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장신대를 비롯한 신학교여 일어나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8/12 [11:01]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장신대를 비롯한 신학교여 일어나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8/12 [11:01]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류승남 목사. 제주노회 신촌교회)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장로회 신학대학을 비롯한 본 교단 신학교여 일어나 외치라

류승남 목사(제주노회 바른사회문화대책위원장, 제주기독교교단협의회 부회장)

 

(19:40)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1. 들어가는 말

 

예수님께서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이르게 되자,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하고 찬송하였다.

이렇게 무리들이 찬송할 때,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하였다. 바로 이 때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하셨다.

 

격언구 형태의 이 구절은 하박국 211절에서 언급된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는 말을 연상시킨다. 이 말은 바리새인들의 요구를 한 마디로 묵살하는 것인데 당시, 예수를 메시야로 환호하는 저들의 찬양에 대하여 이 정당함을 확인하는 것이고 둘째, 반드시 그렇게 찬양되어야만 한다는 필연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께 대한 메시야적 찬양은 특정한 사람들의 자유 의사에 따라 제한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하신 섭리와 계획하에 필히 이루어질 사실이었던 것이다. 또한 그 찬양은 계속 선포되어야 할 내용이므로 응당 찬양해야 할 상황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곧 죄가 된다는 의미도 함축(含蓄)하고 있다.

 

따라서 이 구절은 메시야 찬양 때문에 물리적 위협이 닥쳐온다고 해도 계속 외쳐야 할 것이며 메시야의 행진은 계속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시사함으로써, 오늘의 기독교인들에게 어떠한 물리적 위협이나 고난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과 주의 복음을 굽힘없이 선포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따라서 오늘의 지도자들은 현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국가의 위기임을 소리질러 외쳐야 한다. 그리고 교회를 지키고 다음세대를 지켜 내기 위한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2. 총체적인 위기임을 알고 소리 질러야 한다.

 

1) 국가의 위기

 

오늘의 대한민국의 현실은 해방이후 6·25전쟁때보다 더욱 더 큰 위기를 만나고 있다. 625전쟁 당시의 대한민국은 그래도 나라를 지키는 일념으로 하나가 되어 있었다. 특히 교회는 하나의 교회였다.

 

사탄은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 가장하여 가짜인권, 가짜평등, 가짜평화로 포장하여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선동하고 있다. 공산주의는 거의 무너졌지만 네오막시즘에 의하여 대한민국을 공격당하고 있다. 네오막시즘은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이 가는 인권, 평등, 평화를 주장하면서 강자와 약자, 가진자와 갖지 못한 자를 구분하면서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고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진리가 없는 인권, 진리가 없는 평등, 진리가 없는 평화는 오히려 인간을 방종에 이르게 하고 사회를 혼란케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국가의 안정과 평화를 깨뜨리고 절대 다수의 국민을 불행하게 만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국가적으로는 문재인정부를 통하여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의 정체성을 구현하려고 하다보니 친북 친중 노선을 따르게 되고, 친북정책을 펼치다보니 전정권을 적페세력으로 규정하여 전정부의 두 대통령과 측근들을 감옥에 가두고 심판을 하지만 3대 세습의 악한 정부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아니하고 대화로 모든 것이 다 되는 줄 아고 오로지 대화에 올인하면서 국정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현정부의 모든 정책이 100% 실패의 길을 가고 있다.

 

퀴어축제를 허락하고 젠더특보를 두면서 동성애를 지지하던 전 박원순 시장의 결말을 보면 그가 추구했던 모든 가치관이 잘못된 것임을 보여주고도 남음이 있다.

 

그토록 정의를 외치면서 반칙이 없는 공정한 세상을 외쳤던 현 정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특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보면 오히려 군사독재 때 보다 더한 독재국가로 나아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군사독재 시절에 정적에 대한 인권유린은 있었지만 그래도 국가의 안정과 평화와 사회의 질서는 지금 보다는 훨씬 더 나았다. 국민의 정서도 건강하였다.

 

그런데 현정부는 대부분의 언론장악, 교육장악, 사회문화 장악, 정권장악, 사법장악, 입법을 장악하므로 자기들의 입맛에 맞추어서 국정을 운영하고 있음을 모두가 다 보고 있다.

안되는 것은 다 전 정권이 탓으로 돌리면서 문재인 정부 3년임기가 지나고 있는 이 때 국가는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2) 한국교회의 위기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의 가치관이 오래전부터 장로회 신학대학을 비롯한 교수들을 통하여 한국교회에 전염되어 왔다. 소위 한국의 엘리트 목사들이라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명문대학 출신으로서, 유럽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장신대 교수로 섬기고, 또한 대형교회의 목회자로 부름 받아 섬기는 이들 중 일부에 의하여 또한 한국교회이 타락을 염려하며 도덕성과 청렴성을 주장하던 자들을 통하여 한국교회는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가 확산되면서 한국교회가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물론 복음이 없는 물량주의 성공주의 세속주의도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는 주요한 원인이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인 사조 아래 대형교회를 비판하기 시작하였고, 교회 성장과 성도들의 축복된 신앙이 기복신앙으로 정죄되기 시작하였고, 맘몬으로 규정하기에 이르렀다. 교회성장과 축복이 하나님보다 성공을 더 중시하거나 하나님보다 더 물질을 추구하면 이는 맘몬이지만 교회의 성장과 성도들이 복을 받고 살도록 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리고 한국의 대형교회들이 사회적 책임도 잘 감당하여 왔다. 이러한 교회의 가르침은 대한민국의 사회를 사회주의로 물들어가기 시작하였다. 현정부의 실세들을 보면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그리스도인 많이 있다. 이는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에 대한 무환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재적인 위기는 저출산의 문제, 자살율 증가, 이혼율 증가, 교권의 붕괴, 학습권 붕괴, 등 문제는 심각하다.

 

 

3. 맺는 말

 

이러한 위기의 때에 설상가상으로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정의당에 의하여 발의가 되었고, 한국교회를 긴장시키고 있다. 201887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제3차 인권기본계획서에 따라서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 국가로 만들어 가고 있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만들어 역차별 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기독교를 박멸하고 성적으로 문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다. 지방에서는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성평등옹호관을 세워서 나쁜 인권국가로 가겠다는 것이다.

기독교 사학들의 건학이념을 포기하도록 강요당하고 사립학교의 정체성마저도 빼앗아 가는 이러한 위기에 직면하였다. 이러한 위기를 만나고 있는데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장로회 신학대학교를 비롯한 본 교단의 산하의 신학교들이 잠잠하게 되면 이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일이며 역사 앞에 큰 죄를 짓는 것이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큰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저들이 소리를 지르지 아니하므로 나 같은 시골의 목사도 외치게 된다. 그리고 전국의 민초들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장로회 신학을 비롯한 본교단의 신학교들이여 일어나 외치라!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독소조항이 많이 있음을 외치라”,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을 망하게 하는 망권조례임을 외치라”, “페미니즘으로 나아가는 여성 가족부를 해체하라!”고 외치라 양성평등 조례에 젠더를 수용해사는 안된다고 유대광야에서 외쳤던 세례요한처럼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처럼 외치라

 

특히 신학대학의 교수들과 신학생들은 이 시대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살리는 최고의 파수꾼으로 세움을 입었다. 에스겔에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 시대의 양심의 소리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외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고 크게 외쳐라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3:17-21)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