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회 내에서 드릴수 있는 예배인 숫자 50명, 10평짜리 교회도 50명, 1,000평짜리 교회도 50명, 예배실 한 칸 있는 교회도 50명, 한 공간에 50명도 아니고, 200평짜리, 20개의 공간을 사용하는 교회도 무조건 건물 내에는 50명, 그런 명령은, 산수도 자연도 과학도 모르는 유치원 수준도 않되는 조치 입니다. ㅎ ㅎ ㅎ 오늘의 한국 교회가 이런 엉터리 없는 명령을 받고도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정홍규 목사, 예정연 공동대표)
최 대표회장님! 잘 계셨습니까? 그나마 다행인 듯 하나 참 웃깁니다. 한 교회 내에서 드릴수 있는 예배인 숫자 50명, 10평짜리 교회도 50명, 1,000평짜리 교회도 50명, 예배실 한 칸 있는 교회도 50명, 한 공간에 50명도 아니고, 200평짜리, 20개의 공간을 사용하는 교회도 무조건 건물 내에는 50명, 그런 명령은, 산수도 자연도 과학도 모르는 유치원 수준도 않되는 조치 입니다. ㅎ ㅎ ㅎ 오늘의 한국 교회가 이런 엉터리 없는 명령을 받고도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ㅎ ㅎ ㅎ 참 가짠한 일입니다.
우상식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하여 주신 하나님의 귀하신 말씀이십니다.
이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믿고 회개하고 순종하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을 원망하고, 거룩한 교회를 원망하고, 선한 목자들을 원망하고 비난하며, 불평불만 하는 기독교인들이 참 불쌍합니다.
비유 한가지 입니다.
자식이 잘못할 때 부모가 회초리로 자식을 친다고 해서, 부모가 자식을 미워하고, 회초리를 사랑하는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자식을 훈계한 후 회초리를 뿌르뜨려 버리잖아요.
가나안복지를 향하여 광야를 지나가는, 이스라엘을 통하여 오늘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큰 교훈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강신국목사님! 참 오랫만입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차피 인간은, 암병과 함께 살아야하고. 중풍병 치매병과 함께 산아야하고. 코르나와 함께 살아야 하고. 가난과 고통과 함께 살아야 하고. 질병과 죽음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그 속에서, 아직도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편 가르고, 괴롶히고, 복음 위에 사상과 이념을 걸쳐 놓고, 또 편 가르고, 다투는 인간들이 참 불쌍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작권자 ⓒ 예장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예정연 소식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