여 수습안을 만들고 총회에서 3분의 2가 넘는 결의(76.4%)로 헌법개정보다 더 많은 지지의 결정이기에 그 어떤 방법으료 재론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절대다수의 결의로 결의한 것이므로 이 결의는 번복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도, 헌법도, 총회결의도 내 뜻에 맞으면 수용하고 내 뜻과 다르면 거부하고 거짓된 프레임을 만들어 명성교회는 맘몬이고, 김하나 목사는 불법세습하였다.’하여 이렇게 하는 행위는 104회 총대들을 멸시하는 것이며, 총회를 우습게 여기는 교만과 독선의 극치입니다.

이렇게 성경도, 헌법도, 총회의 결의도 거부하고 민중을 선동하고 때를 쓰다 보면 결국 중심이 없이 민중에 의하여 결정이 되어 이를 시행하려고 하면 앞으로 어떻게 교회를 운영하며 노회와 총회를 운영할 수 있겠습니까?

 

계속하여 여론에 호소하고, 총회에서 결의되면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내 뜻대로 되면 합법이라고 한다면 성경도 헌법도 총회의 재판도, 총회의 결의도 전혀 구속력을 갖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결국 총회의 질서는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끝없는 논쟁과 다툼 정죄와 분열 시기와 분쟁은 종식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결국 원칙이 없는 중심이 없는 민중에 의하여 결정하고 집행하게 되면 이는 더 이상 하나님이 주권을 존중하는 신앙도 아니며 성경과 헌법과 총회의 결의를 따르는 것도 아닙니다. 이는 오로지 끝까지 명성교회를 맘몬으로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때 까지, 김하나 목사를 불법세습한 목사로 인정하고 김하나 목사가 위임목사직을 못하도록 할 때까지,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으로 지금까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위임목사의 계승이 잘 이루어지고 오리려 아버지의 뒤를 계승하지 않은 교회보다 더 교회가 화목하고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음을 보면서도 이렇게 억지를 부리는 것은 과거 공산차하에서 인민재판을 통하여 사람을 죽이는 것하고 별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7. 끝으로 김지철 목사님을 비롯하여 뜻을 같이하시는 분들, 그리고 헌의안을 제출하는데 뜻을 같이하시는 분들에게 감히 호소합니다. 명성교회를 죽이는 일과 본교단을 분열하는 일을 멈추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지금 진행하고 계시는 일들이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먼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 관점에서 명성교회를 보게 되므로 명성교회를 맘몬으로 김하나 목사를 헌법 286항을 어긴 불법 세습목사로 규정하여 이토록 집요하게 공격하는 것입니다. 명성교회는 맘몬이 아닙니다. 김하나 목사는 주님의 오른손으로 붙들고 있는 주의 종입니다.

 

명성교회는 참고 인내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보호하여 주시고 저 같은 무명의 사람도 명성교회를 지키는 일에 함께 참여하도록 주님께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명성교회를 죽이는 자들에 의하여 일어나는 혼란과 불의한 모습을 보면서 이들은 하나님의 주권적 관점에서 교회를 보고 나라를 보고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대세인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 관점에서 교회를 보기 때문에 주님이 피로 세운 거룩한 교회를 맘몬이라 규정하고 존경과 칭찬과 축복을 받아야 할 김하나 목사를 불법세습하였다고 하여 근거 없이 비판하는 모습을 보면서 뜻을 같이하는 자들이 날마다 수가 더하여 가고 있습니다.

 

명성교회를 죽이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지켜 보호하여 주실 것입니다. 명성교회가 심판을 받을 만한 죄가 있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며 이는 우리의 권한이 아니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명성교회가 심판 받을 만한 일이 없으면 오히려 명성교회를 맘몬으로 규정하고, 김하나 목사를 불법세습목사로 규정하여 비난하는 자들이 회개치 아니하고 돌이키지 아니하면 돌이키지 아니하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명성교회를 죽이기 위하여, 세습금지법을 만들기 위하여 이렇게 떼 법을 쓰는 일은 성경적으로 헌법적으로 관습적으로 개교회성으로 보더라도 부당한 일입니다. 이제라도, 105회 수습안대로 진행되도록 수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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