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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6) CBS는 제 정신인가 ? 2020.8.31. 뉴스 보도 (미디어 비평)

차라리 기독방송 간판을 내려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9/02 [09:51]

논평 6) CBS는 제 정신인가 ? 2020.8.31. 뉴스 보도 (미디어 비평)

차라리 기독방송 간판을 내려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9/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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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이사장 손달익 목사)

 

논평 6) CBS는 제 정신인가 ? 2020.8.31. 뉴스  (미디어 비평)

차라리 기독언론 간판을 내려라

 

지난 8.31. CBS 정규 뉴스 시간에 보도한 내용을 논평해보겠습니다. 그날 뉴스의 교회 관련 주제는 3가지인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예배, 전광훈 목사 이단 문제, NCCK 이홍정 목사의 통합교단 질의 (NCCK 탈퇴건소환) 답변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날 출연한 사람은 기독교성결교단의 부총회장 지형은 목사와 감리교단의 신경하 목사와 기장교단의 육순종 목사와 강남대학교 백소영 교수가 출연했다. (백소영 교수는 기윤실, 성서한국, 청어람, 뉴스앤조이, 교회개혁실천연대 등 단골 출연자) 

 

이날 출연한 분들은 공통적으로 비대면 예배에 대한 정당성과 특정 목사에 대해 이단성을 거론했고 코로나 19 시대에 기독교의 이웃을 위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CBS는 한국교회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여러 사람들을 불러서 대담 형식으로 논하여 여러번(여러개가 있겠지만 본거에서 최근 2년간 3번 방영) 방영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관련 사회 이슈가 있을때 이런 종류의 대담하는 것은 좋으나 항상 이슈에는 찬반이 있기 마련인데 CBS는 한쪽 방향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견해를 정해 토론 한다는 것으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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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기자 3인방 - 현 YTN 앵커 및 전 CBS 변상욱 대기자, CBS 유영혁기자, 천수연기자)

 

기독교방송으로 큰 영향을 행사하는 CBS가 지금까지 한국교회적으로 큰 이슈가 있으면 일방적으로 자신들이 정해 놓은 내용 중심으로 패널들을 불러서 짜맞추기 형식으로 진행하여 마치 시청자로 하여금 그것이 정답인양 홍보한 것이다.

 

CBS의 오보 특정교회 문제이다.

 

지난해까지 수년동안 기독시민단체 대표나 목사들을 불러서 대담 형식으로 특정교회에 대해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교회가 뭐 죽을 짓이라도 한 것처럼 정해 놓고 짜맞추기 형식 무차별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CBS 처럼 아무리 벌떼같이 그 교회를 공격해도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크리스챤들은 그간 후원금을 수년동안 지원했지만 이제는 할 수 없이 끊어야겠다는 많은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목회자들과 건전한 믿음을 가진 크리스챤들이 말하기를 - CBS에 대해 알 사람은 다 압니다. - 라고 한다. 과연 기독교방송으로 존재해야 할 가치가 있는지 ? 차라리 일반 언론으로 간판을 바꾸어 달고 방송이나 언론 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금년 2월부터 불거진 코로나19로 인해 정부당국이 교회에 대해 여러 가지 요구들을 많이 했다. 이때 CBS는 시종일관 정부당국 중심으로 대변하듯이 일관성 있게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 것이고 제대로 한두번이라도 교회 입장에 대해 대변한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금번에 CBS에서 다룬 3가지 뉴스에 대해 간단하게 논평해보고자 한다.

 

첫째. 특정한 목사 이단 정죄 문제

 

이날 출연한 지형은 목사(성결교 부총회장)와 신경하 감독은 그 목사에 대해 자신의 정치적인 야욕을 채우기 위해 수단으로 교회를 이용한다 라고 하며 그를 이단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도 그분의 광화문 정치적인 집회 스타일은 물론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의 애국운동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그분의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건국관에 대한 지식과 소신 발언은 감옥에 갈 정도로 반이승만 사람들에게 미운털이 박힐 정도이다.

 

과연 나도 목사이지만 그 목사만큼 우리나라 역사와 나라에 대한 애국과 복음적인 성경에 대한 이해와 지식과 소신 발언에 대해서와 다중을 모을 수 있는 특이한 리더십에 대해 따라갈 분이 있는지 묻고 싶다.

 

사람들은 남이 하는 일에 대해 자신은 하지 못하면서 남이 무슨 일을 하면 비판한다. , 가만히 있다가 남이 일을 하면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7: 1-2)

 

그 분을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신앙고백의 내용인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예수님에 대해 성육신과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과 심판과  승천, 영원한 천국에 대해 부정하거나 왜곡할 때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이 관례이다.

(8대  교리 )

 

그러나 이때도 반드시 그에게 소명의 기회를 줘야 한다. 한경직 목사님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한기총의 대표였으며 엄연히 그의 애국운동과 복음적인 전도 전략에 대해 긍정하는 기독교지도자와 성도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작년부터 광화문을 중심으로 그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능력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거기에 참여한 분들 중에는 기독교 신자도 많지만 일반 불신자들과 심지어 타종교의 지도자나 신자들도 많이 참여한 것으로 압니다. 그 중에는 회심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도 본 것 같다. (유튜브 채널)

 

그리고 작년부터 그가 중심이 되어 개최한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는 국내 정통 교단의 지도자들도 상당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그를 이단으로 정죄한다면 이단의 기준이 무엇인지와 교리적인 것도 아닌 것이기에 이는 여론과 정치적인 이유로 억지 꿰맞추기식으로 이단 정죄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훗날 정권이 바뀌면 부끄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이단은 우리들이 예배 때마다 고백하는 신앙고백의 8대 교리중심 내용을 부인하거나 왜곡하면 이단시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럴 때에도 혹여 실언인지 확인하기 위해 본인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고 반드시 확인 후에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런 절차없이 이단으로 규정한다면 거기에 참여한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이단을 만들었기에 이단 제조기라고 역사적으로 남을 것입니다.

 

둘째.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예배 문제입니다.

 

우리가 살다가 세계적이거나 국내적으로 금번 코로나19처럼 재앙이 얼마든지 올 수 있다. 그때 도저히 대면예배가 불가능하다면 건전한 교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합의하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 한 예로 비대면 예배가 거론될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문제는 비대면예배의 결정을 누가 하느냐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해 놓고 교회에 강압적으로 지시하고 명령하는 형식이 아닌 교계 지도자들과 소통하고 합의하여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나 방역도 확실히 지키고 예배도 드릴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이 많은데 왜 CBS는 코로나 초기부터 진작하지 못했는가 말이다. 

 

* 코로나 방역도 지키고 예배도 드릴 수 있는 아이디어들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총회장이 청와대에서 제안한 방역인증제 교회는 예배드리기, 정부 지자체와 교계 협의기구 구성 외에 코로나 초기부터 CBS가 앞장서서 아래와 같은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서 예배도 지키고 방역도 지키는 활동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말이다. 

 

1) 지역 내 방역인증제를 거친 교회는 지자체 정부가 추진하는 안심식당과 같이 안심교회 홍보 

2) 정부와 교계 협의 기구 구성 외에 

3) 교회 예배수 늘리기 캠페인 (2부, 3부에서 6부 7부까지 늘리기)

4) 마스크, 손소독 각종 캠페인

5) 개척교회 미자립교회와 중대형교회 연계 방역 캠페인 

6) 교회 내 식당, 카페 등 소모임 장소에 칸막이 설치 캠페인

7) 중대형 교회 중심으로 지역 방역 참여 캠페인

8) 지역 자영업자 소상공인 물건 사주기 캠페인

9) 개척 미자립교회 대상 온라인 예배 방법 영상 제작 홍보

10) 예배와 방역 두마리를 잡을 수 있는 각종 제안과 캠페인들

 

이러한 아이디어 같은걸 왜 코로나19 초기 2월부터 CBS는 주도적으로 예배를 지키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지역과 이웃을 섬길 수 있는 캠페인이나 언론 홍보 활동에 왜 주도적으로 나서지 못했는가 말이다.

 

한국교회를 살리는데 주도적인 대안 제시의 방송이 되기보다는  그저 교회가 썩었다, 타락했다. 망했다. 사망했다 등 이러한 세상 언론 방송 및 기독언론 시민단체들의 활동과 언론 보도에 보조를 맞추거나, 이념 사상으로 기독교 내 편가르기 분열을 조장하는 방송 보도에만 열을 올리지 않았는지 뼈저린 반성과 과거의 어떤 정권의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민주화에 공헌했던 복음 중심 교회 중심 정도를 걸었던 과거의 CBS의 모습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셋째. 통합측이 거론하는 NCCK 총무 이홍정 목사의 처신 문제이다.

 

이총무는 다른 많은 분야에서 문제가 되지만 특히 차별금지법이나 북한 문제에 대해 기존 교회들의 생각과 상당한 거리가 있는 말을 하거나 정책을 추진하거나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세상이나 정부에 마치 기독교 전체인양 오해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NCCK 단체는 우리 교단이 중심이 되어 1959년 이 문제로 합동과 분열되는데 중요한 것은 NCCK의 에큐메니칼 정신은 좋으나 운영하는 사람의 문제가 되는 것 같다. , 이홍정 총무가 문제라는 것이다. 지금 이홍정 총무는 뭔가 잘못 짚은 것 같다. 이총무의 처신과 발언에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NCCK는 정부 대변 단체가 아니고 기존 가입 교단 교회들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자신의 입장이 아닌 교회의 입장에서 말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홍정 총무는 어떤가 본인은 억울하다 할지 모르지마는 정의당에서 발의한 포괄적차별금지법이나 비대면예배와 같은 정부 여당이 추진하려는 것에 대해 도대체 무슨 역할을 했는지 ? 과연 가입 교단들이 차별금지법을 국회에서 속히 입법하도록 합의를 보고 외부에 밝힌 것인지 ? 아니면 이총무가 단독 생각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이총무는 통합 교단측의 지분으로 총무가 된 것으로 아는데 그렇게도 통합측 분위기를 모르고 있었던가 ? 금번 105회기 총회에 NCCK에 대한 부정적인 헌의가 무려 7개 노회이다. 그 중에는 심지어 NCCK를 탈퇴해야 한다는 헌의까지 있는 줄 안다.

 

정말 이총무는 통합교단의 분위기를 몰랐단 말인가 ? 그렇다면 더구나 통합측에서 연합기관에 파송한 목사로서 자질이 의심스럽고 총무 자격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통합측 7개 노회가 헌의할 정도로 심각한데 정작 동화 벌거숭이 임금님처럼 본인 혼자만 몰랐단 말인가 ?

그렇다면 정말 총무 통합교단 목사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고 자격 미달 수준이라고 본다.

 

넷째. 교회의 이웃사랑은 솔직하게 말해서 세상은 교회가 잘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교회가 부동산과 헌금을 다 팔아서 전부 다 세상에 다 나누어준다해도 세상은 순간 설탕과도 같아서 좋은 일하네요. 

그러나 교회의 본질인 영혼구원의 인도를 받지 않는다.

 

교회의 본질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죄인을 세상에서 구원하는 것 즉, 영혼구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회가 이웃사랑과 나눔의 근본적인 교회의 본질이 아니고 이는 영혼구원의 길로 나오게 하기 위한 통로인 것을 알아야 한다.

 

CBS에 출연하여 대답하는 분들은 세상의 여론으로 교회를 단죄하지 마시고 성경의 관점에서 그들을 교회로 끌어 오게 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궁극적으로 영혼 구원의 길로 인도해야 하는 것이다.

 

CBS는 이런 일방적인 주장만 하는 분들을 불러 놓고 한국 기독교의 인식을 잘못되게 홍보할게 아니라 다른 주장도 있음을 알고 편향되게 인식을 심어 주어서  기존 교회에 대해 항상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한국교회에 신뢰를 크게 떨어뜨려서 결국 교회의 진정한 부흥을 가로막고 결국 교회의 사명인 영혼구원까지 가로막는 불신 언론이 될 것이다.

 

CBS가 진정한 기독방송이 되려면 지금까지 잘못되고 편향된 방송에서 벗어나서 교회 중심과 영혼 구원 중심과 기존 교회에서 세상 구원을 위해 하는 많은 일들을 홍보하여 궁극적으로 전파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 만약에 그것이 아니라면 완전히 기독이라는 이름을 빼고 불신 일반 방송의 간판을 달고 언론 플레이하면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2020.9.2.

 

CBS의 진정한 회개를 촉구하며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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