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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의 역할은 과연 무엇인가?

서울서남노회 분립의 정당성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9/17 [09:07]

총회의 역할은 과연 무엇인가?

서울서남노회 분립의 정당성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9/17 [09:07]

 

▲     ©예장통합뉴스

       (서울서남노회 분립을 주장하는 분들의 가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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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의 역할은 과연 무엇인가?

서울서남노회 분립의 정당성

 

서울서남노회는 강화 김포시 서울일부 광명시 시흥 안산 부천 등 광대한 범위를 경계로 하여 190여 교회가 모여 있다. 그 중 조직교회는 70개가 있고 미자립 교회는 70여 교회가 있다. 지역의 방대함과 교역자간의 소통의 부재, 임원의 적체 총대선거에 대한 갈등 등으로 본 노회는 지난 10여년 전부터 네차례에 걸쳐서 분립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그때마다 성사되지 못했고 최근 다섯번째 분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4월 서울서남노회 (92회 노회)는 노회분립을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2. 20199월 총회(104회기)는 서울서남노회의 분립을 실사 후 허락하기로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3. 그러나 노회분립을 반대하는 몇몇 노회원들은 20199월에 노회분립의 불 법성을 총회재판국에 고소하였다. 그 이유는 노회분립은 목사 장로 각 2/3 이상의 가결로 하는 것이지 만장일치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논리였다.

 

4. 이에 총회재판국은 고소인의 승소를 결정하였고, 서울서남노회에서 목사 장 로 각 2/3이상의 가결을 할 것을 지시하였다.

 

5. 이에 서울서남노회는 20207(94) 에 노회분립에 대한 비밀투표를 실 시하여 목사 장로 각 2/3 이상의 가결을 보았다.

 

6. 이 과정 속에 그간 서울 서남노회는 2020년 봄 노회가 두 번이나 파행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7. 이에 서울 서남노회는 노회의 파행을 더 이상 반복하지 말고 서로 대타협 을 하여 분립은 분립대로 가결하고 조속히 노회가 정상화 되기를 합의하여 대타협안을 이끌어 내었다.

 

그 대타협안은

1) 분립위원회의 결의대로 3차까지 진행하는 것이 옳으나 그리하지 못하여 30개 당회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하여 이를 서로 존중하기로 함.

(서울서남노회는 20194월 제 92회 노회에서 노회분립을 결의하며 경인국도를 중심으로 하여 남북으로 나누기로 하였다. 이는 남북의 조직교회의 숫자를 미리 파악하지 못한채 결의되었다. 그러나 막상 남북으로 가르다보니 전체 70개 조직교회 가운데 북쪽이 조직교회 50교회, 남쪽이 조직교회 20교회가 되었다. 또한 자연히 북쪽은 서울서남노회 지역이 되었고 남쪽은 분립측 (가칭 서울강서노회) 지역이 되었다. 그래서 출발부터가 불균형한 상태에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것이 문제의 단초가 되었다. 그러면서 모든 교회에게 재량권을 주어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이동의 자율권을 주면서 1, 2, 3차에 걸쳐서 공문을 보내며 각 개교회의 뜻을 묻기로 하였다. 그러나 당시 서울서남노회 임원회에서는 1, 2차 까지만 공문을 보냈고 3차는 무슨 이유인지 공문 발송을 거부하였다. 그리하여 남측(분립측)은 조직교회 25교회로 그치게 되었다.)

2) 노회 모든 재산은 서울서남노회에 기증하는 것으로 함.

3) 재판 결과에 따른 노회 분립 재결의 안을 처리하기로 함.

(노회분립을 반대하는 몇몇 노회원들이 총회 재판국에 노회 분립의 부당성을 지적한 고소건을 말한다. 즉 만장일치가 아닌 목사 장로 2/3 가결을 주장하였다. 재판국은 이를 받아들여 노회 분립 무효판정을 내렸고 목사 장로 각 2/3의 가결을 볼 것을 지시하였다. 이에 서울 서남노회는 지난 20207월 제 94회 봄 노회에서 비밀투표를 하여 목사 장로 각 2/3의 분립 가결을 얻어내었다.)

 

8. 총회정치부에서는 20203월에 서울서남노회를 방문하여 실사를 하였다. 현장에 총회 정치부 전문위원도 동석하였다. 정치부에서는 실사 결과를 흡족히여겼고 합의서만 제출하면 되겠다고 하는 언질을 주고 떠난바 있다.

 

 

본 서울 서남노회는 노회 분립건으로 인하여 그간 10년 가까이 갈등 속에 있었고 최근에는 그 갈등의 폭이 커서 2020년 봄 노회가 두 번이나 파행되었고 대타협 끝에 7월에 세 번째 봄 노회가 개최되어 노회분립에 대한 비밀 투표와 총대선거를 마쳤다. 그러나 대타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회분립을 반대하는 또 몇몇 노회원들이 노회분립 부당성에 대한 투서를 총회 정치부에 올려서 분립 헌의안이 반려되었다. 그러나 노회 임원회에서는 더 이상 분립안이 지연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헌의안에 노회장과 서기의 탄원서를 첨부하여 총회에 재제출된 상태이다.

 

대타협이란 법 논리를 떠나 양 노회의 상생과 안정을 찾기로 한 논리이며 그 대타협은 20207(94회 노회) 노회석상에서 받아들여진 사안이었다.

 

존경하는 제 105회 총회 총대 목사님 장로님들!!!

우리는 너무나 긴 세월동안 노회 분립 문제로 지쳐있습니다. 이번에도 안된다면 서울 서남노회와 가칭 서울 강서노회는 더 깊은 갈등과 혼란 속에 어려움에 빠질 것입니다. 서울서남노회의 분립은 제 104회 교단 총회에서 허락을 받은 상태이며 또한 재판국의 권면에 따라 20207월 봄 노회시 목사 장로 각 2/3의 가결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헌의안을 이미 105회 총회에 제출된 상태입니다. 이에 총대님들은 서울 서남노회의 분립을 가결해 주셔서 이번 2020년 가을 노회는 분립 노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가칭 서울강서노회측은 2020915일 총회회관 앞에서 노회분립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기자들에게 전달하였고 사무총장을 통하여 총회장님에게도 전달했습니다.

 

그 회견자리에 CBS, 국민일보, 한국기독공보, 장로회신문, 예장통합뉴스등의 기자들이 왔습니다.

 

우리는 노회 분립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 목회에 전념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정국으로 인하여 그렇지 않아도 힘든 목회 현장에 목회의 에너지를 노회 분립에 쏟는다고 하는 것은 목사 양심상 불편하고 이는 서로가 아픔이 되는 것입니다. 평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조속히 목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회 분립을 가결해 주시고 양 노회가 서로 평안하게 헤어지고 이후에도 서로 좋은 관계가 되기를 진정 소원합니다.

 

 

2020917

 

(분립측) 서울강서노회 설립위원장

이우배목사 (금포교회) 51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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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예장통합뉴스와는 관계없으며 서울서남노회 분립측 주장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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