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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세상 요구 따라 가면 망한다.

교회는 교회의 본질을 고수하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8/30 [08:47]

교회는 세상 요구 따라 가면 망한다.

교회는 교회의 본질을 고수하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8/30 [08:47]

 

▲     ©예장통합뉴스

  

교회는 세상 따라 가면 망한다.

 

교회가 교회 부동산 몽땅 처분해서 세상에 나누어 준다면 세상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 

세상 불신 세계는 교회가 이 땅에서 없어지기를 바란다.

 

, 교회가 정말 좋은 일 한다.

, 그런다고 교회 나갈 줄 아냐 ?

 

교회의 본질은 세상을 구원하는 것이다. 그들의 영혼만 구원만 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진정한 삶에 대해 전인격적으로 구원하는 것이고 바로 그 모체가 교회라는 것이다. 물론 교회가 세상을 향한 구제와 선한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것은 교회의 진정한 본질은 아니다. 즉 공자왈 맹자왈을 가르쳐서 윤리도덕의 전문가를 만들어 내는 곳이 교회는 아니다.

 

목자와 양

 

▲     ©예장통합뉴스

 

예수님은 교인들과 예수님의 관계를 양과 목자로 비유했다.(10)

또한 포도나무와 가지로 비유한 것이다.(15)

 

나는 골프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고 골프를 칠 줄 모르기에 골프 말만 나와도 입을 다문다.

그렇다. 교회와 예배를 모르는 자들이 교회와 예배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한다면 얼마나 우스운 일이고 그 교회와 예배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목자가 양을 지도해야 하는지 ? 양들이 목자를 지도해야 하는지 ? 포도나무가 가지를 따라가야 하는지 ? 가지가 포도나무를 따라가야 하는지 ?

 

이건 지극히 상식이다. 당연히 양들이 목자를 따라야 하고, 포도나무의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참다운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

 

코로나 19로 인해 세상 사람들이(당국언론, 불신자, 일부 미숙한 성도와) 교회 더러 무엇을 요구하는가 ? 그리고 무어라 큰 소리 치는가 ? 그리고 교회들의 반응은 어떤가 ? 작금의 정부 당국이나 언론들이 세상과 합작하여 무차별 교회에 대해 불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치 홍위부대 역할을 하고 있다.

 

교회는 조선 말기부터 신앙만 아니라 미개한 조선에 개화 문명을 갖고 온 것이다. 즉 교육과 의료와 사회봉사와 개화문명을 갖고 온 것이다.

 

그 여파로 한국은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반열에 오르고 케이팝이 온 세계를 뒤덮을 정도로 전세계에 좋은 이미지 국가로 알려져 있다.

 

교회는 일제 식민지하에도 군사독재 시절에도 입을 다물지 않고 할 소리를 한 것이다.

 

 

지금의 이 민주주의도 결국 종교의 자유를 위해 영국을 떠나 주님께 예배드릴 자유를 찾기 위해 아메리카 대륙으로 오직 예배 종교의 자유 그 하나만을 위해 간 것이 바로 지금 전세계의 민주주의의 이념의 근원이다.

민주주의는 바로 기독교 정신, 그 어떠한 권력이나 세상도 종교의 자유를 위해 만들어지는데 크게 공헌한 것이 바로 종교의 자유, 즉 기독교인 것이다. 

 

 

 

그런데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생한 코로나 19라는 전염병으로 인해 이제는 한국교회가 세상에서 몽땅 오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정말 그럴까 ? 이로 인해 교회에 대해 행정명령이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문을 닫게 하고 구체적으로 확진의 원인이 되었는지도 불분명한데도 교회의 이름을 거론하여 교회는 이제 정부 당국과 세상으로부터 코로나 온상지로 낙인을 찍어 교회 다니는 사람은 직장에서도 불이익을 당하게 하는 것이다.

 

종교의 자유가 엄연히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도 감염법이라는 것을 들고 나와서 하위법이 헌법인 상위법을 무시하고 또한 잠재우고 무차별적으로 교회를 공격하는 이 나라는 도대체 종교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와 예배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기독교 지도자에게 묻고 싶다.

 

기독교 지도자들이여 세상 사람들의 비방이 그렇게도 두려운가 ? 일제 식민치하에서도 신사 참배를 거절하고 6.25와 같은 동란에서도 예배를 포기하지 않았는데 왜 이리들 번쩍 손을 들고 세상과 정부 당국에 짝하고 있는지 ?

 

님들이 예수님을 믿기나 하는 건지 ?

 

NCCK (이홍정 총무), CBS(이사장 손달익), 목회데이타와(지용근), 목회자협의회와(지형은), 기윤실과(자문위원장 손봉호), 교회개혁실천연대(방인성) 같은 무리들은 과연 예수님을 절대적인 구주로 믿는 건지, 그리고 교회를 위한 것인지 해치는 단체인지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지형은),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하 한기언(지형은, 김지철),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및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나핵집, 이홍정, 김영주 등) 등 목사들의 생각보다 양들의, 세상 사람들의 생각을 가지고 여론조사란 이름으로 하며, 세상 언론 방송, 정부, 지자체에 근거 아닌 근거를 주는 이상한 여론조사를 하는 기관들은 교회를 위하는 여론조사인지 ? 세상을 위한 단체인지 ? 스스로 깊이 성찰해야 할 것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

 

사람은 한번 죽지 두번 죽지 않는다. (9:27) 그 뒤를 생각하라.

사람은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한다. 몸과 영혼을 멸하는 이를 두려워하라.(10:28)

 

교회가 세상에 비위를 맞추어야 하는지 ?

세상이 교회 비위를 맞추어야 하는지 ?

 

물론 피차 상호 협조해야 하는 것은 정답이다. 그러나 최우선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

 

양이 목자를 따르랴 ? 목자가 양을 따르랴 ?

 

포도나무가 가지에 붙어야 하나 ?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야 하나 ?

하나님이 세상에 순종해야 하는지 ? 세상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지 ?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5:29)

 

한국교회여 !

 

주기철 목사와 손양원 목사를 굳이 거론할 필요가 있을까 ? 교회 예배를 한번 쉬고 두번 쉬면 교인들은 세상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교회공동체는 유럽과 같이 교회는 간 곳 없고 유물과 역사적인 건물만 남을 것이다.

 

그들은 교회와 예배를 모른다. 왜 모르는 자들이 아는 자들을 좌우지 하는지 ? 그리고 왜 아는자가 모르는 자들에게 조종 당하고 그들에게 놀아 나야만 하는지  ? 왜 그들이 정부 당국에 춤추고 언론 홍위병 노릇을 하는지 ?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시도와 교회도 예배도 모른다.

정말 모르는 자들은 아예 입을 다물고 아는 분들에게 자문을 받아라.

 

한국교회여 !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여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교회를 흔드는 그 어떤 세력도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교회는 절대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16:18)

 

교회는 전염병 같은 재앙에 당국에 따라야 한다.(13:1) 누가 그걸 모르랴 ?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우선 순위를 말하는 것이다. 교회는 절대로 예배를 중지하거나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그 일을 위해 지도자로 세움을 받음을 잊지 말라.

 

예배를 포기치 않고 신앙과 믿음 위에 기독교 지도자와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마음과 입으로 시인하는 참된 성도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결코 주님께서 지켜주신다. 

 

위정자들이나 세상 언론 방송들도 교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고, 이 나라를 지켜준다는 사실을 기독교 지도자들은 적극 알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들은 국가를 위해, 지도자 위정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기독교 지도자들은 앞으로 적극 세상 언론 방송 및 정부, 지자체, 그리고 시민단체들과 적극 소통을 통해 교회가 기독교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받치는 밑바탕이며, 나라의 정치, 경제, 외교, 문화를 번성하게 하는 근원지임을 적극 알리고 계몽하며 수정토록 앞으로 해야할 것이며, 그와 관련된 기관 및 단체를 적극 육성하여서 대응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교회는 방역도 철저히 하고 예배도 철저히 드려야 한다. 교회여 교회의 본질을 고수하라.   

 

2020.8.30.

 

주일아침 한국교회를 생각하며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장로교언론협회 대표회장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국가공인행정사

교사, 교수 20년, 목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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