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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은 바로 인간이 인간의 목적에 의해서 만들어진 법이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감추고 있는 탐욕으로 인한 소위 세습논쟁을 멈추고, 금번 105회 총회에서는 이 법이 폐지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한다 (박신현 장로, 예정연 공동대표)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9/15 [11:52]

이 법은 바로 인간이 인간의 목적에 의해서 만들어진 법이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감추고 있는 탐욕으로 인한 소위 세습논쟁을 멈추고, 금번 105회 총회에서는 이 법이 폐지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한다 (박신현 장로, 예정연 공동대표)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9/15 [11:52]

 

 

▲     ©예장통합뉴스

 

 

귀 있는 자들은 들으시오!!!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인 예장통합 교단헌법 정치 28조는 ‘목사의 청빙과 연임청원’에 관한 조항이고 6항은 위임목사나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청빙을 할 수 없는 항목으로써 각 2호를 규정해 놓았다.

 

 따라서 28조 6항①➁호는 꼭 별칭을 붙이고자 한다면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 청빙제한법’이라고 하여야 옳을 터인데, 왜 이 조항을 굳이 ‘세습방지법’으로 부르는지 이해가 안 된다.

 

세습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북한의 김일성을 연상케 하지 않습니까?

 

이들이 ‘목사청빙제한법’을 굳이 ‘세습방지법’으로 부르는 이유가 한국교회를 묵사발 내기위함인가? 아니면 헤게모니(hegemony)를 장악하기 위함인가?

 

헤게모니(hegemony)란?

여러 집단 특히 주요 집단들의 총의와 동의를 바탕으로 취하게 되는 지도력을 의미한다.

교육학용어사전을 보면 헤게모니(hegemony)의 원천은 공산주의자인 칼 마르크스(K. Marx)라고 한다

 

참으로 이상하다

교단헌법을 사사로이 풀어 왜곡하여 부르짖는 이들이 그래도 구원을 맛본 자들이고, 목사일진대 한국교회를 묵사발을 내기위함은 아닐 것이고, 그럼 이들이 공산주의자들이란 말인가?

 

우리 기독인들의 헤게모니(hegemony)의 원천은 하나님이어야 한다

인간으로부터 그 헤게모니(hegemony)를 취하려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라고 하여도 무리함이 없을 듯하다 

 

교회에 신본주의보다 인본주의가 득세하면 당연히 늘 싸움과 분열과 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좌우지간 그로 인하여 다수의 성도들이 “왜 그런 부정적인 단어를 쓰느냐‘고 항의하자 이제는 ’목회지 대물림방지법‘이라고 한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이들은 총회의 결의도 무시하면서 화평, 화목, 사랑은 온대 간대 없고, 오직 헤게모니(hegemony)를 쟁탈하기 위하여 계속 싸우고 투쟁하자는 결기를 끝까지 보여주고 있는데,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이들의 행위는 이들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함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교단헌법 28조 6항에 ‘단 자립대상교회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 한다’라는 문구가 있다

 

교단헌법 28조 6항에 대해서 이들에게 묻고자 한다

하나님께서 이 법을 제정한 것이 맞습니까?

이 법이 성경말씀에 저촉이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이 ‘맘몬이요 탐욕’이라고 하는 ‘세습’이 “자립대상인 교회는 아니다”라고 하시던가요?

대답해 보세요!!!

 

감히 말씀을 드린다

이 법은 바로 인간이 인간의 목적에 의해서 만들어진 법이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감추고 있는 탐욕으로 인한 소위 세습논쟁을 멈추고, 금번 105회 총회에서는 이 법이 폐지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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