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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임원회 구성과 각부 부서장 선출에 쏠린 눈

정치꾼이 아닌 교회 중심의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9/05 [17:20]

총회임원회 구성과 각부 부서장 선출에 쏠린 눈

정치꾼이 아닌 교회 중심의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9/05 [17:20]

 

 

▲     ©예장통합뉴스

    (105회기 총회장에 자동 승계될 신정호 현 부총회장

 

총회임원회 구성과 각부 부서장

선출에 쏠린 눈

 

총회 임원과 각 부서장들은 총회 소속 교회를 섬기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교회 없는 노회 없고, 노회 없는 총회 없다.’

총회와 노회의 모든 임원과 각 부서는 총회 소속 교회를 최대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 교단 총회 임원회는 9.3. 온라인 총회를 신속히 결정하였더니 연합뉴스에서 계속 자막으로 통합교단 온라인 총회 결정이라고 계속 띄워주고 있다. 이로 인해 기장 교단에서는 한달 뒤에 연기하여 온라인 총회를 한다고 결정하고 백석교단도 본 교단 온라인 총회 뒤 하루 연기하여 224시간 온라인 총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합동 교단도 당초 9.21 ~ 22. 용인시 죽전동 새에덴교회에서 9.21 ~ 22.양일 동안 개최 예정이었으나 아직 최종 확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온라인 총회는 결정된 상태이고 총회관계 부서에서는 온라인 총회를 대비하여 그동안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제부터 더욱 온라인 총회가 차질없이 진행되게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총회를 결정했으니 이제 총회를 이끌고 갈 임원들이 어떻게 구성될 것인지와 18개 상임부서 각부 부장의 선출에 눈들이 쏠려 있다. 예장통합뉴스 인터넷 언론을 운영하는 발행인(대표 최경구 목사)은 통합 소속 목사로서 총회를 실제로 이끌 리더자들에 대해서 논해 보기로 한다. 

 

부천노회의 예 (2013)

 

본인이 속한 부천노회는 서울서남노회로부터 199810월에 분립되어 지금까지 22년 된 것이다. 본인은 제 15대 노회장을 은혜 가운데 역임한 사람으로서 총회 임원회와 비교가 되지 않지만 참고하기 위해 몇자 적어 본다.

 

당시 부천노회가 서울서남노회로 분립되어 소위 빅 3 중심으로 노회가 운영되었다.

감히 우리 같은 개척교회 목사는 시찰장이나 노회 임원과 부서장이나 총대는 특별한 빅 3와 관계가 없으면 감히 생각도 못했다. 물론 나도 그 중에 한사람이였다. 그러나 부천노회가 분립되고 부터 나는  노회 안에서 개혁과 정의라는 관점에서 작은 교회를 위해 대형교회와 노회 때마다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노회 대다수 교회 목회자들은 노회 안 소위 대형교회 중심 안에 있어야 무슨 혜택을 보기에 나는 늘 외로운 투쟁에 선봉에 섰고 그들을 위해 대변했지만  그들의 지지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당시 빅 3 중심에서 미조직 교회는 시찰장이나 임원이나 부서장이나 총대로 갈 수 없는 분위기였으나 나는 이 부분에 대해 노회원은 선거.피선건이 있다는 헌법과 제반 규정의 근거를 제시하여 많은 투쟁을 한 결과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내 의견대로 모두 이루어졌다. 

 

나도 총대, 시찰장, 노회 하부 임원도 하고 결국 노회장까지 하게 된 목사이다.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헌신의 투쟁으로 얻어지는 것을 체험한 것이다.  나도 1995년 경에는 생개척 3년 만에 교회가 부흥하여 부흥회와 세미나를 주도하여 개최했고 4년만에 모아 놓은 돈 없이 외상으로 교회당 부지를 매입하고 교인들의 대출과 아파트 등의 담보로 5년 만에 건축하였으나 도중에 1997년 IMF에 준공하여 돈의 문턱을 넘지 못하여 건축 후 결국 이웃교회에 넘기는 아픔을 겪은 목사이다.          

 

그 예로, 부천노회 임원 부정선거로 무효 주장 소송 승소     

 

본인이 소속된 부천노회가 1998년에 분립되고 2003년에 당시 제6대 노회임원 9명을 임원부정선거 혐의로 교단 총회에서 각하하여 일반 법원 소송을 통하여 무효화 시킨 사람이다. 이에 노회원들에게 낙인이 찍혀 노회에서 하부 임원은 2번 역임하고 2012년 가을 노회에서 서기와 부노회장을 걸치지 않고 평회원으로서 바로 노회장으로 직행하여 선출된 것이다.

 

아마 전국 68개 노회 중에서 나와 같은 노회장 이력을 가진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본 노회는 본인이 노회장에 선출되기 전에 규칙을 개정하여 하부 임원 9명 중 4명을 노회장이 추천하여 노회에서 허락 받고 나머지 4명의 임원은 선출로 임원 9명을 구성한 것이다. 

 

본인 노회장 전에 규칙 개정을 통해 과거에 모든 임원 직선을 통해 선출했던 것을 노회장이 4명을 추천하게 하고  다음해에 노회장이 되어 장로 노회장은 5년마다 기회를 주는 안도 만든 것이다. 그 때부터 목사와 장로들간 노회장에 대한 갈등은 없어진 것이다.  

 

본인이 노회장으로 역임할 당시에 어느 누구도 노회 운영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중요한 노회의 사안에 대해서는 내가 노회장이 되기 전 부터 다른 노회원들도 나에게 발언을 종종 부탁할 정도였으며 노회 임원들도 노회 운영에 대해 나에게 행정적인 것과  법적인 것에 대해 종종 자문을 요청한 것이다.  또한 본인 노회장 재임 시에 철저하게 교회 중심으로 노회를 운영했다.   

 

이 말은 본인이 자랑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평소 지론인 장로교회의 총회나 노회는 철저하게 총회 소속 교회 중심으로 운영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총회 임원 구성 

 

총회 임원 구성은 현 목사 부총회장이 총회장으로 자동 승계되고 나머지 서기를 포함한 임원 7명은 신임 총회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허락을 받아서 확정한다. 

 

▲     ©예장통합뉴스

                          (목사 부총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

 

부총회장은 단독 후보든 복수 후보든 전 총대들의 무기명 비밀 투표 과반 이상의 득표를 얻어서 확정된다. 과거에 장로 부총회장이 단독 출마하여 과반수 얻는데  실패하여 낙선한 전례가 있기에 단독 출마하였다고 하여 쉽게 선택되는 것이 아니기에 마지막까지 겸손하게 기도하면서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금번 105회기 부총회장 후보로도 목사와 장로 모두 단독 후보로 출마한 것이기에 어렵사리 과반 이상으로 통과될 전망이나 과거의 단독 후보 낙선 사례가 있기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할 것이다.

* 작년 전장연 수석 부회장 단독 출마했으나 과반 얻는데 실패하여 낙선하여 현재 수석 부회장 없이 새롭게 회장 후보 지원으로 금년 11월에 선출하는 것으로 압니다.    
        

 

 

총회 임원 서기

 

총회는 부총회장에서 총회장으로 박수로 추대되고 그 나머지 임원은 신임 총회장이 선출직 부총회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6명을 추천하여 총대들의 허락을 받고 구성한다.

 

총회장이 추천하는 임원 7명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신임 총회장은 사전에 염두에 둔 나머지 예비 임원들을 총회에 허락을 요청하고 총회 총대들은 추천한 나머지 임원들이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허락하는 것이 관례이다.

 

신임 총회장이 사전에 예비 임원을 조각할 때 참고했으면 하여 몇자 적어 본다.

 

총회장이 추천하는 임원 중에 그래도 가장 신경 쓰이는 임원은 서기일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총회 서기를 하고 싶어 한다. 과거에 본 교단 총회장 중에서 어떤 총회장은 서기할 정도는 아닌데 본인이 하도 서기직을 원하기에 억대의 뇌물을 받고 주었다는 풍문이 돌 정도이다물론 확인되지 않는 일이며 그럴 리가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총회 서기 경력을 가지면 나중에 대권에(부총회장) 한걸음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고 실제로 총회 중요 업무는 서기를 통해서 처리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기를 선정할 때 중요한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서기는 총회장을 잘 보필하고 총회 행정이나 정치적인 감각이 뛰어나서 총회장으로 하여금 총회의 안팎 여론을 잘 경청도 하고 총회장도 사람인지라 총회장의 부족을 잘 보완하여 총회장의 눈과 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혹여 총회장이 잘 하시겠지만 혹 전체를 살피지 못하는 경우 부족한 부분을 잘 보필하고 보완해 주는 분이 되면 무조건 총회장이 추천하여 세웠다고 하여 예스맨의 거수기 가 아니라 실제 우리 총회를 위해서나 자신이 섬기는 총회장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다.

 

회록 서기

 

그리고 또한 서기 못지 않게 중요한 분은 회록서기라고 본다. 노회나 총회나 임원이 되면 회의가 많다. 그런데 모든 회의는 기록이 중요한 것이다. 총회 기록은 역사적인 사료의 가치로서 자료가 된다. 그러기에 회록 서기는 아주 꼼꼼하게 잘 기록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나중에 회록 기재로 인해 문제가 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 기록의 중요성

 

아버지가 방에 들어 가신다. 그런데 잘못 기록하면 아버지 가방에 들어 가신다’.로 기록할 수 있다.

 

, 임원회 실제 회의 내용과 기록이 다르게 기재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회의는 회의를 종료 전에 회의록 채택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회의 내용과 기록이 다를까봐 염려하고 실제로 상반 될 경우에 중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다툼의 소지가 있기 마련이다. (회의록 기재 문제로  소송까지 간 경우를 봄)


물론 우리 총회는 행정 간사들이 보필하여 그럴리는 없지만 최종 책임은 회록서기에게 있기 때문이고 기록은 후대까지 역사적으로 남기 때문이다.

 

회계도 굉장히 중요하다.

 

전국 노회나 교회에서 실제로 종종 들려오는 소식 가운데 노회 회관 건축이나 교회 건축하다가 재정담당 장로에게 맡겼다가 이상한 일이 벌어진 경우를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이다. 그래서 재정을 맡은 장로는 특히 총회장에게 신망이 두텁고 물질적으로 유혹을 받지 않는 분으로 잘 선정해야 할 것이다.

 

나머지 부서기, 부회계, 부회록서기는 유고시에 직무를 맡기기에 어느 분을 지명해도 총회장이 신뢰하면 괜찮을 것 같다.

 

총회 임원 지명에 대한 결론

 

총회장은 직전 부총회장으로서 총회장에 올랐기에 충분히 검증을 받은 것이고 신임 부총회장은 그렇지 않다. 부총회장의 처신은 본인이 다음 대권에 오르기에 참으로 처신하기 어려운 것으로 잘못 하면 총회장보다 앞서간다는 말을 듣기 십상이고 그렇다고 그냥 조용히 있으려니 알긴 많이 아는데 조용히 입을 다물지 못할 수가 있을 것이다. 지금 합교단을 보면 총회장은 보이지 않고 부총회장만 보이며 부총회장이 총회장 제치고 부총회장이 총회장이 할 일을 다한다고하여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핀잔을 주는 것이다.

 

한 나라에 부통령도 있는듯 없는듯 처신하듯이 총회 부총회장도 총회장을 잘 보필하고 꼭 나서야 할 때는 조용히 총회장과 잘 상의하여 총회장을 앞세워서 뒤에서 소리 없이 보필하는 것이 남들 보기에 좋을 것이다.

 

총회 18개 상임부위원회 부장 선출

 

본인은 법적으로 금년 12월에 목사직 28년 시무하고 전도사 7년 도합 36년으로 목회자로는 공식적으로 은퇴하게 된다. 그 동안 총회 총대도 여러번 파송 받아서 다녀 왔다. 그 중에 지금도 말 많은 2012 ~ 2013년 정치 286항을 입안 할때도(명성교회), 3개 중 2개항만 채택될 때에도(소망교회) 총회 총대로 파송 받았다.

 

그런데 솔직하게 총회 상임부위원회 부서장은 생각도 못했고 각 부서 실행위원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요즈음은 총회 부총회장 후보가 단일 후보라서 그런지 관심이 많이 떨어져서 이제는 각 부서장 선출에 부총회장 선출하는 것과 같이 과열된 것 같다.

 

총회는 총 18개 상설부.위윈회를 두고 있는데 9개의 정기부서와 9개의 상임위원회로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일년에 한번 총회를 하며 총회시 부서를 조직하고 권역별로 실행위원회를 선정하여 그들이 일년 동안 실제적으로 부위원회를 이끌어 나간다. 그리고 나머지 부.위원들은 일년 동안 한번도 모임이 없으며 일년간 모든 활동을 부서임원들과 실행위원들에게 맡기게 되는 것으로 나머지 총대들은 아무런 활동도 없다.

 

총회는 노회가 파송하는 총대가 되면 부서원으로서의 활동을 하는데 겨우 일년에 한번 총회 다녀오는 것으로 끝이다그래도 노회에서 파송하는 총대는 노회 나름대로 일꾼들이라고 총대로 파송받는데 실제로는 가을 총회에 다녀오면 총대 활동은 사실상 종료된다.

 

이 또한 폐회 중에도 총대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하여 총회 발전에 활용하는 것을 연구해야 할 것으로 본다.

 

지금은 각 부서장이 되기 나름대로 자기 부서에 공천된 사람들을 상대로 자신이 선출되고자 맹렬히 활동하는 것 같다. 그런데 어떤 부서는 과열 현상이 일어나서 부작용도 조금은 있는 것 같다.

 

과연 자신이 부서장이 되면 이미 정해진 부서 정책에 대해 부서를 어떻게 이끌 것인지에 대한 사명은 고사하고 그저 부장에 되고 보자는 식으로 사전 선거운동하는 것 같다.

 

총회 부서장들은 어떻든 누가 되든 선출해야 하고 총회를 위해 필요하고 해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총회를 섬기는 자로서의 최소한의 소양을 가지고 겸손하게 봉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런데 간혹 어떤 분은 목사와 장로를 위시하여 정치꾼이라는 평가를 받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일년 내내 총회를 들락날락하면서 총회의 직원인지 착각할 정도로 처신하는 분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총회 정치꾼이라는 소리들을 하곤 한다.

 

법리부서장은 특히 중요하다.

 

규칙부와 재판국과 헌법위원회는 총회와 소속 교회와 단체의 질서와 안정을 위해 섬기는 부서들이다. 그러기에 특별히 다른 부서들 보다 훨씬 중요한 부서이다. 간혹 법리부서가 잘못하여 총회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규칙부에서 해석을 잘못하거나 재판국에서 불의하게 재판하여 불복하고 사회법으로 나가서 다시금 다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래서 수년 아니 십년이 넘도록 재판해도 결론이 나지 아니하여 지금도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나 성도들이 있다.

 

재판은 헌법과 관련 법규에 따라서 공정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누구든지 승복할 수 있게 원고피고에게 항변의 기회를 공정하게 주고 최종 결론을 내려서 최대한 쌍방이 승복하도록 판결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종종 들려오는 말로는 재판이 공정하게 하지 못하여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경우를 많이 본다.

 

또한 헌법위원회도 매우 중요하다. 헌법시행규정 제 36조에 의하면 본 교단 헌법위원회의 성격은 국가 헌법재판소와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헌법위원회 해석은 일관성 있게 헌법과 관련성을 잘 살펴서 해석해야 하며 해석하여 임원회에 통보하면 임원회는 한번 더 요구하여 재해석하면 의뢰기관에 지체없이 통보하는 것이 본 교단 법이다. 그런데 과거에 임원회가(최기학 총회장, 림형석 총회장) 이 규정을 지키지 아니해서 총회적으로 큰 혼란을 초래한 경우가 있다.

 

무릇 법과 법에 따른 집행이란 총회장이 바뀐다고 달라지면 안된다. 본 교단 헌법을 입안할 때 여러 가지로 잘 살펴서 제대로 입안 되었다면 누구든지 지켜야하며 승복해야 할 것이다. 일부 교단은 듣기로는 돈이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는 것을 보았는데 본 교단은 지금까지 그러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래서 법리부서장들을 선출하는 것은 전문성을 고려하여 학연, 지연, 혈연에 매여서 선출하면 안될 것이다. 지금은 흔히들 지역에 따라서 빅딜 형식의 합종연횡하는데 이 또한 좋은 일은 아니고 특히 법리부서는 능력 위주로 학연, 지연 상관 없이 선출되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총회장이나 임원이나 각 부서장들은 총대들로부터 위임 받아 총회의 직무를 감당하는 자로서 총회와 소속 단체와 교회를 진정으로 섬기는 진솔한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일년이라는 기간은 참으로 짧아서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가는 것이다.

 

이제 9.21.이후 새롭게 선출되어 시작하는 임원들과 각 부서 부장들은 본 교단 총회를 잘 섬긴다는 자세와 교단 소속 단체와 특히 소속 교회들을 잘 섬긴다는 각오로 헌신과 봉사할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정치꾼이라는 소리듣기 보다 믿음의 일꾼이라는 소리를 듣는 겸손한 분이라는 말이 들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05회기 총회 일꾼들을 향해서 소망해 본다.

 

끝으로 부탁드리고자 하는 말은 총회와 노회의 모든 임원들과 부서는 소속 교회를 소중히 여기고 교회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먼저 헤아리고 해결해 주는 주체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혹여 교회의 아픔에 대해 해결의 동참은 커녕 강 건너 불 구경 하듯이 바라 본다든지 오히려 교회 중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법과 행정을 적용하여 교회에 대해 아픔을 가중시켜서는 더 더욱 안될 것이다. 총회나 노회의 법과 행정은 교회 중심이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강조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작년 9월에도 이러한 류의 글을 쓴 것이다.

 

2020.9.4.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국산 72, 호적 70세로

금년 12월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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