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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온라인 총회 9.21. 4시간 확정

타 교단도 영향 받을듯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9/03 [15:51]

예장통합 온라인 총회 9.21. 4시간 확정

타 교단도 영향 받을듯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9/03 [15:51]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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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 온라인 총회 확정

921일 4시간 온라인 총회 개최하기로

 

예장통합 총회는(총회장 김태영 목사) 105회기 총회를 당초 9.21 ~ 24.까지 서울 도림교회에서 34일로 개최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라는 국가적인 재앙을 만나서 12일로 개최하기로 변경했습니다.

 

이 또한 정부 방역 방침에 따라 9.21. , 월, 오후 1시 ~ 5시 까지 온라인 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총회임원회가 9.1.일경 헌법위원회에 질의하였고 헌법위원회는 9.2.에 온라인 총회 가능에 대한 답변으로 총회임원회는 온라인으로 최종 결정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온라인 총회 개최  내용의 구채적인 방법은 앞으로 상세하게 제시하겠지만 도림교회를 총회 개최 센터로 하여 전국 37개 교회 장소에서 50명이 넘지 않는 범위로 모여서 동시에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개최한다고 한다. (총대수가 49명 기준  큰 노회는 단독  한 장소로 집결하고 작은 노회는 여러 노회가 한 곳에 모여서 진행하며 인선은 모바일 투표로 진행)     

 

총회 임원회는 9.3. 긴급하게 모여 임원회를 개최하여 온라인 총회를 개최한다고 오후 3시에 결의하고 이어 오후 4시에 기자회견으로 총회 대변인 조재호 서기가 대외적으로 기자회견으로 알린 것으로 압니다. 

 

총회는 총회개최 문제로 지난번에 총회장과 임원들이 법리부서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시에 규칙부로 하여금 해석을 얻어서 가급적 온라인 총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규칙부(부장 김성철 목사) 실행위원회를 소집하여 의논한 결과 현행법으로는 화상회의가 불가능하다는 해석을 1차로 받았다. 이에 총회 임원회에서 당황하여 어떻게 하든지 총회는 개최해야 하겠기에 헌법위원회로 (부장 황형찬 목사) 국가적인 재앙인 상태에서 총회를 개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를 한 것이다.

 

이에 헌법위는 9.2일 긴급히 모여서 총회 임원회가 보내온 질의서를 심도있게 검토하여 온라인 총회 개최 할 수 있다는 해석을 하여 보낸 것이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번에 이어 규칙부에 2차로 온라인 총회 개최에 대한 질의를 요청한 것으로 아는데 이에 헌법위원회가 해석했으니 굳이 규칙부에서 해석할 필요가 없다 하여 해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임원회는 혹여 헌법위원회와 규칙부가 같은 사안에 대해 상충되게 해석한다 해도 상위법(헌법위원회 해석) 중심으로 결정한 것 같다.

 

무릇 법이란 ?

 

사람을 위해 법이 존재하는 것이지, 법을 위해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 사람 나고 법 났지 법 나고 사람난 것 아니다.

 

총회 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인 재앙에 긴급하게 대비할 필요가 있어서 규칙부보다 상위법인 헌법위원회 해석을 받아서 합법적으로 개최를 확정한 것이다.

 

만약에 대면 총회를 고집하여 개최하지 못한다면 득보다 실이 훨씬 많을 것이고 그 후유증도 심각하여 정치적인 유언비어 같은 것이 난무할 것인데 다행히 총회를 개최하여 104회기를 넘기고 105회기로 정상 출발한다니 아주 잘된 결정이라고 본다.

 

그리고 헌법시행규정에 아예 온라인 총회를(노회) 개최할 수 있게 개정안도 낸 것으로 알고 있다. 혹여, 다음에도 이런 국가적인 재앙을 대비하여 헌법위에서 의논한 조처로서 금번에 법적인 토대를 만든 것은 헌법위원회가 아주 잘 한 일이라고 본다.

 

그리고 국가적인 재앙으로 인해 긴급 대처 능력 면에서 김태영 총회장과 신정호 부총회장의 리더쉽이 돋보이는 것이다.

 

총회 임원회가 헌법위원회에 질의한 내용

(총회장 김태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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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위원회에서 답변한 내용

(헌법위원장 황형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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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제 통합 총회가 국가적인 위기 가운데 리더십을 발휘하여 온라인 총회로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니 금번 총회는 모든 면에서 각 교단 총회의 본을 보이고 화합된 총회를 통해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어 명실공히 장자교단의 위상을 세워 주기를 간곡히 바라는 것입니다.

 

 

2020. 9.3.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부천노회 전노회장

영원한교회 위임목사

국가공인행정사, 목회 36

교사, 겸임교수 20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교회법연구소 소장

장로교언론협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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